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햇살에 눈을 떠
너를 생각해
이 세상 가득 넘치는
그~ 너의 환한 미소를~~
너에 대한 느낌은
바로 이런거야
오래전부터 간직한
알 수 없는 설레임~
바~보~처럼 난
아무말 못한채~
그저 어린애처럼
서툰 웃음만~~~
하지만 내 눈에
비춰진 너의 미소가
얼마나 예뻤는지
넌 모를거야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봐
신비의 거울속에~~
아무도 모르는 그곳으로
어릴적~ 동화처럼
나에게 이젠 속삭여주렴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고
아침 햇살에 눈을 떠
너를 생각해
이 세상 가득 넘치는
그~ 너의 환한 미소를~~
너에 대한 느낌은
바로 이런거야
오래전부터 간직한
알 수 없는 설레임~
바~보~처럼 난
아무말 못한채~
그저 어린애처럼
서툰 웃음만~~~
하지만 내 눈에 비춰진
너의 미소가
얼마나 예뻤는지
넌 모를거야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봐
신비의 거울속에~~
아무도 모르는 그곳으로
어릴적~ 동화처럼
나에게 이젠 속삭여주렴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고
자 이제 나의
손을 잡아봐
신비의 거울속에~~
아무도 모르는 그곳으로
어릴적~ 동화처럼
나에게 이젠 속삭여주렴
오직 나만을
사랑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