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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없는 세상은 나현희

네가 없는 세상은 나현희 눈물 흘려 달랠 수 있는 슬픔 아니었지 바삐 가는 시간 속에서 조금 잊혀졌을 뿐… 찬비 맞은 어린새 처럼 니는 떨고 있어 그 얼마나 더 아파해야 너를 잊을 수 있는 걸까 이제는 어떤 운명의 이끌림으로 흔들리듯 살겠지 너를 위해 남겨 놓은 추억 저편에 나를 그저 내버려둔 채… 나 이렇게 너를

네가 없는 세상은 나현희

네가 없는 세상은 나현희 눈물 흘려 달랠 수 있는 슬픔 아니었지 바삐 가는 시간 속에서 조금 잊혀졌을 뿐… 찬비 맞은 어린새 처럼 니는 떨고 있어 그 얼마나 더 아파해야 너를 잊을 수 있는 걸까 이제는 어떤 운명의 이끌림으로 흔들리듯 살겠지 너를 위해 남겨 놓은 추억 저편에 나를 그저 내버려둔 채… 나 이렇게 너를

네가 없는 세상은…. 나현희

눈물 흘려 달랠수 있는 슬픔아니었지 바삐 가는 시간속에서 조금 잊혀졌을뿐 찬비맞은 어린새처럼 나는 떨고 있어 그 얼마나 더 아파해야 너를 잊을수 있는걸까 반복 [이제는 어떤 운명의 이끌림으로 흔들리듯 살겠지 너를 위해 남겨 놓은 추억저편에 나를 그저 내버려둔채 나 이렇게 너를 잃고 혼자인걸 난 애써 믿고 싶지 않을 뿐이야 *끝이 없는 그리움의

사랑하지 않을거야 나현희

어딘가에 있는줄 알면서도 만날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없는걸~ *앞으로 보내야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사랑하지 않을 거야 나현희

어딘가에 있는줄 알면서도 만날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없는걸~ 앞으로 보내야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다시사랑하지않을거야 나현희

어딘가에 있는줄 알면서도 만날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 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아픔이 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생각들겠지

사랑하지 않을꺼야 나현희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없는 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 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고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지 않을꺼야 나현희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사랑하지 않을꺼야 나현희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는

사랑하지 않을꺼야 나현희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없는 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 와도 참아야지 고통은 지나가는 순간일 뿐 한번쯤 만나고 싶다고 생각들겠지 깊이

사랑하지 않을꺼야 / 사랑을 위하여 OST 나현희

사랑하지 않을꺼야 나현희 작사 : 이찬우 작곡 : 이찬우 어딘가에 있는 줄 알면서도 만날 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 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 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 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어떤 아픔이와도

사랑하지않을거야 나현희

사랑하지않을꺼야-나현이 ,어딘가에,` `있는줄 알면서도~ ,만날수 없*는 `현실이 싫어~ 왜 자꾸* 눈물*`이 `나는* 걸까~ `이제는 소용이* `없는데~ ,이렇게 `끝*날줄을 알았다면~ ,시작도 하`지* `않았을 텐데~ `이미 `늦어*버린 `지*금에~ ,후회는 의*미 `없는걸~ 앞으로 보내야할 시간이 두*려워~ `견딜수 없`,이~ 길게만~ 느*껴져...

별처럼 내리는 사랑 나현희

오늘밤 별이 내리네 사랑처럼 별이 내리네 오늘밤 사랑이 내리네 별처럼 사랑이 내리네 밤새도록 별이 내리면 좋아 나의 손 따뜻해 내 가슴 따뜻해 밤새도록 별이 내리면 좋아 혼자가 아냐 우린 사랑해 눈을 감아보아요 우린 보이지 않아도 좋아 우린 보이지 않아도 알아 눈을 감고 느껴요 별처럼 사랑을 느껴요 내일은 없어도 좋아 어둠속...

헤어짐이 아닌 이별 나현희

생각나니 수줍은듯 내게 사랑을 말하던 그 떨리던 너의 고백 나 언젠가 다짐했었던 너의 신부가 된다던 그 약속을 기억해봐 이별이라 해도 헤어짐은 아니지 단지 내맘속에 너를 깊이 숨겨둘 뿐이야 이대로 견딜수 없다해도 너를 보내는건 내 마지막 사랑임을 기억해줘 이해할께 어쩔수 없었던 너의 변명들을 나 믿고싶지않지만 내 흐르는 눈물만으로 멀어진 너의 마음을 ...

Take Me Anywhere 나현희

한 손엔 Ice coffee 귀엔 Earphone짙은 다크서클 지루한 표정들Round and around 반복돼 (Hmm)의미 없어 이런 하루는Beep Beep 알람 대신 비추는 햇살도살랑이는 바람 완벽한 Sunday(Oh) 좀 천천히 걸으면 뭐 어때마음 가는 대로 떠나는 거야아무도 나를 찾지 않고또 너와 나만 존재하는 그곳에는모든 걸 버리고 떠나온자...

신비의 거울속으로 나현희 김현범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너를 생각해 이 세상 가득 넘치는 그~ 너의 환한 미소를~~ 너에 대한 느낌은 바로 이런거야 오래전부터 간직한 알 수 없는 설레임~ 바~보~처럼 난 아무말 못한채~ 그저 어린애처럼 서툰 웃음만~~~ 하지만 내 눈에 비춰진 너의 미소가 얼마나 예뻤는지 넌 모를거야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봐 신비의 거울속에~

신비의 거울속으로 나현희 김현범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너를 생각해 이 세상 가득 넘치는 그~ 너의 환한 미소를~~ 너에 대한 느낌은 바로 이런거야 오래전부터 간직한 알 수 없는 설레임~ 바~보~처럼 난 아무말 못한채~ 그저 어린애처럼 서툰 웃음만~~~ 하지만 내 눈에 비춰진 너의 미소가 얼마나 예뻤는지 넌 모를거야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봐 신비의 거울속에~

슬픈 추억 Various Artists

(김원준) 가슴 가득 널 안고 싶어 채울 수 없는 사랑이지만 이런 나를 제발 안아줘 지치고 힘든 나의 마음을 (나현희) 나보다 날 사랑하기에 그런 니가 부담스러웠어 끝없는 너의 바램으로 나는 다가올 이별이 두려웠지 (후렴)눈 감으면 볼 순 없겠지 하지만 나는 느낄 수 있어 (같이) 너를 위해 보낸 시간 더이상 언제까지나 후회만은 할 수 없어 수 많았던 우리의

Monotone WEDER

세상은 모노톤 아직까지도 여전히 난 단조로워 지금 보이는 네가 내겐 아파 보여서 차라리 그림자 속에 날 놓아줘 화려한 색들이 빛나는 세상은 그늘진 눈동자 속의 파편인듯 이따금씩 아파와 내 숨은 부패의 소리로 삶은 악몽의 고리로 자신을 잃고서 알았죠 나는 네 그림자였단걸 가끔 난 이게 나아 네가 없는 이곳에 늘어진 채 상실의 틈에 속삭이곤 했던 내가 여태

세상은 장호일 김돈규

내가 외로울 때 네가 날 위로하듯 네가 혼자서 눈물 흘릴 때 내가 다가가 네 손 잡아줄게 세상은 그리 힘든 것은 아냐 내가 너를 감싸줄게 기다려 봐 Can you hear me, feel the music higher rock and rollin thru the night Come and hear me, I can take you higher

너를 그릴 때 James Jeoung

눈을 감으면 말야 빛나는 네가 떠올라. 희미한 기억 속에도 너는 선명히 남아 있어. 지나간 시간 속에서 도 너는 나를 감싸고 있어. 너를 그릴 때마다 내 마음에는 사랑이 가득 차올라. 네가 없는 세상은 난 상상 조차 하고 싶지 않아. 별빛 아래 서면 너의 미소가 떠올라. 밤의 어둠 속에서 도 너는 나를 비춰 주네.

오후 3시의 사랑 박기영

없는 텅 빈 그자리 외로움만 나를 기다려 너의 모습을 그리다 잠들어 나를 용서해줘 너만은 꼭 지켜줄꺼라 약속 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번이라도 안아줄껄 그랬어 뜨거운 내 눈물에 네가 깨어날 때 까지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목매어 불러도 들리지 안는것 처럼~ 내가 사는 동안 너만은

오후 3시의 사랑 (Ver.Soft) 박기영

없는 텅 빈 그 자리 외로움만 나를 기다려 너의 모습을 그리다 잠들어 나를 용서해줘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약속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 번이라도 안아줄 걸 그랬어 뜨거운 내 눈물에 네가 깨어날 때까지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목메어 불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내가 사는 동안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오후 3시의 사랑 (MBC 수목미니시리즈 가을 소나기) 박기영

없는 텅 빈 그 자리 외로움만 나를 기다려 너의 모습을 그리다 잠들어 나를 용서해줘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약속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 번이라도 안아줄 걸 그랬어 뜨거운 내 눈물에 네가 깨어날 때까지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목메어 불러도 들리지 않는 것처럼 내가 사는 동안 너만은 꼭 지켜줄 거라

그냥 사랑 정원진

무엇을 입어도 화장을 안해도 이상해 나는 너의 모든게 좋아 웃고있을 때도 울고있을 때도 귀여워 나는 너의 모든 표정이 네 생각하면 할수록 너를 더 알면 알수록 나만이 살던 세상은 바뀌었고 아무리 생각해봐도 네가 없는 세상은 나에겐 아무 소용이 없다는 걸 바로 너니까 내가 사랑하는 이 나는 너 뿐이야 숨길 수 없는 내 맘 바로 너니까 나의 세상의 중심 너만 사랑할께

오후 3시의 사랑 박기영

없는 텅 빈 그 자리 외로움만 나를 기다려. 너의 모습을 그리다 잠들어.. 나를 용서해줘, 너만은 꼭 지켜 줄 거라. 약속했는데, 그러지 못했어.. 네가 홀로 떠나는 길 한 번 이라도 안아줄걸 그랬어. 뜨거운 내 눈물에 네가 깨어날 때까지.. 또 가을이 오겠지, 네가 없는 세상은 그래.

★ 반쪽짜리 ★ 김기태

예쁘게 웃고 있는 나의 사랑 You are my angel 새롭게 시작되는 온 세상이 너무 신기해요 아파했던 나의 지난날을 작은 두 손으로 감싸준 너 너를 모른 채 살았던 나는 반쪽짜리 네가 없는세상은 그저 반쪽짜리 이제야 나를 온전하게 해준 그대 정말 내 고마운 사람 모르겠니 네가 웃어야만 내가 행복할 수 있다는 걸 너를

Sorry (feat. Som) 스모키 라이온

yeah 빨대 BK huh huh huh huh huh huh resmax 불길한 예감이 들었어 전에 걸어봐서 슬픈 예감 틀리지 않아 내게 너무 잔인한 그 손 너의 전화번호(번호가) 없는 번호라는 소리 그땐 몰랐어 항상 네가 옆에 있어서 미쳐 내가 알지 못했어 다시 돌아와 항상 네가 있어야만 해 너 없이 살 수 없어 이젠 알았어 너 없는

Sorry (Feat. SOM) Smoki Lion

yeah 빨대 BK huh huh huh huh huh huh resmax 불길한 예감이 들었어 전에 걸어봐서 슬픈 예감 틀리지 않아 내게 너무 잔인한 그 손 너의 전화번호 번호가 없는 번호라는 소리 그땐 몰랐어 항상 네가 옆에 있어서 미쳐 내가 알지 못했어 다시 돌아와 항상 네가 있어야만 해 너 없이 살 수 없어 이젠 알았어 너 없는 세상은 나에게 아무런

언젠가 한번 꼭 한번 레드플러스

사랑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지마 넌 그냥 누군가가 필요했던거야 그러는 널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웃길 뿐이야 네가 없는 마음의 빈자릴 채워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꺼야 호출기가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기다리는 내게로 고하경

너를 잊어야 하나 나 아닌 다른 사랑 찾아 헤매이고 있는 널 너의 마음을 모두 감당하기에 지친 나는 주저앉고파 너를 지워야 하나 하얗게 날려보내야만 하는 두려운 현실 날 초라하게 해 이별을 말해 버릴까 하지만 네가 없는세상은 더 견딜 수 없는 일이야 이별 차마 못해 숨겨둔 너의 맘을 나 사랑으로 이해할게 난 네가 없는 삶이란 아무 의미

어제의 네가 물들어 오직

너에겐 망설임이 없어서 의미 없는 나에게 이유가 되고는 해 또다시 불안이 나를 덮쳐도 너의 두 눈은 두려움이 안 보여서 I don\'t know 그래 넌 언제부터 였을까 너는 특별하게 만들어줘 날 I don\'t know 언젠가부터 내 세상은 다 새로워 오늘도 괜히 느리게만 걷고만 싶어 Tonight 너에겐 특별함이 있어서 너의

비단 신혁

아직은 말야 나도 모르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지 집에오는 길엔 항상 조금은 말야 느린 걸음으로 다니던 길로만 걸었지 혹시나 어긋나게 될까봐 그래 잘됐어 잊을게 우린 어차피 안될테니까 몇십번 아니 몇백번 내 마음을 타일러도 멈출수가 없는 건 너에게로 향해가는 내 마음 네가 안된대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내 모습을 이해해주길

비단 신혁

아직은 말야 나도 모르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지 집에오는 길엔 항상 조금은 말야 느린 걸음으로 다니던 길로만 걸었지 혹시나 어긋나게 될까봐 그래 잘됐어 잊을게 우린 어차피 안될테니까 몇십번 아니 몇백번 내 마음을 타일러도 멈출수가 없는 건 너에게로 향해가는 내 마음 네가 안된대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내 모습을 이해해주길

비단(9793) (MR) 금영노래방

아직은 말야 나도 모르게 자꾸 뒤를 돌아보게 되지 집에오는 길엔 항상 조금은 말야 느린 걸음으로 다니던 길로만 걸었지 혹시나 어긋나게 될까봐 그래 잘됐어 잊을게 우린 어차피 안될테니까 몇십번 아니 몇백번 내 마음을 타일러도 멈출수가 없는 건 너에게로 향해가는 내 마음 네가 안된대도 어쩔 수 없어 이런 내 모습을 이해해주길 네가 없는 세상은 무얼위해 살아가야

언젠가한번꼭한번 Red Plus

사랑이 아니었어 그렇게 말하지마 넌 그냥 누군가가 필요했던거야 그러는 널 사랑이라 믿었던 내가 웃길 뿐이야 네가 없는 마음의 빈자릴 채워야 하는 누군가를 위해서 지금 나를 버릴꺼야 호출기가 울렸다 너같다 너일것이다 얼마나 그렇게 오랫동안 기다려 왔었는데 너가 아니다 호출기를 버렸다 너는 다른 사랑한다 나는 너 아니면 못한다 시련은 나를 키우지

첫번째 사랑 시베리안허스키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을 배우고 또 너를 만나서 사랑하고 너에게 받은 사랑 너에게도 줄게 누구보다 더 예쁜 사랑의 꽃을 예쁘게 너에게 줄래 믿음과 소망 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라는 얘기 들어 본 적 있니 너에게 있어 내가 소중하다면 이 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 사랑해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마라 나는 너로 인해 존재 하는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내겐 없어 죽는 그 날까지

어디로 가야 Luckysoon

어디로 가야 자동차 소리가 들리지 않을까 얼마나 가야 시멘트 길에서 흙길로 변할까 나는 아무도 없는 숲 속을 걸어가고 싶어 낙엽과 흙 발자국의 소릴 듣고 싶은데 빛이 너무 밝아서 네 모습은 흐려져 세상엔 모든 것이 있지만 진실은 없어 어디로 가야 네가 있을까 세상은 날 정신없게 해 어떻게 해야 널 볼 수 있을까 일단 이 도시를 벗어나자 어디로

꼭두각시 행진곡(Rabbit House Remix) NANASHI

이 멋진 세상은 잠 하나 잘 수 없게 빛을 내고 있고 다가올 내일은 어제와 같은 꼴일 거야 실낱같은 내 목소리는 어디에도 들리질 않아 오늘의 반복만 내게 허락될 뿐 같은 세상인 건 거짓말 같아 그래 내가 바라보는 곳 거기서 나를 비웃는 너를 찾겠어 갖지 못할 기억과 내가 될 수 없는 모습을 빼앗을 순 없어도 모두가 사랑하는 네가 싫어 세상은 왜 너만을 찾고

꿈속에서 김동률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 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틀린 그림 한경일

기억하니 이곳에서 우리 처음 만나 어색했었던 그때 생각나니 이 거리에서 난 네게 갑자기 입맞춤했지 그때는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베여있지 않은 곳은 없는걸 모든게 다 그대로인데 네가 내곁에 없다는 이유로 어색하기만해 틀린 그림같은걸 너없는 세상은 잊은거니 다투고 난 후에 웃으며 편질 건네던 이곳을 어느 곳하나 너와의 기억이

안아줘 이찬성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지 하얀 별빛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네 생각에 잠긴다 네가 없는세상은 단 하루도 나는 살 수가 없어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사랑한 내가 너에겐 그냥 그런 존재였었니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바라보는 나를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줘 나를 좋아했지 나를 사랑했지 너의 모든 것을 다 주었지

안아줘 김용국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지 하얀 별빛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든다 네가 없는세상은 단 하루도 나는 살 수가 없어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사랑하는 내가 너에겐 그냥 그런 존재였었니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바라보는 나를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줘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몯느 것을

머물러줘 재주소년

제발, 머물러줘 재주소년 - 머물러줘 널 첨 만났을 때 난 눈도 마주치지 못했지 우리가 함께 하게 될 줄은 상상할 수 없었지 니가 떠나던 날 너의 흔적들만 남았네 그토록 울어본적 없었지 세상이 마치 끝난 것 처럼 내곁에 머물러줘 네가 없는 세상은 생각할 수가 없어 네 발자국 소리가 내 귓가에 들릴 수 있게 너무 길었었지

안아줘 기반장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지 하얀 별빛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네 생각에 잠든다 네가 없는세상은 단 하루도 나는 살 수가 없어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사랑하는 내가 너에겐 그냥 그런 존재였었니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바라보는 나를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줘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몯느 것을

안아줘 (MR) 김용국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모든 것을 다 주었지 하얀 별빛을 가슴에 안고 오늘도 네 생각에 잠긴다 네가 없는세상은 단 하루도 나는 살 수가 없어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사랑하는 내가 너에겐 그냥 그런 존재였었니 사랑하는 그대여 너만 바라보는 나를 따뜻한 가슴으로 안아줘 너를 좋아했지 너를 사랑했지 나의 ?

반복된 하루 11 Monkeys

매일 물어 봐도 대답 없어 매일 나만 힘들게 느껴져 끝없이 반복되는 나의 하루 어떻게 살아가는지 이해가 안 돼 또 물어 본다 네게 들리도록 매일 힘든 하루만 반복된다 네가 없는 세상은 어떤지 내게 말해줘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게 말해줘 어떻게 살아가는지 내게 말해줘 어떻게 살아가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매일 물어 봐도 대답 없어 매일 나만 힘들게 느껴져

세상은 스웨터

눈앞의 고요함을 깰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창가에서 앉은채로 새벽을 맞고 꺾어진 꿈을 찾아갈 용기가 내겐 없어 내 방 한켠에서 또다시 찾아든 현실을 맞고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꺼낼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바쁜 발걸음의 사람들 허탈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첫 번째 사랑 시베리안허스키

세상에 태어나서 사랑을 배우고 또 너를 만나서 사랑하고 너에게 받은 사랑 너에게도 줄게 누구보다 더 예쁜 사랑의 꽃을 예쁘게 너에게 줄래 믿음과 소망 사랑 중 사랑이 제일이라는 얘기 들어본 적 있니 너에게 있어 내가 소중하다면 이세상 끝날 때까지 우리 사랑해 헤어지자는 말은 하지 마라 나는 너로 인해 존재하는 거야 네가 없는 세상은 내겐 없어 죽는 그 날까지

세상은 루시드 폴

눈앞에 고요함을 깨울 용기가 내겐 없어 내방 창가에서 앉은채로 새벽을 맞고 * 꺼진 꿈을 찾아가는 기회가 내겐 없어 내방 한켠에서 또 다시 찾아드는 현실을 맞고 ** 세상과 맞설 준비는 이미 내안에 있는데 내겐 이미 그것조차 거늘만한 힘이 없어 조금의 빈틈도 없는 바쁜 발걸음의 사람들 거창하게 한숨짓던 나조차도 (그에 묻혀) *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