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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평선 노스텔지어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 꽃밭이~ 있어 무지~개 다리 건너온 수~많은 별들이 하늘~로 가지 못하고 꽃으로 피었지~ 허야~~허~야 허~~야 그곳으로 가자 이땅에 하나뿐인 지평선으로 허야~허~~야~허~~야~ 꿈을 찾아 가자 무지개 다리건너서 하늘나라로 하늘과 땅~이 맞닿는 그곳에 가면 귀엽게 웃는 코~스모스 꽃밭이~ 있어...

노스텔지어 노스텔지어

가고싶은 곳이 있으면 떠나가자 보고싶은 이가 있으면 그리워 하자 못내 아쉬운 사람있다면 돌아가자 그 추억 속으로 사랑에 목마르면 사랑을 하자 때로는 사랑에 가슴아파도 버릴 수 없는게 사랑 그 영원한 노스텔지어 가슴을 비울수록 채워지는 사랑 가슴이 아플수록 익어가는 사랑 오늘 하루는 함께 쉬여가자 고단한 어깨 활짝펴고 오늘 하루는 함께

노스텔지어 쟌나 비쳅스까야

우울한 노래들이 러시아의 우수어린 자작나무 끝으로 날았네 어딘가에서 빼쩨르부르그 고등학교의 종소리가 나의 어린시절로 울렸네 어딘가에서 빼쩨르부르그 고등학교의 종소리가 나의 어린시절로 울렸네 오케스트라의 끓어오르는 보석아래에서 거대한 우리의 만세소리 아래에서 황제폐하께서 유년생도들 중 바로 나를 하사관으로 부르신 것은 아닐까? 황제폐하께서 유년생도들 ...

노스텔지어 더 레이(The Ray)

가끔씩 또 이래요 또 한 번 젖어 들어요 아득한 저 기억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하늘에 그리움 풀어놓고 그저 멍하니 그댈 불러 보네요 무거웠던 어둠 속에 가려진 내 지난 눈물도 끝내 저물어야 했던 내 맘도 그랬어요 너무도 힘들고 아파서 조금만 조금만 잊으려 하다 어느 샌가 세월이 그댈 모두 다 밀어냈죠 지워내면 낼수록 내 맘 움켜쥐고 날 붙들던 기억도...

노스텔지어 더 레이

?가끔씩 또 이래요 또 한 번 젖어 들어요 아득한 저 기억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하늘에 그리움 풀어놓고 그저 멍하니 그댈 불러 보네요 무거웠던 어둠 속에 가려진 내 지난 눈물도 끝내 저물어야 했던 내 맘도 그랬어요 너무도 힘들고 아파서 조금만 조금만 잊으려 하다 어느 샌가 세월이 그댈 모두 다 밀어냈죠 지워내면 낼수록 내 맘 움켜쥐고 날 붙들던 기억도 ...

노스텔지어 더 레이 (The Ray)

가끔씩 또 이래요 또 한 번 젖어 들어요 아득한 저 기억너머로 어스름한 저녁 하늘에 그리움 풀어놓고 그저 멍하니 그댈 불러 보네요 무거웠던 어둠 속에 가려진 내 지난 눈물도 끝내 저물어야 했던 내 맘도 그랬어요 너무도 힘들고 아파서 조금만 조금만 잊으려 하다 어느 샌가 세월이 그댈 모두 다 밀어냈죠 지워내면 낼수록 내 맘 움켜쥐고 날 붙들던 기억도...

노스텔지어 매일매일

재미없다는 지루하다는 말들의 묶임을 가슴 안을 콕 집어내 기억할 수 있음을 돌이켜보고 또 돌이켜보아도 잊어버린건지 잃어버린건지 생각이 나지 않아 문득 떠오른 책상 안 속에 담긴 순수했던 나를 향한 그 기억들 그 때가 떠오르지를 나는 않아 오늘도 이 지루한 곳을 서성거리네 반복되는 일상 우리 모습의 표상 상상이라는 날개짓과 일평 남짓 갇힌 나의 꿈 반복...

노스텔지어 K.M.R [mi:r]

창밖으로 쓸쓸히 비가 내리네네가 떠나던 그날도 슬피 울었지긴 시간이 흘러 지나가 버린 꿈그리 허무한 바람만이 불어오나Try to remember oh happy memoryI can't forget your smileI wanna forget oh sad memoryI close my eyes all the night넌 정말로 예뻤지 활짝 핀 꽃처럼너...

노스텔지어 천진우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면 콧잔등이 시큰해지곤 하죠오랜 기억들은 냄새를 타고 가끔 날 눈물짓게 하죠피곤함이 묻은 저녁 발걸음 가로등은 아직 켜지지 않고파르스름한 거리를 걷다가 문득 날 혼자 웃게 하죠설명 할 수 없는 어떤 그리움 노스텔지어는설령 오래되어 빛이 바래도 파스텔톤이죠살아본 적 없는 시대 속에서 애타게 누군갈 찾기도 하고어렴풋한 과거의 향취에...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말해버렷지 유난히도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야한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찻잔에는 물결이 일지 않는다 노스텔지어

솔바람이 불어와 그림자를 떨구는 옹달샘 물 길어와 질화로에 얹고 풍경소리에 귀기울이며 고요히 마음을 열고 소곤거리며 끓는 물소리 은밀한 사연을 듣네 물 마음 헤아려 담은 찻잔은 고요의 바다 그윽한 향기 가슴 떨려도 물결은 일지 않으리 혀끝에 닿는 아련한 환희 행복해 눈을감으면 어느 여인의 입맞춤이 이보다 더 감미로울까 입술 적시는 가녀린 떨림 머...

디딤돌 노스텔지어

디딤돌 - 노스텔지어 당신과 난 사랑이란 영혼의 끈으로 한없이 이어주는 이어주는 선돌 강 저편에서 비추는 무지개 거울 빛 따라 삶에 무게를 지탱해주는 디딤돌 넘치는 강물로 성난 강을 건너지 못 할때 내 넓은 거북 등에 당신을 업고 넘치는 강물에 당신으로 휩슬린다 해도 느릿느릿 피하는 건너는 곳 디딤돌...

바람부는날 노스텔지어

바람부는날 / 노스텔지어 귀밑머리 날리게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에 묻어오는 싱그런 꽃향기처럼 다정한 너의마음이 실려 올것만 같아 나는 바람처럼 들로 나간다 귀밑머리 날리게 바람이 부는 날엔 바람에 나폴나폴 날리는 가랑잎처럼 보고픈 너의얼굴이 떠 오를것만 같아 나는 바람처럼 들로 나간다 보고싶어 애태우는 이 마음 너는알까 그리움에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 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렷지~ ~~~~ 유난히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 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 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별미소(mr-미니) 노스텔지어

그 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 하던 날~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을~ 모두 말해 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 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 줄 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 짓는다~ -----...

별미소 (MR) 노스텔지어

그ㅡ날이 언제ㅡ였던ㅡ가ㅡ 별하고ㅡ 얘기ㅡ하던ㅡ날ㅡ 가ㅡ슴ㅡ 속ㅡ 에ㅡ 묻어둔ㅡ 비밀을ㅡ 모두ㅡ 말해ㅡ버ㅡ렸지ㅡ 유ㅡ난ㅡ히 맑았ㅡ던ㅡ 그ㅡ별 ㅡ 아이ㅡ처럼ㅡ 맑게 ㅡ웃ㅡ으며ㅡ 부- 끄ㅡ러ㅡ워ㅡ 붉어ㅡ진ㅡ 내ㅡ얼굴ㅡ 가만히ㅡ 비ㅡ춰ㅡ 주ㅡ었ㅡ지ㅡ 별처럼 그ㅡ렇게ㅡ 묵ㅡ묵히 ㅡ 내 ㅡ얘ㅡ기ㅡ 들어ㅡ줄 ㅡ사ㅡ람ㅡ 꽃ㅡ처럼ㅡ 향ㅡ_기 ㅡ날ㅡ려줄ㅡ 내 ㅡ사랑...

별미소(여자키) 노스텔지어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하던날 가슴 속 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렸지 유난히 맑았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 끄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 사람 꽃처럼 향_ 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 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짓는다 유난히 밝았던

별미소ㅁㅁ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말해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람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 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별미소~ㅁㅁ~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 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ㅡ렷지~ ~~~~~~ㅇ 유난히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ㅡ게 웃으며 부끄~ 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 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 날보며 미소 ...

별 미소 노스텔지어

별 미소 -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 였던가 별 하고 얘기 하던 날 가슴 속에 묻어 둔 비밀을 모두 말해 버렸지 유난히 밝았던 그 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길 들어 줄 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 줄 내 사람 어디 없을까 오늘밤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 짓는다

별미소(e_MR)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얘기하던날 가슴속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말해버렸지 유난히도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끄러워 붉어진 내 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사람 꽃처럼 향기 날려줄 내사랑 어디없을까 오늘밤도 홀로뜬별하나 날보며 미소 짓는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유난히도 밝앗던 그별 아이처럼 맑...

또 다시 봄 (feat. 김나리) [방송용] 노스텔지어

널 만났던 3월의 캠퍼스가 이렇게 아름답게 보일 줄 나 몰랐어 웃음이 자꾸 나 모든 것은 전부 그대로인데 내 안에 그대란 사람 자릴 잡아 영화가 됐어요 따뜻한 4월의 꽃내음이 우리를 감싸고 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이 우릴 축복해요 벚꽃잎이 흩날려요 사랑이 되어 날려요 우리가 함께한 시간들이 봄바람이 되어와요 함께 듣던 많은 노래들이 귓가에 은은히 들...

지평선 서정아

지평선을 이루고 저기저 금물결은 바람이 부르는 노래로 춤을 추는듯 하늘거리네 석양은 아득한 그리움 그옛날 고귀한 사랑을 품은 단야여 휘엉청 밝은 달아래 그리움 달래보다 아..그님따라 바람이 되었는가 어디가 하늘인가 어디가 땅인가 하늘인듯땅이고 땅인듯 하늘이라 갈라진 내어머니 손등이 들판이네 나는 가려네 엄마품으로 지평선

지평선 산사

까만 외로움 속 함께 춤을 추지 J, my blue Starry haze Breaking waves Falling sun Hot winter Endless waltz 우리를 벗어나 유영하지 기억들은 봄으로 돌아가지 넌 아마 어제보다 희미하지 시간의 물비늘 반짝이는 우리 무연한 마음은 아득한 대지로 돌아서 저 너머로 두려움으로 아침이 오나봐 보여 타오르는 지평선

지평선 Scon

햇빛이 슬그머니 드리운 창문이 어딘가밝은 듯 어두울 때옥탑방에서 곤히 꿈을 청하기 시작한난 어디쯤에 있나하늘과 맞닿은 듯 높아 보이는 건물엔누가 살아가는지닿아보려고 괜히 올라가 보다 지친 난땅을 디디지 못해거꾸로 살아가는 나에겐이 도약은 추락이 되었고가끔 똑같아 보이는 반대편에서도내 자리는 없어Upside down Upside down Upside d...

지평선 식보이 (Sikboy) 외 5명

major 까지 털어 한탕 챙겨 벌어 야되 우린 해적 Woo 시작은 원래 모두가 다 겁내 Woo 바다를 칠해 더욱 더 깊고 검게 paint it black 우린 모두 깨버려 벽들 다 치워 Start by making way 걸어 모두 같이 한번씩, 다시 한번씩 yeah Making moves 발을 딛어 지난 날들을 뒤로 남기는 기도 변한 적 없어 내 믿음 지평선

[MR] 별미소-노스텔지어(여자키) 시크릿투유 MR 반주곡 모음

별미소/ 노스텔지어 그날이 언제였던가 별하고 얘기하던날 가슴 속 에 묻어둔 비밀을 모두 말해버렸지 유난히 맑았던 그별 아이처럼 맑게 웃으며 부- 끄러워 붉어진 내얼굴 가만히 비춰 주었지 별처럼 그렇게 묵묵히 내 얘기 들어줄 사람 꽃처럼 향_ 기 날려줄 내 사랑 어디 없을까 오늘밤 도 홀로 뜬 별 하나 날 보며 미소짓는다 유난히 밝았던

시간의 지평선 넬 (NELL)

생각해보면 과분할 정도로 아름다웠던 순간들이었구나 이제 와 생각해보니 눈부실 정도로 황홀한 순간들의 연속이었어 너와 내가 함께였을 땐 그래 분명 우린 서로 사랑했고 누구 못지않게 뜨거웠고 그것만으로 충분했었지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늘 웃음이 끊이질 않았고 그것만으로 충분했었지 우린 생각해보면 믿기 힘들 만큼 마법 같았던 순간들이었구나 이제 와 생각해보...

사건의 지평선 윤하 (YOUNHA)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사건의 지평선 윤하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지평선 새만금 현숙

새만금 길을 지나 서면 나를 반겨 주네 상다리가 휘청 산해진미 어머니 손맛 김제에 정들면 첫사랑 만큼 못 잊죠 만경강 벚꽃길 따라 갈대가 춤을 추던 곳 떠난 님도 그리워서 다시 찾는 곳 어머니 품속 같은 대지의 항구 은빛 물결 넘실 쪽빛 바다 지평선 새만금

사건의 지평선 YOUNHA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사건의 지평선 (닉스군님청)윤하

여전히 자신 없지만 안녕히 저기 사라진 별의 자리 아스라이 하얀 빛 한동안은 꺼내 볼 수 있을 거야 아낌없이 반짝인 시간은 조금씩 옅어져 가더라도 너와 내 맘에 살아 숨 쉴 테니 여긴 서로의 끝이 아닌 새로운 길 모퉁이 익숙함에 진심을 속이지 말자 하나 둘 추억이 떠오르면 많이 많이 그리워할 거야 고마웠어요 그래도 이제는 사건의 지평선

사건의 지평선 몬순누이

Nui Obidil 또 섰네 뭘 겁내 각기 다른 음파가 공기를 떠도네 새침한 듯 토라진 널 떠보네 넌 알카포네 난 안 까부네 남과 여 남과 북 여와 야 빠와 묵 신과 인간 이건 이분법을 이야기 하는 게 아닌 해소의 조건 벌어진 간극을 자꾸 좁히다 보면 피곤해 또 조네 이대로 영원히 잠들기를 원해 그건 낙관적 고뇌 사실 뼛속까지 보헤미안 언질 없이...

지평선 넘어... 헤피씰

끌려 다녔지 아무 줏대 없이 살지 그렇다고 후회할 필요 없지 지금부터 시작이야 매일 매일 매일 매일 내게 주어진 삶 속에서 진정 어떤 의미를 찾으려 했던가 안개처럼 흐릿하고 불꽃처럼 단명하는 이 불쌍한 영혼을 구해다오 아님 깨끗히 지워다오 고등학교를 다니던 시절에 감수성이 무척이나 예민했던 시절에 그리움으로 잠 못 이루던 그 때에 학교 창문 사이로 저 지평선

시간의 지평선 최윤

그대여 돌아보아요 그대여 내가 있어요 시간 참 오래 걸렸죠 이젠 그대곁에 있을게 그대여 참 힘들었죠 그대여 참 미안해요 그토록 힘들게 한 나를 그토록 기다려 준 그대여 우리 이제 행복해질 시간들만 남았어요 세상도 우리를 축복해주고 있네요 다시 태어난다해도 그대만을 사랑해요 시간의 지평선 넘어 천년만년 우리 함께해요

지평선 은 말이없다 지 우성

어~디~메~ 게시온지~ 보고픈 어머님은~ 얼~마나~ 멀고먼지~ 가고픈 내고향을~ 언제나 눈감으면~ 떠~ 오르는~ 그모습~ 그리워 불러보는 이름이건만~ 지평선~은 말이없다~ 대답이~ 없~다~~ 2.

지평선 새만금 (MR) 현숙

새만금 길을 지나 서면 나를 반겨 주네 상다리가 휘청 산해진미 어머니 손맛 김제에 정들면 첫사랑 만큼 못 잊죠 만경강 벚꽃길 따라 갈대가 춤을 추던 곳 떠난 님도 그리워서 다시 찾는 곳 어머니 품속 같은 대지의 항구 은빛 물결 넘실 쪽빛 바다 지평선 새만금 새만금 길을 지나 서면 나를 반겨 주네 상다리가 휘청 산해진미 어머니 손맛

잃어버린 지평선(Feat.천경희) 안상우

잃어버린 지평선 Lost Horizon 출렁이는 거친 파도도 멀리서 보면 수평선처럼, 해변을 따라 걷다 보면 모든 게 해안선으로 이어져. 그저 평범한 하루하루가 지나고 보니 특별해져, 작은 꿈을 키워가다 보면 어쩌면 특별한 이유가 될까? (또 다른 이유로 빛나게 해) 이유가 될까?

지평선 (feat. Hwan) 권능

하늘에 맞닿아 이루는 선을 말해요세상에 선 악 따위는 항상 변해요나는 02에서 있을 때많은 고민 하고 있었데사람의 관계 혈관보다 복잡해요오지 않을 것 같아도 기적은오직 하늘 구름 같아이 땅은 덥혀있는 지각의 일부일 뿐나는 보이지 않는 곳 찾아문제는 시간이 다 해결하기도 하지시간이 다 됐으니하늘에 맞닿아 이루는 선을 말해요세상에 선 악 따위는 항상 변해...

정든 부두 들고양이들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정든 부두 박일준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정든 부두 김연자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정든 부두 힛트송

들고양이들 정든부두 들고양이들 - 정든부두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정가와 국악실내악을 위한 '저 멀리 지평선' 안현정

저 멀리 지평선 해가 뜨네 한 겨울밤 힘겹게 힘겹게 뿌리를 내리네 저 멀리 지평선 해가 뜨네 동지섣달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동백꽃이 피었네 우리에게 행복을 행복을 주려고 서산 넘어 지는 해는 뽀얀 구름 속으로 자태를 감추려 하네 해가 뜨는 것도 지는 것도 우리에게 꿈을 주네 꿈을 주네 저 멀리 지평선 해가 지네

정든부두 들고양이들

γ★º영아와함께 음악여행º★γ 몰아치는 푸른물결 갈매기도 잠이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밤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 와일드캐츠 (들고양이들)

정든 부두 작사 김중순 작곡 한정선 노래 들 고양이들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꿈 검은물결 이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시음 (Sieum), CY Park

바람이 불면 날개를 펴고 하늘로 향하자 지평선 너머로 가자 노랫소리와 우리가 만나 세상이 물들 때 자유롭게 하늘을 날자 저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의 거리에는 수많은 생명의 이상을 향한 날갯짓이 보여 바람이 불면 날개를 펴고 하늘로 향하자 지평선 너머로 가자 노랫소리와 우리가 만나 세상이 물들 때 자유롭게 하늘을 날자 저 위에서 바라본 저 바다의 푸른 빛은

정든부두 정의송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꿈 검은 물결 이 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못 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 들고양이

몰아치~는 푸른 물결 갈매기도 잠이 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 돌아와다오 정든 부두에 지평선 동이 트~기전에 기나긴~ 꿈 검은 물결 이 가슴에 밀려오고 너를~ 보~낸 등대불~만 외로~이 잠 못이루네 쓸쓸한 부둣가에 가로등 멀리 홀로 떠난 외로운 소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