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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래진 기억들 니나내나

한 걸음씩 멀어져간 우리의 발자국 이제는 멀어져 되돌릴 수 없네 추억에 돌아서는 날 뒤로한채 이별로 앞서가는 널 바라본다 따뜻했던 니 온기가 가득한 벤치에 앉아 하염없이 널 기다린다 니가 없는 내일이 올까 눈물이 앞을 가려와 그대가 남기고간 기억속에 한없이 커져버린 너의 빈자리 채울 순 없기에 흐르는 시간들 모두 뒤로한채 바래진 기억들을 되새기며 아련했던 니

좋겠어 니나내나

어느 흐린 날 밤 쏟아지는 달 빛 아래 내 이름 부르면 보고 싶다고 꽃잎 떨어지는 나무 아래서 니 목소리 보내 면은 별빛 가득한 밤 함께 거닐자고 나를 불러 주면은 많이 보고 싶다고 향기 가득 한껏 멋 내어 몰래 찾아와 주면은 온 세상이 꽃이라도 니가 더 예쁘다고 거짓말이라도 얘기해줘 수많은 사람들 속 손 꼭 잡은 채 사랑한다고 외쳐주면 온 세상...

이젠... 안녕 니나내나

많은 사람들속 지나치는 우리 아련했던 추억만 홀로 서 있지 취한채 불러내던 니 목소리와 해뜨도록 거닐던 우리의 거리 너와의 모든 것 이제 꿈으로 돌아가고 더 이상 지쳐 망가진 내 모습을 넌 헤집고 기억이란 터널의 끝자락을 지나고 싶어요 아릿하게 조여낸 기억을 이젠 지우고 싶어요 캄캄한 달빛이 낯설게만 느껴지고 날 부르던 익숙한 니 목소리도 이젠...

봄이 오면 니나내나

피어오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걷는데 향기가득 봄내음은 나를 설레게 하네 활짝 펴온 꽃송이들 나를 향해 다가와 휘날리는 그 곳 봄바람 피어오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걷는데 향기가득 봄내음은 나를 설레게 하네 떨어지는 벚꽃들은 나를 향해 흩날려 실려 오는 봄의 꽃향기 두근대는 마음 몰래 숨겨뒀다가 너 지나갈 때 살며시 어깨위에 앉아서 너 웃는 모습에 나...

니나내나 (Inst.) 준화

니나내나 준화 1집 니나내나 2010.01.04 어디까지 널 원하는건지 너의 테스트는 끝났어 너의 섹시한 그 춤의 빠져 뿅 갈 내가 아니야 착각 하지만 그런 너에게 홀딱 넘어 갈 내가 아니야 내숭 떨지마 난 다 알고 있어 하지만 내 마음 나도 알 수 없어 얼마나 버티다가 쓰러질지 한 잔 또 한 잔 술에 취해 내가 휘청거리길 바라겠지 그래

Destiny Sanha

자 눈을 뜨고서 내 손을 잡아봐 지금 Now Im in your eyes you never fallin down 그 무엇도 겁낼 것 없어 이제 나와 함께 날아올라봐 구름 저편 동화속으로 I'll be something you 바래진 기억들 다 날려버리고 새롭게 자 시작해 You don't need afraid 길었던 어제는 없을거야 기적같은

한걸음 송지윤

한번 그렇게 다시 두 번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조금씩 하나 둘 나아가면 간다면 그댈 향한 내일이 있어 지우려 애를 써도 잊으려 애써봐도 달라지는 건 없어 크게 중요치 않아 그저 내려 놓으면 돼 나에겐 그댈 향한 내일이 있기에 한 걸음 두 걸음 하나 둘 손잡고 내려 놓으며 환하게 웃음짓는 널 찾겠어 가슴 속 내 모습 바래진

우리 모르던 그때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FLY TO THE SKY)

해주던 그런 니 모습도 영원할 것처럼 난 믿었어 변하지 않았던 내 마음도 조금은 변해가고 힘들었던 긴 시간도 점점 익숙해져 버리고 끝나지 않을 것 같았던 내 아픔도 어느새 점점 무뎌져 가고 니 생각이 안 나 더 눈물도 안 나 잊을 수 없을 것만 같던 추억들도 이젠 모두 사라져 난 기억이 안 나 널 사랑했던 날도 오랜 사진처럼 다 바래진

내눈속으로 걷고있어 지노

따뜻한 그림자를 얻어맞기전에 어서 서둘러야해 계속 둘러싸인 4명의 기억들 그 여린틈도 존재하지않아 커피한잔에 또다시 잠을 버리고 아직 끝나지 못한 두려움 이젠 내 눈속을 걷고있어 바래진 환상으로 널 붙잡고있어 놓치마 마지막 그손만이 남겨져 있어 아니면 처음으로 기억되니 아직 끝내지 못한 두려움

내눈속으로 걷고있어 지노(Jino) [인디]

따뜻한 그림자를 얻어맞기전에 어서 서둘러야해 계속 둘러싸인 4명의 기억들 그 여린틈도 존재하지않아 커피한잔에 또다시 잠을 버리고 아직 끝나지 못한 두려움 이젠 내 눈속을 걷고있어 바래진 환상으로 널 붙잡고있어 놓치마 마지막 그손만이 남겨져 있어 아니면 처음으로 기억되니 아직 끝내지 못한 두려움 이제는 눈속을 걷고있어

Love Is Pain DEEZ

I wanna tell me girl 네 전화번홀 자꾸 눌러 숨을 쉴 수가 없어 yeah 오늘까지만도 수십 번이야 say you why 내게 말을 해 really 터질듯한 ma heart 우리 추억들이 삐끗하잖아 오랜 시간 속 많은 기억들 잊을 수가 없는 거잖아 think about a past think about think about 아직까지도 널 기다리고

내 기억 그 봄날 초록구두

길 가에 놓여진 신발 한 켤레 내가 두고 간 그것 같아 차마 떼지 못 한 발 걸음에 오늘도 그 자리에 놓쳐버린 우리만의 못다한 얘기 햇살 속에 흩어지는 봄날의 기억들 모두가 이젠 바래진 추억 허공 속에 흩날리던 숱한 메아리처럼 모든 게 사라져버린 이 봄 길에 홀로 남겨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질 어느 날처럼 이 봄도 흘러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지겠지

내 기억 그 봄날 (Feat. 김다영 Of 뉴클리어스) 초록구두

길 가에 놓여진 신발 한 켤레 내가 두고 간 그것 같아 차마 떼지 못 한 발 걸음에 오늘도 그 자리에 놓쳐버린 우리만의 못다한 얘기 햇살 속에 흩어지는 봄날의 기억들 모두가 이젠 바래진 추억 허공 속에 흩날리던 숱한 메아리처럼 모든 게 사라져버린 이 봄 길에 홀로 남겨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질 어느 날처럼 이 봄도 흘러가겠지 거짓말처럼 지워지겠지

너에게로 연우

미워했었어 지나간 시간들이 새긴 기억들 보고 싶었어 꿈결 속에서라도 너를 그려야 했었어 남겨진 네 향기와 쏟아지는 너와의 사소한 추억들이 너의 색으로 물든 예쁜 빛이 바래진 맘 한켠에 문을 만들어 이 문을 열고 들어가면 네가 있을까 맘 깊은 곳에 숨겨둔 상상인데도 꿈에서라도 다시 널 볼 수 있을까 비밀처럼 스쳐볼 수 있을까 싫어했었어 네가 바래다주던 그 길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숨쉬어줘 힘...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숨쉬어줘 힘겹게 ...

바래진 기억으로 김종서

이럴땐 난 차라리 웃어버리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 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바래진 기억속으로 김종서

이럴땐 난 차라리 웃어버리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세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세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있는 그리...

바래진 기억으로 김종서

이럴땐 난 차라리 웃어버리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난 내속에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바래진 기억으로 김종서

이럴땐 난 차라리 웃어버리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 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interlude)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

바래진 우리 라꼼마 (Lacomma)

?카페 의자에 기대 앉아서 왼쪽 다리를 꼬고 앉아서 애꿎은 핸드폰만 말없이 쳐다봐 의미없는 대화를 이어가 시계 바늘은 느리게 안 가 새까만 네 눈동자를 멍하니 바라봐 똑같은 레파토리에 뻔한 우리 스토리에 지쳐만 가 No 남겨진 우리 달력에 또 뻔한 오늘을 더해 상처만 남아 No 나를 잡아줘 안아줘 날 향해 웃어줘 웃어줘 예전의 너로 날 설레게 한 눈빛...

바래진 우리 라꼼마

?카페 의자에 기대 앉아서 왼쪽 다리를 꼬고 앉아서 애꿎은 핸드폰만 말없이 쳐다봐 의미없는 대화를 이어가 시계 바늘은 느리게 안 가 새까만 네 눈동자를 멍하니 바라봐 똑같은 레파토리에 뻔한 우리 스토리에 지쳐만 가 No 남겨진 우리 달력에 또 뻔한 오늘을 더해 상처만 남아 No 나를 잡아줘 안아줘 날 향해 웃어줘 웃어줘 예전의 너로 날 설레게 한 눈빛...

바래진 기억으로 김종서

이럴땐 나 차라리 웃어 버리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 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 있는 ...

바래진 기억에 박지윤 [꽃, 다시 첫 번째]

빈 시간속에 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써도 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 간직하고 싶었던 소중했던 추억까지도 희미해 나를혼자 외롭게 쓸쓸하게해 널 이해할수없는 말들로 견뎌낼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 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 남겨진 우리였을뿐 기억하지못한 말들도 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 가는데 마음을 찾을때 까지 조금만 더 머물러줘 내안에서 숨쉬어줘 힘겹게 ...

바래진 기억으로 김종서

이럴땐 나 차라리 웃어 버리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 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새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 있는 ...

바래진 새벽 메리스윗카페

새벽의 향기가 느껴질 때쯤 아물었던 마음이 다시 아려와요 우리가 알던 우리가 보던 우리가 걷던 길도 하늘에 어둠이 내리면 그날의 우리가 내려요 내 눈을 손바닥으로 애써 가려보지만 어느새 손 틈 사이로 보죠 바래진 그날이 생각날 때쯤 희미해진 기억을 잡고 떠올려요 우리가 알던 우리가 보던 우리가 걷던 길도 하늘에 어둠이 내리면 그날의

바래진 추억 고상오

길을 걷다 생각난 사람 추억속에 살고 있는 사람 빛바랜 추억을 오늘도 회상해본다 바래진 사진 한장 차오르는 뜨거운눈물 우리의 추억 영원히 간직할께 언젠간 다시 만나리 따뜻한 미소로 반겨줄께 추억속 그대여 길을 걷다 생각난 사람 추억속에 살고 있는 사람 빛바랜 추억을 오늘도 회상해본다 바래진 사진 한장 차오르는 뜨거운눈물 우리의

바래진 날 디어밍

그대 떠나가네요 누구보다 날 잘 아는 그대인데 이렇게 모질게도 나를 아프게 하네 아직 그대에게 못다한 말들이 참 많아 우리의 바래진 날들이 잊혀져가는게 슬퍼서 자꾸 눈물이 흘러 혹시 그대 나를 찾을까 슬픈 기대만 안고 살아가는 나는 그대 곁에서 기다릴게 그대는 괜찮나요 나는 너무도 힘에 겨워요 아직도 함께 걷던 거리를 혼자 걸어요 혹시 걷다 보면

바래진 기억에 은종

빈 시간 속에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간직하고 싶었던소중했던 추억까지도희미해 나를 혼자외롭게 쓸쓸하게 해널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견뎌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남겨진 우리였을 뿐기억하지 못한 말들도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조금만 더 머물러줘내 안에서 숨 쉬어줘힘겹게 얘기해도...

바래진 이름 겨울빛

텅 비어있어요아무도 없어요집안은 고요해요쌓여 있어요차갑고 무거운 나의허기들이 떠올라요가난한 밤이 쏟아져요방 안에서는 겨울이 흐르네요나는 쓸쓸함에 잠겨요 자꾸 가늘어진 사랑을 헤매요 밤의 겉면에 흰색을 칠해요 찬 바람이 불어오네요홀로 남겨진 방아무도 없어요내 세상은 배고파요 손짓들이 사라져요 흰색의 얼룩이 벽에 물방울로 흐르네요 밤들의 선율이 쏟아져요 ...

그 겨울, 우리 조인우

긴 겨울 끝에서 그대 기억에 또 멈춰 코끝 시리던 공기에 그때 그날에 우리 Hoh 여린 바람에도 또 찾아든 기억들 잊혀지지 않는 눈덮힌 골목길 걷던 따스한 그대 손길도 잊혀지지 않을 숨차던 언덕을 달려 뜨겁던 그 입맞춤도 이른 봄비 내려져 낡은 겨울들에 스며서 텅빈 바래진 거리에 그때 그날에 우리 잊혀지지 않는 눈덮힌

ERASE ME 원어스 (ONEUS)

drown Because of you 지독하게 아팠던 기억 속에 잠겨가 전부 다 lose lose 발버둥쳐 봐도 into you 네가 없는 내 방은 텅 비어 무자비한 세상아 덤벼 매일 눈물 바람에 우습게 아직도 나는 그 순간 속에 길이 엇갈린 마주할 수 없는 우린 끊어져 버린 필름처럼 전부 다다다 지워버려 모두 다다다 태워버려 저리 다다다 치워버려 새겨진 기억들

우리 여기에 있어 성하진

나 지금 꿈을 꾸는 건가 어디로 가도 아는 곳이야 바래진 앨범 한 켠 속에 있던 본 적도 없는 앞날인지도 모르겠어 날 잃었던 헤맸던 바라지도 않았던 기억을 엿보다가 나도 몰래 마음 닳아 밤새 울었어 저기 어디쯤에 또 주저 앉아서 누군가를 한참 기다리던 이곳에 가만히 나를 보는 그대가 있어서 꿈이라는 건 알아 다만 지금 이곳에 우리 여기에 있어 언젠가부터 서랍에서

봄이 온다 핑크스타

봄꽃이 기다려지고 봄햇살이 궁금하고 봄옷 장만하고 싶고 봄소풍도 가고 싶고 그렇게 봄이 온다 하늘은 맑게 개이고 봄바람도 살랑 불고 겨우내 곤히 잠자던 곰 가족도 일어나고 그렇게 봄이 온다 봄이 온다 봄이 온다 새롭게 시작하고픈 봄이 온다 구겨지고 바래진 기억 이젠 지우고 봄이 온다 노란빛 세상 물들고 봄 내음이 스쳐가고

나잖아 이승우

그대의 기억은 그냥 두고 가세요 떠나려 하거든 아무말도 위로도 말고 가세요 불행했었던 기억들 제가 가져갈테니 행복한 기억들만은 제발 고이 담아요 세상에 그 흔한 이별앞에 무릎꿇고 그대를 보내 헤어나올 수 없는 사슬에 묶여서 그대 이름도 부르지 못해 그게 나잖아 바보 같은 나잖아 떠날 그댈 잡을 용기조차 없잖아 행복할 수 없잖아

사랑 해 이은송

이건 잊기 전에 널 기록하는 일기야 밤보다 낮에 더 아려오는 마음이야 이만하면 됐잖아 널 아프게 한 건 나잖아 그만 미워해도 돼 이젠 밤새 널 그리지도 붙잡지도 않아 그게 나에겐 죄가 되니까 이미 시들어 버린 저 붉은 꽃처럼 다시 피어날 수 없을 테니까 어차피 변하고 사라지는 거야 찬란함은 불안이 돼 잊혀지네 너의 모든 흔적들 기억들 전부 흐려지고

하나의 마음 원석

오래된 사진 한 켠 에는 바래진 우리의 기억들 날 보며 언제나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도 잘 지내나요 우리 자주 보진 못 하지만 연락도 자주 하진 못했지만 알고있잖아요 우리의 마음은 하나란걸 그토록 좋아하던 내 목소리 그대가 숨 쉬는 세상 끝까지 닿을 수 있도록 닿을 수 있도록 그대의 귓가에 닿을 수 있도록 어린 날 두 손 가득 움켜 쥔 것들이 영원할 줄 알았고

Dreamer 이선빈

I will live my dream again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하나 둘씩 밀려오는 생각들 멀게만 느껴졌던 순간이 환한 빛을 밝혀주며 따뜻한 봄처럼 내게로 와 When I close my eyes I can feel my heart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난 I will live my dream again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바래진

Dreamer(술꾼도시여자들 OST) 이선빈

will live my dream again 지는 저녁 해를 바라보며 하나 둘씩 밀려오는 생각들 멀게만 느껴졌던 순간이 환한 빛을 밝혀주며 따뜻한 봄처럼 내게로 와 When I close my eyes I can feel my heart 아직 기억하고 있어 난 I will live my dream again 다시는 후회하지 않게 바래진

신기루 러브홀릭

돌이킬 수도 없을 꿈 바래진 나의 기억들 아픔도 무뎌져 버린 깨진 심장 타버린 나의 영혼은 한낱 식어진 잿더미 상처 가득 찬 눈물 ha... So tell me.. tell me..the reason why.. How can you do this to me.. You break my heart..

Kiss Me Goodbye (Duet 영준 Of Brown Eyed Soul) EMOK (이목)

바람 불어 모두 날려 Kiss me goodbye 우리의 추억들도 이젠 잊어줘 두눈뜨기 전에 눈물도 모두 지워줘 Never say goodbye 말하고 싶지만 나는 두려운걸 너에게 돌아 갈 수 없어 난 내 마른 입술이 네 눈물에 젖어들고 I\'m giving up on you no way 오래된 사진속 연인들처럼 아름다웠던 우리 바래진

요람 하늘해

혼자 애태우지 않아 오랜 시간속에 그리 멀어졌지만 또 힘든 나날들이 와도 니곁에서만 숨쉴게 부족하지만 날 받아주겠니 언제나 같은 모습의 날 사랑이란게 이젠 버겁다며 힘없이 웃는 널 그냥 두긴 싫어 널 이제는 놓치지 않아 혼자 애태우지 않아 오랜 시간속에 그리 멀어졌지만 또 힘든 나날들이 와도 니 곁에서만 숨쉴게 부족하지만 날 받아주겠니 언제나 널 지켜줄테니 바래진

기억들 최유하

뭐죠 지금 나는 왜죠 이 모든 감정들 내 맘에 맴도는 조각난 기억들 그 기억 속 우리의 모습들 함께 올랐던 산과 함께 추던 왈츠와 그대 우산 속에 그 첫 순간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나를 기다려

기억들 체빈

뭐죠 지금 나는 왜죠 이 모든 감정들 내 맘에 맴도는 조각난 기억들 그 기억 속 우리의 모습들 함께 올랐던 산과 함께 추던 왈츠와 그대 우산 속에 그 첫 순간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네게 달려갈게 기다려 혹시 늦어도 꼭 나를 꼭 나를 기다려

요람 paper

시간 속에 그리 멀어졌지만 또 힘든 나날들이 와도 니 곁에서만 숨쉴게 부족하지만 날 받아주겠니 언제나 같은 모습의 날 2.사랑이란 게 이젠 버겁다며 힘없이 웃는 널 그냥 두긴싫어 *널 이제는 놓치지 않아 혼자 애태우지 않아 오랜 시간속에 그리멀어졌지만 또 힘든 나날들이 와도 니 곁에서만 숨쉴게 부족하지만 날 받아주겠니 언제나 널 지켜줄 테니 바래진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또다시 계절이 오면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뿐 또다시 계절이 오면 소중한 기억들 생각나

지워도...널 팀(Tim)

<팀 - 지워도...널> 말없이 떠나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 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지워도 널

말 없이 떠나 버렸던 어느새 바래진 그 얼굴 잠시도 떠나지 않던 가슴에 남겨진 그 얼굴 내게 기대어 눈물짓던 너를 머뭇거리며 망설이던 너를 점점 멀어지는 초라한 뒷모습에 희미해져 가는 너의 그림자도 붙잡고 싶었어 지워도 지워도 지울 수 없는 아련한 꿈처럼 남은 너인데 지워도 지워도 쌓여만 가는 오래된 나만의 미련 뿐 또 다시 계절이 오면 소중한 기억들 생각

모브닝 (MOVNING)

누군가의 사랑이 안길 곳이 되고 싶은데 누군가의 자랑이 기댈 곳이 되고 싶은데 몰아치는 바람에 작고 위태로운 불씨는 그 누구의 쉴 곳도 되지 못하나 Ooh 바래진 마음엔 Ooh 나 밖에 없네 바래진 마음엔 나 밖에 없네 누군가의 미소에 함께 춤을 추고 싶은데 누군가의 한숨에 함께 눈물 짓고 싶은데 거칠고 소란스러운 바다 파도의 아우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