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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몰래 흘린눈물)) 나유경

서로가 좋아서 맺은 사랑도 엇갈린 인연에는 어쩔 수 없어 말없이 떠나려고 돌아섰지만 흐르는 이 눈물을 감출 수 없네 사랑이 변해서 미움이 되고 미움이 변해서 그리워 가슴아파도 행복했던 그시절을 그리워하며 남몰래 흘린 눈물 감추렵니다 너무나 좋아서 맺은 인연도 엇갈린 운명에는 어쩔 수 없어 조용히 떠나려고 다짐했지만 흐르는 이 눈물을 감출 수 없네 사...

여울 나유경

뒤돌아보면 부족한 듯 살아 왔지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있으면 좋구나 없어도 웃어보자 빈손으로 시작한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욕심으로 부질없이 살아가려오 뭐 그리 욕심 내리오 다 가져 가리오 무거운 짐 내려 놓구려 굽이굽이 돌아진 인생길에 여울이 진다

오로지 당신 나유경

긴긴 세월이 지난다 해도 내 사랑은 당신 뿐이야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당신 오로지 당신 가도 가도 세월이 가도 검은 머리 흰머리 돼어도 바람이 불어와도 당신뿐 햇볕이 따가와도 당신뿐 나에겐 당신 뿐이야 내가 사랑하는 오로지 당신 일편단심 내사랑 오로지 당신

((여울)) 나유경

뒤돌아보면 부족한 듯 살아 왔지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있으면 좋구나 없어도 웃어보자 빈손으로 시작한 우리네 인생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욕심으로 부질없이 살아가려오 뭐 그리 욕심 내리오 다 가져 가리오 무거운 짐 내려 놓구려 굽이굽이 돌아진 인생길에 여울이 진다 뒤돌아보면 부족한 듯 살아 왔지만 더 이상 무엇을 바라리오 있으면 좋구나 ...

흘러가네 @김영동@@

김영동 - 흘러가네 흘러가네 흘러가네 하염없이 흘러가네 구름피어 구름일어 봉우리에 걸려있고 눈이 부신 달빛하나 내 발길에 머물`고 달빛밝은 깊은 산속 흘러가네 흘러~가네 덧 없는 인생 흘러가네 흘러가네 흘러가네 하염없이 흘러가네 산 골짝에 흐르는 물 내 마음을 적시고 몰래 흘린눈물 냇물 되고 강물 되여 큰 바다로 가려무나 흘러가네

떠난남자(MR) 김지애

떠-난 -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않은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눈물 속으로 흘린눈물 떠난남자 떠난 남자-야 남자 너는 모르-리 >>>>>>>>>>간주중<<<<<<<<<< 떠-난 -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하늘끝에서 흘린눈물 주니퍼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 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오면 그고운 눈빛도 추억으로남을테지만 아무걱정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엔 네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

하늘끝에서 흘린눈물 쥬니퍼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테지만 아무걱정 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에 니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나는 ...

남자가 흘린눈물 유상록

가끔은 짜증나고 모든게 싫지만 그래도 꾹 참으며 살았다. 좋아도 한 세상을 미워도 한 세상을 살아갈 인생 아니냐 오직하나 너만을 위한 삶 때로는 힘이 들고 지치만 니가 있음에 그 어떤 아픔과 고통 술잔에 타서 마신다 남자가 흘린 눈물

남몰래 흘린눈물 배호

해지는 돌담길에서 이슬비 맞어가며 말없이 떠나버린 그 사람 못잊어서 못다한 사랑만이 아쉬움에 젖어 흐느껴 흘린 눈물 남몰래 흘린 눈물 비오는 돌담길에서 궂은비 맞어가며 시름없이 돌아서서 그이름 불러본다 못다한 사랑만이 아쉬움에 젖어 외로이 흘리눈물 남몰래 흘린눈물

하늘끝에서 흘린눈물 Various Artists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 오면 그 고운 눈빛도 추억으로 남을테지만 아무걱정 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엔 니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

남자가 흘린눈물 부국담비님.화진친구님께//유상록

가끔은 짜증나고 모든게 싫지만 그래도 꾹 참으며 살았다 좋아도 한 세상을 미워도 한 세상을 살아갈 인생 아니냐 오직하나 너만을 위한 삶 때로는 힘이 들고 지치만 니가 있음에 그 어떤 아픔과 고통 술잔에 타서 마신다 남자가 흘린 눈물

달래강 이미자

달래강 / 이미자 달래강 구비구비 한이 깊은데~~ 가슴의 서린눈물 끝이없어라~~ 그~렇~게 가실~거~라면~~ 달~래~나 주시지~~ 어~이타 말한마디도 못하시나~~요~~~ 고적한 달래~강은 고적한 달래~강은 달빛에 물~~들어~~ 한많은~~ 세상 애닯은 사~연~을 모두싣고 가~려므~나~~ 달래강 구비구비 밤은 깊은데~~ 가슴에 흘린눈물 강물이여라

3호선 버터플라이

두 개의 향에 불을 붙였어요 두 개의 향에서 연기가 올라와 타는 그곳에선 노을빛이 나고 타버린 그곳에서 회색빛 흙냄새 점점 기울어지네 재가 툭 목을 꺾네 몰래 타오르네 두 개의 향 점점 기울어지네 재가 툭 목을 꺾네 몰래 타오르네 두 개의 향 재가 재가 툭 두 개의 향이 다르게 타 들어가 두 개의 향에선 다른 향기가 타는 그곳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남궁옥분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달을 보며 타는 가슴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몰래 달래네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아마다 미아 원용성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아마다미아 김화자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오늘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하늘끝에서 흘린눈물(e_MR) 주니퍼

이 좁은 세상에 나를 남겨두고 홀로 떠나기가 얼마나 힘이 들었니 못다한 사랑은 잠시 가슴에 묻어둬 머지 않아 우린 다시 만날 테니까 내일이오면 그고운 눈빛도 추억으로남을테지만 아무걱정마 이별없는 다음 세상엔 네가 먼저 가서 기다리면 되니까 하늘끝에서 흘린 눈물이 비되어 내리면 나를 부르는 너의 목소리 찾아 헤메이다 나도 너를 따라서 세상 떠나...

아마다미야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아마다미야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사랑사랑 누가 말했나 수안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가슴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가는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장끼들

때로는 당신생각에 잠 못 이룬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몰래 달랬지 철 따라 계절이 바뀌어도 봄날의 꽃이 피는데 떠나가 버린 당신의 마음에 억만년 지난 뒤에나 돌아오려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밤 또다시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투엔

때론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 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아마다미야 박진석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디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남의 속도 모르고 문주란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디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야

사랑사랑누가말했나 ◆공간◆ 남궁옥분

사랑사랑누가말했나-남궁옥분◆공간◆ 1)때로는~~~~당신~~~생각~에~~~~잠못~~~ 이룬적~도~~~있었~지~~~~기울~~~어가~는~~~~ 둥근~~~달을보~며~~~~타는가슴~~~ ~몰래~~달랬~지~~~~ 사랑~~사랑~~누가~~말~했~나~~~~ 향기~~로~운~꽃~보다진하다~고~~~~~ 사랑~~사랑~~누~가~말했~나~~~~~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최영일

때로는 당신 생각에 잠 못 이룬 적도 있었지 기울어 가는 둥근 달을 보며 타는 가슴 몰래 달랬지 사랑 사랑 누가 말했나 아아 향기로운 꽃보다 진하다고 오오 사랑 사랑 그 누가 말했나 아아 바보들의 이야기라고 오오 세월이 흘러 먼 훗날 기억나지 않는다 하여도 오늘 밤 또 다시 당신 생각에 타는 가슴 몰래 달래네 때로는 당신 생각에

태백산맥 이미자

태백산맥 황무지에 어둠이 그쳐 피 땀으로 이긴 시련 보람은 커도 상처 난 갈대의 말 못할 가슴 속 목마르게 기다려도 다시 못 올 사랑인가 아~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태백산맥 바위골에 새벽이 오고 뼈를 깎는 폭풍도 사라졌는데 나 홀로 병들어 캄캄한 가슴 속 아무리 몸부리쳐도 다시 못 볼 태양인가 아~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떠난 남자 김란영

떠난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아닌듯이 돌아섰지만 속으로 흘린눈물 속으로 흘린눈물 떠난남자 떠난남자야 남자는 모르리 떠난남자 너는 모르리 허무한 내마음을 웃으며 보내놓고 돌아서서 흐느낀 내마음을 아무것도 아닌듯이 아무렇지 아닌듯이 돌아섰지만

아마다 미아 문주란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 미야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려나 아마다 미야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내 잘못이야 (Inst.) 정도원

내 잘못이에요 몰래 그대만을 너무나 사랑했던 것이 내 잘못이에요 난 행복했어 널 잊으려고 해도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 날 행복하게 하지만 이제는 알아요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사실을 오늘은 당신을 꿈속에서라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무도 말하고 싶지만 이제는 당신을 떠나 보내야 해 내 잘못이에요 몰래 그대만을 너무나 사랑했던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 하나요 (하얀나비) 배따라기

) ....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 여).... 나는요 비가오면 추억속에 잠겨요~ ) ..... 그댄 바람소리 무척 좋아하나요 ~ 여) ..... 나는요 바람불면 바람속에 걸어요 ~ ).....

월급 봉투 최희준

가불하는 재미로 출근~하다가 월급날은 ~몰래 쓸쓸해~진다 이것저것 제~하면 ~는~건 남는건 빈 봉투 한숨으로 봉투~속을~ 채워나~ 볼~까 외상 술을 마시면서 큰소~리 치고 월급날은 나~ 혼자 가슴을~ 친다 요리조리 빼앗기면 ~는~건 남는건 빈 봉투 어떡하면 집 사~람을~ 위로해~줄~까 가불하는 재미로 출근~하다가

월급 봉투 최희준

가불하는 재미로 출근~하다가 월급날은 ~몰래 쓸쓸해~진다 이것저것 제~하면 ~는~건 남는건 빈 봉투 한숨으로 봉투~속을~ 채워나~ 볼~까 외상 술을 마시면서 큰소~리 치고 월급날은 나~ 혼자 가슴을~ 친다 요리조리 빼앗기면 ~는~건 남는건 빈 봉투 어떡하면 집 사~람을~ 위로해~줄~까 가불하는 재미로 출근~하다가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사랑이 스쳐간 상처 남 진

만~나지 않았어도 좋았던 사람 기어이~ 울려놓~고 돌아선~ 당신 눈물이 앞을~ 가~리~네 수많은 슬픈~ 사~연들~을 새빨간 손수~건에 몰래 숨기~고 쏟아지~~는 서러~~움 사랑이 스쳐~간 가슴 아픈~ 이 상~~처 내~ 마음 다바쳐서 사랑한 사람 기어이~ 날 버리~고 가버린~ 당신 슬픔이 나를~ 울~리~네 수많은 슬픈

아마다 미아 Various Artists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이름 오늘도 몰래 불러보네 아마다미아 그리운 그 모습 이 밤도 몰래 그려보네 달 밝은 창가에 홀로 앉아서 님의 생각에 가슴 태우는 사랑은 슬퍼라 아마다미아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또 다시 오시나요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방송용] 연소문

보고싶다 남이 되어간 사람 사랑해선 않되나 천사처럼 사랑스럽던 우리였는데 지우고싶다 몰래 부르던 이름 붙잡지도 못한걸 못난 나를 선택해주던 고마웠던 내 사람아 살다살다가 우연히 만나 다시보게 되는날 아름다웠다 추억이었다 너에 흔적 남아 있다고 남들은 모르게 인사하고 남몰래 흐르던 눈물 하지만 네가 그리웠다고 한번 뒤돌아 보면돼

남 몰래 흐르는 눈물 [방송용]

보고싶다 남이 되어간 사람 사랑해선 않되나 천사처럼 사랑스럽던 우리였는데 지우고싶다 몰래 부르던 이름 붙잡지도 못한걸 못난 나를 선택해주던 고마웠던 내 사람아 살다살다가 우연히 만나 다시보게 되는날 아름다웠다 추억이었다 너에 흔적 남아 있다고 남들은 모르게 인사하고 남몰래 흐르던 눈물 하지만 네가 그리웠다고 한번 뒤돌아 보면돼

남 몰래 흘린 눈물 이미자

소복소복 마른잎이 쌓여있는 오솔길 그리움은 채곡채곡 낙엽처럼 쌓여서 기다려 야윈뺨에 슬픈 두뺨에 줄줄이 줄줄이 소리도 없이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오래오래 마음조여 기다리던 사랑이 헤어지긴 너무너무 아프기는 하지만 차라리 나만 혼자 설움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돌아서면서 남몰래 남몰래 흘린 눈물 뜨거운 눈물

남 몰래 피는 꽃 희승연

남몰래 피는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어라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흩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울던 여자도 웃으며 눈물 짓는다 아-아- 바람속에 오늘도 우는 남몰래 피는 꽃이여 남몰래 피는꽃은 향기도 부끄러워서 꽃잎에 맺힌 이슬은 수줍은 눈물이어라 미움도 그리움도 세월속에 흩어버리고 사랑에 울던 남자도 이별에 ...

남 몰래 흐느끼는 바람 신피조

좋으리라 생각했던 내일이 더 좋아던 적은 한번도 없었기에 속된 마음 모두 버리고 그대를 떠나 저물어가오 살면서 죽고 싶은 죽어도 살고 싶은 모순을 넘나들며 어질머리로 그대를 울어도 한 세월 그대는 나는 돌아보는 바람이었소 남몰래 흐느끼는 먼 바람이었오 살면서 죽고 싶은죽어도 살고 싶은모순을 넘나들며어질머리로그대를 울어도한 세월 그대는나는 돌아보는바람이...

편지 Dos

부서지던 밤 하늘에 멍하니 창 밖을 보다가 문득 떠오른 갖은 생각을 털어내려 멀리, 저 멀리 긴 하루를 텅 빈 마음에 무던히 또 살아가다가 가끔 다 비워내지 못한, 그 기억에 되돌아가곤 했던 맘 사랑이 멀어져가는 날들에 몰래 삼켜내었던 말들이 지키지 못한 작은 마음으로 남은 채 다, 잠에 들어요 묻고 싶던 많은 말들을 조금씩 써내려가다가 결국 다 적어내지

그대봄비를무척좋아하나요 배따라기

() 나는요 비가 오면 추억 속에 잠겨요 그댄 바람 소리를 무척 좋아하나요() 나는요 바람 불면 바람 속을 걸어요 외로운 내 가슴에 나 몰래 다가와..

나는 지금 홍대야 IOHBOY (아이오보이)

나는 지금 홍대야 너는 지금 뭐 하고 있어 그저 먼 데서 부터 나를 부르고 있니 몰래 숨어서 혼자 울고 있던 네가 언제서부터 이별을 말해왔는지 난 홍대야 너는 지금 뭐 하고 있어 네가 뭔데 매일 밤 나를 아프게 하니 몰래 숨어서 혼자 울고 있을 네가 언제서 부터 자꾸 생각이 나는데 더 더 더러워진 내방을 보며 그저 머 머 멀어진 너를 추억하는데 다 버

박사 엄마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믈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길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계절 Bitterfly

봄여름 그리움 그 겨울 지나 꿈 여름 가을 그리고 포기 봄 슬픔 가을 어쩌면 결단 숨죽여 한숨 그대로 지금 삼킨 말들을 모아서 성을 지을래 봄여름 가을 지나면 모두 태워줘 몰래 지킨 비밀을 버릴 수 없지만 봄여름 가을 지나면 잊어버릴게 숨 쉴 때 한숨 쉬면 모를 거야 숨죽여 봐도 다시 찾아오지 계절에 맡기자 다짐하면 어김없이 날 두고 가네

박사엄마 이미자

박사 엄마 -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물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간주중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길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낙엽아 말해주지 신경자

낙엽아 말해주지 - 신경자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은 지는데 사랑하다 이별이란 꼭 와야 하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간주중 그대를 보내고 발길을 돌리면서 몰래 한없이 울었네 낙엽을 밟으며 사랑이란 미련 때문에 잊을 수 없나 이렇게 괴로운 줄 낙엽아 말해주지 너마저 몰랐더냐

비를 위한 발라드 (Feat. Gina) 피타입 (P-TYPE)

더한다 어둠의 고함 같은 이 빗소리 귓속이 어지럽지만 그 진한 향취만은 싫진 않구나 지나간 기억들 위로 서린 젊은 악사의 피아노 소리 비를 피해 이 도시의 모서리 작은 카페로 숨어든 너와 날 적신다 처량한 모습 모든 걸 잃은 척 심각한 표정들 속에서 난 노래 부른다 내리는 비는 오래된 기억을 부른다 난 끝내 이 전부를 다시 꺼내 잊었나 확인하지 그리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