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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다 깊을 수(邃)

흐르고 흐른다 멈춰있던 시간이 흐르고 흐른다 고여있던 눈물이 흘리고 흘려라 멈춰있던 시간을 흘리고 흘려라 고여있던 눈물을 흐르는 시간 속에 스치는 인연의 아픔을 흐르는 눈물 속에 지나간 시간의 흔적과 기억과 추억을 깊은 상처와 연민과 사랑을 흘려라 흘려라 지금은 너무나 괴로울지라도 흐른다 흐른다 그 시간이 그 눈물이 그 사랑이 흘러 흘러 기대가 ...

赦時 (사시 - 놓아주는 시간) 깊을 수(邃)

아득히 먼 곳에서 나를 부를 때에는 내 영혼 사랑 할 있기를 지극히 큰 분께서 나를 거둘 때에는 내 모습 인정할 있기를 바꿀 없는 일을 받아들이는 평화와 바꿀 있는 일을 바꿀 있는 용기와 그 둘을 구별할 있는 지혜가 나 사는 날 동안 허락되기를 사랑할 없는 이를 용서할 있는 소망과 사랑할 있는 이를 인정할

마음을 말하다 (Feat.이미선) 깊을 수(邃)

누구에게나 소리 없는 헤아려봄 있으니 그건 마음 그 마음 가두었다 누구에게나 할 없는 안타까움 있으니 그건 마음 그 마음 가여워라 마음을 말하다 누구에게나 흔적 없는 상처받음 있으니 그건 마음 그 마음 숨기었다 이 마음 보일 있다면 이 마음 느낄 있다면 이 얼마나 가슴 벅찬 일인가 현실 이마음 가두었다 전해질 없는 버려질 이마음 가엽고 가여워라

눈동자 속의 바다 깊을 수(邃)

혼잡한 세상 속 소리가 들려 파도가 바스러지는 어두운 세상 속 태양이 보여 구름 속 떠오르는 마음의 수평선 너머 네 눈동자 속의 바다 검은 눈동자 속의 바다 너의 눈동자 속의 바다 그 넓음 볼 없기에 세상은 너의 발걸음을 그저 작다고 하지 너의 눈동자 속의 바다 그 깊은 알 없기에 세상은 너의 목소리를 그저 작다고 하지 항해

맑은 슬픔 깊을 수(邃)

흐르는 눈물에 고한다 네가 단지 나 혼자만의 소유가 아니기를 다가온 마음에 묻는다 내가 지금 하는 모든 것에 사랑을 담기를 새하얀 마음 감춰진 슬픔 투명한 눈물 숨겨진 아픔 세상을 향한 빛이 되기를 눈물아 괴론자의 아픈 손을 닦아주렴 마음아 외론자의 슬픈 혼을 감싸주렴 그 외로움 애달픔 그것은 맑은 슬픔 흩어진 시간에 고한다 네가 단지 덧없이 ...

Bring It On 깊을 수(邃)

You are my provider everything I need is found in you you are my desire every step I take I look to you the one who gives me life the one who gives me joy the one who gives me all I need Bring it ...

祝詩 (축복의 시) 깊을 수(邃)

하늘의 축복 내리는 이 날 새로운 삶을 여는 그대를 향해 평안을 소망하노라 모두의 축복 넘치는 이 날 설레는 맘을 맺는 그대를 향해 평안을 소망하노라 지금 안녕을 기원하노라 상처가 그대를 찾아올지라도 세상이 그대를 외면할지라도 지금 받는 사랑과 축복이 서로를 향해 사랑을 고백하게 하기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대 그 모습을 상처가 ...

너와 나의 발자국 깊을 수(邃)

아무리 두드려도 열리지 않는 아무리 기다려도 잡히지 않는 너라는 걸 알기에 아무리 소리쳐도 들리지 않는 아무리 그려봐도 보이지 않는 나라는 걸 알기에 외론 마음속 남긴 소리를 들어본다 아무리 외쳐봐도 열리지 않는 아무리 구하여도 잡히지 않는 너라는 걸 알기에 아무리 흐느껴도 들리지 않는 아무리 돌아봐도 보이지 않는 나라는 걸 알기에 아픈 가...

Heal Our Land (내 영혼 주 바라네) 깊을 수(邃)

내 영혼 주 바라네 간절히 기다리네 목마름으로 큰 갈급함으로 치유의 주 기다리네 내 모든 것 내려놓고 겸손하게 기도하네 그 끝없는 사랑 날 다스리시는 오직 주께 기도하네 Heal our land. We need your love 주 얼굴 돌이켜 우릴 만지소서 나의 소망 빛이 되신 주께서 이 곳에 계시네

Heal Our Land 깊을 수(邃)

내 영혼 주 바라네간절히 기다리네목마름으로큰 갈급함으로치유의 주 기다리네내 모든 것 내려놓고겸손하게 기도하네그끝없는 사랑날 다스리시는오직 주께 기도하네Heal our landWe need your love주 얼굴 돌이켜우릴 만지소서나의 소망 빛이 되신주께서 이 곳에 계시네 나의 소망 빛이 되신주께서 이 곳에 계시네 Heal our landWe need...

흐르다 다을

Instrumental

흐르다. 흐르

빨간색에 소주 난 더빨리 섞어갔고 여기 왔어잠을 미뤘었던 내 열여섯부터 스물까지 고마웠어많은 친구들을 거쳐 왔고우리 엄마와 아빠는 늙고나는 예상대로 많이 늦고확실하게 흘러가고 웃고젠장할 거 내 인생은 사랑이넘칠꺼야 행복하게 살 거지나를 도와줬던 너의 살갗이썩는 날엔 나도 같이 울꺼지나는 진심이야 존나 영원히없어도 떳떳할꺼야 천 원이음악이 날 살려줘 대...

청춘, 흐르다 세컨스텝

흘러간다 나의 꿈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없네 나의 꿈 나의 사랑 여전히 흘러가네 어디로 가는걸까 끝이 보이질 않네 평범할 없는 사랑 사랑할 없는 사랑 아무것도 못하는 음 바라볼 없는 사랑 불러볼 없는 사랑 나의 사랑에 갇혀 끝없이 흐르네 Good bye 멈출곳이 없는 사랑 지나가는 꿈에 살아 아직

청춘 흐르다 세컨스텝

흘러간다 나의 꿈이 어디로 가는지 나는 알 없네 나의 꿈 나의 사랑 여전히 흘러가네 어디로 가는걸까 끝이 보이질 않네 평범할 없는 사랑 사랑할 없는 사랑 아무것도 못하는 음 바라볼 없는 사랑 불러볼 없는 사랑 나의 사랑에 갇혀 끝없이 흐르네 Good bye 멈출곳이 없는 사랑 지나가는 꿈에 살아 아직

눈물이 흐르다 비밀리에

아득하게 잊혀질 입술엔 흩어져버릴 너와 나의 달콤한 속삭임 희미하게 빛바랜 우리는 머물 없는 기억 속을 헤매고 있는 걸 대답 없는 물음 속에 가려진 넌 어쩔 없다는 듯 한숨만 눈물 흘리는 어리석은 날 위해 차가운 마지막 미소 보이지 말아줘 내 안에 깊이 박혀버린 너만을 원하는 나를 떠나지 말아줘 제발 차라리 널 볼 없는 곳에

눈물이 흐르다 더더밴드

이제 그 시절은 없어 예전의 그 모습도 그때의 그 소녀는 가고 여기없어 바래져간 기억뿐 저기 푸르른 날들은 이제 반짝이다 멀리 사라져 넌 이제 다른 모습의 누군가로 살아가겠지 떠나가줘 눈물이 흐르고 Yeah 싱그러운 너의 웃음이 떠오르고 슬픔이 아니야 Yeah 그 추억 모두 아름다웠어 햇살이 밝게 비추고 아무 말도 없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눈물이 흐르다 더더(THETHE)

이제 그 시절은 없어 예전의 그 모습도 그때의 그 소녀는 가고 여기없어 바래져간 기억뿐 저기 푸르른 날들은 이제 반짝이다 멀리 사라져 넌 이제 다른 모습의 누군가로 살아가겠지 떠나가줘 눈물이 흐르고 Yeah 싱그러운 너의 웃음이 떠오르고 슬픔이 아니야 Yeah 그 추억 모두 아름다웠어 햇살이 밝게 비추고 아무 말도 없어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뿐...

눈물이 흐르다 더더 (THETHE)

이제 그 시절은 없어예전의 그 모습도그때의 그 소녀는 가고 여기없어바래져간 기억뿐저기 푸르른 날들은 이제반짝이다 멀리 사라져넌 이제 다른 모습의 누군가로살아가겠지 떠나가줘눈물이 흐르고 Yeah싱그러운 너의 웃음이 떠오르고슬픔이 아니야 Yeah그 추억 모두 아름다웠어햇살이 밝게 비추고아무 말도 없어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을 뿐야내 모든 것이 변해가너를 ...

기억, 흐르다 윤선애

언젠가 내게 말했지우린 이러다가흘러가는 강물위에그냥 달빛으로또 흘러가는 것 아니겠냐고그래도 좋지 않겠느냐고아름다운 것이 되면좋지 않겠느냐고사랑한다고그 뒤로 우리 헤어져서로 얼마나세월을 흘려 보낸 것일까이미 역사는 가버린 어떤 것어떤 기억이우리에게 남아 있을까걸어오지만너는 이미 멀리가고너의 눈동자 속에내가 점점 멀리 가고 있어아 보고 싶었어그러나 흔적이...

돌아설 수 없는 발길 성민호

파도처럼 일렁이는 그 정 때문에 돌아설 없는 이 마음 구름 처럼 피어난 사랑 때문에 돌아설 없는 이 발길 그대의 사랑이 이렇게 깊을 줄 나는 몰랐네 미련 때문에 그 정 때문에 돌아설 없는 이 마음 이유 하나 만으로 돌아서기엔 이미 늦은 이 마음 강물처럼 흐르는 그 정 때문에 돌아설 없는 이 마음 불꽃처럼 피어난 사랑때문에 돌아설 없는

Agnus Dei Part 1 소망의 바다

저들의 지친 눈이 보이지 않나요이미 깨어저 버린 잃어버린 저들의 영혼희망을 잃어버린 회색빛 얼굴들더 이상 눈을 들어 볼 없기에..오 알고 있어요나를 외면 할 것을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하는..하지만 죽음 보다 더 그 보다 더한 고통도나의 애절한 사랑 보다 깊을 없어요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그들을 위해 내가 화목제가 되도록나를 보내 주소서 저들에게그들을

천년의 약속 SECHS KIES

성훈) 너무나 오랜 시간이었어 우리가 서로 만날 때까지 천년의 세월을 기다린 후에 비로소 만난 두 사람 그대를 만난 후 나는 알게 됐어 사랑의 감정, 진정한 의미를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소중한 모르자나 그대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거야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

별이여 사랑이여 대학가요제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별이여 사랑이여 ♬행운이♬ 사랑의 하모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별이여사랑이여 홍삼트리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별이여사랑이여 황선형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별이여 사랑이여 조태복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핸다네 해맑은 눈동자로 별을해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 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난는 별들만 그리다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짓는 입가에 별빛만 흘러 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천년의 약속 I 젝스키스

너무나 오랜 시간이었어 우리가 서로 만날 때까지 천년의 세월을 기다린 후에 비로소 만난 두사람 그대를 만난 후 나는 알게 됐어 사랑의 감정 진정한 의미를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소중한 모르자나 그대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꺼야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보아요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기나긴

천년의 약속 1 젝스키스

너무나 오랜 시간이었어 우리가 서로 만날 때까지 천년의 세월을 기다린 후에 비로소 만난 두사람 그대를 만난 후 나는 알게 됐어 사랑의 감정 진정한 의미를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소중한 모르자나 그대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꺼야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보아요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기나긴 고통의 시간속에서

천년의사랑 젝스키스

너무나 오랜 시간이었어 우리가 서로 만날 때까지 천년의 세월을 기다린 후에 비로소 만난 두사람 그대를 만난 후 나는 알게 됐어 사랑의 감정 진정한 의미를 그 무엇과도 바꿀 없는 소중한 모르자나 그대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랑도 이만큼 강하고 깊을 순 없을꺼야 그대여 어서 내 손을 잡아보아요 나의 사랑을 받아주세요 기나긴

새날 이무하

해는 기울어 산에 걸리었고 어둠이 내려와 세상을 덮으니 저문 하늘로 거기 별 하나 떠오는구나 밤이 깊을 수록 어두움도 짙어 어둠이 짙을수록 새벽 가까우리니 저 어두움 뚫고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밤이 깊을 수록 어둠 짙을 수록 새날이 온다 이 땅에 새날이 온다 저 어둠을

오랜 시간이 지나나도록 차숙영

지난 세월은 모두 다 가도 널 영원히 사랑할 줄 알았는데 너에게 줄 있는 나의 모든것이 그렇게도 싫었던가요~~ 너를 떠나 보내놓고 밤이 깊을 수록 나의 허전한 마음을 갈곳을 잃어 오랜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겠지 라일락꽃 그 향기도 잊혀지겠지..

물 흐르는 내력 문수정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넓어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를수록 많아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깊어지고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르다 보면 흐를수록 맑아지는 물~ 가풀막을 만난다면 여울여울 흐르고 낮은 땅 골라 골라 비집고 흐르고 노루막 산비탈에 둘러 흐르고 움푹 패인 웅덩이는 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기어이

남이다 조항조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 바람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 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 없는 남이 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남이다

그날의 밤 김수형

보고싶다 니가 보고 싶다 기다리다 하루가 저문다 생각이나 추억들과 함께한 거리가 말론 다 못한 표현의 무게 아쉬운 마음들 돌아가자 돌아가고 싶다 갈 없다 알고는 있지만 기억하다 힘이들다 눈물이 흐르다 그리운 웃음 그리던 모습 변치 말자던 그날의 밤 돌아가자 돌아가고 싶다 갈 없다 알고는 있지만 기억하다 힘이들다 눈물이 흐르다 그리운 웃음 그리던 모습

난 정말 몰랐었네 하이 미스터 메모리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질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놓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나는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놓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나는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아아 아아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었네

눈물의 호리병 정명희

눈물의 호리병 담아 주님께 바치옵니다 광야 같은 내 인생 찾아주신 주님께 이 은혜를 어찌하오 이 은혜를 어찌하오 이 은혜를 어찌하오 이 은혜를 어찌하오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주여 주여 무엇으로 갚으오리까 이 죄인 눈물의 호리병 받아 주시옵소서 받아 주시옵소서 한없이 흐르는 눈물을 어찌합니까 어찌합니까 흐르다 멈출 없는 시냇물처럼

난 정말 몰랐었네 강병철과 삼태기

난 정말 몰랐었네 - 강병철과 삼태기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간주중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난 정말 몰랐었네 주현미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진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나는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 아아아 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진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나는 정말 몰랐었네 아아아 아아아 진정 난

난정말몰랐었네 장춘화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진정 난 몰랐었네.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I Pray 최성봉

아련하게 불어오는 추운 바람소리 꽃잎들은 흩어져만 가네 달빛아래 쓸쓸하게 물든 호수처럼 오 그리움은 끝이 없는 물결이네 I pray 눈물이 멈추길 I pray 내 안에 맺혀 있는 그 아픔 멈출 있게 I pray 평온한 마음을 I pray 한 조각구름처럼 흐르고 흐르다 편안해지길 그대와 나 I pray I pray 눈물이

난 정말 몰랐었네 김혜연

난 정말 몰랐었네 - 김혜연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 아~ 진정 난 몰랐었네.

난 정말 몰랐었네 장춘화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아~아~진정 난 몰랐었네. ~간 주 중~ 발길을 돌리려고 바람 부는 대로 걸어도 돌아서지 않는 것은 미련인가 아쉬움인가 가슴에 이 가슴에 심어준 그 사랑이 이다지도 깊을 줄은 난 정말 몰랐었네.

비가 내리네 민수현

비에 젖은 그대를 고개 숙인 그대를 알아본 것이 마지막 사랑이었나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랑 상처만 남았네 그토록 짧은 사랑 흔적이 그토록 깊을 줄이야 그리워라 그대의 모습 보고 싶구나 뜨거운 가슴속에 찬비가 내리네 비에 젖은 그대를 고개 숙인 그대를 알아본 것이 마지막 사랑이었나 추억을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랑 상처만 남았네 그토록 짧은 사랑 흔적이 그토록

가끔은 그냥... (With 이선영) 김경육

한참을 멍하니 얼마나 있었는지 흐려진 창문 너머 온통 비 음악은 이렇게 비를 따라 흐르고 저 비는 시간따라 흐른다 유리창에 비친 나의 모습 흐릿하기만 해도 선명했던 어느 날 간직했었던 꿈 가질 없는 걸 꿈이라 불러본다 아픔도 가끔은 아름다워 어떤 날이 다가온다 해도 오늘이 조금 두려워도 아파도 이 길은 누구도 몰라 아직은 조금 더 비를 따라 흐르다보면 음악

별이여 사랑이여 소리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 헨다네 해맑은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 없어도 잊을수는 없는거지 밤하늘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 흐르다 맴돌다 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흘러내리네 밤하늘에 빛나는

뜨거운 물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

시절엔 나의 꿈엔 언제나 너가 함께 할꺼라 말했지 그 약속 이제 누구 마음 우리의 한번뿐인 인생에 우리의 잡은 두손 놓을 이유가 하나도 없다 아 아 아 믿었던 그 바램 이제 누구 맘인지 지나간 바램 지나간 시간 지나간 사람 지나가는 바람 이유도 없이 한참을 걸어온 지금 내 가슴엔 뜨거운물 흐르다

Agnus dei part1 소망의바다

저들의 지친 눈이 보이지않나요 이미 깨어져 버린 저들의 영혼 희망을 잃어버린 회색 빛 얼굴들 더 이상 눈을 들어 볼 없기에 오~ 알고 있어요 날 외면 할 것을 내 생명까지 내어 놓아야 함을 하지만 죽음보다도 더, 그보다 더한 고통도 나의 애절한 사랑보다 깊을 없어요 나를 보내주소서 저들에게 그들을 위해 화목제가 되도록 나를 보내주소서

나미다 (MR) 강철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머물지않고 떠나는 저바람 처럼 우리는 다시는 만날 없는 남이다 이슬처럼 비처럼 이땅에 떨어져 만난 너무도 간절한 우린데 어쩌다 어쩌다 만날 없는 남이되었나 다시는 다시는 볼수도 없는 남남이 되었나 아 아 아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남이다 나미다 나미다 나미다

별이여 사랑이여(MBC 강변가요제 \'81년 02회 대상) 사랑의 하모니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 마찬가지지 이밤도 외로움에 잠못이루고 홀로이 별을헨다네 해맑은눈동자로 별을헤며 사랑을 약속했던님~ 다시는 만날수는없어도 잊을순 없는거지 밤하는에 빛나는 별들만큼이나 흐르다(흐르다) 맴돌다(맴돌다) 지쳐버리면 벌~써 잊혀져간 옛사랑을 술잔에 남겨놓고서 말없이 웃음짖는 입가에 별빛만흘러내리네 한잔 또한잔을 마셔도 취하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