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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현동 그녀 꼴깍(Kolkak)

아무도 없는 설레임 봄햇살 같은 그녀와 마끼야또 미치겠네 잘록한 어깨와 쇄골 내장지방 없는 배꼽 예쁜 그녀 미치겠네 그녀는 아름다워요 성형을 했었나봐 하고 의심했었지만 그녀는 나를 붙잡고 쌍꺼풀 살짝 짚었고 써비스로 보조개를 꼭 집었어 버스 안 광고 속에는 비포와 애프터사이의 그녀가 나를 보고 있어 그녀는 자취를 해요 월세가

논현동그녀 꼴깍 (Kolkak)

1절 아무도 없는 설레임 봄햇살 같은 그녀와 마끼야또/미치겠네 잘록한 어깨와 쇄골/내장지방 없는 배꼽/예쁜 그녀/미치겠네 그녀는 아름다워요/성형을 했었나봐 하고 의심했었지만 후렴) 그녀는 나를 붙잡고/쌍꺼풀 살짝 짚었고/써비스로 보조개를 꼭 집었어 버스안광고속에는 비포와 애프터사이의 그녀가 나를 보고 있어. 2절 그녀는 자취를 해요/월세가

살찐 여친 꼴깍(Kolkak)

너는 못생겼고 넌 살도 쪘고 매일 시켜 먹고 라면에 밥 말아먹고 너는 못생겼고 넌 살도 쪘고 매일 시켜 먹고 라면에 밥 말아먹고 엉망이다 살이 찐다 점점 부어 살이 찐다 먹어라 먹어라 먹어라 치킨에다 피자도 먹어라 터져라 터져라 터져라 예전 청바지도 터져라 엄마 몰래 아빠 몰래 냉장고에 있는거 다 먹어라 아 어 윽 세상 모든 여자들이 날씬하...

꼴깍 Maginot, 8C

고주망태에게 나 왕관을 줄래 이 밤의 제일 위로 다음은 어디로 움직여 저 달이 지면 어두워 꽉 잡으면 도망가지 good time 나 벗길거야 너의 가면까지 다 여기 다 털어 끝 너무 멀어 자기 더 떨어 존X게 벌어 여기 다 털어 깨끗한 척 하지말길 여기서는 그딴 게 훨씬 더러워 허우적대네 City lights 흔들거려 머리가 자꾸 저기 눈이 가 떠다니네 주위 다 꼴깍

논현동 삼겹살 김성철

오늘은 친구들이랑 삼겹살집을 갔다 논현동인데 삼겹살 일인분 4500원이라네 삼겹살 콩나물에다 맛있게 싸먹다가 주위를 보니 남자만 있는 테이블은 우리뿐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오늘 옆 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꿀꿀꿀꿀꿀 꿀꿀꿀꿀꿀 돼지를 먹고 돼지가 된다 삼겹살 김치로 구워 맛있게 싸먹다가 주위를 보니 남자만 있는 머...

논현동 삼겹살 .. 김성철

오늘은 친구들이랑 삼겹살집을 갔다 논현동인데 삼겹살 일인분 4500원이라네 삼겹살 콩나물에다 맛있게 싸먹다가 주위를 보니 남자만 있는 테이블은 우리뿐 그래 살이나 찌자 술이나 먹자 고기나 굽자 오늘 옆 테이블에 저 커플들도 언젠가 이별을 하리 꿀꿀꿀꿀꿀 꿀꿀꿀꿀꿀 돼지를 먹고 돼지가 된다 삼겹살 김치로 구워 맛있게 싸먹다가 주위를 보니 남자만 있는 머...

그만하자 논현동 밴드

사랑이란 아픈 거라고 모두들 얘기하지그래도 견딜 거라 생각 했어 너였으니까우리 만나고 우리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반복된 우리들 사랑 속에 내 마음엔 굳은살이 배겨가네 그만하자 이제 그만하자 어차피 힘들 거라고 예감 했잖아 그만 하자 그만하자 추억은 추억인 채로우리 만나고 우리 헤어지고 또 만나고 헤어지고반복된 우리들 사랑 속에 내 마음엔 굳은살이...

떡볶이 별별뮤직

떡볶이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떡볶이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자꾸만 생각난다 생각난다 생각난다 새빨간 게 침이 꼴깍 침이 꿀꺽 떡볶이 떡볶이 떡볶이 떡볶이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떡볶이 맛있겠다 맛있겠다 맛있겠다 자꾸만 생각난다 생각난다 생각난다 새빨간 게 침이 꼴깍 침이 꿀꺽 떡볶이 떡볶이 떡볶이 떡볶이 먹고 싶다 먹고 싶다 먹고

과일 밭 향기 (The Aroma Of Orchard) 한인혜

과일 밭에 들어가면 향기에 젖은 내 마음 바람도 햇살도 주저앉아 향기를 먹는다 과일 밭에 들어서면 향기에 잡히는 내 마음 햇님도 구름도 주저앉아 향기를 마신다 감나무에는 누나 얼굴 연지곤지 달콤달콤 사과나무엔 따스한 얼굴 방글방글 새콤달콤 향기도 가득 맛도 가득 웃음도 가득 기쁨도 가득 보기만 하여도 침이 꼴깍 넘어가는 과일 밭 향기 감나무에는 누나 얼굴 연지곤지

My Star Gmay C/Gmay C

긴머리 쓸어 넘긴 모습이 너무 좋아 이 낯선곳에서 널 보는 순간 느낌이 좋았어 이쁜 얼굴 아니지만 가만히 보면 너 영화 배우 닮았고 누군지는 물어 보지 말어 대뜸 네게 다가가서 전화번호 물어 보고 싶어도 난 너무 소심해 (아름다워) 좋아 좋아 (너의 body)너무 예쁜걸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그녀 생각 해요 (가느다란

굴비 정화

굴비를 먹으면 맛이 있지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면 알지요 굴비야 너는 왜 영광에 사니 그곳에 가면은 너를 볼수가 있니 굴비야 굴비야 맛있는 굴비야 담너머 도둑 고양이 입맛 다신다 밥도둑 굴비야 침이 꼴깍 굴비야 냠냠 짭짭짭 방긋웃는 굴비야 <간주중> 굴비를 먹으면 맛이 있지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면 알지요 굴비야 너는 왜 영광에

굴비 (Nomal ver.) 정화

굴비야 굴비야 맛있는 굴비야 담넘어 도둑 고양이 입맛 다신다 밥도둑 굴비야 침이 꼴깍 굴비야 얌얌 짭짭짭 방긋 웃는 굴비야 간주중 굴비를 먹으면 맛이 있지요 얼마나 맛있는지 먹어보면 알지요 굴비야 너는 왜? 영광에 사니? 그곳에 가며는 너를 볼 수가 있니?

침은 왜 나올까? 주니토니

오, 침 침 침 침 치미치미 침 때마침 침 침 침 치미치미 침 입에 고여 침 슈르르릅 꼴깍! 삼켜 삼켜 침 침 침 침이 왜 꼭 필요한지 우리가 알려 줄게 침 침 침은 정말 유용해 소화 돕고 세균도 없애준대 소화 효소 가득 항균 물질 가득 입안 상처도 빨리 낫게 함!

청담동살아요 신용남

여기가 내가 사는 청담동 우리가 사는 곳이 청담동 화려한 중심부 초라한 나의 꿈 그 꿈을 향해 나는 뛰고 또 뛰고 뛰어 논현동 신사동 대치동 삼성동 압구정동 난 청담동 LA 파리 도쿄 로마 하와이 난 청담동 여기가 내가 사는 청담동 우리가 사는 곳이 청담동 화려한 중심부 초라한 나의 꿈 그 꿈을 향해 나는 뛰고 또 뛰고 뛰어 여기가

청담동 살아요 신용남

여기가 내가 사는 청담동 우리가 사는 곳이 청담동 화려한 중심부 초라한 나의 꿈 그 꿈을 향해 나는 뛰고 또 뛰고 뛰어 논현동 신사동 대치동 삼성동 압구정동 난 청담동 LA 파리 도쿄 로마 하와이 난 청담동 여기가 내가 사는 청담동 우리가 사는 곳이 청담동 화려한 중심부 초라한 나의 꿈 그 꿈을 향해 나는 뛰고 또 뛰고 뛰어 여기가

STWGBT (feat. 부현석) Dawn Dox

Screw Tomorrow, We Go Big Tonight Screw Tomorrow, We Go Big Tonight Screw Tomorrow, We Go Big Tonight Screw Tomorrow, We Go Big Tonight 내일 엿까 tlqkf 몰라 낄라 꼴깍 꼴깍 꼴깍 기분 좋다 떨어 꼴값 놀아 볼까 엘사처럼 let it go 딴 건 신경

막걸리추억 이용복

막걸리 막걸리 막걸러서 막걸리냐 맛이 좋아 막걸리냐 아 몰라 몰라 몰라 아 몰라 몰라 몰라 추억이야 내가 어렸을 때 우리 할아버지 막걸리 좋아하셨지 저녁 노을이 물들 때면 막걸리 심부름 간다네 잔돈은 너 가져라 그 말씀에 하늘로 날아갈 듯 기분 좋아 주전자 챙겨 들고 라라라 심부름 간다네 찰랑 찰랑 조심 조심 막걸리 주전자 넘칠까 한모금 꼴깍 달짝지근

막걸리 추억 (Inst.) 이용복

내가 어렸을 때 우리 할아버지 막걸리 좋아하셨지 저녁 노을이 물들 때면 막걸리 심부름 간다네 잔돈은 너 가져라 그 말씀에 하늘로 날아갈 듯 기분 좋아 주전자 챙겨 들고 라라라 심부름 간다네 찰랑 찰랑 조심 조심 막걸리 주전자 넘칠까 한모금 꼴깍 달짝지근 어느새 얼굴 빨개 걸음도 비틀비틀? 어허 이거 참 야단났네?

엄마 냄새 황지민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꼬올깍 꼴깍 행복을 불러요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소르 소르르 단잠을 불러요 사알살 살살 달콤한 냄새 코올콜 콜콜 꿈기차를 부르죠 소올솔 솔솔 우리엄마 냄새 까르륵 까르 웃음을 불러요

그녀 윤화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번 돌아보지 않고 난 미련도 할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뒤 미쳐버릴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 하루가 깨닫게 해준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수 없다는것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나 속지 않아요 늘어진

그녀 김현정

(오늘)하루도 힘이 들었어 그대가 보고 싶어 내가 기댈수 있게~ 너무 늦었다는 걸 알고 있어 난 비내리는 거리로 뛰어가 차가운 말투로 그사람에게 말했어 이~젠 끝이라고 누군가 날 깨워주길 바랬어 난 고장난 시계만 바라보다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난 눈물을 흘렸어 *)오랜 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한사람 오늘 하루도 힘이 ...

그녀 페이지

스물넷 시간중에 그녀와 있을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파 * 때로는 그녀를 대신할 여자를 가끔 생가해보며 조금 그녈 비교도 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해밝은 미소와 순수의 영혼이 담겨진 내게 다가온 사랑이였어 두려움속에 흔들리는 나를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따스함으로 나를 지켜줄 소중함은 그녀 뿐 내 맘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그녀 심태윤

오늘날까지 살아오면서 나는 언제나 너에게 뒷통수만 맞았지 너의 이름은 Mr. Friend 이게 뭡니까 뭡니까 뭡니까 (이거 정말 너무하네) 이게 뭡니까 뭡니까 뭡니까 (해두 정말 너무하네) *2 말이라고해 넌 니맘대로 친구라는 막말하지마라 어린시절부터 유별난 넌 내 인생의 태클의 주연이지 군대가기 전날 맹세했지 내 여자친군 니가 지킨다고 100일...

그녀 민수, 윤지영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찾지 마 물론 알지 내가 재미없는 거 근데 어쩌겠어 이게 난데 참 그녀는 따뜻해 얘길 나누면 편안해 그럼 또 내게 묻겠지 너는 왜 혼자 꿍해져서 말이 없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모두 같진 않아 있는 그대로를 봐봐 너의 작은 마음에 나를 가두지 마 난 그녀가 아냐 내게서 그녈 ...

그녀 배다른 형제

나의 이빨은 그녀의 우산을 고치다 빠졌지 나의 왼손의 그녀의 가방을 들다가 빠졌지 나의 허리는 그녀의 선물 사느라고 휘었어 나의 꼬추는 그녀의 구멍 막느라고 휘었어 그런 그녀가 날 떠났어 잘먹고 잘살라 그래 넌 이미 걸래니까 딴꼬추 알아보라 그래 넌 그냥 얼려버려 랄랄라 라랄라

그녀 더 멘 (The Men)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순 없겠죠 그대가 내 맘속에 자리잡아 나를 이끌죠 나만의 그대라는것을 느끼죠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린 함께인거죠 마이걸 간절한 내 맘을 들어줘 to you my lover 내 맘에 두 눈이 멀어 이렇게 널 사랑하며 사랑할게 내 삶의 빛이되준 나의 너를 위해 문득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사랑에 지쳐 사회에 지쳐 축 쳐...

그녀 프렌치 프라이(French Fry)

떠나간 화살은 내맘을 관통하고 누군가 누군질 불러도 그녀는 대답이없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메아리치고 들려오는 메아리의 방향을 알수없어 음악이 떠난 자리 향기는 남지않아 우리가 알고있는 간단한 사실조차 누구에게도 설명할수없는 부조리 사람들은 욕하고 우리 단둘이남아 내가 바란것 그녀하나뿐인데 내 어지러운 생애 첫바퀴 내가 바란것 그녀

그녀 유내익/유내익

마음이 참 여리고 눈물도 참 많아요 그녀는 내게 사랑입니다 걱정 섞인 잔소리, 작은 투정하나도 그녀이기에 축복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녀는 사랑이죠 그대 듣고 있나요 내 사랑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영원까지 지켜낼 사람 아나요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숨을 쉬는 것만큼 모든 순간 그대를 그리워하는 바보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

그녀 이현경

그녀는 떠나갔죠 단 한 번 돌아보지 않고 난 미련도 할 말도 많은데 왜 그녀는 가려고만 했죠 그렇게 떠나간 뒤 미쳐버릴 듯 그녀 이름만 중얼거리던 그 하루하루가 깨닫게 해준 건 내 생각보다 더 사랑했다는 것 그녀는 나빠요 우리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쉽게 잊혀질 수 없다는 걸 알면서 떠났죠 그녀도 울었죠 어색한 차가움에 나

그녀 김만수

예쁜 미소 고운 얼굴(고운얼굴) 가슴에 새겨넣은 그녀(그녀) 안녕이란 말도 없이 빗속을 멀어져간 그녀(그녀) 낙엽진 숲속길을 다정히 걸어었고.... 눈송이를 맞으면서 사랑을 약속했던 그녀(그녀) 쏘아지는 빗속을(빗속을) 말없이 사람져간 그녀(그녀) 무지개처럼 사랑만(사랑만) 창가에 남겨놓은 그녀(그녀)

그녀 최연제

최연제 - 그녀 오랜 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한사람 오늘 하루도 힘이 들었어 그대가 보고싶어 내가 기댈수 있게 너무 늦었다는 걸 알고 있어 난 비내리는 거리로 뛰어가 차가운 말투로 사람들에게 말했어 이젠 끝이라고 누군가 날 깨워주길 바랬어 난 고장난 시계만 바라보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눈물을

그녀 최연제

오랜 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뜻하게 안아줄 한사람 오늘 하루도 힘이 들었어 그대가 보고싶어 내가 기댈수 있게 너무 늦었다는 걸 알고 있어 날 기다리던 어디에 가 차가운 말투로 흠 사랑얘기 말했던 이젠 끝이라고 누군가 날 깨워주길 바랬어 난 고장난 시계만 바라보다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눈물을 흘렸어 오랜시간 그댈 기다렸어 나를 따...

그녀? 아이유X이효리

그녀는 하얀 얼굴에 가지런한 단발머리 놀란 듯 눈은 동그래 왠지 모를 슬픈 표정 ?

그녀 펑키플래닛

이른 아침 눈 비비며 일어나 설레는 마음으로 1 2 4 정류장 벤치 걸터앉아서 두리번두리번 거리는 이윤 오직 하나 어느 날부터 완전 끌렸어 새침하지만 귀여워 그녀 멀리서 그녀가 걸어오네 뭐라 말할까 고민하다 그냥 보냈어 그녈 도도한 그녀 내 사랑 그녀 매일 그녈 만나기 위해 난 준비를 해 오늘은 절대 보내지 말자 내 자신에게 다짐을

그녀 페이지

스물넷 시간중에 그녀와 있을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파 * 때로는 그녀를 대신할 여자를 가끔 생가해보며 조금 그녈 비교도 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해밝은 미소와 순수의 영혼이 담겨진 내게 다가온 사랑이였어 두려움속에 흔들리는 나를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따스함으로 나를 지켜줄 소중함은 그녀 뿐 내 맘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그녀 짙은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고 다 괜찮을 거라고 했었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또 한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 이제 떠 오르는 그녀의 나라에 한

그녀 유내익

마음이 참 여리고 눈물도 참 많아요 그녀는 내게 사랑입니다 걱정 섞인 잔소리, 작은 투정하나도 그녀이기에 축복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녀는 사랑이죠 그대 듣고 있나요 내 사랑을 이렇게 고백합니다 영원까지 지켜낼 사람 아나요 그게 바로 그대입니다 숨을 쉬는 것만큼 모든 순간 그대를 그리워하는 바보입니다 험한 세상 속을 살아도 내게 그...

그녀 에피톤 프로젝트

나는 너의 아주 오랜 쉴 곳이기를 바랬었네 언제라도 같은 꿈이길 믿었는데 이해할 수 없는 말로 넌 멀어지네 너와의 모든 것이 무너진 듯 함께 나눈 시간마저도 부서지고 같이 그린 그림조차도 사라지네 내게 남은 흔적들만이 날 바라봐 어쩔 수 없다고 기억해 나를 부르는 널 내가 부르는 널 잊으려 했던 건 아니야 널 지우려 했던 건 아냐 문득 네 이름처럼 ...

그녀 짙은(Zitten)

아무것도 아니었다고 말하고 다 괜찮을거라고 했었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조용히 구름은 흐르고 있어 비참하게 찢겨진 채로 쓰러져 또 한번 고통 속에 머물던 그녀 다시 찾아왔던 그녀의 하늘엔 여전히 별들은 빛나고 있어 꼭 감기운 두 눈의 떨림은 꼭 맞잡은 두 손의 온기로 이제 떠 오르는 그녀의 나라에 한

그녀 더필름

아침에 버스를 타면 주위를 살펴요 내 옆자리에 누가 있는지 자꾸만 확인해 그러련게 아닌데 그렇게 됐네요 우리 운명의 실은 끝이 안나나요 하얀 셔츠를 입고 Deep Blue Skirt를 하고 예쁜 플랫 슈즈를 챙길거예요 오늘은 어떤 에코백 챙겼나요 그녀는 꿈이 많아요 재능도 넘쳐 흘러요 한치 앞도 못보는 사람들 때문에 오늘도 그녀

그녀 더멘(The men)

지금 이 순간보다 행복할 순 없겠죠 그대가 내 맘속에 자리잡아 나를 이끌죠 나만의 그대라는것을 느끼죠 너를 사랑해 영원히 우린 함께인거죠 마이걸 간절한 내 맘을 들어줘 to you my lover 내 맘에 두 눈이 멀어 이렇게 널 사랑하며 사랑할게 내 삶의 빛이되준 나의 너를 위해 문득 우리가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사랑에 지쳐 사회에 지쳐 축 쳐져...

그녀 페이지(Page)

스물넷 시간중에 그녀와 있을때가 내겐 가장 행복한 시간이라고 말해주고파 때로는 그녀를 대신할 여자를 가끔 생각해보며 조금 그녀를 비교도 했지만 그녀의 눈빛은 해맑은 미소와 순수의 영혼이 담겨진 내게 다가온 사랑이였어 두려움속에 흔들리는 나를 세상이 다하는 그날까지 따스함으로 나를 지켜줄 소중함은 오직 그녀 뿐 내 맘이 아무리 힘들다 하여도 나에겐 그녀가 있기에

그녀 심태윤 (Stay)

그녀는 완벽해 너무 예뻐서 난 다가갈수 조차 없어 답답한 마음 그녀를 볼때면 눈이 부셔서 난 그녈 쳐다 볼수 없어 애타는 마음 나 어떡해 사랑에 빠졌어 나 혼자 애태우는 사랑에 나 궁금해 도대체 그녀는 그 어떤 남잘 좋아하는지 말을 한번 걸어볼까나 시간좀 내달라고 그런 나를 보고 피하면 나 어떻게 할까 이런저런 고민 하다가 용기를 내보지만 오늘도 난 그녀 앞에선

그녀 카스테라(Castella)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겉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그녀 카스테라

끝없이 쌓인 하얀길은 울기만 하고 눈을 비비면 뿌연 안개들이 걷히네 지워져 가는 발길들을 보고 있자니 내가 서러워 홀로 숨어 밤눈 흘리네 의미가 없는 진열들은 평온하여도 온기가 있는 커피잔을 감싸보아도 우리만 있는 알프스에 함께 한대도 우리가 앉은 테이블이 평소 같아도 내가 추해도 괜찮나요 당신은 부끄럽지 않은지 궁금해

그녀 하남석

저 강물 위에 부서지는 햇살 그 끝을 바라보는 그녀 눈길 그녀의 해맑은 눈빛은 내 가슴을 흔들어 햇살은 따뜻해 나 그녀가 지난 세월에 꾼 꿈 나 그녀에 지난 세월에 아픔 모든 것 사랑하리 저 강물 위에 젖어드는 달빛 그 끝을 바라보는 그녀 눈길 그 눈에 맺혀 있는 이슬같은 그녀의 눈물 그 눈물 난 알 수 없어 그 눈물은 그녀 새롭게 하리 그 눈물은 그녀 새롭게

그녀 프렌치 프라이

시위를 떠나간 화살은 내맘을 관통하고 누군가 누군질 불러도 그녀는 대답이없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은 메아리치고 들려오는 메아리의 방향을 알수없어 음악이 떠난 자리 향기는 남지않아 우리가 알고있는 간단한 사실조차 누구에게도 설명할수없는 부조리 사람들은 욕하고 우리 단둘이남아 내가 바란것 그녀하나뿐인데 내 어지러운 생애 첫바퀴 내가 바란것 그녀 하나뿐인데 내

그녀 환상약국 (Fantastic Drugstore)

우연히 본 그녀 모습에 한눈에 난 빠져버렸네 차가운 볼에 흐른 외로움을 적시는 눈물 우연히 본 그녀 모습에 한눈에 난 빠져 버렸네 가볍게 살짝 벌린 아린 너의 새빨간 입술 오오 그녀 오오오 너를 느끼고 너를 바라보고 너를 만지려 해 너를 가리고 너를 보지 못하고 너를 숨기려 해 우연히 본 그녀 모습은 완전히 날 사로잡았네 아무도 모르게 베인 또렷하게

그녀 양현성

나 오늘 이 밤이 가기 전에 그대를 알고 싶어 자꾸만 난 처음 느껴보는 이 떨림 그대에게 가까이 가고 싶어 설레는 이 내 맘 어찌하면 좋을까요 새까만 밤이 더 새까매질수록 거리는 더욱더 화려한 빛을 뿜어내 짙어지는 술 내음 그 속 제각기 멋을 낸 불나방들 뿌연 연기 속을 헤집어 나풀거리는 춤사위 더욱 격렬해지는 그들의 몸짓 그 속 주위를 신경 쓰지 않는 그녀

그녀 Kimchicken, Veccos

나라는 앤 말야 끝은 안 보고 달린단 말야 네가 뭘 원하는진 말 안 해도 알아 날 더 이상 밀어내지 마라 나라는 앤 말야 끝은 안 보고 달린단 말야 네가 뭘 원하는진 말 안 해도 알아 날 더 이상 밀어내지 마라 더 이상 밀어내지 말란 말야 네가 보는 나 내가 보던 너와 똑같은 거야 아마 난 네가 보는 날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그녀는 처음엔 처음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