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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완벽수정본) 닥터코어911

인연 아니 필연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안지 벌써 3년 하지만 준 적 없는 편지들이 쌓여만갔지 맞지 너 하나보며 그리며 그렇게 흘러만갔지 내 눈이 떠지고 심장이 뛰는 순간부터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면서 널 알게된 후에 아니 어쩌면 널 만나기 전부터 널 향한 나의 가슴이 뛰고 있음을 알 수 있음을 나에겐 너밖...

비가 닥터코어911

인연 아니 필연... 널 사랑할 수 밖에 없음을 안지 벌써3년.. 하지만 준적 없는 편지들이 쌓여만 갔지.. 마치 너 하나 보며 그리며 그렇게흘러갔지.. 내 눈이 떠지고 심장이 뛰는 순간부터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감정을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면서 널 알게된 후에 아니 어쩌면 널 만나기 전부터 널 향한 나의 가슴이 뛰고 있음을 알수 있음을.. 나에겐...

비가 닥터코어911

인연아니필연 널사랑할수밖에없음을안지벌써3년 하지만준적없는편지들이쌓여만갔지 너하나보며그리며 그렇게흘러갔지 내눈이떠지고심장이뛰는순간부터 한번도느껴보지못했던감정을어느순간시간이흐르면서 널알게 된후에아니어쩌면널만나기전부터 널향한나의가슴이뛰고있음을알수있음을 나에겐너밖에없음을 내숨이막힘을너의그모습하나하나에 내작은꿈도하나하나커져갔지 긴긴시간이결코길진않지 너만볼수있...

비가(정확) 닥터코어911

인연 아니 필연 널 사랑할 수밖에 없음을 안지 벌써 3년 하지만 준 적 없는 편지들이 쌓여만 갔지 마치 너 하나 보며 그리며 그렇게 흘러만 갔지 내 눈이 떠지고 심장이 뛰는 순간부터 한번도 느껴 보지 못했던 감정 어느 순간 시간이 흐르면서 널 알게 된 후에 아니 어쩌면 널 만나기 전부터 널 향한 나의 가슴이 뛰고 있음을 알 수 있음을 나에겐 너밖에...

DAY 닥터코어911

양심양심이란나조차도주체할수없는가식이란너의차가움을감출수있는페인팅억눌러진내욕망에두페인팅 현실을피하려그렇게웃어보는거지돌아서면주먹불끈쥐어보지만또붙어볼생각은절대로없는거지말이지 혼자서떠들다가꼬리내린다는말이지이해할수없어답답해내약간은거짓말같아서또말하지그래현실은 변한거없이니맘대로그렇게편하게생강만하다가아픔만더해가고말지그건정말로비굴해그렇게너에게서 느낄수있서더노력해노력해노...

WA NNA BE 닥터코어911

비가오지아니오길바라지나비가오면어둠이나를감싸지내안에꽃을물고이리저리가니나를보는다른이의눈은 뭔지먼지만이쌓인가슴에다른내가있길바램의끝은어딘지그치맞지세상이말이지나를가만두려하지않지 세상은나를가만두려하지않지 흩날린기억속에나를찾네내리는빗물속에숨을참네잊혀진그늘속에관을깔고내손이이젠내목을감고 끔찍한말들속에손을담네늘같은한숨속에날이가네지쳐만가느삶에취해가네낫선칼이내말이나를깎고 ...

MAX 닥터코어911

(radio edit) 팬팬팬우리팬이라불리는당신은누구?난당신을모르구알구싶지두않구말이구그럼난누구? 당신의친구?아니예요친구라함은당신이저멀리에저사막위에혼자떨어진다해도당신을위해돌아올수있는 이를용기를가진이를친구라말한다네그렇다네 그렇다네그렇대도언제까지나나나그렇게나쫓아다닐려나니네들좀아이건방송타야됨다엄마생일몰라도 걔들생일다알지그렇게가다가는니네자식들도그리되것도모르면서...

MAX [욕 무삭제] 닥터코어911

학생 집의 부모님은 안녕하신가 학생 지금 그런 꼬락서니 알고 계신가 너네 부모님보다 그 새끼가 더 조아 누나보다 엄마보다 고년들이 더이뻐 너흰 졸라 멍청하구 또 개싸가지에 또 대가린 텅빈 어린애일 뿐인데도 너흰 인정안해 왜 모른척해 왜 너희 본성이 원래 이렇다고 그런데도 그런태도 맘에 안들어 그렇게 말해봐도 귓구녕에 좆박은 듯이 들...

닥터문이 닥터코어911

아 진짜 살맛 안나 도대체 왜 그래 왜 자꾸 그래? 왜 나만 갖구 그래?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냐? 모자라 멀어서 아주 죽일라 그래 죽어라고 해도 안되는걸 어떡해 내가 누굴 닮아서 그런지는 알기나 해? *Wa Wa Wa Wa 다 같이 지켜보자 Wa Wa Wa Wa west side west side Wa Wa Wa Wa 다 같이 달려보자 Wa Wa ...

MARIO 닥터코어911

맨날나날나난당하고만살지너내손에잡히면죽이고말겠지생각만한다졸라까댄다별별이유로다가나를갖고논다 꼽깝지열받지그래봤자어쩔래내앞에넌bitch내눈앞에비친미친개처럼지져대다지쳐 그냥싹깔아버려조까란말이오이런나의꿈은아래로조까란말이오나에겐세상이조까란말이오 난나의길을가리가리요조까란말이오힘겹사리나살아가는날이왜이리그리힘이들지미리몰랐으리난삿갓속에 내속을가리고내의길을걸어가리길을걸어가...

HOSTILE 닥터코어911

음악처럼비슷한내가려왔던시간들다가고네가바란대로꿈을꺽고그래봐도나의노래비로소느꼈었서 내겐노랜그래아직까지나도모르겠어다니가놓쳤지다니가망쳤서왜거짓속에너를가둬 내모든걸다바쳐서니속을채워줄까그속에있는상념들의미친벌레같은씹스러운냄새하세상의쓰레기들 태워죽이고도남지않을새끼들 그럼에도계속되지너의나의관한당치도않은개소리와온갖바램그럼내가닥쳐줄까그걸원하겠지너의욕망들의 노예가되길원하겠지

BADGIRL 닥터코어911

찢어진버려진니옷을병에담아이젠나의작은서랍속에.. 눈물피의눈물느꼈던초라함과열등슬픔외로움이지금내손에.. 너의빛너무나아름다워서너의시간나의순간모든것이이대로끝난건가느꼈어그래서바랬어너의빛이끝이 비치지않기를나끝이지않기를 nomorepainnomoresick

캐롤 닥터코어911

이제봐 지켜봐 이젠 주위를 둘러봐 가식으로 가득차있는 자신을 바라봐 누구를 위한 거지 아닌 무엇을 원한 건지 너의 배부른 생각에 눈물을 흘리는 우리를 위한 건지 크리스마스에는 많은 것들이 내게 왔다갔다 옛날엔 없었던 나에게는 무관한 관심 figure out figure out 이젠 모두 비켜라 마음에도 없는 말들로 내게 거짓말하지마 뭔짓을 했는지만 중...

WHY MY 닥터코어911

밥을먹는아이야엄마있는아이야나를쳐다보지마기름지게웃지마날무시하는선생목메는점심시간머리가 너무아파숨이막혀잠이와쓰린속은생라면과수돗물로가득하고반복되는구역질에말라버린눈물난꼭살아남아 너의숨을잡아날때리던파파깊은땅에박아 난듣지못하는소녀태어날부터엄마는죽고아빤날버렸어눈을뜰때그때부터작은고아원도행복했지왜 난세상을모르니까그러어느새너는또내게말해넌병신고아잖아나가서빌어먹다그냥그렇게죽...

SHA SHA FUNKYSHAKE 닥터코어911

wannachecksumsowegotmore너의모습날이갈수록반짝이는너의흘린눈빛속에비친달빛속깊이파고드는별빛보다 눈부시게아름다운너의눈빛마저그리워진너의창의불빛 언제나너는착각정말로그렇게는못봐주겠다고말해봐야뭘해세상은빨리변해가고있어널보면한숨만이짙어 니가내게말못하는네맘속의모든걸꺼내봐내가널느끼는거리가내겐무엇보다크고너무아파와니가너무커져 가니까내겐너무힘이드니니까shak...

TAXI 닥터코어911

강남땅압구정싸이키썬그라스싸가지연예인담배꺼쌍년아 돈으로똥닦는부자님들이오늘도빠순이를찾아거릴헤매네보는대로건져라맘대로찔러라어차피걸레들은닦으라 고있는거다다잠들리라제발깨우지마다잠들리라씨발깨운새기죽여버려 너네머리위에사는나는부자야돈이너무많아사회불만도많아여거지새끼도둑새끼잡아죽여줘여 콩나물값너무비싸짭새들멋들해여당장다잡아들여돈있으면봐드려그집아들은건들지마어서빨리빼드려 돈없...

815 닥터코어911

너 굳어있던 머릴 다시 굴려야 할 때 녹슬기 전 기계들을 돌려야할 때 놀고있는 골프장에 나무를 심고 놀고있는 금배지를 녹여야 할때 나 요즘에 속세에 눈을 뜨니 말이야 기막혀서 이 나라꼴이 말이 아니야 이 나라 이 국민 모두를 바보로 만들고 말없이 돌아선 무책임한 그 인간 그 빛을 남긴 그 인간 그 인간에게 빌붙었던 역겨운 속물들과 한치 앞도 볼 수 ...

98년을 보내며 (hip hop version) 닥터코어911

찌그러질대로 찌그러져버린 내 너의 생각조차 썩어가는 쌓여만 가는 가식 자 이제 눈을 떠봐요 이젠 돌이켜봐요 이젠 되돌아봐요 그대 생각이 있다면 그렇다면 그땔 기억하겠죠 아마 그때아마 비내린 날이었죠. 아마 억수같은 빗물 속에 혼자 집에 남아 있다가 방안 가득히 차 오르는 빗물에 목숨을 던져야 했던 나 울고있는 우리엄마 지금 뭐해먹고 뭐 믿고서 어떻게...

G 8 닥터코어911

찌그러질대로그렇게찌그러져버렸네아픔의98은그렇게모두잊어버려졌네사라진사람들을기억밖으로 버려두고쾌락은아픈진실의눈을가리고..달마다날마다뼈빠진죽노동에묻혀서지쳐서잠들었어 쪼들린생활에도변함없이올해도쌓여만은가는나이는 처참히무너진사라진보금자리위에철없이뛰노는막막한미래들아픔과눈물과한숨으로얼룩졌던 그많은수많은시간들을떠올려난 이렇게새천년이왔다한세기가갔다하지만왔다갔다한들뭐가달...

Second Turning - 닥터코어911 락(樂) and Rock

나에게 너무나 속아왔던 너희들 이제 눈을 떠야할 때가 왔음을 알아? 어제 했던 많은 거짓들은 뒤로한채 너무나 길었던 입막음을 풀어해쳐 애쵸 없었던 계획들이 하나둘씩 드러나 계산의 반복 그안에서나 살길을 찾아갈때가 온것같군 second turn 포커페이스 이제 내가 살아갈길 위한 나만의 초이스 그것만 알아두길 second turn real...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김신우/김신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연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임맞춤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들곳없는 마음에 찾아 헤메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비가 비가 한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최태수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 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 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 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제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하고 오늘은 서로 돌아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 곳 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 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비가* 힌승기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함께 걷던그 여인은 떠나가고 빗속에 나만 혼자 외로이 서있네 누군가를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내 모든걸 바쳐야 해 빗물이 눈물되어 흐르지 않도록 어젠 그 님이 나에게는 전부라 달빛에 입맞춤 하고 오늘은 서로 위해서 헤어지고 비만 내리면 둘곳없는 마음에 추억을 찾아 헤매다 그리움속에 하늘만 바라보네 비가 비가 내리고 있어

비가 우승하

1.누구도 대신할수 없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2.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

비가 우승하

우승하 - 비가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워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 았지만 거울속에

비가 유익종

사랑하는 사람의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네이름 석자 등을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돌아오지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그리움맘 이젠잊으리라 노을 한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더 그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네이름 석자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김범수

차가운 꿈이라고 해도 내삶에 멍이든다해도 이하늘 아래 내가 살아야하는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나 잊지는 말아줘 흐려진 기억에 슬픈 나~ 검은 눈물로 난 그댈 지킬수 있었던 줄수 없는 사랑이여 세상이 날 버린다해도~ 널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나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내 걱정은 말아줘~ 어...

비가 김문규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내게서 떠난 그 사람.. 오랜 세월 흘러가도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갈수록 아픈 기억들.. 갈수록 깊은 상처들.. 이젠 그만 잊어 버릴래 이젠 그만 잊고 싶은데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네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움~~ 어떡해 어떡해 나 어떡해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나... 간주~ 잊으려해도 잊을 수 없네 자꾸만 커져가는 그리...

비가 찬진

* 누구도 대신할수 없슴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 간주 ***************** ...

비가 황규영

비가 또 내리는 날이면 넌 흔들리듯 그렇게 내리지 언젠가에 나 만의 너처럼 또 다른 사람 사랑할 수 있을까 아직은 갖지 못했어 난 너를 지울 그어떤 사람도 어떻게 잊어지는 지겠지 세월이 약이라는 말 처럼..

비가 박희수

1.깊은 어둠속에서 그댈 보낸다면 모든것을 더 쉽게 잊을까 취해가는 내 연민이 날 이해해 줄때 그대 지금 붉게 물든 그 모습속에 어떤 말도 눈물도 비우고 떠나야 해요 희미해진 나의 기억이 다시 돌아온대도 어제 그대가 날 떠난것만 떠오르게.... 그대 떠난 빈자리 해전해진대도 젖어드는 외로움까지도 취해버린 내 용기가 견딜수 있을때 *...

비가

♡차가운 꿈이라고 해도 내 삶에 멍이 든다해도 이 하늘 아래 내가 살아야하는 그대가 숨쉬고 있으니 날 잊지는 말아줘 흐려진 기억에 슬픈 날 검은 눈물로만 그댈 지킬 수 있었던 줄 수 없는 사랑이여 세상이 내버린다해도 날 외면하여도 우리 다른 인연으로 꼭 만나기를 난 약속을 하겠어 거친 세상 끝까지 영원한 사랑을 운명을 거슬러.. 내 걱정은 말아줘...

비가 이인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석자

비가 비단향꽃무(배경음악)

미련이 되어버린 맘속에 이제는 추억이 흩어져간 시간에 남겨진 사랑이란 이름의 절망과 비겁해 져가는 나의 모습이 번져간 나만의 아픔아 그리고 깨어진 날 향한 믿음아 돌아 갈 수없는 그 시간을 원망해도 소용 없다는걸 나는 알아 그대 나를 사랑하긴 했을까 이렇게 그대 이름 불러봐도 되는 걸까 그대 다시 나를 용서하지는 말아요 이렇게 미련 속에 영원히 숨기...

비가 우승하 (From KBS 드라마 비단향꽃무) (2001)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란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 삶이라 여긴거야 한 번도 내 자신을 포기하고 싶진 않았지만 거울속의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간 지칠테니까

비가 송유경

사랑하는사람의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한자락에도 떨어지는 이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더 그대 외로울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이름 석자

비가 DX기홍

저녁노을에 널 흘려보내고 긴방황 어둠속에 날 잡히고 쓰러져가는 마음을 달래보지만 깊이 패인 상처는 늦은 것 같아.. 무능력했던 수많은 시간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던 추억 추억은 기억으로 돌이킬 수 없는 너와 나 이젠 우리로 살 순 없나.. 너무나 사랑했어 내 모든걸 원했어 이런 내마음이 욕심이었니 남겨진 날들이 내겐 너무나 힘겨워 다시 한번만 ...

비가 조규찬

아직 나에겐 너무도 벅찬 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제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 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 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수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수 없는 아픔만이 우릴 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난

비가 SES

그대 눈빛 속에서 잊혀져 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 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 향한 눈물 속에 지워도 (기억해 줘)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 걸 [간주] 다시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 눈은 그댈 보내야...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말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을 씻어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질 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내 이름...

비가 우승하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 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길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눈물보다 더 슬플뿐이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에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깐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이...

비가 고은이

사랑하는 사람의 그이름을 끝내 부르지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네이름 석자 등을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돌아오지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 그대그리움맘 이젠잊으리라 노을 한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지리라 살다살다 외로워질때 나보다더 그대 외로울때 그땐 그리워지리라 @잊혀진 네이름 석자

비가 가현

하늘처럼 세상이 끝날때 까지 하루종일 비가 내리는 날엔 왜 그런지 온종일 거칠해진 외로움으로 가득하죠 함께 뛰어 놀던 아이처럼 열이 나네요 매일 습관처럼 눈물도 나죠 이제 겨우 그대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자꾸만 어려워지는 한숨소리 들리는거죠 내곁에서만 잠시 내곁에서만 볼수있다면 그댄 지금 어디있는지 다시 붙잡고 싶어 돌아갈수 있다면 그대 힘든일은

비가. 혜은이

사랑하는 사~람~아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 그리움 하나로 잊혀져 가는 내 이름 석자 등을 돌려 내~ 게에서 등 돌려 가는 사람이여 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신 돌아오지 말아라 바람에 스치우는그대 그리운 맘 이젠 잊으리~라 노을 한 자락에도 떨어지는 이 눈물은 씻어 지리라 살다 살다 외로워 질때 나보다 더 그대 외로울 때 그때 그리워지리라...

비가 박정현

비가 많이 많이 내리던 그날 온몸 젖어들면서 뛰던 그날 왜 이런 맑은 하루에 갑자기 생각나는지 모른단 말을 해도 남은 후회가 말을 하지 그날 내가 잘못한것을 이젠 말할수 있어 그날 생각날때가 오면 용서해주길 바래 그러길 바래 카페안에서 기다리던 그댈 차한잔 또 한잔 더 마신 그댈 안보이는 곳에서 난 바라만 보고 말았지 예쁜 이별의

비가 강영호

누구도 대신할수 없음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워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 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뿐~야 하루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