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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게 가을 낭만이다

그대여 저기 저 낙엽을 좀 봐요 너무 새빨간게 그대 얼굴같죠 그대여 저기 저 코스모스를 봐요 너무 아름다워 그대얼굴같죠 맞잡은 두손과 그대 빨간 얼굴 꼭 가을같죠 맞잡은 두손에 그대는 언제나 나에게 꼭 가을같죠 내게 가을 내게 가을 그대는 언제나 나에게 꼭 가을같죠 내게 가을 내게 가을 그대는 언제나 나에게 꼭 가을같죠

비가와 낭만이다

?어두운 밤이면 저 골목끝에서 니가 올 시간이 다 돼가는데 이거릴 지나서 저 골목끝에서 오분뒤에 니가 올것만 같은데 오늘은 이상하게 왠지 평소보다 조금 니가 늦게 오는 듯해 비가 와서 그런가 자꾸만 가슴이 먹먹하니 아파오는데 비가와 나는 또 울고만 있잖아 비가와 나는 또 울고만 있잖아 비가와 나는 또 울고만 있잖아 비가와 이길에 우리같이 걸었던 이길에...

멜로라떼 낭만이다

?설레는 오늘은 아침 일찍 부시시 일어나서 그대를 만나러 갈 생각에 눈이 번쩍 준비한 옷을 입고 급하게 집을 나서네 그대가 기다리는 커피숍 앞에 잠깐 멈춰서 창문에 고갤 살짝 그대를 찾아보다 그대와 눈 마주쳐 환하게 미소 지으며 그대의 옆자리로 커피를 마시고 얼굴이 붉어지고 그대를 바라보면 입안이 달콤해져 우리 함께 자주가던 카페에서 마시던 달콤 멜로...

긴밤 낭만이다

아직도 그댄 오지를 않네요 창가엔 눈이 쌓여가는데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나는 혼자 쓸쓸해보이고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나는 혼자 또 왜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나는 혼자 쓸쓸해보이고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나는 혼자 또 왜 긴긴밤이 긴긴밤이 누군가에게는 행복이었을까 긴긴밤이 긴긴밤이 누군가에게는 슬픔이었을까 사람들은 행복해보이고 나는 혼자 쓸쓸해보이...

안녕 가을 케이윌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말없이 내게

안녕 가을 [방송용] 케이윌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말없이 내게

안녕 가을 케이윌 (K.Will)

놓던 눈도 맞추지 못했던 서툴렀었던 지난 날들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리도 좋았는지 하루 종일 웃고만 있던 그게 사랑인지 모를 만큼 우린 너무 어렸었지 안녕 나야 잘 지내니 우리 처음을 따라 걷다 보면 다시 마지막 그 자리에 니가 웃었던 속삭였던 눈부셨던 눈을 떠도 꿈 꾸는 것 같던 그 날들이 그리워 추억은 또 바람처럼 말없이 내게

아마도 가을 김수영

나의 기분조차 알 수 없는 내 마음 속에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이 찾아온다 아직은 어리숙한 내 마음을 나 믿지 못해서 그대라는 알 수 없는 사람을 믿지 못한다 조금씩 다가오는 그대를 나 마주하고서 어디론가 이끌리듯 그대를 바라본다 내게 미소짓는 그대 모습 나 마주하고서 어느샌가 녹아내리듯 그대를 바라본다 나를 바라보던 너의 그

가을 회상 옥슨(Oxen\'97)

옥슨(Oxen\'97)..가을 회상 늘 곁에서 힘이 되었어 함께라는 그 생각만으로 내게 말하는걸 가르쳐준 네게 언젠가 고맙단 말했지 그래 나 진심이였어 니가 날 어떻게 생각해도 내게 빛으로 남아줘 꺼지지 않는 빛으로 남아줘 니가 없는 이곳에 홀로 남아 널 이렇게 기다리고만 있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니가 올꺼라는 상상을 하지

베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A 가을

좋은 것들만 내게 주겠다는 너를 보면 좋은 것들만 추렸단 모음집이 떠올라 예쁜 모습만 보이는 것도 나쁘진 않아 하지만 나는 베스트 앨범은 사지 않아 한때는 새로운 누군가를 필요로 했어 이제는 깊이 좋아할 자신이 없음 싫어 제 짝을 잃고 버려진 장갑이 너무 많아 그래서 나는 선뜻 너의 손을 잡지 않아 사람이 다 똑같은 것은 아냐

또 가을 메리애플

스르르 닿는 바람 조금 이른 저녁 시간이 데려가버린 그날은 여전해 조용히 다가온 가을 너로 가득 찬 오늘 하루 쉽게 부서진 끝 싫었던 이별 너의 미소를 잊지 못해 그때 그날을 문득 네 생각이 떠밀려오는 이 가을이 내게 다시 스며들어와 바람 따라 구름 따라 널 보내 너에게 난 뭐였는지 나처럼 늘 믿지 못했는지 말할 수 없었던

가을 서영

쌀쌀해진 가을처럼 그대도 차가워졌어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우리의 거리가 느껴져요 이 가을이 지나면 올까요 좋았던 그날이 다시 찾아볼 수 있겠죠 우리의 모습을 바람과 같은 그대 어디로 갔나요 손에 잡히지 않아요 이렇게 추웠던 가요 이번 가을은 더욱 그렇게 느껴지네요 다시 따뜻해 지길 바라고 있죠 내게 온기를 나눠주세요 지나간 계절처럼 그대도 지나가려나요 멀어져

가을 리콜즈

스쳐가는 추억들 낙엽처럼 떨어지는 내 맘 따스했던 너의 미소가 이젠 차가운 바람 속에 남아 어둠이 내려앉은 거리, 잊혀지지 않는 그 목소리 시간이 멈춘 듯, 너의 향기 다시 내 곁에 돌아올까 Falling, falling, leaves in the night 너와 나, 점점 멀어져 가 Falling, falling, love in the light 다시 내게

가을, 양재천 일교차 (Daily Range)

갈아입은 이 길은 오랜 기억 머금은 수채화 우리 중학교 건너편 이젠 이름도 바뀌어진 너의 옛 그 동네 나란히 쪼그려 앉던 냇가 티없이 장난치던 돌다리 더듬거리면 만져질 듯이 스물 두 살의 우리 눈에 선해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게으른 난 여전히 그 시절에 살아 볼멘 혼잣말도 하고 피식 웃기도 하며 바보마냥 이렇게 말야 지금

가을 청바지

가을 세월 흘러서 내 머리가 하얗게 하얗게 자꾸 시들어갈때 누가 나에게 찾아와 얘기를 하고 누가 내게 말 건낼까 날이 갈수록 변하는 세상 지금 이 도시에 부는 이 바람도 노인들에겐 앉아 있는 것 조차 너무나 차고 힘든데 내가 맞이할 가을의 바람은 얼마나 더 얼마나 더 시릴까 많은 것들을 바라진 않아 그냥 내게와 손을 잡아줘 아주

가을, 양재천 일교차

가을 옷 갈아입은 이 길은 오랜 기억 머금은 수채화 우리 중학교 건너편 이젠 이름도 바뀌어진 너의 옛 그 동네 나란히 쪼그려 앉던 냇가 티없이 장난치던 돌다리 더듬거리면 만져질 듯이 스물 두 살의 우리 눈에 선해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게으른 난 여전히 그 시절에 살아 볼멘 혼잣말도 하고 피식 웃기도 하며 바보마냥 이렇게 말야

가을 하현수

너 바람따라 떠나가는 너 좋았었던 기억들로 떨어진 낙엽들 사이로 보이는 그대의 모습을 보다가 오늘도 홀로 남은 이 거리 난 또 생각에 잠겨 난 그대를 잊을 수가 없어요 나는 그대를 절대 못 잊죠 그래요 나는 그대에게 물들여져 지울 수가 없어요 핏빛 꽃들의 이야길 내게 들려주세요 난 항상 여기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이 가을이 떠나기전에 다시 불어와줘요 산산했던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가을 가을 가을 (박문옥 작사, 작곡/이지상 편곡) 빌딩 꼭대기보다 더 멀리 달아나버린 하늘을 보며 갑자기 내 몸이 외로움을 느낄 때 서늘한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가을 가을 가을 김원중

바람이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가을 가을 가을 강형원

이마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찾아 옵니다 기타 소리 보다도 더 맑게 울려퍼지는 벌레소리에 갑자기 이 밤이 허전함을 느낄 때 무심한 낙엽이 창가를 스쳐 아, 가을은 아, 그렇게 깊어갑니다 암만 불러보아도 단풍잎 끝에 부딪혀 돌아오는 건 소리쳐 불러보아도 메아리 속에 부서져 돌아오는 건 나의 외로움 가을의 외로움 가을

사랑, 가을 Lyme

여름이 가고 가을이 오면 잊은채 살던 너를 떠올리곤 해 가끔 생각나 그날의 추억 너는 잘지낼까 궁금할때도 있어 많은 시간이 흘러 간뒤에 우리 우연히 만나게 되면 여전히 변하지 않은 모습으로 만나자 바람이 불면 이젠 멀어진 너의 그 아름답던 목소리가 내게 들려와 아름다웠었던 너를 사랑했던 지난 가을이 내게 남기고간 우리 추억이 나를

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하얀꽃순이님 한경일,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 & 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어느 가을 한경일♬이규라

나를 바라봐 너를 기억해 아무도 없는 그 공간에서 이렇게 바라봐 너를 기억해 나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그 시간에서 외롭지 않게 소리 없이 나를 떠나야 했었나 그대 아무 준비도 없었어 그때 지나 외로이 불러 지금 그대 아무도 들으려 않는 노래 오늘처럼 그때도 가을 이었죠 아무도 모르게 그대 내게 말했죠 아무도 기억 못하죠 갈라진 모든

지난 가을 이야기 보이스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젠 그런말 소용없어 더이상 내게 가을이란 사랑의 아픔 떠난단 말 내겐 어울리지 않아 * 난 피곤에 지쳐 너의 무릅에 잠든 날 슬픈 눈으로 봐(날) 가을 그렇게 지금 그날에 눈물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나의 가을을 너에게 얘기를 해 2.

햇빛소리 몰릭

기분 좋은 아침 햇살이 나의 맘을 녹여주는데 하늘위에 햇빛소리는 나의 심장을 춤추게 하네 하얀 깃털 구름 지날때 나의 맘은 가벼워지고 가을 하늘 파란소리에 나의 마음도 푸르게 숨쉬네 내게 소중해 엄마의 품속처럼 널 사랑 하는 나 기분좋은 아침 햇살이 나의 맘을 녹여주는데 가을 하늘 파란소리에 나의 마음도 푸르게 숨쉬네 내게 소중해 엄마의

햇빛소리 몰릭(MhOlic)

기분 좋은 아침 햇살이 나의 맘을 녹여주는데 하늘 위에 햇빛소리는 나의 심장을 춤추게 하네 하얀 깃털 구름 지날때 나의 맘은 가벼워지고 가을 하늘 파란 소리에 나의 마음도 푸르게 숨쉬네 내게 소중해 엄마의 품 속처럼 널 사랑하는 나 기분 좋은 아침 햇살이 나의 맘을 녹여주는데 가을 하늘 파란 소리에 나의 마음도 푸르게

그 해 가을바다 (Voice 유미) TIe (타이)

그해 가을 바다.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그 해 가을바다 (Voice 유미) 은일 킴

그해 가을 바다.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 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 지나갔다.

가을 아침 양희은

딸각딸각 아침 짓는 어머니의 분주함과 엉금엉금 냉수찾는 그 아들의 게으름이 상큼하고 깨끗한 아침의 향기와 구수하게 밥 뜸드는 냄새가 어우러진 가을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기쁨이야 가을아침 내겐 정말 커다란 행복이야 응석만 부렸던 내게..

도화지 40

난 그린다 텅 빈 하얀 도화지에 말이야 그리곤 칠한다 어여뿐 색으로 말이야 내 인생은 물이 든다 마치 가을 낙엽처럼 더욱 자유롭게 칠하고 그리고 꿈을 꾼다 이 밤 내 사랑도 찾아왔다 살며시 내게로 다가왔다 빨간 물감이 되어 짙게 내게 다가와 더 아름답게 나를 칠해주었다 내 인생은 물이 든다 마치 가을 낙엽처럼 더욱 자유롭게 칠하고

가을 커피 하리니 (HARINIIIII)

널 닮은 가을 커피 한 잔 빨대 하나 딱 좋아 어느새 나는 너에게 또 사랑한단 말을 해 어쩜 너는 그렇게 생겨서 내 맘을 또 쿵해 어쩜 또 그렇게 말해서 내 입을 또 씨익해 같이 걸을까 우리 둘이 손 잡고 빨간 길 노란 길 걸을까 안겨 버릴까 어지러운 척 할까 이 밤에 너에게 취해 연주 중 널 닮은 나, 날 닮은 너 입술 하나

Traveler 황문섭

일단 골라봐 사계절중에 계절은 걱정 안 해도 돼 봄 여름 가을 겨울 그래 여권만 내게 들고 오면 돼 you already know 너를 데리고 어느곳이던지 너가 원하면 바로 떠나고 싶어 너가 아니면 됐어 너를 원하고 있어 you already know you already know 너를 데리고 너를 데리고 맑은 날에 차로바로 달려갈래 공항을 향해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그 해 가을 바다 타이(Tie)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그 해 가을 바다 은일 킴

유난히 가을바다를 아끼던 언제나 내게 말했다. 여름과 겨울 그 사이 가을바다를 닮은 나라고 어김없이 올해도 그 해 가을 바다, 니가 불어온다. 지금 내 눈 앞에 우릴 닮은 누군가를 본다. 마치 영원할 것 같던 너와 나를 본다. 여름의 끝 겨울의 시작, 그 사이 그 짧디 짧은 가을처럼 그렇게 우린 스쳐지나갔다.

가을(Fall) BAY-G

벗어던져 그때처럼 아무 말도 없이 멀리 나를 버려도 돼 나는 너를 이해해 아픈 건 내가 할게 너는 좋은 것들로만 채워 어리숙했던 나 그때의 내가 욕심을 버렸다면 좀 달랐을까 어리석은 걸까 미안해 내가 자존심에 못 이겨 널 잃은 걸까 조금 늦었지 Baby 나를 바라봐 Lady Always you 난 너야 Falling my love in this fall 내게

가을 보냈어 Alwayschildrensday

지금 어때 가을 하늘 봐 잊혀짐은 난 아직 못 해 가을 하늘 지나고 나면 이 기분 놔주려 해 그리워 네가 oh tonight 나랑 같이 먹을래 보니밤 가을 보냈어, 난 아직 너와 같이 보낼래 보니밤을 먹으며 가을 보냈어 같이 보낼래 we were lovers 근데 없어졌어 떨어지는 낙엽과 같이 fallin down 나 일어나지를 못해 밤사이 꺼진

니가흔들리라고 가을

내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네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니가 흔들리라고 가을

내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네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니가 흔들리라고 (Piano 어등경) 가을

내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네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니가 흔들리라고 (Piano. 어등경) 가을

내 손 꼭 잡아주던 추운 겨울 지나 봄이 오고 꽃이 피고 또 지는 가을 오면서 우리 많이 싸우기도 했었지 기억할지 모르겠지만 우리 다시 보게 되도 웃으면서 인사하고 친구처럼 지냈으면 해 덤덤한 척 말 했지만 괜찮은 척 했었지만 아주 가끔 너무 보고싶어 니가 흔들리라고 난 이렇게 노래를 불러 이렇게 화장을 하고 또 예쁜 옷을 입고

저음질 심상율

이것이 이 음악에 담긴 진정한 소리라 생각한다 그러나 만족하지 못한다 더 더 더 더 좋은 소리를 갈망한다 이 음악에 숨겨진 소리를 모두 찾겠다 다짐한다 음향기기는 비싸지지만 만족하지 못한다 그러다 태초의 소리를 듣는다 저음은 들리지 않고 고음은 찢어지는 소리를 듣는다 분명 안 좋은 소리다 그런데 만족스럽다 편안하다 이것이 이 음악에 숨겨진 소리였다 음악은 낭만이다

녹아내릴게 (Melting) Wynn (윈)

Everyday think about you 내게 오는 길은 네가 걷는 모든 걸음 다 꽃이 피는 듯 카페 앉아서 잠깐 너 오기 전 그 잠깐 yeah '인사는 뭘로 할까?'

너에게 (With 로이킴) 김광석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너에게 (With 로이킴) 김광석, 다시

나의 하늘을 본 적이 있을까 조각 구름과 빛나는 별들이 끝없이 펼쳐 있는 구석진 그 하늘 어디선가 내 노래는 널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나의 정원을 본 적이 있을까 국화와 장미 예쁜 사루비아가 끝없이 피어 있는 언제든 그 문은 열려 있고 그 향기는 널 부르고 있음을 알고 있는지 나의 어릴 적 내 꿈만큼이나 아름다운 가을 하늘이랑

가을 밤 이윤수

엄마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도 보는 꿈은 하얀 엄마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앉아 별만 셉니다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