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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쟁이 아빠 남진

멋쟁이 아빠 - 남진 언제나 언제나 다정하게 젊음이 넘치는 그 얼굴에 궂은 날 갠 날 웃는 그 얼굴은 매력이 넘쳐흘러요 청춘은 아니지만 새카만 그 머리 검은 양복 빨간 타이 멋있는 선그라스 파이프 담배 미소짓는멋쟁이 아빠 간주중 언제나 언제나 다정하게 젊음이 넘치는 그 얼굴에 궂은 날 갠 날 웃는 그 얼굴은 매력이 넘쳐흘러요 청춘은 아니지만

아빠 품에 남진

나를 버리고? 떠나갈 때는 당신은 좋았지만 나는 괴로웠다 행복이 있다면 미련없이 보내는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나는 돌아섰다 돌아서서 운다 너를 못 잊어 생각이 날 때는 지나간 그 시절이 나는 괴로웠다 사랑도 미움도 다 가버린 외로운 이 마음 잡지 못해 울면서 울면서 너를 못잊어서 못잊어서 운다

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좋아 님과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님과 함께 (02 :24) 남진

님과 함께 작사 고 향 작곡 남국인 노래 남 진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남진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산다면 *)저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님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임과 함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님과 한 백년

님과 함께 (남진) 가요옴니버스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님과 함께(남진) 김범수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백년 살고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님과 함께 (남진) 몽니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님과 함께(남진) 몽니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님과 함께 (남진) 몽니(Monni)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 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 되고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스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살수만 있다면 저 푸른

손님온다 남진,윤수현

칠월에 오는 손님은 칠월더위를 식혀주고 팔월에 오는 손님은 팔팔끓는 속도 달래주네 손님이 몰려온다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구월에 오는 손님은 구경만하고 가도 좋은손님 시월에 오는 손님은 시원시원 손이커서 큰손님 십일월에 오는 손님은 십시일반 동네손님 십이월에 오는 손님은 시비 않고 매너 좋은 멋쟁이

손님온다 남진, 윤수현

유난히도 잘해주고 싶은 손님 칠월에 오는 손님은 칠월더위를 식혀주고 팔월에 오는 손님은 팔팔끓는 속도 달래주네 손님이 몰려온다 손님온다 손님온다 손님 오신다 반가운 손님이 줄지어 오신다 구월에 오는 손님은 구경만하고 가도 좋은손님 시월에 오는 손님은 시원시원 손이커서 큰손님 십일월에 오는 손님은 십시일반 동네손님 십이월에 오는 손님은 시비 않고 매너 좋은 멋쟁이

응원가 큰바위얼굴

할아버지는 육탄용사 아니셨지만 전쟁통에 우리집을 지켜내셨지 울퉁불퉁 주름지신 울 할아버지 보릿고개 넘어오신 울 할아버지 할아버지 멋쟁이 멋쟁이 멋쟁이 할아버지 나가신다 멋쟁이 멋쟁이 할아버지 나가신다 우리 할아버지 멋쟁이 할머니는 독립투사 아니셨지만 뺐긴 땅에서 이 가정을 지켜내셨지 옹알옹알 틀니끼신 우리 할머니 칠남매를 키워내신 우리 할머니 할머니 이쁜이

아빠는 멋쟁이 신우철

세상을 향하여 도전만 했던 위대한 아버지의 빛나던 자리 그 세월 훌쩍 가버린 지금 검은머리 반백 되고 눈가엔 주름 태풍의 찬바람에 고개 숙인 아버지 아 아 나는 남자 남자야 남자 남자야 그까짓 시련 앞에 굴복하지 않아 사랑하는 아내여 내 아들 딸아 나는 꿈과 용기 잃지 않는다 아빠는 멋쟁이 남자답게 살련다 새로운 미래의 불을 밝히던 늠름한 아버지의

아빠 사랑해요 (아빠의 도전 삽입곡) 금동화

아자 아자 아자 힘내세요 아빠 아빠를 사랑해요 우리 아빠 최고 우리 아빠 최고 우리집의 최고 멋쟁이 때론 엄하지만 속정깊은 아빠 우리 아빠 제일 좋아요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어때 아빠 아빠 힘을 내세요 아빠의 도전 우리의 소원 눈앞에 아른거려요 아빠는 앞에서 우리는 뒤에서 끝까지 파이팅 힘내세요 아빠 아자 아자 아자

우리 아빠 운전사 오은주

쿠락숀을 울리면서 달려가는 저차는 우리아빠 운전하는 자동차래요 빵빠붕빠 빵빠붕빵빠 신나게 달려가네 우리아빠 멋쟁이 운전사예요 금태모자 색안경에 가로수를 누비며 나도야 어서커서 운전할테야 빵빠붕빠 빵빠붕빵빠 신나게 달려가며 어머니도 싱글벙글 좋아하겠지

아빠 사랑해요! (SBS TV 특명 아빠의 도전 삽입곡) 금동화

아자 아자 아자 힘내세요 아빠 아빠를 사랑해요 우리아빠최고 우리아빠최고 우리집에 최고 멋쟁이 때론 엄하지만 속정깊은 아빠 우리아빠 제일 좋아요 성공하면 좋고 실패하면 어때 아빠아빠 힘을내세요 아빠의 도전 우리의 소원 눈앞에 아른거려요 아빠는 앞에서 우리는 뒤에서 끝까지 빠이팅 힘내세요 아빠 아자 아자 아자 힘내세요 아빠 아빠를 사랑해요 우리아빠최고 우리아빠최고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내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정말 많았소 ...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내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목포항에서 가지마라 말 한마디...

디스코 메들리 6 노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디스코 메들리 6 노래 남진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님과 한 백~년 살고 싶어 봄이면 씨앗 뿌려 여름이면 꽃이 피네 가을이면 풍년되어 겨울이~면 행복하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 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같은 집을

엄마 아빠가 제일 좋아 스마일키드

내가 사랑하는 멋쟁이 우리 아빠 아빠의 팔을 잡고 신나게 놀아보자 내가 사랑하는 어여쁜 우리 엄마 엄마의 손을 잡고 신나게 뛰어보자 언제나 웃음꽃이 피는 사랑스런 우리 가족 품에 늘 안아 주시는 엄마 아빠 제일 좋아

Daddy Smile 박남훈

Ok let's go 빠아빠아빠아빠아빠빠 아빠아빠아빠아빠빠 아빠아빠아빠아빠빠 아빠아빠아빠아빠빠 아빠아빠아빠아빠빠 아빠아빠아빠아빠빠 아빠아빠아빠아빠빠 아빠아빠아빠아빠 나 약속했는데 그날 이후로 생애 가장 슬픈날이었는데 난 아무렇지 않았어 두두두두두두두두두 오예 세월이 흐를수록 가슴이 너무그리워 예 예 내몸은 마비되고 내안의 시간은 멈춰서있다 아빠 아빠 나 아빠됐다

우리아빠 운전기사 오은주

크락션을 울리면서 달려가는 저차는 우리 아빠 운전하는자동차래요. 빵빠 붕빠바바 빵..붕빠방 신나게 달려가네. 우리 아빠 멋쟁이 운전사래요. 금테 모자 색안경에 가로수를 누비며 나도야 어서 커서 운전 할테야. 빵빠 붕빠바바 빵..붕빠방 신나게 달려가네. 어머니 싱글벙글 좋아하겠지?

선그라스 오동선생님

선그라스를 끼면은 세상이 어두워지구요 엄마 얼굴 아빠 얼굴도 모두 까맣게 되지요 선그라스를 끼면은 내가 멋있어 보이나요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나를 돌아다보네요 유치원에 선그라스 자랑하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혼이 나서 우리 동네 멋쟁이 선그라스를 끼면은 세상이 어두워지구요 엄마 얼굴 아빠 얼굴도 모두 까맣게 되지요  모두 까맣게 되지요

선그라스 (MR) 오동선생님

선그라스를 끼면은 세상이 어두워지구요 엄마 얼굴 아빠 얼굴도 모두 까맣게 되지요 선그라스를 끼면은 내가 멋있어 보이나요 지나가는 사람들 모두 나를 돌아다보네요 유치원에 선그라스 자랑하고 싶었지만 엄마한테 혼이 나서 우리 동네 멋쟁이 선그라스를 끼면은 세상이 어두워지구요 엄마 얼굴 아빠 얼굴도 모두 까맣게 되지요  모두 까맣게 되지요

Daddy Smile 태이니(Taini)

아빠, 아빠, 나 아빠 됐다, 아빠. 아빠, 아빤, 할아버지 됐다. 오우~ 아빠. 할아버지, 멋쟁이, 정직한 꽃미남, 따뜻한 아버지셨단다, 애야. 말은 없으셨는데, 한 마디 던지시며는 가족이 화목했단다, 애야. 똑딱, 똑딱, 시간은 흐른다. 세월은 나를 언제나 미안해 위로해준다. 아빠, 아빠, 나 아빠 됐다, 아빠.

우리 아빠가 최고야 레모니안(Lemonian)

우리 아빠가 최고야 우리 아빠가 정말 최고야 즐겁고 신나는 오늘 하루 아빠와 신나게 춤을 춰요 언제나 우리를 사랑으로 안아주는 멋쟁이 우리 아빠 친구들은 나에게 얘기하죠 우리 아빠 최고라고 랄라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우리는 아빠를 사랑해요 우리모두 아빠를 위해 신나게 노래해요 랄라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요 우리는 아빠를 사랑해요

우리가족 유명호

열심히 일하시는 아빠 멋쟁이 우리를 돌보시는 엄마 예뻐요 언니 오빠 누나 형 귀여운 동생 꼬마대장 예쁜이 나 우리는 모두모두 한 가족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내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서 있지마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젠 너를 내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이상 방황 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을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

빈지게 남진

바람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술잔 빈지게만 덩렁메고서 내가여기서있네 아 나의청춘은 나의사랑아 무슨미련남아있겠니 빈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싶다 술아 내맘알겠지

저리가 남진

어느날에그대가~내가슴에와--닿앗나 ~~~ 설명할수없-는~내마음~ 당신을그리며해매 이--네~~ 사랑해선안될사람 내가더잘알면 서~그리워자꾸끌리면어떻하나-- 잊는다눈 을꼭 감으면 그대 보란듯미소로다가오네 ~~ ~저리가저리가혼자있고싶어~ 저리가저리 가 날내버려둬 ~~시간이갈수록 울게될까봐 두려워 ~~~~ 정떼지 못한 내가더 --미워

모르리 남진

(1)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랑하고도 보내야 하는 찢어지는 가슴을 달래며 나나~ 나나나나 ~ 웃음으로 통곡하며 그대는 이마음 모르리 (2)그대곁에 있으면 오~멀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그대곁에 있으면 나~그네되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 너를 사...

빈잔 남진

그대의 서늘한 눈가에 맺히는 이슬이 아름다워 하염없이 바라보네 내 맘도 따라 우네 가엾은 나의 여인이여 외로운 사람끼리 아 만나서 그렇게 또 정이 들고 어차피 인생은 빈 술잔 들고 취하는 것 그대여 나머지 설움은 나의 빈 잔에 채워 주

나야나 남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바람이 분다 길가에 목롯집 그냥 가긴 서운하잖아 나 한 잔 자네 한 잔 권커니 한 번은 내 세상도 오겠지 아자 내가 뭐 어때서 나 건들지 마 운명아 비켜라 이 몸께서 행차하신다 때로는 깃털처럼 휘날리며 때로는 먼지처럼 밟히며 아자 하루를 살아냈네 나야 나야 나 나야 나야 나 밤늦은 골목길 외쳐보아도 젖은...

가슴 아프게 남진

당신과 나사이에 저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음 같이 목메어 운다 당신과 나사아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두고 떠나지는 않았을것을 아득한 바다멀리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아프게 가슴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마음같이 목메어 운다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내 영혼의 히로인 남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아~~~~아~~~~~아~~~~아~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

님과함께 남진

저~푸른-초원-위에~ 그림-같은-집을-짓고~ 사-랑-하-는-우-리-님-과~ 한~백년-살-고-싶-어~ 봄~이면-씨앗-뿌려~ 여름-이면-꽃이-피네~ 가-을-이-면-풍-년-되-어~ 겨울-이면-행-복-하-네~ 멋~쟁-이-높-은-빌-딩-으-시-대~지만~ 유-행-따-라-사-는-것-도-제-멋-이-지-만~ 반~딧불-초-가-집-도-님-과-함-께-면~ 나-는-좋-아...

어머니 남진

어머니 -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 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 위해 손발이 금이 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오래 오래 사세요 편히 한번 모시리다 어머님 어제 밤 꿈엔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 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고 검은머리 희어 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너와 나 남진

너와 나 남진 나혼자 걸어가면 쓸쓸한 길도 둘이서 걸어가면 외롭지 않아 나혼자 쳐다보는 밤하늘보다 둘이서 바라보면 더욱 정다워 마음과 마음으로 맺은 너와 나 이세상 다하도록 변치를 말자 나혼자 노져으면 거센 물결도 너와나 둘이라면 헤쳐나가리 나혼자 지켜보는 꽃잎보다는 너와나 둘이라면 더욱 귀여워 마음과 마음으로

우수 남진

맺지몰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또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해도 잊지못할 그대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마음 들창가에 흘러내린다 맺지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또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실어 그대이름 불러볼 때 밤비는 끝없이 하염없이 마음의 슬픔처럼 흘...

마음이 고와야지 남진

새까만 눈동자의 아가씨 겉으론 거만한 것 같아도 마음이 비단같이 고와서 정말로 나는 반했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는 여자가 정말 여자지 사랑을 할때는 두눈이 먼다고 해도 아가씨 두 눈은 별같이 반짝거리네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얼굴만 예쁘다고 여자냐 한번만 마음주면 변치않은 여자가 정말 여자지

미워도 다시 한번 (남진) 남진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지난 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 때 미워도 다시 한 번 안~~~~~녕~~~~~~~~~...

어머님 남진

어머님 오늘 하루를 어떻게 지내셨어요 백날을 하루같이 이 못난 자식위해 손발이 금이가고 잔주름이 굵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어머님을 잊으오리까 편히 한번 모시리다 오래오래 사세요 어머님 어젯밤 꿈에 너무나 늙으셨어요 그 정성 눈물속에 세월이 흘렀건만 웃음을 모르시고 검은 머리 희어지신 어머님 몸만은 떠나 있어도 잊으리까 잊으오리까 오...

님오신 목포항 남진

구름속에 묻혓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갈매기도 노래하네 인동초 한세월에 서리서리 맺힌사연 님이시여 모두잊고 세월속에 묻어주오 님을향한 일편단심 세월간들 변하리리오~~~ 반주~~~ 구름속에 묻혔더냐 안개속에 쌓엿더냐 님오시는 목포항에 파도들도 춤을추네 인동초 한세월에 마디마디 아픈사연 님이시여 님이시여 인정...

모르리 남진

그대 곁에있으면 허물어지는 마음 그대는 모르리 모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