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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아 내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별아 내 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 마음 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 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별아내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 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내가슴에 김란영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에 가슴~으음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별이 내가슴에 나훈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아아 아아아아 별아 내가슴에 영원히 비쳐다오 2.

별이 내가슴에 Various Artists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 마음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 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그리운 내 마음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별아 내 가슴에 나훈아

별아 내가슴에 작사 정두수 작곡 박춘석 노래 남 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내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얼굴 아아아아 별아 내가슴에 영원히 비쳐다오@ 저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내가슴에 속삭여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잊어서

별이 내가슴에 김란영

1.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내~에 가슴~으음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내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 아하아~아~아하아~아 별아 내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마음의 연인 남진

찬란한 별빛처럼 차겁고 신비로움 그대는 내가슴에 사랑에 꽃봉오리 너와 나의 끝없는 밀어를 속삭이며 그리움이 넘치면 꿈속에서 만나보는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연인 아무리 고운꽃도 피면은 시드는것 그대는 내가슴에 못다핀 꽃봉오리 아름다운 그모습 가슴에 간직하고 신비로운 사랑에 꿈을안고 살고싶은 그대는 영원한 마음의 연인

별아 별아 박서진

서글픈 한세상 나 여기 두고 어찌 그리 가셨나요 밤하늘 홀로 외로운 별빛 먹물처럼 번지길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너 있는 곳 그 쪽으로 가셨으니 이 생에 묶인 이 몸이라 별아 별아 찾아다오 저 생에 만나면 알아보려나 사무치게 긴 세월에 참아온 눈물 터져버리면 그제서야 아시려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별아 별아 @박서진@

별아 별아 - 박서진 00;17 서글픈한세상@ 나 여기두고 어찌그리@가셨나요 밤하~늘 홀로@ 외로운별빛 먹물처럼@ 번지길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너 있는 곳 그쪽으로@가~셨으니~ 이 생에묶인@이 몸이라 별~아~ 별아 찾~아다오 01;55 저 생에만나면@ 알아보려나 사무치게 긴 세월에 참아온눈물

꽃잎지는 밤 남진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 마라 사랑이 간다고 울지을 말어라 목슴걸고 주고받은 사랑이야 상처남겨다고 탓하지 않으리 아-아-아 꽃잎지든밤 내사랑 가아네 간주중 꽃잎이 진다고 서러워 마라 이봄이 간다고 울지을 마라 내가슴에 태양을 안껴주었끼에 짧았던사랑이라 원망치 않으리 아-아-아 꽃잎지든밤 내사랑 가아네

저리가 남진

저리가 남진 작사 : 김동찬 작곡 : 차태일 어느날에 그대가~ 내가슴에 와--닿앗나 ~~~ 설명할수 없-는~내마음~ 당신을 그리며 해매이--네~~ 사랑해선안될사람 내가더 잘 알면서~ 그리워 자꾸 끌리면 어떻하나-- 잊는다 눈을 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 미소로다가오네 ~~ 저리가 저리가 혼자있고싶어~ 저리가 저리가

가야금 달밤 신주란

저 하늘에 홀로 뜬 별아 누군가의 눈물이더냐 초저녁부터 새벽녘까지 내 창가에 잠자는 별아 사랑잃은 나그네의 등불이 되어 눈물로 지켜주고 어느한날 이름없는 별이 되어도 내가슴에 너는 남으리 너를 따라 길을 나서면 내 사랑을 만날 수 있냐 깜빡 거리는 달빛을 보며 내 사랑을 찾아 나선다 목숨보다 소중했던 당신을 잃고 눈물로 별이

별아 별아 (Inst) 박서진

서글픈 한세상 나 여기 두고 어찌 그리 가셨나요 밤하늘 홀로 외로운 별빛 먹물처럼 번지길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너 있는 곳 그 쪽으로 가셨으니 이 생에 묶인 이 몸이라 별아 별아 찾아다오 저 생에 만나면 알아보려나 사무치게 긴 세월에 참아온 눈물 터져버리면 그제서야 아시려나 별아 별아 떠나가신 우리님 좀 찾아다오 별아 별아

별아 산울림

별아 사랑노래 그득한 네눈망울 별아 초록빗 눈물방을만 흘리네 별아 하얀달이 저 건너 내사랑은 별아 오늘밤도 너오기만 기다려 우~~~~~ 우~~~~~ 우~~~~~~우~~~~~ 별아 언제든지 영롱한 네눈망울 별아 가슴속엔 동화나라 꿈예기 별아 들창가에 앉아서 예기하렴 별아 심심한 겨울밤에 내 친구 우~~~~~~~~~우~~~~~

별아 건아들

시냇물 흐르고 달빛이 곱게 비취는 날 우리 서로 만나 사랑했었네 지금은 그사람 멀리 떠나버리고 나만 홀로 남아 외로워 하네 밤하늘 무수한 별들이 그대도 찾기를 반짝이는데 조금한 저별 하늘은 왜 저렇게 빛을 잃어 버렸나 별들아 오늘밤 친구되어 영원히 친구되어 <간주중> 밤하늘 무수한 별들이 그대도 찾기를 반짝이는데 조금한 저별 하늘은 왜 저렇...

별아 미소걸스

별아 내 맘 전해줘 난 사랑한다고 날 대신 해서 그님에게 내 마음을 전해줘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보거든 하늘 닿는 곳 땅이 닿는 곳보다 천배 만배 보다 더 아 아 이젠 내마음 고요하게 됐어요 단 한사랑 오직 한 사랑이 정해졌어요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난 행복하다고 그대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이 순간이 아 아 이젠

별아 UNI.T

꿈처럼 다가와 내게 머무른 거야 나의 가슴에 내려 앉았던 거야 눈부신 햇살 나를 비춰주는 별아 계속 머물렀으면 내 얘길 들어줬으면 좀 더 기다리면 어둠이 올꺼야 널 또 찾을 꺼야 서둘러 넌 나를 비춰줘 내 손 잡아줘 언제라도 네 곁에 살 수 있도록 나를 허락해줄래 영원토록 너만 볼꺼야 나만의 너를 찾아 지금 이 순간만큼 너무 아름다운

별아 n@di (나디)

넌 별이 돼줄래 나의 어두운 밤을 밝혀 주진 않아도 난 여기에 있어 짓궂은 구름이 우릴 가려도 이 깊은 밤이 지나면 잠든 너에게로 달려가고 싶어 서툰 네 표현보다도 눈으로 말해주는 너를 넌 꼭 나를 안아주고 난 지친 마음을 주네 여기 깊은 우주 속에서 나의 숨이 되어 준 너 넌 시가 돼줄래 나의 세상 속에서 가만히 바라보자 난 꿈을 꾸곤 해 날이 밝아...

별아 (Inst.) 미소걸스

별아 내 맘 전해줘 난 사랑한다고 날 대신 해서 그님에게 내 마음을 전해줘 얼마나 사랑하냐고 물어보거든 하늘 닿는 곳 땅이 닿는 곳 보다 천배 만배 보다 더 아 아 이젠 내마음 고요하게 됐어요 단 한사랑 오직 한 사랑이 정해졌어요 아아 아아 아아 아아 난 행복하다고 그대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이 순간이 아 아 이젠 내마음 고요하게

달아 별아 황수진

아름다운 저 하늘에 떠 있는 달아 별아 여린 마음 길을 잃어 먼 산을 바라보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의 모습 눈을 뜨면 곁에 없는 쓸쓸한 빈 자리 달아 별아 말해다오 나의 갈 곳을 얼어붙은 흰 눈 속에 활짝 핀 꽃 한 송이 모진 바람 이겨내며 시린 마음 달래본다 손을 들면 곁에 있는 그대의 모습 손을 보면 곁에 없는 허전한 빈 자리 달아 별아 말해다오 나의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정말 많았소 ...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가지마라 말 한마디...

Instar 락킷걸

별아 너에게만 눈이 가 별아 너의 말만 들려와 별아 별아 별아 나를 봐줘 DM 해줄래 별아 별아 나만을 채워줘 별아 별아 별아 별아 폰을 봐 click on 알림을 yes, my phone 그래 나는 널 봐 (Yeah) 별들의 알림에 별들의 파티에 우리의 만남 (Shush!)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

빈지게 남진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덩렁메고서 내가여기서있네 아 나의청춘은 나의사랑아 무슨미련남아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아 내맘알겠지

저리가 남진

어느날에그대가~내가슴에와--닿앗나 ~~~ 설명할수없-는~내마음~ 당신을그리며해매 이--네~~ 사랑해선안될사람 내가더잘알면 서~그리워자꾸끌리면어떻하나-- 잊는다눈 을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미소로다가오네 ~~ ~저리가저리가혼자있고싶어~ 저리가저리 가 날내버려둬 ~~시간이갈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 정떼지 못한 내가더 --미워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

빈잔 남진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엾은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가슴 아프게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내 영혼의 히로인 남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아~~~~아~~~~~아~~~~아~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

님과함께 남진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을-짓고~ 사-랑-하-는-우-리-님-과~ 한~백년-살-고-싶-어~ 봄~이면-씨앗-뿌려~ 여름-이면-꽃이-피네~ 가-을-이-면-풍-년-되-어~ 겨울-이면-행-복-하-네~ 멋~쟁-이-높-은-빌-딩-으-시-대~지만~ 유-행-따-라-사-는-것-도-제-멋-이-지-만~ 반~딧불-초-가-집-도-님-과-함-께-면~ 나-는-좋-아...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너와 나 남진

너와 나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우수 남진

맺지몰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

마음이 고와야지 남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는 두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은 여자가 정말 여자지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

님오신 목포항 남진

구름속에 묻혓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갈매기도 노래하네 인동초 한세월에 서리서리 맺힌사연 님이시여 모두잊고 세월속에 묻어주오 님을향한 일편단심 세월간들 변하리리오~~~ 반주~~~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파도들도 춤을추네 인동초 한세월에 마디마디 아픈사연 님이시여 님이시여 인정...

모르리 남진

그대 곁에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

이력서 남진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 가서 원망도 못 했는데 왜 자꾸자꾸 등 뒤에서 나를 떠미나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세상 살아서 죽자 살자 욕심 많아 그까짓 것 돈 모아도 둘러메고 짊어지고 갈 것도 아닐 텐데 훨훨훨 모두 털고 한세상을 보냈더니 내 인생의 이력서는 이것뿐이오 공연히 한세상을 헤매었구나 세월아 세월아 걸음을 재촉 마라 하도 빨리...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그대여 변치마오 남진 오 그대여 변치마오 오 그대여 변치마오 불타는 이마음을 믿어주세요 말못하는 이 마음을 알아주세요 그 누가 이세상을 다준다 해도 당신이 없으면 나는 나는 못살아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당신만을 당신만을 기다리며 살아갈테야

나에게 애인이 있다면 남진

나에게 애인이있다면 나에게 애인이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할꺼야 나에게 애인이있다면 나에게 애인이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즐거울꺼야 기뿐일도 함께하면 슬푼일도 함께 하고 이 세상에 끝이라도 함께할꺼야 봄 여름이가도 내사랑은 해 와 달이 가도 내사랑은 변치않으리 나에게 애인이있다면 나에게 애인이있다면 언제까지 언제까지 행복할꺼야 ...

저리가 남진

어느날에그대가~ 내가슴에와--닿앗나 ~~~ 설명할수없-는~내마음~ 당신을그리며해매이--네~~ 사랑해선안될사람 내가더잘알면서~ 그리워자꾸끌리면어떻하나-- 잊는다눈을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미소로다가오네 ~~ 저리가저리가혼자있고싶어~ 저리가저리가 날내버려둬 ~~ 시간이갈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 정떼지 못한 내가더 --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