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찬진
등록자 : 찬진팬클럽♬소리샘♬방송국 [철길위에추억]
*
누구도 대신할수 없슴을

운명이라 알고있기에

세월이 가져다준 아픔도 내삶이라 여긴거야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 간주 *****************

한번도 내자신을 포기하고 싶진않았지만

거울속에 웃음조차 내 눈물보다 더욱

슬픔일 뿐야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하루하루를 눈물을 삼키듯

살아도 견딜수있어

끝을 모르던 내 삶의 아픔도

언젠가 지칠테니까

찬진팬클럽♬소리샘♬방송국 [철길위에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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