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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그릇 꽤 괜찮은 지도

그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세기 7장 11절에서 12절 말씀입니다 40일 동안 온 세상에 비가 내렸습니다 장대비처럼 굵고 세찬 빗줄기는 낮이 되고 밤이 되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의 마음이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져만 갔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품에서 점점 더 벗어나려고만 했습니다 처...

About You 밴드 그릇

사람과 꿈, 친구 얘기가 이젠 지루할 지도 몰라 가끔은 이 모든 얘기가 잔소리 같을지도 내 노랜 그저 당신 인생에서 배경음악 같은 것 하지만 이게 내가 하고 싶은 내가 아는 다예요.

그릇 xaoil (451)

달그락거리는 그릇. 전부 당신의 탓이라며, 원망의 말들이 새어 나오네. 굳게 닫힌 문틈 사이로 문득 해보는 생각, 어디서부터 잘못됐나. 서로에게 내어준 건 얼굴 한 점 없는 상처. 너는 내게 소리쳐, 차라리 나를 __하지 그랬냐고. 그러면 안 될 줄 알면서도, 차라리 그럴 걸 그랬다며.

길 위의 길 꽤 괜찮은 지도

여호와께서 야곱에게 이르시되네 조상의 땅 네 족속에게로 돌아가라내가 너와 함께 있으리라 하신지라창세기 31장 3절 말씀입니다이제 형을 만나야 합니다하나님께서떠나왔던 가족들 품으로 돌아가라고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그 동안 일궈 온 가축과 소유를 챙겨두 아내와 11명의 아들그리고 두 여종 하인들과 함께형이 살고 있는 곳으로 향했습니다팥죽 한 그릇으로사이가 벌...

주세요 김희진

한번만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당신 맘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나 정말 괜찮은 여자랍니다 한번만 주세요 주세요 주세요 당신의 마음 주세요 내가 꼭 안아 줄게요 뭘 그리 튕기나요 욕심나게 일부러 애태우려 애쓰지 않아도 그대 눈빛 그대 몸짓 이미 난 다 갖고 싶은데 뭘 그리 다정해요 욕심나게 일부러 모두에게 다 그런가요 이러시면

그릇 안녕하신가영

  작은 마음에 너를 담을 땐 네가 들어올 곳이 없었고, 넓은 마음에 너를 담을 땐 채워도 채워지지가 않았지.. 가끔은 넘쳐 흐르고 가끔은 모자란 것이 사랑인데, 그때 우린 왜 몰랐을까 몰랐던 것도 사랑일까.. 그땐 어려서 서투른 맘이 사랑인 줄 알았었지. 서투른 맘이 식을 줄 몰라 우린 조각나 버렸었지.. 이젠 모두 널, 이해할 수 있을 ...

그릇 굴렁쇠 아이들

그릇 백창우 시, 백창우 곡 그릇이 필요하면 할아버지는 나무를 깎아 그릇을 만들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요즘은 옛날과 달라요 그릇이 필요하면 아무 때나 수퍼마켓엘 가면 되죠 하지만 사랑은 어떡하죠 아무데도 팔지 않으니 없으면 없는대로 살아야 할까요 몸이 아프면 할아버지는 서둘러 하나님을 찾곤 했지요 그러나 요즘은 달라요

그릇 서종현

yeah 미친 세상을 살아도 난 알아 답 여기와는 다른 삶 난 반대로 살아가 난 뒤돌아봐 내가 살던 그 방 방탕한 내 흔적을 바라보다가 다가가 난 아마 나로부터 싹 자유하진 못한가 봐 어떤 날은 내 길을 걷지 못하고 서성거리는 내 발 더 깨끗하고 싶어 혹은 더 맑아지고 싶어 내가 아는 나보다 더 짙어지고 싶어 가면을 벗어도 거룩한 얼굴 그게 지금은 내 꿈 금 그릇

그릇 나창수

큰 그릇이 작은 그릇을 담는 법이다 작은 그릇이 큰 그릇에 담기는 법이다. 하긴 작은 그릇이 큰 그릇을 담는 방법도 있긴하다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산산이 부수어 담으면 되지

그릇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때론 이 바닥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어 허나 이젠 알았어 결국엔 이 모든게 내게 주어진 test 끝내면 지는 game 때론 이 바닥을 떠나고 싶다는 생각도 해봤어 허나 이젠 알았어 결국엔 이 모든게 내게 주어진 test 끝내면 지는 game 눈물이 말라버린 내 눈가는 마구 떨리네 아직도 마냥 어린애처럼 이렇게 아파 누구보다 내 자신에게 엄격...

그릇 Jogg, 하가

내 그릇에 나를 담아요 색을 담고 표정 담고 내 그릇에 나를 입혀요 무늬를 입고 향기를 입고 바래지고 메말라도 닳아가도 또 벗겨지고 조각 나도 내 그릇에 나를 담아요 오직 나만을 담을 수 있네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유지희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미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미유 (Mi-Yu)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미유(Mi-Yu)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유지희 (Yujihi)

나는 어떤 사람으로 남겨질까요 어려워요 당신에게 난 어떤 의미인가요 대답하려 하신다면 접어두세요 괜찮아요 괜찮아요 듣지 않아도 돼요 겁나는 게 아니라고 하고 싶지만 마음이 다치게 될까 봐 사실은 듣고 싶어 나 돌아서는 길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이런 사람이었어도 나 괜찮은 사람이었다고 말해줘 우리 사랑 괜찮은 사랑이었다고

괜찮은 날 싱글벙글

괜찮은 날이길 홀연한 외로움도 가볍게 마주하다 별일 없이 보냈지 한참을 비웠어 켜켜이 쌓여왔던 날들의 일그러진 모습들을 태웠어 난 어둠이 와도 좋아 뒤틀린 내 맘을 안을 수 있어 쓸모없는 생각은 소리 없이 방긋한 웃음 그런 미소가 되었어 참 쉽지 않은 일들 잠시 침묵에 눈 감으면 늦은 오후의 바람이 시원해 그냥 오늘도 괜찮은 난 어둠이 와도 좋아 뒤틀린 내

생각보다 생각만큼 전미도

생각해보니 좀 우습지 혼자인 게 익숙한 너와 내가 이렇게 함께인 게 생각해보니 좀 이상해 바보 같은 니 모습에 점점 익숙해지는 걸 편안해지는 걸 생각보다 괜찮은 기분 편안한 기분 함께 오른 이 길이 혼자인 것보다 좋아 생각만큼 어렵지 않은 걸 두렵지 않은 걸 함께 나온 세상은 혼자인 것보다 나아 외롭지 않아...

정결한 그릇 지선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내 모양이 금 그릇그릇 아니어도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내 모양이 금 그릇그릇 아니어도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되게 하소서 정결한 그릇되기 원합니다 주님 뜻대로 날 사용하소서 주가 쓰시기 편한 그릇되기 원하네 정결한 그릇

밥 그릇 알리

참아 내는 게 미덕이라 생각했어 그렇게 인생사는 방법이라 배웠어 그게 나를 사랑하는 유일한 길이라며 내 자신을 믿었지 동방예의지국이란 나라 안에서 어른을 공경하는 건 당연하다며 그런 생각은 옛말이란 친구의 말에도 내 자신을 믿었지 하지만 냉혹한 세상 속에서 으음~~ 점점 변해가는 나를 보며 느낄 수 있는 건 바로 내 밥그릇 때문 내 못난 술버릇 때문...

깨끗한 그릇 한국 어린이 전도 협회

반짝이지 않아도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하나님 사용하시는 깨끗한 그릇되기 원해요 반짝이지 않아도 크고 화려하지 않아도 하나님 기뻐하시는 거룩한 자녀 되기 원해요

예수 그릇 시와 그림

넌 나의 손때묻은 또 나의 손에 익은 눈치 보지 않고 뭘 담아도 되는 길이 들어 손에 익은 넌 나의 손에 닳은 나의 손가락 끝에 이름도 지워져 색깔도 지워져 누가 봐도 넌 예수 그릇 나의 보혈을 담아 나의 이 피를 담아 오직 보혈만 담아 죽어가는 자들의 목을 축여주렴 너는 내 입이 되고 너는 내 손이 되고 너는 내 발도 되어 나의 피만 담아 전해진 넌 예수

어제처럼 허니애플

좋은 아침에 괜찮은 기분 어쩜 이리 마음에 드는 하루일까 기억에 남을 것 같아 너를 만나러 가는 길 친구들과 연락하며 아직 1도 모르는 너를 대화 주제 삼아서 얘기해 괜찮은 남자 만나 보니까 호기심에서 호감으로 호감에서 사랑으로 변해 너와 있는 하루를 더 보내고 싶다 적극적인 여자를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너에게 다가갈 거야

엄지척 동생(Young)

엄지척 시험을 잘 보구 성적 나왔을 때 엄지척 내방 청소도 혼자 깨끗이 했을 때 내가 나에게 할 수 있는 엄지척 (엄지척) 엄지척 기다린 내 아이를 처음 만났을 때 엄지척 하나둘셋넷다섯 손가락 있을 때 내가 너에게 할 수 있는 엄지척 (엄지척) 잘했군 잘했어 내가 생각해도 잘 할 수 있어요 또 다음 번에도 나중에 우리 모두 괜찮은

제가 뭐가 좋으세요 냉수 한 그릇

*Bridge* 그러려니 하고 그냥 두면 편할텐데 세상에 저 뿐인 것처럼 이 작은 머리론 알수 없는 이 좁은 기슴엔 숨길 수 없는 당신의 사랑은 정말 어디까진지요... 말 건네기도 어렵고 다가설 용기도 없는 절 당신은 아직도 기다리시네요...

한번 더 (Remix Inst.) 김미진

( 한번더 나를 안아주세요 당신의 꽃이될래요 ) 한번더 안아주세요 이밤이 다가기전에 당신의 품에안겨 머나먼 길을 달 처럼 흐르고 싶어 당신과 함께 있으면 내 몸은 달아 올라요 온 밤을 지새워도 꺼지지않는 내몸은 화로가 되요 가만 가만히 아주 천천히 조심히 다가 오세요 당신을 향한 나의 열정에 화상을 입을지도 몰라요 사랑 사랑 사랑이예요 우린 서로

괜찮은 사람 김일두

괜찮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나도 모르게 침을 삼키게 됩니다. 그 걸 알고 난 후부터 숨기려는 자신을, 생각하니 헛웃음이 나오네요. 별 뜻 없는 내 목젖에 집중하는 당신의 야릇한 눈빛이 거슬리네요. 저는 곱고 맑은 영혼의 소유자에요.

가난한 자입니다 성가

오 나의 주여 가난한 죄인 주앞에 왔나이다 주님을 따라 당신의 집에 하느님 영과 함께 살려 하니 주여 나를-보소서 피로한 하루 잊혀온 주님 두려움 뿐입니다 이제는 가고 새로운 하루 더오래 기다릴수 없사오니 나를 받아-주소서 주여 이몸은 비천하옵기 이를데 없나이다 이몬과 마음 구렁에 빠져 기진해 헤매이고 있아오니 나를 구해-주소서 주여

¸A·AAC ³²AU 박윤

너에게 빠졌어 빠졌어 빠졌어 콩닥 콩닥 콩닥 사랑에 빠졌어 또 반했어 반했어 반했어 누가 봐도 괜찮은 여자야 나에게 빠졌어 빠졌어 빠졌어 아슬 아슬 아슬 내눈에 빠졌어 또 반했어 반했어 둘도 없는 괜찮은 남자야 돈많으면 뭐해 잘났으면 뭐해 여자맘 알아야 최고의 남자지 너를 지켜줄 사람 아파도 슬퍼도 내가 있잖아 남 남 남자라면

가난한 자입니다 (가톨릭성가 403번) 백남용 신부 외 2명

오 나의 주여 가난한 죄인 주 앞에 왔나이다 주님을 따라 당신의 집에 하느님 영과 함께 살려하니 주여 나를 보소서 피로한 하루 잊혀온 주님 두려움뿐입니다 어제는 가고 새로운 하루 더 오래 기다릴 수 없사오니 나를 받아 주소서 주여 이 몸은 비천하옵기 이를 데 없나이다 이 몸과 마음 구렁에 빠져 기진해 헤매이고 있사오니 나를 구해 주소서

가마솥에 누룽지 한국 민속 아동음악 연구소 합창단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한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한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개미똥구멍 가마솥에 누룽지 박박 긁어서 너는 한 그릇 나는 두 그릇 누가 돼지냐 니가 돼지지 뭐라구?!

못된 남자 김민울

많은 시간이 지나 잊혀질 때도 됐는데 가끔씩 찾아오는 너에 대한 기억이 이렇게 나를 또다시 힘들게 해 애써 괜찮은 척 웃어보지만 사실은 말야 매일 무너져 가는 걸 나만큼은 아니라 해도 너도 아프기를 이런 못난 내가 나도 너무나 밉다 넌 벌써 괜찮니 이젠 새로운 사람과 함께 따뜻한 네 표정이 너무 싫어 죽겠어 행복하란 말 다 거짓말이었어 애써 괜찮은

나의 아버지 국악놀이터 The 채움

아버지 산소곁에 술 한잔 따라 놓고 눈물로 그립니다 나의 아버지 울 아버지 씨름대회 1등했다고 상품으로 받아 오신 검은 송아지 송아지 점점자라 어미소 되고 가난 했던 우리 집에 웃음꽃피네 아들네미 대학교에 입학하던 날 아버지가 사주신 구두 한 켤레 때로는 삶에 지쳐 힘들어 할 때 아버지가 사 주셨던 곰탕 한 그릇 왼배지기 한 판으로 소도둑놈 때려잡고 우리형제

국밥 한 그릇 임도나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당신도 나도 따뜻해져라 냉정한 세상 길 외롭게 걸어온 나그네 인생아 따뜻해져라 살아보니 알겠지 별것도 아닌 것을 아등바등 붙잡고 놓지를 못했네 어차피 한세상 가져갈 것 없어 한 그릇 국밥 한 잔의 술이면 그만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뜨겁게 살자 멋지게 살자 따뜻해져라 따뜻해져라 당신도 나도 따뜻해져라

복음 담는 그릇 JKSC

순종 기쁨 감사 실천하는 복음담는 그릇 믿음으로 순종을 순종하면 기쁨이 기쁨 넘쳐 감사를 순종 기쁨 감사하는 너와 나 우리는 복음담는 그릇

더러운 이 그릇 Various Artists

더러운 이그릇을 주님 쓰시려고 내 이름 불러주시니 이 어인 은혜인가 되지 못하고 된줄 알다가 쓰러진 이몸은 빈 손 들고 십자가 앞에 무릎 꿇었사오니 오 내주님 이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 더럽고 추한 그릇이 깨끗함을 입어서 성전의 기물이되니 이 어인 은혜인가 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 실패한 이 몸은 두 손들고 주님 우러러 못자국을 만지오니 오 내주님 나 ...

떡국 한 그릇 김 소피아

떡국 한 그릇 먹고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모두 둘러앉아 도란도란 얘기하죠 한입 가득 떡국 따스한 온기 느껴 시간이 멈춘 듯 가족과 함께 있어요 떡국 한 그릇 더 행복이 넘쳐 흘러 새해 아침엔 떡국 웃음이 가득 차죠 맛있는 떡국 만드는 손길이 바쁘죠 어머니의 정성 그 맛은 잊을 수 없죠 떡국 한 그릇 더 행복이 넘쳐 흘러 새해 아침엔 떡국 웃음이 가득 차죠 맛있는

하늘천 따지 굴렁쇠 아이들

하늘천 따지 <전래동요 / 백창우 채보,작곡 작은 굴렁쇠 한올,정한과 어른들 노래>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눌은 밥 벅벅 긁어서 떡떡 긁어서 선생님은 한 그릇 나는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하늘천 따따지 가마솥에 누렁지 뜩뜩 긁어서 딱딱 긁어서 선생님은 한 그릇 개밥 그릇에 한 그릇 나는 두 그릇 은그릇에 두 그릇 아이구 맛있다

혼잣말 김아름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눈빛 당신의 미소 아직도 나는 내 것만 같아 이젠 아닌데..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그대에게 혼잣말을 해요..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Lumi)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눈빛 당신의 미소 아직도 나는 내 것만 같아 이젠 아닌데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그대에게 혼잣말을 해요. 이젠 모두 잊은 듯 행복한 당신 모습. 너무 좋아보여 웃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자꾸 눈 앞이 흐려져요.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랫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 (01)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랫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08 Arranged Edit) 루미(Lumi)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눈빛 당신의 미소 아직도 나는 내 것만 같아 이젠 아닌데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그대에게 혼잣말을 해요. 이젠 모두 잊은 듯 행복한 당신 모습. 너무 좋아보여 웃어주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자꾸 눈 앞이 흐려져요.

혼잣말 (With 김아름) 안재훈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랫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내게는 너무나

괜찮은 줄 알았어 엘리펀디

괜찮은 줄 알았어 다 잊었다 했었어 그런 줄만 알았어 행복하다 했었지 많은 시간들이 흘렀어 왜 지워지지 않지 모르겠어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괜찮다고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는데 공감은 가지 않나 봐 모든 것은 시간이 해결해 준다는 말을 굳게 믿으며 살아가는데 요즘은 이리도 와 닿지를 않는 건데 무엇을 해도 머리에서 떠나지를 않고

바보인가요 나현아

날 너무 믿지마라 했잖아요 아무도 사랑 않는다고 장난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외로워도 좋다고 당신처럼 괜찮은 남자 더 좋은 여자 만나서 언제나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도 있는데 바보인가요 하필이면 왜 날 좋아한다고 하나 고마워요 당신의 마음 고이 간직하겠어요 하지만 가세요 가까이 오지말라 했잖아요 상처만 남을거라고 농담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외면해도 좋다고 당신처럼

짜장가 주말용

인천에 배가 들어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사랑을 가득 싣고 온다 온다 온다 온다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짜장면 한 그릇 하자 처음 만난 날도 먹자 먹자 먹자 먹자 술 먹은 다음날도 먹자 먹자 먹자 먹자 근심 걱정 바다에 던지고 짜장면 한 그릇 하자 까만데 맛있는 짜장면 찰떡궁합 노란 단무지 짬뽕과 고민은 버리고 짜장면 한 그릇 하자

혼잣말 (`08 Piano Arranged Edit) 루미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Sabi. 내게는 너무나 익숙한 당신의 눈빛 당신의 미소 아직도 나는 내 것만 같아 이젠 아닌데 오늘도 이렇게 행복한 그대에게 혼잣말을 해요. Part B' 이젠 모두 잊은 듯 행복한 당신 모습.

혼잣말 (`08 Piano Arranged Edit) 루미(Lumi)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랫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혼잣말 ('08 Piano Arranged Edit) 루미(Lumi)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랫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 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 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