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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볼수가없네(feat. 홍성희)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척 하는걸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것 같아(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무슨 일 있는건 아닌지) 그대를 볼수가 없네

그대를 볼수가 없네 (Feat. 홍성희) 네미스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척 하는걸 도저히 용기가 안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것 같아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 무슨 일 있는건 아닌지 그대를 볼수가 없네 일부러 모른척 하는걸 도저히

그대를 볼 수가 없네 (feat. 홍성희)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 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걸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 것 같아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 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그대를

그대를 볼 수가 없네 네미스(Nemes)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무슨 일 있는지 물어봐도 되는지 사실 그대가 왜 우는지 왜 슬퍼하는지 눈치를 챘지만 일부러 모른 척 하는 걸 도저히 용기가 안 나서 그대여 세상의 모든 연인들은 전부 행복한 것 같아 (오늘도 표정이 어두워) 그대를 볼 수가 없네 그 어떤 약속도 못하는 나를 그만 용서해요 (무슨 일 있는 건 아닌지) 그대를

Twit Twit (Feat. 김석태) 네미스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Twit Twit 네미스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주고 오겠지만 내일이 있음에 또 감사한

고백 네미스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들려줄까 알까 그대도 내 마음을 이렇게 떨리는 날 도대체 무슨 말을 건네야할지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사실 그 동안 오랫동안 그대를 봐왔다고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다시 한번 촉촉한 감정이 물들게 했다고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엇갈린 인연 (Feat. 이지연) 네미스

알고 있을까%D 지금 나의 마음 너는%D 듣고 있을까%D 내 맘이 너를 그리는 소리를%D 엇갈린 시간의 길을 건너%D 잠든 네 마음을 만난다면%D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담아%D 너에게 전할텐데%D 한번만 내것이 되기를 바랬어%D 하지만 엇갈릴 수 밖에 없을걸 느꼈어%D 그 순간 이미 난 그때부터%D 안되는 것을 알면서 도전한다는게%D 슬퍼서 울었...

일년 (Feat. Khan Z) 네미스

떠나버렸다던 너의 마음을 비참히 돌리려 애썼던 지난 기억일년이 더 지나야 다 잊혀질까일년 전 너와의 기억들이가끔은 나를 생각하진 않을까이제는 잊을 때도 되었건만은긴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너의 기억은 아마 슬픔인가봐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하며내게 남겨진 것은 너의 흔적들아직 니 생각에 눈물 지으며아파하는 바보같은 내 모습많은 아픔들도 우린 함께 했는...

내 사람 네미스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꾸기 싫은 너무나도 소중한 내 사람 고마운 사람 내게 그런 사랑을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대는 알고 있을까 친구들을 만나서 그대 얘기만 해요 친구들은 그런 나를 보면 짜증내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나보다는 그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웃기죠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칠때 옆에 항상 내가 함께 있어줄게요 내 사람 누가 뭐라해도 그댈

Twit Twit 네미스(Nemes)

밝은 햇살과 시원한 바람들이 나의 귀를 수줍게 간지럽힌 어느 봄날에 녹아버린 아이스크림 젖어버린 손등이 마치 영화처럼 아름답던 나만의 그대 그대의 미소와 그대의 목소리 그대의 그 (작고 하얀손을 잡은 지금까지) 모두가 함께해 내곁에 있음에 또 감사한 (감사한 지금 이순간들) 길게 놓인 그림자가 땅끝을 가릴때 오늘도 (그대를 바래다 주고 오겠지만) 내일이

어떤 날 네미스

다른 친구들처럼 나도 이젠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봄기운 같은 그런 설레임 가득한 누가 이런 내 마음을 알까 그러던 어떤 날 맘에 드는 여자를 찾았어 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갈색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 달라붙은 청바지가 무척 어울렸어 뒷모습을 쫒아 무작정 따라 가봤어 왠지 하얀 미소를 가졌을 것 같아서 두근대는 맘으로 그녀를 불렀...

네 멋대로 해라 네미스

01. 네 멋대로 해라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어릴 적 나의 꿈은 만화가 그 뒤로는 프로야구 선수 엉뚱하게 어떨 땐 판검사 그러다 언제부턴 음악가 지금은 음악가 사촌쯤 되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지금도 난 나의 꿈을 꾸고 있다 오늘도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

엄마 네미스

엄마 나는 아직 어려 근데 날 두고 어딜 가려해 난 아직 엄마가 너무나도 필요한데 그래서 항상 옆에만 있어야 하는건데 사랑하는 그녀가 날 자꾸만 아프게 해 세상은 내게 이유없는 상처를 짊어주곤 해 난 정말 그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해 엄마 이런 날 안아 줘야 해 내게서 떠나가지 말아줘 날혼자두지는 말아줘 *엄마 나에겐 아직 세상이 너무 높은 벽이란것을...

노숙자 수퍼맨 네미스

우리동네 골목길을 한참 걷다보면어김없이 마주치는 노숙자 아저씨안감은 긴머리 덥수룩한 수염여름에도 이상하게 벗지 않는 긴팔 옷가족들은 있을까혹시 무슨 사연인걸까궁금한데 말을 걸 수 없어아저씬 어디에서 왔죠?사람들은 그 아저씨 지저분하다면서 멀리했었고엄마도 날 보며 항상 그 곁에 가지 말라곤 해그런데 난 이상하게 그 아저씨가 맘에 걸리곤 했어뭔가 숨기는것...

빨간 내복 네미스

내 여자 친구는빨간 내복을 좋아해너무너무 따뜻하대내 여자 친구는빨간 내복을 좋아해너무너무나 이쁘대그 앤 추위를 못 참아요그래서 여름을 좋아하죠그렇게 입지 말라고 말해도소용이 없지요빨간 내복을 입고서 나를 만나러 나오는 그녀빨간 내복을 입고서그녀 친구를 만나러 가지요빨간 내복을 입고서내게 자랑하는 그녈 보면은빨간 내복을 입으면 그녀 너무 행복해 해내 여...

일년 (Inst.) 네미스

떠나버렸다던 너의 마음을 비참히 돌리려 애썼던 지난 기억일년이 더 지나야 다 잊혀질까일년 전 너와의 기억들이가끔은 나를 생각하진 않을까이제는 잊을 때도 되었건만은긴 시간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너의 기억은 아마 슬픔인가봐일년이라는 시간을 맞이하며내게 남겨진 것은 너의 흔적들아직 니 생각에 눈물 지으며아파하는 바보같은 내 모습많은 아픔들도 우린 함께 했는...

고백 네미스 (NEMES)

고백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들려줄까 우리가 나눌 시간도 날 보며 웃을 그대도 생각만으로 떨리게 한다고 이런 마음 전해볼까 알까 그대도 내 마음을 이렇게 떨리는 날 도대체 무슨 말을 건내야할지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사실 그동안 오랫동안 그대를 봐왔다고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다시

고백 네미스(Nemes)

해가 내린 언덕 넘어 붉은 풍경이 있는 곳 그 곳에 놓아둔 나의 수줍은 고백을 들려줄까 우리가 나눌 시간도 날 보며 웃을 그대도 생각만으로 떨리게 한다고 이런 마음 전해볼까 알까 그대도 내 마음을 이렇게 떨리는 날 도대체 무슨 말을 건내야할지 어디부터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사실 그동안 오랫동안 그대를 봐왔다고 메마른 나의 가슴에 다시 한번 촉촉한

엇갈린 인연 (Feat. 이지연) 네미스(Nemes)

알고 있을까 지금 나의 마음 너는 듣고 있을까 내 맘이 너를 그리는 소리를 엇갈린 시간의 길을 건너 잠든 네 마음을 만난다면 전하지 못한 내 마음을 담아 너에게 전할텐데 한번만 내것이 되기를 바랬어 하지만 엇갈릴 수 밖에 없을걸 느꼈어 그 순간 이미 난 그때부터 안되는 것을 알면서 도전한다는게 슬퍼서 울었어 아팠어 느꼈어 그 순간 이미 난 그때부터...

말못해 네미스(Nemes)

그대 모르고 있나 이런 나의 마음을 전하진 못했었도 틈틈히 티 냈는데 둔한건지 아니면 모르는 척하는지 왜 그렇게 그대는 내 맘을 모르죠 (오늘도 난 그렇게 아무말도 못한채) 은근은근하게 그대를 향해 슬쩍슬쩍 나의 마음을 비춰 점점점점 커져가는 내마음 두근두근 설레이는 내 가슴 (말못해)

With U (Feat. 김승준) DR.1008

1절> 너와의 아침을 맞을때마다 난 눈이 부시고 눈이 부셔서 그대를 바라 볼수가 없네 (oh~) 커피 한 잔의 향기와 아침을 깨우는 너의 달콤한 입맞춤 매일 너와 함께하는 꿈을 꾸는 나를 봐 Chorus> Baby I Want You Baby I Need You Baby I Want You Baby I Need

내 사람 네미스(Nemes)

이 세상을 다 줘도 바꾸기 싫은 너무나도 소중한 내 사람 고마운 사람 내게 그런 사랑을 할수 있게 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그대는 알고 있을까 친구들을 만나서 그대 얘기만 해요 친구들은 그런 나를 보면 짜증내지만 언제부터였는지 나보다는 그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네요 정말 웃기죠 많이 힘들고 많이 지칠때 옆에 항상 내가 함께 있어줄게요 내 사람 누가

청춘 블루스 박영민

그대는 떠나버렸네 아무말 하지 않았네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는 떠나버렸네 몹시도 추운 겨울을 우리는 사랑했었네 그리고 떠나버렸네 아무말 없이 떠났네 이제는 두번다시 그대를 볼수가 없네 지나간 추억들을 이대로 지울수 없네 그대는 떠나버렸네 아무말 하지 않았네 너무나 사랑했는데 그대는 떠나버렸네

그녀가 처음 울던날 (Feat. 김건모) 김광석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 꽃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그대니깐 (Feat. 다애) Polaris 이정민

너잊어 버릴 거라고 그렇게 믿었어 수십번 다짐하고도 다시 너를 찾고있는 나를 봤어 아무렇지도 않은 넌 너무도 미웠어 하지만 니가 남겨논 흔적 지워 버릴려해도 지워지질 않아 너만을 사랑해 아직 바보처럼 나는 널 잊지못해 오랜시간이 지나 언째쯤 그대를 편히 볼수가 있죠 나 그대 날 몰라도 살아갈수 있어 오 나를 살게 하는 그대니깐 널 잊어버리지 못한 내가 넘 미웠어

박남정 안녕 내사랑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지난날의 그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의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 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

안녕 내사랑 박남정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것은 지난날의 그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의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의 지난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 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

안녕내사랑 박남정

잊혀질듯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날의 그 꿈들이 아름다워서 순간속에 사라지는 너의 모습이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이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이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저간 너의 눈물을 이제는 지울수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다시는 볼수가 없나 안녕 안녕하며 사라진 너의 모습 이제는 볼수가 없네 안녕 안녕하며

광란의 사랑 (Feat. 라니Soul) MC 야성

Yeh yeh yeh yeh yeh yeh yeh yeh come on MCYASUNG put your hands up and hit the kick come on For my love for my love waiting for you 너무 눈물이 나서 그대를 볼수가 없어 내사랑 멀어져가는 그대를 볼수가

안녕 내사랑(박남정) 옛가요모음

잊혀질듯 하면서도 못잊는 것은 지난날의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서..순간속에 사라져간 너의 모습은 이제는 볼수가 없네.. 지난날이 꿈이었나 생각해보면 행복했던 우리들이 지난 시간들 슬픔속에 사라져간 나의 눈물은 이제는 지울수 없네... 모두가 추억이었나. 다시는 볼수가 없네 모두가 사라져갔나.

난 너를 볼수가 없어 가네코

표정 왠지 외뤄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잋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아픔만 커지네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난 정말 볼수가

난 너를 볼수가 없어 가네코

그대의 표정 왠지 외로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잊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마음만 더 커지네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난 정말 볼수가

난너를 음악세상

할때 그대의 표정 왠지 외뤄워 달빛에 비춰진 초라한 내 모습이 나의 마음을 슬프게 해 나 이제는 알고 있어요 당신이 나를 사랑하는걸 지난날 우리의 잋혀진 그 추억에 내 눈물을 흘리고 말해요 그러나 가버린 지난 세월은 이젠 다시 돌아올 순 없는데 우리 사랑은 아직도 채울길 없어 셀 수 없는 아픔만 커지네 그대 뺨에 흐르는 눈물 난 정말 볼수가

멍든 마음 손에 들고 - 한대수 신라의달밤 OST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수가 없네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멍든마음 손에 들고 한대수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싫어 싫어 사랑은 싫어 아무리 해도 할수가 없네 미워 미워 사랑은 미워 아무리 봐도 볼수가 없네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멍든 마음 손에 들고

노숙자 수퍼맨 네미스(Nemes)

우리동네 골목길을 한참 걷다보면 어김없이 마주치는 노숙자 아저씨 안감은 긴머리 덥수룩한 수염 여름에도 이상하게 벗지 않는 긴팔 옷 가족들은 있을까 혹시 무슨 사연인걸까 궁금한데 말을 걸 수 없어 아저씬 어디에서 왔죠? 사람들은 그 아저씨 지저분하다면서 멀리했었고 엄마도 날 보며 항상 그 곁에 가지 말라곤 해 그런데 난 이상하게 그 아저씨가 맘에 걸...

빨간 내복 네미스 (NEMES)

01. 빨간 내복 내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 따뜻하대 내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나 이쁘대 그 앤 추위를 못 참아요 그래서 여름을 좋아하죠 그렇게 입지 말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나를) 만나러 나오는 그녀 빨간 내복을 입고서 (그녀) 친구를 만나러 가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내게) 자랑하...

어떤 날 네미스(Nemes)

다른 친구들처럼 나도 이젠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봄기운 같은 그런 설레임 가득한 누가 이런 내 마음을 알까 그러던 어떤 날 맘에 드는 여자를 찾았어 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갈색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 달라붙은 청바지가 무척 어울렸어 뒷모습을 쫒아 무작정 따라 가봤어 왠지 하얀 미소를 가졌을 것 같아서 두근대는 맘으로 그녀를 불렀어...

네 멋대로 해라 네미스(Nemes)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어릴 적 나의 꿈은 만화가 그 뒤로는 프로야구 선수 엉뚱하게 어떨 땐 판검사 그러다 언제부턴 음악가 지금은 음악가 사촌쯤 되는 일을 하면서 이렇게 지금도 난 나의 꿈을 꾸고 있다 오늘도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뭐라든 누가 나를 보고 뭐라든 시간은 훌쩍 ...

엄마 네미스(Nemes)

엄마 나는 아직 어려 근데 날 두고 어딜 가려해 난 아직 엄마가 너무나도 필요한데 그래서 항상 옆에만 있어야 하는건데 사랑하는 그녀가 날 자꾸만 아프게 해 세상은 내게 이유없는 상처를 짊어주곤 해 난 정말 그들에게서 자유롭지 못해 엄마 이런 날 안아 줘야 해 내게서 떠나가지 말아줘 날혼자두지는 말아줘 *엄마 나에겐 아직 세상이 너무 높은 벽이란것을 눈...

빨간 내복 네미스(Nemes)

내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 따뜻하대 내 여자 친구는 빨간 내복을 좋아해 너무너무나 이쁘대 그 앤 추위를 못 참아요 그래서 여름을 좋아하죠 그렇게 입지 말라고 말해도 소용이 없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나를) 만나러 나오는 그녀 빨간 내복을 입고서 (그녀) 친구를 만나러 가지요 빨간 내복을 입고서 (내게) 자랑하는 그녈 보면 빨간 내복...

어떤날 네미스(Nemes)

다른 친구들처럼 나도 이젠 사랑을 시작해 보고 싶은 마음이 가득해 봄기운 같은 그런 설레임 가득한 누가 이런 내 마음을 알까 그러던 어떤 날 맘에 드는 여자를 찾았어 뒷 모습이 아름다운 그녀 갈색 긴 생머리 잘록한 허리 달라붙은 청바지가 무척 어울렸어 뒷모습을 쫒아 무작정 따라 가봤어 왠지 하얀 미소를 가졌을 것 같아서 두근대는 맘으로 그녀를 ...

그대내곁으로 원미연

언제나 너의 마음속에 있던 너의 그 순수한 마음을 이제는 이젠 볼수가 없어 다시 그때 그 마음을 찾네 그대 곁에 있던 난 행복해 그대맘도 똑같을까 언제든지 미소짓던 그대 내 맘속에 항상있네 불러봐도 이젠 대답없네 그 어디에 있을까 멀지 않은 곳에 있던 그대모습 지금 내곁으로 돌아와줘 난 소리쳐 불러 보아도 왜 그대 대답이 없을까 난 그대를 찾아헤매네

호롱불 서성일

아득히 세월 흘러 너 잊은지 오래됐지만 문풍지 틈사이로 찬바람에 흔들리는 호롱불이여 나를안고 자장가를 불러주시던 그리운 우리 어머니 이제는 볼수가 없네 다시는 느낄수 없네 호롱불이 사라지고 없는 지금 오늘밤엔 더욱 그리워 아득히 세월 흘러 너 잊은지 오래됐지만 문풍지 틈사이로 찬바람에 흔들리는 호롱불이여 나를안고 자장가를 불러주시던 그리운 우리 어머니 이제는

그녀가 처음 울던 날 (feat. 김건모) 김광석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이였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 곁을 떠나갔다네.

별이 빛나건만 이정우

별이 무척 아름답게 빛나건만 나는 그별 볼수가 없네 눈먼 나를 둘러싸는 두려움에 어둔 길을 방황했어 지난날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은 지금 어느별에 살고 있을까 마지막 나의 두손을 잡으며 영영 올수없는 길을 가버렸지 그대여 이별이란 외로움의 시작인가 그대여 그대여 나는 어쩌나 저별이 지면 그댄 떠나 가겠지만 나는 그대를 잊을 순 없어 그대를 사랑하고

별이 빛나건만 이정우 (Lee Jung Woo)

별이 무척 아름답게 빛나건만 나는 그별 볼수가 없네 눈먼 나를 둘러싸는 두려움에 어둔 길을 방황했어 지난날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은 지금 어느별에 살고 있을까 마지막 나의 두손을 잡으며 영영 올수없는 길을 가버렸지 그대여 이별이란 외로움의 시작인가 그대여 그대여 나는 어쩌나 저별이 지면 그댄 떠나 가겠지만 나는 그대를 잊을 순 없어 그대를 사랑하고 아름다운 추억들

없음 (Feat. 뮨) Flash

오늘이 내일이 되고 그 내일이 또 내일이 되어도 오늘처럼만 너와 함께할 수 있다면 제발 그럴 수만 있다면 꿈에서 깨지 않아도 돼 제발 그럴 수만 있다면 널 볼 수 없어 눈을 감아도 모습은 없어 하루종일 아무리 불러도 너의 대답은 없어 널 볼 수 없어 꿈에서 깨도 또 다른 꿈일뿐 난 차라리 잠들고 싶어 영원히 언제부턴가 꿈속에서 널 볼수가

그녀가 처음 울던날 Live 김광석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꽃 같아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날 난 너무 깜짝놀랐네 그녀의 고운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처음으로 울던날 내곁을 떠나갔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