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서로 좋아해 남 진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이랬지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도 몰라 사랑은 두 사람의 몸~속에 꽃피는 거지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가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서로 좋아해 남 진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이랬지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도 몰라 사랑은 두 사람의 몸~속에 꽃피는 거지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가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뽀뽀-★ 남 진

-뽀뽀-★ 1절~~~○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 너무너무 좋아하잖아 그런데 왜나를 못믿어 지난일은 과거사잖아 이세상에 오직한사람 내사랑은 당신이잖아 봄날처럼 따사로운 당신의 그미소를 다시한번 나에게 보여줄수 없겠니 단한번의 뜨거운 뽀뽀로 아픈기억 다 지우고 싶다~@ 2절~~~○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 너무너무

남 진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빈 잔 노래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나 너 좋아해 너 나 좋아해...(하얀나비) 현이와 덕이

함께) ...........속절없이 흐르는게 시간이야 ~~ 세월가면 모르는게 사랑이야 ~~ 안개처럼 가리워진 마음이야 ~~ 샛별처럼 빛나는게 사랑이야 ~~ ) ........... 어제도 ~ (여) ....... 어제도~~ ) ........... 오늘도 ~ (여) .......

서로 좋아해 남진, 나훈아

서로 좋아해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서로가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는 사랑일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일지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도 몰라 사랑은 두사람의 마음속에 꽃피는거지 서로 좋아해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서로가 사랑해 <간주중> 서로 좋아해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서로가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는 사랑일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일지 사랑은

서로 좋아해 남진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가 사랑해 어쩌다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서로가 그리우면 사랑이랬지 사랑은 무엇일까 아무도 몰라 사랑은 두사람의 마음속에 꽃 피는거지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가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 사랑해 서로 좋아해 서로가 사랑해 서로가 좋아하면 사랑이랬지 서로가 그리워도 사랑이랬지 사랑은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빈 잔 남 진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잔에 채워주 그대의 싸늘한 눈가에 고이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마음도 따라우네 가여운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

내 영혼의 히로인 남 진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 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 속에 묻어둔 가슴 속에 묻어둔 내~ 영혼의 히로~~인~ 헝크러진 운명의 끈을 바로 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 수~ 없는 남이 되어~...

그대여 변치마오 남 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 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 갈테야 불~타는 이 마음을 믿어 주세요 말 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 주세요 그 누가 이 세상을 다 준다 해도 당신이 없...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

님과 함께 남 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 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

우 수 남 진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 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속에~ 추억 실어 그...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너와 나 남 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너와~~ 나 둘이라~~~~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홀로 노저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 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 보~다~~~는 둘이~~서 바라보...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어머님 남 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나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 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

둥 지 남 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우 사랑...

빗속에서 누가 우나 남 진

흐느~끼듯 쏟~아지는 빗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저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 사~람 메아리만 ~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 울고~~있~나 가슴이 메~이도~~~~록 상처~뿐인 그~ 가슴을 달랠길이 없건만은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사랑하고 있어요 남 진

말없이 돌아와요 사랑하고 있~~어~~요 때늦은 후회~지~만 미련만은 진정~~ 남아~있~오 너무나 아쉬웠던 사랑~이기~에 아~~~~~ 오늘도 기다려~요 돌아와~ 주세~~~요 그 날의 헤어짐을 뉘우치고 있~~건~~만 그래도 모른~다~면 믿었던 맘 영영~~ 눈물~ 젖~어 쓰라린 옛상처에 세월~이 가~도 아~~~~~ 마음이 돌아서~서 빌면서~ 기다~려~요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

마음이 고와야지 남 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면 두 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새까만 ...

이슬비 남 진

이슬비가 오~네 이슬비가 내리네~ 그 옛날을 되새기면서 이슬비가 오~네 부슬부슬 내리네~ 님을 잃은 그 밤과 같이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행여 내님 만나거든 이렇게 못잊어 부르고 있다고 소식이나 전해주려마 비야 너는 왜 나를 울려~놓고 달랠줄을 모르나 이슬비야 이슬비야 쉬었다가 가는길~에 ...

가슴 아프게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떠나지~는 않았을~ 것~~~을 아~득한 바~~다 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사랑은 어디에 남 진

아무도 모르는 살아온 지난날 후회도 미련도 없네 지나온 날들 뒤돌아 보면 머나먼 고향같구나 덧없는 인생길에 때로는 방황도 했지만 아아아 외로움이 스치면 한잔술에 씻어버렸네 아아아 사랑이 그리워지는 노래를 불러보리라 이젠 미움도 그리움도 모두다 흘러갔네 사랑을 찾아서 노래를 찾아서 바람처럼 구름처럼 살아가리라 하늘이여 하늘이여 당신이 주신 사랑은 어디에...

각시와 신랑 남 진

장가~ 간~다~네 조랑말~ 타고 새색시 데려 간~다~네 밤이면 사랑방~에 호롱불 밝히고 단둘이 마주~ 앉~아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시집~ 간~다~네 꽃가마~ 타고 새신랑 따라 간~다~네 정이 든 성황당~에 행복~을 빌고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이며 한평~생~을~ 살아~ 가~려는 각시와 신랑이~라~네

별아 내 가슴에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 아 아~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미워도 다시 한번 남 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 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안녕

이력서-★ 남 진

-이력서-★ 1절~~~○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했는데 왜 자꾸자꾸 등 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살아서 죽자 살자 욕심 많아 그까짓것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것도 아닐텐데 훨훨훨 모두 털고 한세상을 보냈더니 내인생의 이력서는 이것뿐이오

사람 나고 돈 났지 남 진

사람 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이 났다더냐 급~하면 돌아가라 말이~ 있듯~이 부귀영화 좋다지만 덤벼~선 안돼 돈~이란 돌고 돌아 돌아~ 가~다~가 누구나 한번쯤은 참는~다지만 허겁지겁 덤비다는 코만 깨지고 잡았다고 까불다는 서글어진다 사람 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이 났다더냐 사람 나고 돈~났지 돈~나고 사람이 났다더냐 돈~이란 쓰는 맛에 돈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남 진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할~거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즐거울거야 기쁜 일도 함께 하며 슬픈 일도 함께 하고 이 세상의 끝이라도 함께 할거야 봄 여름이 가도 내 사랑은 해와 달이 가도 내 사랑은 변치 않으리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할...

젊은 초원 남 진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때 하늘 멀리 흘러가는 흰구름에 젊은 꿈 실어보네 초원은 푸르고 마음도 푸르니 가슴 속에 메아리 흘러서 끝없이 달려가는 젊은 초원은 나의 마음 이슬에 젖~는 넓은 초원~에 샛별 바라보며 피어나는 이름모를 꽃송이 새파~란 잔디위에 아침 햇살 눈부실때 ...

뽀뽀 남 진

우린 서~로 사랑 하,잖아~ 너무너~무 좋아~하잖아~ 그런데~ 왜 나를~ 못 믿어 지난 일~은 과거사~잖아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내 사랑~은 당신이잖아 봄날처~럼 따사로운 당신의 그 미소를~ 다시 한 번 나~에게 보여 줄 수 없겠니 단 한~ 번의 뜨~거운 뽀뽀로~ 아픈 기~억 다 지우고~ 싶~다~~ 우린 서~로 사랑하~잖아~ 너무너무 좋아~하...

목화 아가씨 남 진

목화따는 아가씨 찔레~꽃~ 필~~~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달~마중 가던 순~이~야 뱃고동이~ 울~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강바람 산바람에 검은머리 날리며 목화따는 아~가~씨 목화따는 아가씨 봄날~이~ 갈~~~때 복사꽃 피는 포구 십리포구로 님~마중 가던 순~이~야 나룻배가~ 올~때~마~다 열아홉 설레이는 꽃피는 가~슴 꽃바람...

꽃잎지는 밤 남 진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마~~라 사랑이 간다~고 울지를 마~~~라 목숨걸고 주고 받은 사랑이~기~에 상~처를 남겼다고 탓하지 않~으리 아~~~ 꽃잎지는 밤 내~ 사~랑 가~~~~네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마~~라 이 봄이 간다~고 울지를 마~~~라 내 가슴에 태~양을 안겨 주었기~에 짧~았던 사랑이라 원망치 않~으리 아~~~ 꽃잎지는 밤 내사~랑 가~~...

김포가도 남 진

그렇게도 떠나기를 아쉬워한 사~람을 보내고 돌아오는 김~포가도 창밖을 스쳐~가는 싸~늘~한 바람 쌓이~고 쌓였던 지~난 사연 구름~속에 사라졌네 수많은 별~같은 추억을 안고 쓸쓸하게 돌아오는 밤깊~은 김포가도 그렇게도 헤어지길 망설이던 사~람을 보내고 돌아오는 김~포가도 두 눈에 아롱~지는 가~버~린 얼굴 쌓이~고 쌓였던 지난 날 사연 구름~속에 사...

사랑의 공중전화 남 진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꽃밭~이 되네 장미빛 가슴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돌아가는 다이알도 행~복~에~ 겨워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목~소리 사랑의 목소리 언제나 어느 때나 연~인~들끼리 사랑의 공중전화 빨갛~게 타네 첫사랑 빛깔처럼 무지개꿈을 안~~고서 그 사람과 속삭이는 나~직~한~ 밀어 전화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

트롯트 메들리 3 남 진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울려고 내가 왔나 노래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 땅에 내가 왜 왔나

지금 그 사람은 남 진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못다한 사연들~이 산처럼 쌓였는데 세월은 낙엽처럼 떨어져 덧없이 흘~러가도 기다리~고 있을까 지금 그 사~람 생각하고 있을까 지금 그~~사~람 못잊어 그 이름~을 불러~ 보았~다 못잊어 그 얼굴을 새~겨 보았~다 돌아서 가버리~면 혼자남을 그 모습 강물에 그림처럼 흘러서 바다로 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