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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절초 나은

저녁 나절에 찬 바람 부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마디마디로 나를 울리던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솔밭길을 함께 걸으며 꽃반지 끼워주던 그리운 사람 이젠 다 잊었다 해도 꽃이 피면 생각이 난다 구절초야 내 사랑아 어디에서 곱게 피느냐 새벽 바람에 풀벌레 우니 구절초가 피겠구나 정들만 하니 떠나버리는 님을 닮은 구절초야 옥정호 물안개를 바라보면서 너만은 ...

구절초 위일청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소-냐~ 아~사~랑-은~ 사-랑-...

구절초 유상록

아~~사랑은 사랑은 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그대는 나~몰라라 말이 없고.. 끝도없이 감겨오는 수심에 나날이여 ,, 그누가 알아주리 이내 맘을 속으로만 홀로우는 시련에 이 아픔을.. ..마디마디 맺힌 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들 잊을소냐..

구절초 반주곡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러지는 갈대가 아니라고 마디마디 맺힌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듯 잊을소냐 아아사랑은 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 2.

구절초 @위일청@

구절초 - 위일청 0;28 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나는~구~절~초~~~~ 01;

구절초 김민지

바람아 말해다오 인생이란 불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 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스러지는 갈대가 아니라고 마디마디 맺힌 사연 달이뜬들 잊을소냐 아홉마디 꺾인사랑 별이진들 잊을소냐 아 사랑은 사랑은 꺾였어도 마디마디 꽃으로핀 나는 구절초 그대는 나 몰라라 말이 없고 끝도없이 감겨오는 수심에 나날이여

구절초 김규리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 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

구절초 사공빈

그 해 가을처럼 새 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 산 넘어 흰 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 된 눈물 같은 꽃이

구절초 신수지

구절초 - 신수지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우는 그 아이처럼 산너머 흰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같은 꽃이 간주중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 날개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우는 그 아이처럼

구절초 이승현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있는 꽃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 그 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 처럼산 너머 흰 구름만 보고 ...

구절초 신남영

누이야 가을이 오는 길목 구절초 매디매디 나부끼는 사랑아 내 고장 부소산 기슭에 지천으로 피는 사랑아 뿌리를 대려서 약으로도 먹던 기억 여학생이 부르면 마아가렛 여름 모자 차양이 숨었는 꽃 단추 구멍에 달아도 머리핀 대신 꽂아도 좋을 사랑아 여우가 우는 추분 도깨비불이 스러진 자리에 피는 사랑아 누이야 가을이 오는 길목 매디매디 눈물 비친 사랑아 매디매디 눈물

구절초 진산풍월

사랑도 많던 사람 장난도 많던 사람 지금은 어디 있을까 해마다 가을이면 구절초 꺾어서 내 머리에 꽂아준 사람 이 가을 앞마당에 구절초는 피어나는데 떠나간 사람 오지를 않고 나만 홀로 외로이 앉았네 지나가는 바람결에 꽃잎이 흔들리면 행여- 그 사람 다시 왔을까 내 가슴이 떨리네 웃음도 많던 사람 잔정도 많던 사람 오늘도 보고 싶어라 구절초 차 한 잔에 웃음을

구절초 한국동요작곡가협회

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산 넘어 흰구름만 보고 있는 꽃 올해도 그 자리에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없어 별이 못된 눈물 같은 꽃이그해 가을처럼 새하얀 구절초가 피었습니다날개 고운 산새가 울고 간 그 자리 눈이 커 잘도 우는 그 아이처럼산 넘어 흰구름만 보고 있는 꽃...

구절초 꽃 범능스님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강가로 산그늘을 따라서 걷다 보면은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밀려오는 강기슭에는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이 저리도 잔잔히 피어있네 구절초 꽃 피면은 가을오구요 구절초 꽃 지며는 가을 가는데 하루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로 서늘한 저녁달만 떠오르네 구절초 꽃 새하얀 구절초 꽃에 달빛만 하얗게 모여드네

구절초 ◆공간◆ 위일청

구절초-위일청◆공간◆ 1)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꽃~으로핀~나는~구~절~

((구절초 사랑)) 나소연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변치 않아요 외롭지 않아요~ 꽃바람 타고~ 꽃향기 타고~ 우리의 사랑은 세상을 밝힌다~ 구절초야~ 선모초야~ 하늘을 바라보는 순백의 너는 내 어머니 사랑같구나~ 모진 세월 시련속에~ 구구절절 마디마디 사랑을 쌓는다~ 아홉번의 비바람에도 울지 않아요 슬프지 않아요~ 신바람 타고...

영평사 구절초 배지명

산 허리를 휘감는 영평사 구절초 맑은마음 안고 돌아오는길 아쉬움을 담고있었다 하얀 그대품에 안겨보지도 못하고 힘없이 돌아오는길 마음이시려 뒤돌아보니 부처님 얼굴에도 하얀꽃이 해맑게 피어있었다

&***구절초 사랑 꽃***& 최낭랑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어여쁜 내 구절초야 아홉 번 피고 지고 피고 지면 우리 어머니 생각이 난다 아 그리워 불러보는 우리 어머니 그 손길이 참 그립구나 꽃 한 송이 구절초야 잡초 밭에 우는 벌레 소리 울 어머니 생각이 난다 달빛 물든 내 사랑아 그리운 사랑아 어여쁜 꽃 송이 구절초야 가을 하늘 저 달빛에 물든 내 사랑아 어여쁜 내 구...

구절초 (Feat. Jacoby, 홍다원) 쓰마밴드

눈 뜨면 뭐해, 어짜피 내 눈앞에 너는 없어 다 잊어버리려고 해봐도 나 마음이 추워 추운 마음에 필요한 건 따듯한 이불보단 너, 닫혀있는 미니 홈피를 난 또 확인하고서, 내 손에서 떠날줄 모르는 전화기와 아직 안 찢어버린 서랍 속 사진이 난 오늘도 역시 번진 눈물과 쌓인 먼지, 멈춰가는 심장을 넌 알기는 하는 건지 드라마처럼 아직도 난 바라만 봐도 마...

가을 서정 (김사균) 신피조

자꾸만 달아나는 그 마음 붙잡아다 구절초 향내 나는 편지를 쓰고 싶다 사연도 쪽물이 배는 눈이 시린 저 하늘

정읍사나이 황훈

두승산과 내장산 보며 자랐지요 동학청년 꿈꾸며 단풍미인 꿈꾸며 정읍천변에 벚꽃이 피고 내장산 단풍 아름다워요 구절초 축제에 쌍화차 마시러 정읍에 한번 와보세요 백제 현존 유일 가요 정읍사에 친구들과 연인들을 초대합니다 두 팔 벌려 환영합니다

그리움 꽃 안상욱

구절초 하얀 꽃잎 고개 떨군 길목에서 떠나던 뒷 모습이 아직도 애잔하네 잊지 못할 그 시절 몇해가 지났어도 그리움의 탑을 쌓네 허전한 마음 한편 둘이서 걷던 이길 오늘은 혼자 걷네 아스라이 들려오는 함께 부른 그 노래 다가서는 걸음마다 짙어지는 그의 향기 그리움 꽃이 되어 다시 보는 그대 모습 그리움 꽃이 되어 그대 곁에 머뭅니다

억새꽃 하얀 언덕에서 김산

억새꽃 하얀 언덕에서 저무는 노을 바라볼 때 어깨 위에 놓이는 손길 가을인가 당신인가 억새꽃 하얀 언덕에서 저무는 노을 바라볼 때 어깨 위에 놓이는 손길 가을인가 당신인가 우우우~ ~ 우우우~~ 우우~ 우우우~~ 박꽃 하얗게 눈부신 밤 하염없이 별을 쳐다볼 때 가만히 내미는 손길 가을인가 당신인가 구절초 환한 산굽이 돌아

웨딩송 (불변의 사랑) (Feat. 양주랑) 학의 날개들

구절초 피어나는 이 가을 오랜 시간동안 기다렸어 숨기고 기다렸던 이야기는 어느덧 내 맘에 써있네 내 오랜 기다림 이 꽃같이 수줍고 가려지고 작았지만 이제 나는 하늘인연을 찾았어 하나님 은혜로 불변의 사랑이란 꽃말은 사람들이 붙여놓았지만 비탈진 곳과 바위틈속에서 사랑의 꿈을 지켜왔네 오늘 우리 둘은 이 사랑을 함께 지키고 함께 나누면서 하늘 향해 곧게 자란

정담가 이상열, 이해수

이른 아침 문을 열고 집을 나서면 보이는 꽃향기 가득한 골목 설레는 맘 그래 이게 사람 사는 골목이지 거리에서 만나는 반가운 얼 화려한 빌딩보다는 맑게 피어난 구절초 한 송이 우리는 이 도시를 사랑해 캄캄한 밤 깊어가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 따스한 빛 거리를 가득 채우네 그래 이게 사람 위한 골목이지 잘 물든 아기 단풍이 속삭이네 지금 여기 살아가는 사람들이

희망의 세종 신나남

달려보며 전월산 장남평야 학나래교 아래 금강이 흐르네 방축전 음악분수 따라 내 님도 춤을 추네 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야경에 취해버렸네 복숭아 최고야 희망의 세종에서 영원토록 사랑하며 살리라 복사꽃 피고 질 때 원수산 자전거길 달려보며 전월산 장남평야 학나래교 아래 금강이 흐르네 방축전 음악분수 따라 내 님도 춤을 추네 호수공원 수상무대섬 야경에 취해버렸네 영평사 구절초

나 만큼만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너도 아프길 나...

나 만큼만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너...

콕콕 나은

알 수 없는 마음의 허전함 콕콕 짚어주세요 잊어야만 하는 지워야만 하는 그 사랑의 흔적 모두가 잠든 밤 홀로 깨어 반짝이는 작은 별 아무도 모르게 내 가슴에 남은 영원한 내 사랑아 콕콕 짚어주세요 맘 속 깊은 곳까지 눈물로 지새운 날들 마음의 상처 모두 잊을 때까지 당신 위해서라면 내 모든 걸 맡길게요. 잠 못 이루었던 가슴 시려움 콕콕 짚어주세...

나 만큼만(사랑을 믿어요 OST).mp3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가락지 나은

당신이 주신 가락지 먼 길을 떠나는 당신 하염없는 눈물로 한 짝을 빼어 당신 손에 쥐어 드려요 당신께만 바친 내순정 달빛 아래 모았던 두 손 제멋대로 커져버린 마음 한 자락 그 사랑도 담아 드려요 이래저래 정든 사람아 이제 저는 어찌 살까요 제가 예뻐 주신 가락지 차마 버리진 말아주세요 잊지 못 해 죽지도 못해 당신을 찾아 가는 날 눈물로도 빠지지 않...

나만큼만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무슨사랑 나은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여린 내 가슴에 속삭이던 말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아픈 상처 주고 갈 거면서 저만 혼자 달아날 거면서 사랑은 무슨 사랑 철 없던 불장난 사랑한다 했니 영원하자 했니 이 나쁜 거짓쟁이야 다 거짓말이야 모두 다 거짓말이야 손가락 걸었던 그 때 그 맹세도 모두 다 거짓말이야 내 가슴에 깊은 멍을 남겨 놀 거면서...

님이좋아 나은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용서 해 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

항구의 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그 바닷가 흑...

님이 좋아 나은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묻지 않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랑 지금은 어디로 갔나 님이 좋아 꽃이 좋아 꽃보다 님이 좋지 저 하늘의 꽃구름이 흘러가면 님의 향기 그리워져요 돌아와 줘요 용서 해 줄게 당신없인 살수가 없어 꽃구름 그림자에 맺은 그 사...

나 만큼만(사랑을 믿어요 OST)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구인광고 (Remix) 나은

이런 남자 있나요 이런 여자 있나요 원앙처럼 함께 갈 사람 누구라도 좋아요 못 생겨도 좋아요 나와 함께 마주 보고 간다면 겉모습 빤질하면 밥 먹여주나요 잘 생기면 호강시켜주나요 능력 있는 남자 잘 해주는 남자 그런 남자 그런 남자 있나요 세상살이 힘이 들 때 가슴으로 안아주는 그런 남자 그런 남자 있나요 이런 여자 있나요 이런 남자 있나요 원앙처럼 함...

³ª ¸¸A­¸¸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항구의연인 나은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 번만 추억해줘요) 갈매기 날고 파도가 일고 동백꽃이 붉게 피었던 그 날 거제도 옥포 항구에 이별에 우는 두 사람 못 견디게 그리울 텐데 사랑했던 사람인데 해금강 돌고 돌아 쉬어갈 때쯤 그때 날 꼭 한번만 추억해줘요 언제 우리 다시 만날 수 있나 옥포 항구에 물새가 우네 (영원을 맹세하던 그 바닷가 흑...

나 만큼만 (사랑을 믿어요 OST)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

흔적 나은

이제는 가도 되는건가요 어두워진 거리로 오늘만은 웬지 당신 앞에서 울고싶지 않아요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신이 미소지을때 기억해요 슬픈 여자마음에 상처뿐인 흔적을 어차피 내가 만든 과거 속에서 살아가야 하지만 절반의 책임마저 당신은 모르겠지요 지나간 날을 추억이라며 당...

그리움을 마신다 나은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날 버리고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두 눈이 저리도록 기다려 봐도 오지 않는 무정한 사람 오늘도 그리움을 술잔 속에 담는다 잊으려고 마신다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

나 만큼만(7월7일 푸우님 청곡) 나은

a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올라... a' 사랑하고도 헤어지는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 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b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

파도파도(테스) 나은

만남은 좋다만은 연인은 아니랍니다 생각은 좋다만은 착각은 자유래요 그러면 끝이 납니다 파도파도파도 까칠해요 파도파도 파도 매력있죠 파도파도 파도 아름답고 파도파도파도 끝이없는 알면 알수록 진국이랍니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여자래요 이름은 좋다만은 인연은 아니랍니다 볼수록 빠져드는 그런사람 어디없나 그러면 끝이납니다 파도파도파도 까칠해요 파도파도 ...

그리움을마신다 나은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날 버리고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두 눈이 저리도록 기다려 봐도 오지 않는 무정한 사람 오늘도 그리움을 술잔 속에 담는다 잊으려고 마신다 애타는 줄 모르고 남의 속도 모르고 애간장이 녹는 줄도 모르고 무정하게 떠나간 사람 술잔 속에 담는다 그리움도 타서 마신다 ...

나 만큼만 (Inst.) 나은

이젠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아무렇지 않을 것 같은데 작은 뒤척임에도 놀라 잠깨어 보면 너의 얼굴만 떠 올라 사랑하고도 헤어지는 게 보고 싶어도 볼 수 없단 게 너무 가슴이 아파 숨을 쉴 수가 없어 너도 이런 날 아는지 지금 넌 무얼 하고 있는지 혹시 내 생각에 울진 않는지 알면서도 아닐 거란걸 알면서도 혼자 이런 착각에 빠지곤 해 나 만큼만 너도 아프...

구인광고 나은

이런 남자 있나요이런 여자 있나요원앙처럼함께 갈 사람누구라도 좋아요못 생겨도 좋아요나와 함께마주 보고 간다면겉모습 빤질하면밥 먹여주나요잘 생기면호강시켜주나요능력 있는 남자잘 해주는 남자그런 남자그런 남자 있나요세상살이 힘이 들 때가슴으로 안아주는그런 남자그런 남자 있나요이런 여자 있나요이런 남자 있나요원앙처럼함께 갈 사람누구라도 좋아요못생겨도 좋아요나...

나은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나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나은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나은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나은 Happy Birthday

나은 곳 교가 (Gyoga)

나은 곳 길에서 부딛혀도 앞다퉈 사과를 하는 곳 나은 곳 성질난 꼬마가 딴 꼬마를 때리지 않는 곳 나은 곳 CU에서 갖갖은 떼임 없이 월급을 다 받는 곳 나은 곳 늦은 밤 샤워 후 편안한 머릴 붙이고서 잠을 자는 곳 나은곳 우리가 나아 갈 나은 곳 아침을 먹은 후 점심 저녁의 처지를 걱정하지 않는 곳 나와 더불어 타인이 서로의 안전을 도모하는 곳 상대 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