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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자는 어디 있나요 남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 있나~요 있다면 대답 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 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

내 여자는 어디 있나요 남진 & 윤수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있나요 있다면 대답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 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 가슴

내 여자는 어디 있나요 남진, 윤수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있나요 있다면 대답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 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 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어디있나요 남진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가슴 채워줄 그런 여자는 여자는 없더라 내여자는 어디있나~요 있다면 대답해봐요 이세상 다하도록 사랑할꺼야 인생 모두걸고 사랑할꺼야 아하~ 아~ 영원한 나의 꽃이 되어줄 그 여자는 어디있나요 따뜻한 가~슴이 그리운 남자 사랑이 필요한 남자 진하게 더 진하게 빈~

천년을 살아도 남진

천년을 살아도 무슨 낙이 있나요 님이 없는 세상은 거친 광야뿐이네 만년을 살아도 무슨 소용 있나요 꿈이 없는 인생은 들풀 같을 뿐이네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길을 가리라 그대 눈물 닦아줄 노래가 있다면 그대 가슴 설레는 노래가 있다면 짧은 인생 살아도 꿈과 사랑 있다면 천년만년 보다도 나는 그

원하지 않는 이별 남진

가시에 찔린 것처럼 마음이 아파요 그대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요 온몸을 불태웠던 그 날에 당신은 누구였나요 그 누가 사랑을 특별한 감정없이 한 잔의 커피를 마신 듯 하나요 순간에 인연을 영원히 이어지는 인생인 줄 모르나요 마음에 상처 간직한체 나보고 어찌 살라고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나요 사랑하기에 떠난다는 그 말을 하려거든

무너진 사랑탑 남진

반작이는 별빛아래 소근 소근 소근대는 그 날밤 천년을 두고 변치 말자고 댕기 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 걸고 바친 순정 모질게도 밟아 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약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 탑아 달이 잠든 물결에 살랑 살랑 살랑대는 그 날밤 손가락 걸며 이별 말자고 눈을 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 같은 가슴에다 모닥불을 질러

갈채 남진

그 날은 가슴 뛰었지 그 날은 꿈도 많았지 화려한 불빛 속에서 갈채의 물결 속에서 지금은 기억에 머문 환상의 나래를 펴고 막 내린 텅빈 가슴엔 고독만 스며드네 조용히 눈 감으면 들려오는 환호소리 마음 설레이면서 빛나던 그 순간들 지금은 그 어디 있을까 그 날의 갈채여 조용히 눈 감으면 들려오는 환호 소리 마음 설레이면서 빛나던 그 순간들 지금은

착한여자 남진

착한 여자가 무슨 소용있나요 그대 사랑 받지 못하고 그대 떠난 텅빈 가슴에 낙엽처럼 남겨 질텐데 착한여자 착한여자가 무슨 소용이 있나요

혼자서는 목이 메어 남진

소복한 그 모습은 내게 있는데 따뜻한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수 없는 그대 이름을 아 사랑을 속삭임을 가슴에 세겨두울까 허공에 뿌릴까 다정한 그 모습은 눈앞에 어리는데 귓가에 소근대며 들리는 그 노래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수 없는 그대 이름을 아 사랑을 속삭임을 가슴에 세겨두울까 허공에 뿌릴까

혼자서는목이메어 남진

소복한 그 모습은 내게 있는데 따뜻한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 수 없는 그대 이름을 아 사랑의 속삭임을 가슴에 새겨둘까 허공에 뿌릴까 다정한 그 얼굴은 눈앞에 어리는데 귓가에 소근대듯 들리는 그 노래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 수 없는 그대 이름을 아 사랑의 속삭임을 가슴에 새겨둘까 허공에 뿌릴까

혼자서는 목이메여 남진

소복한 그 모습은 내게 있는데 따뜻한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수 없는 그대 이름을 아 사랑을 속삭임을 가슴에 세겨두울까 허공에 뿌릴까 <간주중> 다정한 그 모습은 눈앞에 어리는데 귓가에 소근대며 들리는 그 노래 혼자서는 목이 메여 부를수 없는 그대 이름을 ㅇ ㅏ 사랑을 속삭임을 가슴에 세겨두울까 허공에

무너진 사랑탑 남진

별빛아래 소근소근 소근대는 그날밤 천년을 두고변치 말자고 댕기풀어 맹세한 님아 사나이 목숨걸고 바친순정 모질게도 밟아놓고 그대는 지금어디 단꿈을 꾸고 있나 야속한 님아 무너진 사랑탑아 ~간주곡~ 봄바람에 실버들이 하늘하늘 하늘대는 그날밤 세상끝까지 같이가자고 마음두고 맹세한 님아 사나이 벌판같은 가슴에다 모탁불을 질러놓고 그대는 지금 어디

여자사람 강석

여자는 어디 있나요 하루 지나고 일 년 지고 십 년이 가도 옆에는 여자가 없네요 세상에 그 많은 여자들이 있어도 나에겐 그냥 여자사람 학교에 가면 여자사람 친구 서울에 가면 그냥 여자사람 밴드 공연 가면 여자사람 관객 트로트 가면 그냥 아줌마 아 아아 여자사람 밖에 없네 나에게도 여자을 주세요 아 아아 여자사람

잘살고 싶소 남진/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목포항에서 남진/남진

잘 가라는 말 한마디 못하고 너를 떠나보내고 선 가슴 깊은 주머니 속에 너를 넣고 운다 가슴에서 너를 꺼내어 본다 희미한 너에 모습에 뜨거운 눈물 뺨에 흐른다 너무 아프다 이 항구 떠난 사람 다 돌아오는데 끝끝내 너만은 돌아오지 않구나 유달산 바라보며 너를 기다린다 주룩주룩 주루룩 밤비내리는 텅 빈 목포항에서 비 오는

어디 있나요? MY Q

고요한 긴밤에 침묵을 깬 어디선가 들려오는 울음소리 외로운 하루를 등에 업고 또 다시 새벽을 맞이해야 하는 이 고독함 맘을 알긴 아나요 나 그댈 원망했어요 그댄 어디에도 없었죠 그댄 나의 맘을 안다면서 왜 침묵하고있죠 어디있나요 난 여기 있는데 그대 어디있나요 난 여기 있는데 어디있나요 오 그대 오 그대 차가운 시선들 날 외면해 수많은 거절감 이젠 익숙해

이런 사람 어디있나요 한울타리

이 사람을 찾고 있어요 온 마음 모든 사랑 다 주고 싶은 사람 돈 있어야 해요 많으면 더 좋아요 술은 Oh NO 거짓말도 NO 선의의 거짓말도 하지 말아요 오직 진실되기를 바래요 다른 여자 안돼요 여자는 오직 나여야만 해요 같은 꿈을 바라보며 한 길을 걸어가고 싶어요 생각도 하나 마음도 하나 믿음 속에서 사랑을 키울 거예요 나의 반쪽 어디 있나요

내 영혼의 히로인 남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어 원점에 난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이제는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내영혼의 히로인 아~~~~아~~~~~아~~~~아~아~~~~ 헝클어진 운명의 끈은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사람을 잃어 버린채 돌이킬수 없는 남이 되...

내 나이 5060 남진

한숨자고 눈떠보니 오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가는 인생 세월은 도둑인가 멈추었다 갈 시간은 반나절 남았는데 흘러간 시간은 모두다 어디갔나 젊을 때 시간은 영원한줄 알았고 영원한 시간은 멈출 줄 알았는데 아서라 후회마라 한탄한들 무엇하랴 후회없이 흘러가는 세월이 있다면 그 세월 돈 주고 내가한번 사겠다 한숨자고 눈떠보니 육십이 웬 말인가 잠깐 쉬고 ...

내 영혼의 히로인 남진

헝클어진 운명의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돌이킬수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안되겠지 아~~이젠 만나서도 안되겠지 가슴속에 묻어둔 가슴속에 묻어둔 영원의 히로인 헝클어진 운명의끈을 바로잡지 못하고 사랑했던 그 사람을 잃어버린채 동리킬수없는 남이되어 원점에 나는 서있네 이제는 그리워해도

너는 내 세상 남진

머리에서 발끝까지 네가 좋아 그런 날 밀어내면 나는 싫어 남희야 남희야 남희야 남희야 남희야 남희야 내게서 돌아서지마 아름다운 사람이여 그 향기에 취해버렸어 생각만 해도 그 눈빛만 봐도 나는 많이 많이 많이 행복해 아~ 너만을 껴안고서 이대로 이대로 멈추고싶어 아~ 더이상 바랄 게 없어 둘도 없는 너는 너는 세상 인생을 가져간 네가

별아 내 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마음 속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마음 속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별아 내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 깨나 애타는 마음에 아로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 ~ ~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2.

당신이 좋아 (Feat. 장윤정) 남진

그대는 사랑 당신도 사랑 이세상의 그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같은 그대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와도 좋아 바람불어도 좋아 좋아좋아 당신이 좋아 ~ 그대는 운명 당신도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안되지 그댄 꽃중에 꽃 당신은 벌 나비 환상의 해피한

정들여 놓고 남진

정들여 놓고 가슴속 속속들이 정들여 놓고 나 몰라라 돌아서는 야속한 사람아 잘못이 너무 컸나요 욕심이 너무 컸나요 제발 잊으라는 그 말만은 그 말만은 하지 마세요 인생 전부라고 생각했던 사람 이대로 못 가 나는 못 가요 괜찮은 남자 나도 그런 남잔데 흔들리는 당신 마음 돌릴 수는 없나요 가슴속 속속들이 정들여

별아내가슴에 남진

사랑의 이름으로 그리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안기어 다오 당신을 못 잊어서 자나깨나 애타는 마음에 아로 새긴 사랑하는 그 얼굴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별아 가슴에 영원히 비춰다오 저 멀리 떠나가는 정다운 눈동자로 별아 가슴에 속삭여 다오 낮이나 밤이나 못 잊어서 그리운 마음에 젖어드는 사랑하는 그 모습 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사랑의 퍼레이드 남진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라운지에 서서 와인 잔에 입술을 젖시면 그토록 갖고 싶었던 사랑에 고백 음악처럼 가슴을 울렸어 꼬리를 물고 오는 차량에 불빛 나를 위한 퍼레이드 같았지 당신은 인생에 마침표로 찍고 머물어 살고 싶어 사랑에 채녈을 고정 시켰어 모든걸 다 던져 버렸어 이제부터 당신은 나의 그림자 영원한 영원한 사랑~~

새콤 달콤 남진

당신 없으면 세상 살맛 안 나지 당신 있어 나는 행복해 나 하나만 믿고서 오늘까지 살아온 당신은 오직 사랑이야 새콤달콤 당신의 그 사랑이 마음을 녹여 주네 당신의 그 사랑이 아~아~아~ 하늘 아래 땅 위에 사랑은 오직 당신뿐이야 당신 없으면 외로워서 못 살지 단 하루도 나는 못 살지 사랑 하나 믿고서 곁에만 있어 준 당신은 영원한

당신이 좋아 남진

그대는 사랑 당신도 사랑 이세상의 그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있나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후렴) 아~ 꿀맛같은 그대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좋아 당신이 좋아 ~ 그대는 운명 당신도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안되지 그댄 꽃중에 꽃

당신이 좋아 (With 장윤정) 남진

그대는 사랑 당신도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그대는 운명 당신도 운명 하늘아래 누가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꽃 당신은 벌

당신이 좋아 (Inst.) 남진

그대는 사랑 당신도 사랑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원앙이 따로 있나 우리가 원앙이지 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비가 와도 좋아 눈이 와도 좋아 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간 ~ 주 ~ 중 그대는 운명 당신도 운명 하늘아래 누가 와도 쨉이 안되지 그대는 꽃 중에

해바라기마음 남진

***해바라기 마음*** 햇님 따라 해바라기 돌고 도는데 마음은 당신만을 안고 돌아가요 은하수로 흘러가는 조각달처럼 당신을 따라서 가고 싶은 마음은 해바라기 <간주> 햇님 따라 해바라기 돌고 돌아도 마음은 당신만을 사랑하고 있어요 노을 지면 해바라기 잠이 들어도 이슬 맞으며 피어나는 마음은 해바라기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118 -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둥지 (트로트)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둥지 눈사람청곡^*^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120-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101-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 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이 있어 다 내가 해 줄게 현실일까 꿈일까 사실일까 아닐까 헷갈리고

둥지 (경음악) 남진

둥지 (남진) 너 빈자리 채워 주고 싶어. 인생을 전부 주고 싶어. 이제는 너를 곁에다 앉히고 언제까지나 사랑할까봐. 우리 더 이상 방황하지마. 한눈 팔지마. 여기 둥지를 틀어. 지난날의 아픔은 잊어버려. 스쳐 지나가는 바람처럼 이제 너는 혼자가 아니잖아. 사랑하는 나 있잖아.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 줄께. 현실일까.

잘 살고 싶소 남진

1)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2)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잘살고싶소 남진

1)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2)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꿈에 본 내 고향 남진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메는 이 몸 부모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고향이 참아 못 잊어

고향길 남진

은행나무 그늘에서 소식을 듣고 마음은 마음은 고향에 있네 목메기 송아지가 어미소 되었다네 우리 부모 지금도 잘 계신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이 고개를 넘으면 물레방앗간 마음은 마음은 고향에 있네 어릴 때 소꼽친구 엄마 아빠되었다네 우리 형제 지금도 일 잘한다네 달리자 어서 가자 고향집으로 고갯길 넘어가자

잘살고 싶소 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002 - 잘살고싶소 남진

이내 인생 구름처럼 흘러왔지만 그대 있어 나의 삶이 행복하였소 변해가는 우리 모습 야속하구나 울고 웃던 지난날들 어제 같더라 야 야 야야야야 야 야 야야야야 돌아본들 다시 간들 무얼 어쩌랴 그래도 한 평생을 잘 살고 있소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다 인생 후회 없이 잘 살고 싶소 속절없이 뚝딱뚝딱 세월 흐르고 이런저런 사는 얘기

당신이 좋아(mr-미니) 남진

남)그대는 사랑 여)당신도 사랑 남,여)이 세상의 그 무엇도 쨉이 안되지 남)원앙이 따로 있나 여)우리가 원앙이지 남,여)환상의 해피한 원앙이지 아 꿀맛 같은 그대 사랑에 인생을 걸었잖아 남)비가 와도 좋아 여)눈이 와도 좋아 남,여)바람 불어도 좋아 좋아 좋아 당신이 좋아 ========================

우리가 사랑했던 서울 남진

그대가 생각나는 서울의 밤은 가끔씩 마음 울려주지만 화려함이 피고지는 네온싸인은 그 언제나 아름다워라 우리가 처음 만나 사랑했던 서울 달콤한 속삭임을 잊을 수 없네 우리가 처음 만나 사랑했던 서울 그리운 모습이 곁을 찾아와 맴돌다 가네 못잊을 그대여 품에 돌아오라 추억이 생각나는 서울의 밤은 수많은 외로움이 밀려오지만 오고가는

겁이나 남진

여름날 소나기처럼 그 사랑에 흠뻑 적시고 그 흔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 채 가슴을 돌로 때리나 사랑한다 아직 맘을 전하지도 못했는데 또 울까 겁이나 내가 더 사랑해서 아~직도 사랑이 아파 여름날 소나기처럼 그 사랑에 흠뻑 적시고 그 흔한 약속도 지키지 못한 채 가슴을 돌로 때리나 사랑한다 아직 맘을 전하지도 못했는데

혼자서는 목이 메여 남진, 나훈아

서복한 그 모습은 내게 있는데 따뜻한 목소리는 어디 있는지 혼자서는 목이 메어 부를 수 없는 그대 이름을 사랑의 속삭임을 가슴에 새겨둘까 허공에 뿌릴까 <간주중> 다정한 그 모습은 눈앞에 어린데 귓가에 소근대어 들리는 그 노래 혼자서는 목이 메어 부를 수 없는 그대 이름을 사랑의 속삭임을 가슴에 새겨둘까 허공에 뿌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