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땐 난 차라리 웃어버리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세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한때는 널 잊는게 마치 배신같아
사소한 일까지 되세겼었지
또 너를 위한 기도를 할때마다
늘 내속에있는 그리움이 널 미워하게 했어~~
**너무 힘들어도, 난 웃어야지~
어차피 눈물은 흐를테니까~
mongold@hanmail.com 박병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