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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 당신이니까 논두렁 밭두렁

나 이제 울지는 않아요 모든것 잊은지 오랜데 당신은 그렇게 당신은 그렇게 웃음을 보이시나요 모르는척 돌아서가던 당신의 뒷모습이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 있지만 이제는 안녕을 빌어요 미련은 바람에 실어요 한때는 그렇게 한때는 그렇게 사랑한 당신이니까 모르는척 돌아서가던 당신의 뒷모습이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 있지만 이제는 안녕을 빌어요 미련은 바람에 실어요

여름밤의 추억 논두렁,밭두렁

추억 가수 : 논두렁밭두렁 찬란하게 빛나는 별들아 나의 사랑 너는 알겠지 온 세상을 다 준다해도 나에게는 오직 그대 이토록 아쉬운 시간이 흐르고 이별이 순간이 다가오면 흐르는 눈물을 뒤돌아 감추고 웃으며 보내리 생각나네 지난 그 여름밤 우리 사랑 아름다웠지 밀려오는 파도소리에 밝은 내일 꿈꾸었지 그토록 사랑한

다락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

영상 논두렁 밭두렁

조용-히 타-오르는 저-언-덕길엔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걸-어갑니다 저황-혼에 어-리는 저들-녁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꽃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쓸쓸-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

영상 논두렁 밭두렁

조용히 타오르는 저 언덕들에 살며시 떠오르는 너의 모습 영상속에 스며드는 너를 찾아서 작은 들길을 들길을 걸어 갑니다 저황혼에 어리는 저 들녁에 어리는 얼룩진 너의 얼굴 어둠속에 물들면 숙여진 곷잎처럼 너의 영상 사라지고 슬슬한 언덕길엔 찬바람만 남아있네 간주중 아련히 떠오르는 너의 얼굴은 잊혀진 엣추억에 아픈 영상 노을지면 눈물짖던 ...

외 할머니 댁 논두렁&밭두렁

*외 할머니 댁* 새벽같이 쇠 죽쓰는 할아버지 곁에서 졸리운눈 비비며 콩을골라 먹었지 모기불논 마 당에 멍석깔고 누워서 밤하늘 수놓은 별보석 따 담으며 아기울음 흉내내는 승량이 얘길 들었지 사방으로 평풍같은 산들이 둘 러있고 온마을에 싱그런 바람냄새 가 득하던 어린시절 꿈을 줍던 정다운 시골마을 아아아 다시 가고픈 그리운 할머니댁 겨울아침 샘물에서...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쉬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

사랑의 꽃 논두렁 밭두렁

이슬젖은 나뭇잎이 바람에 떨어지네 산무루 가지 사이로 우는 세월이여 * 가버린 추억의 꿈들은 다시는 안오려나 이룰 수 없는 나의 사랑의 꿈이여 ~~~~~~~~~~~~~~~~~``` * 반복 사랑의 꿈이여 사랑의 꿈이여

다락방 2005 논두렁 밭두렁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품에 안겨져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는 이제는 장미꽃핀 그리움 숨기는곳 우리집의 제일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방도 있지만 난 그곳이 좋아요 달무리진 여...

외할머니 댁 논두렁 밭두렁

?그리움이 물들면 내마음은 묻는다 저 멀리 어둠속에 너의 모습 찾는다 너의모습 어리면 내마음도 그린다 지금은 뵈지 않는 너의 모습 찾는다 잔잔한 너의 눈빛 눈물고여 반짝이며 갸냘픈 너의 손길 내마음을 어루만질때 나는 영상에 깨어나 긴 한숨을 몰아쉰다 간 주 중 잔잔한 너의 눈빛 눈물고여 반짝이며 갸냘픈 너의 손길 내마음을 어루만질때 나는 영상에 깨어나...

노래하며 춤추며 논두렁 밭두렁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사랑하는 사람들 모두 함께 모여서 흥겨웁게 춤을 춥시다 괴로운 일 슬픈 일 모두 잊어버리고 이 순간을 노래 불러요 오고 가는 눈길 속에 사랑이 넘치고 그대와 같이 느껴보는 행복한 기분 지난 일은 생각을 말고 춤을 추어요 사랑하...

다락방(mr-미니) 논두렁 밭두렁

(0:15)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숨기는 곳 우리 집에 제일 높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나의 성 논두렁 밭두렁

한마디 말도없이 가버린 사람아다시온단 기약없이 가버린 사람아슬퍼도 슬퍼하지 않는외로워도 울지 않는가녀린 흐느낌을 안고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적시네슬퍼도 슬퍼하지 않는외로워도 울지 않는가녀린 흐느낌을 안고나의 성을 쌓아 올리네바람결에 말라버린 잎새의 눈물처럼소리없는 흐느낌만 내발길을 적시네소리없는...

내일은 논두렁 밭두렁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좋아한다고 말했지 사랑한다고 말했지 나의 마음 항상 그대곁에 있다고 나의 눈은 항상 그대만을 본다고 말을 해버려도 그리움만 더해 그대 마음 몰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내일 서로가 사랑할꺼야

야속한 내님 논두렁 밭두렁

갓 피려는 꽃 한송이 누가 꺾어갔나 한아름 만들어서 님곁에 가얄텐데 모르는 손길이 닿았나 보다 야속한 내님은 이 마음을 모를거야 언제일까 전하려던 그 마음 사라지네 남모르게 키워온 조그만 마음인데 어쩌나 쏟아질듯 눈물이 눈물이 야속한 내님은 이 사랑을 모를거야 이 사랑을 모를거야

가을이면 논두렁 밭두렁

높푸른 하늘가에 맑은미소 떠오르는가을이면 내님보러 그산으로 갈래요두팔에 가득히 들국화 안고서그산기슭 갈대밭에 내님보러 갈래요키 넘는 갈대밭이 바다처럼 일렁이고초저녁 붉은 노을에 온세상 설레이면낙엽산 밟으며 행복업고 돌아왔는데그님은 마음만 두고영원으로 가버려 가버려가을이면 낙엽산만 그음성 전해요애타게 나 그리던 내님의 목소리를키 넘는 갈대밭이 바다처럼 ...

잊어야 해 논두렁 밭두렁

이제는 잊어야 해 그사람 잊어야 해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이제는 찾아야 해 내사랑 찾아야 해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접어두고그대여 내마음 돌려주오나 이제 멀리로 갈래 행복을 찾아사랑을 찾아 이제는 갈래 당신은 미워이제는 잊어야 해 그사람 잊어야 해날두고 떠난사람 멀리도 떠난사람이제는 찾아야 해 내사랑 찾아야 해맘아픈 나날들은 그대로 접어두고그대여...

외할머니댁 논두렁 밭두렁

새벽같이 쇠죽 쑤는할아버지 곁에서졸리 운 눈 비비며콩을 골라 먹었지모깃불 논 마당에멍석 깔고 누워서밤하늘을 수놓은별보석 따 담으며아기울음 흉내내는승냥이 얘길 들었지사방으로 병풍 같은산들이 둘러있고온 마음에 싱그런바람냄새 가득하던어린 시절 꿈을 줍던정다운 시골 마음아아아 다시 가고픈그리운 할머니 댁겨울 아침 샘물에서실안개 피어나면물동이 인 아낙네들샘터로...

솔바람 오는길 Various Artists

논두렁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나를 찾아 금방 올 것만 같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시골길 우리 고향 길 아아아 아아아아아 솔바람 오는 길 논두렁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쥐불놀이 한국동요작곡가협회

둥그런 보름달 놀러 온 정월 대보름날 구멍 난 깡통 속 나무 솔방울 불을 붙이면 빙빙 빙빙 빙글빙글빙글 빙빙 빙빙 빙그르 빙그르 작은 해 돌려라 큰 해도 돌려라 쥐불놀이 시작하자 와후 와후 와후 밤하늘을 뒤흔드는 아이들의 소리 너훌 너훌 너훌 논두렁 밭두렁 해 떨어진다 신바람 난다 춤을 추자 불덩이 활활활 춤을 춘다 망월이야 함성 소리 쥐구멍 숨은쥐

고향친구 진표

내 친구 동섭아 대섭아 상근아 일장춘몽 성기야 바람도 구름도 쉬어가는 두메산골 고향친구 한잔 두잔 혼술 취했구나 향수에 이 밤이 외로워 그리워진다 달 밝은 달빛아래 서쪽새 울고 논두렁 밭두렁 반딧불이 반짝거리어 신작로 불 밝히던 버들피리 꺾어 불어 멱 감던 고향 친구여 그 시절이 그리워 그리워라 다시는 못 올 그 시절 고향친구여

다락방 논두렁밭두렁

다 락 방 논두렁 밭두렁 작사 : 윤설희 작곡 : 김은광 우리 집에 제일 높~은 곳 조그만 다~락방 넓고 큰 방도 있~지만 난 그 곳이 좋아요 높푸른 하늘 품에 안겨져 있~는 뾰족지붕 나의 다~락방 나의 보금자리 달무리진 여름 밤 고깔씌운 등불켜고 턱괴고 하늘보면 소녀의 나래펴던 친구는 갔어도 우정은 남아있네 이제는 장미꽃 핀 그리움

당신이니까 백하나

1. 왜왜왜 나만 보면은 고개를 돌리느냐 바보같은 사람 나라는 사람 바보같은 사람 나라는 사람 두눈에 흐르는 눈물은 당신은 아는지 모르는지 사랑의 굴레가 어디까지 인지 몰라도 당신내맘 몰라준다 하여도 영원이 이사랑 변치 않을거야 당신 이니까 당신 이니까 내사랑 당신 이니까. 2. 왜왜왜 나만 보면은 발길을 돌리는냐 바보같은 사람 나...

당신이니까 김안셀모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 이유를 아시나요 오직 그대만 사랑하는 이유는 딱 하나 당신이니까 당신이 어떤 옷을 입어도 무슨일을 하여도 나의 사랑은 변치 않을겁니다 딱 하나 당신이니까 커피의 맛과 그 향기는 두개가 아니듯이 당신과 나 우린 이미 하나가 되어 있는데 당신이 날 사랑하는 이유는 묻지 않~을래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영원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한 탓 손석민

그대를 만나 좋아 하고 고백 하고 사랑 하게 되고 그러는 사이 나는 나도 모르게 변했죠 문득 일하다가 당신 생각을 하고 누가 부르는데도 알지 못하곤 해 괜히 웃음 짓고 창 밖을 보곤 해요 지금이 현실인지 확인해 아침마다 거울 보는 시간 길어지고 걸어가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워요 그대를 사랑한 탓에 난 너무 많은 게 변했죠 어리둥절 해요 내 자신도 정말 몰랐던

아빠 이야기 굴렁쇠 아이들

아빠 이야기 이문구 시, 백창우 곡 아빠는 어려서 시골에서 자랐지 놀이터는 논두렁 비가 와도 논두렁 오른쪽 고무신에 물방개 가득 왼쪽 고무신엔 송사리 가득 저녁마다 해는 짧고 아침마다 밤은 길고 아빠는 어려서 농촌에서 자랐지 놀이터는 밭두둑 눈이 와도 밭두둑 막대기 꺾어 병정놀이하고 깡통에 불 담아 쥐불놀이하고 바람처럼

부탁해요 방주연

행복하다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에 외롭지 않다고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에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이렇게 마음이 조이도록 부탁하고 있잖아요 사랑한다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에 망설임 속에서 두 눈을 뜨도록 해주세요 네에 *당신이니까 당신이니까 이렇게 마음이 조이도록 부탁하고 있잖아요 사랑한다 말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네에 망설임

오로지 이수미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내 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드릴까요

오로지 장은숙

나 어디에 가느냐고 물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내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오로지 오로지 당신이니까 나 어디에 가느냐고 믈으신다면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내맘에 사슬을 묶어놓고 나 어떻게 말씀 드릴까요

사랑꽃 추가열

아픔속에 피는 꽃이 사랑이구나 사랑 사랑이구나 내가 아파도 행복한 게 사랑이구나 사랑 사랑이구나 구구절절 인생을 다 써도 한가지만 남아 있구나 내 인생 걸러 남는 것도 오로지 사랑이구나 피다가 피다가 진다 해도 내가 꼭 붙잡고 싶은 사랑 죽어도 죽어도 못 잊을 내 사랑 당신이니까 아픔속에 피는 꽃이 사랑이구나 사랑 사랑이구나 내가

((콕 박힌 당신)) 동미

내게 사랑을 추억하라 말하면 눈물밖에 떠올릴게 없어요 내게 또다시 그길을 가라 하면 더 이상은 못간다 했어요 하지만 당신을 만난 그날부터 사랑이 뭔지 알게 되었어요 또다시 그길이 가시밭길 이라도 꽃길이라 생각 할래요 당신이라면 이세상 끝까지 무조건 따를 수 있어요 내맘에 콕 박힌 당신이니까 내게 사랑을 추억하라 말하면 눈물밖에 떠올릴게

인생무대 신유

인생이란 무대위에서 주인공 이름으로 사랑하고 미워도하며 오늘을 살지마는 내 마음대로 내 욕심대로 안되는게 사랑 사랑이지 인생무대는 대본이 없어 웃다가 울고 울다가 웃으니 당신과 함께 가는 이 길이 당신과 함께 가는 이 길이 비단길이 아닐지 몰라도 잡은 손 놓지 말아요 내 인생의 빛이 되어준 당신이니까 인생이란 무대위에서 주인공 이름으로

&***내가 좋아하는 사람***& 조세정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누구 누구 누구 일까요 화내지 않으면서 찡그리지 않으면서 바다같이 속 깊은 당신입니다 살면서 할 말 못할 말 없는 사람 어디 어디 있겠냐만은 그래도 머금고 사는 스폰지같은 당신이라면 내 모든 것 다 주겠네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내가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내가

내가좋아하는사람 (Cover Ver.) 조세정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누구 누구 누구 일까요 화내지 않으면서 찡그리지 않으면서 바다같이 속 깊은 당신입니다 살면서 할 말 못할 말 없는 사람 어디 어디 있겠냐 만은 그래도 머금고 사는 스폰지 같은 당신이라면 내 모든 것 다 주겠네요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내가 좋아하는 사람 조세정

살면서 할 말 못할 말 없는 사람 어디 어디 있겠냐 만은 그래도 스폰지 같이 머금고 사는 당신이라면 내 모든 것 다 주겠네요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내가 좋아 하는 사람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길옥윤

루- 루- 루-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몰라 난몰라 나도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둘없는 내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몰라 난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낼까봐 난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당연히 레알용

겨울 가면 봄이 오듯 당연한거지 그 어떤 정답보다 당연한거지 내 마음 송두리째 훔쳐간 사람 당신 없으면 인생 다 말짱 꽝이야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당신 사랑하니까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내게는 당신이니까 비 안 올 때 세차하듯 당연한거지 그 어떤 운명보다 당연한거지 내 마음 송두리째 훔쳐간 사람 당신 없으면 인생 다 말짱 꽝이야 당연히 당연히 당연히 당신 사랑하니까

기다릴꺼야 송란

다시 오마 다짐하고 떠나간 사람아 기다림에 지친 가슴 타다 남은 재가 되어버렸네 그렇게도 정을 주고 사랑을 주고받았지 까마득 그 약속을 잊어버리고 내 가슴 타는 줄 모르나 기다릴꺼야 언제까지나 믿었던 당신이니까 <간주중> 너 하나만 믿고 산다 다짐한 사람아 바람처럼 연기처럼 떠나더니 소식 한 번 없는가 그렇게도 정을 주고

박일준

모래위에 쓴 당신의 이름은 저 물결이 지울 수 있다지만 내 가슴깊이 새긴 당신의 이름은 영원히 지울수 없어요 저 거센 파도위에 그 큰 배는 침몰되도 나의 조그만 꽃잎 하나는 파도의 리듬을 타고 당신이 있는 그곳에다 나의 닻을 내리겠어요 나의 고향은 오직 당신이니까 저 거센 파도위에 그 큰 배는 침몰되도 나의 조그만 꽃잎 하나는 파도의

도움 화요비

뜨거운 커피보다는 찬것을 즐기죠 오른편에서 걷는걸 편하게 느끼죠 거짓말 하나 못하는 착한 사람이죠 그래서 당신 얘기도 내가 알게 됐죠 이런말 하는 내 모습 참 우습겠지만 도움이 되고 싶은 맘 이해해 주겠죠 정말 사랑하지만 이젠 보내줄께요 내겐 없는걸 가진 당신이니까 행복하게 해줘요 이런 부탁은 해도 될까요 그리고 당신은 아프지 말아요 나처럼

노랑 바람개비의 노래 왕기석

어른다운 어른으로 살던 이 하나 있었으니 그 이름 바로 노무현이라 그의 모냥 볼짝시면 두 눈은 부리부리, 광대뼈는 불쑥 툭, 웃는 모냥은 둥글넙적 영락없는 하회탈이라 그 흔한 대학졸업장 하나 없이 세상천지를 뒤집겄다고 우당탕탕 덤볐다가 칼날 같은 한 시절을 엎치락뒤치락 보내고는 고향 땅으로 훌쩍 내려왔겄다 손녀딸이랑 자전거 타고 논두렁

도움 박화요비

뜨거운 커피보다는 찬것을 즐기죠 오른편에서 걷는걸 편하게 느끼죠 거짓말 하나 못하는 착한 사람이죠 그래서 당신 얘기도 내가 알게 됐죠 이런말 하는 내 모습 참 우습겠지만 도움이 되고 싶은 맘 이해해 주겠죠 정말 사랑하지만 이젠 보내줄께요 내겐 없는걸 가진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혜은이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 하겠지 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루~

사랑하는당신이 전영록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 하겠지 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루~

사랑하는 당신이 윤항기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 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면은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낼까봐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혜은이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몰라 난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 하겠지 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루~

안변합니다 고재근

한번 속았나요 두번까진 또 속아요 세번째는 바보랍니다 사랑이란 속고도 또 속는 것 그 사랑이 당신이니까 사랑이 나를 또 다시 울려도 이별이 나를 불러도 참아요 나는 또 참았네요 사랑이 소중하니까 돌고 돌아 다시 봐도 내 사랑은 안변합니다 한번 속았나요 두번까진 또 속아요 세번째는 바보랍니다 사랑이란 속고도 또 속는

사랑하는 당신이 패티 김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둘없는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시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내볼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봐야지 그러며는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사랑하는 사람들 윤항기

사랑하는 당신이 울어버리면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울어버릴까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울지말고 달래줘야지 쓰다듬고 안아줘야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 사랑하는 당신이 화를 내면은 난 몰라 난 몰라 나도 같이 덩달아 화를 낼까봐 난 몰라 난 몰라 아니아니 무릎꿇고 빌어야하지 그러면은 용서하겠지 정다운 내 사랑 당신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