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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에 발자취이 김 현

때론 아픔도 있었던 그리고 슬픔도 있었지만 내생에 마지막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이길을 탓하지 않겠다 묻지마라 아무말도 그냥 이대로 내길을 가련다 어느 시인의 시 처럼 그 속에 영혼을 담아 천상에서 빛나는 노래가 되여 세상을 밝혀주는 아름다운 멜로디로 내생에 발자취를 비춰주리라 어느 시인의 시 처럼 그 속에 영혼을 담아 천상에서 빛나는 노래가 되여 세...

프로포즈-색소폰-★ 김 현

-프로포즈-색소폰-★ 사랑하고 싶어 너를 눈을감고 얘기하려 떨리던손 잡아주던너 난 알고있잖아 함께하면 좋을 사람 니가있어 너무좋아 내인생에 꿈을주던너 난 니가 필요해~ 사랑하는 사람아 이시간이 너무 행복해 이렇게 이렇게 내품에서 자고있는 너를 보니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우리이제 하나가 되자 이제부터 우리사랑은

인생이라는 악보 김 현

다시한번 시작하고싶은 지웠다가 다시쓰고싶은 인생이라는 악보속에 내모든걸 그려보고싶다 # 하지만 힘이들고 때로는 슬퍼서 눈물이 흐른다 한없이흐른다 인생은 그런건가봐 정말 이렇게 씁쓸한가봐 허허 그래도 힘을내야지 정말 용기를내야지 - 한번쯤 틀리면어때 지웠다 다시쓰면돼 행복을 다시그려봐 인생이라는 악보속에,

떠 난 너 김 현 정

Hi Hi 나도 울고 너 울고 우리 모두 울고 간 사랑아 Bye Bye 혼자 남은 마음. 상처로 깨지고 아프고. "아아~~"버틸 수 있는 모든 것 "아아~~"가져 가버린 마음 깊은 곳 모든걸 다 함께 가져가버린 너.

멘델스존 교향곡 제4번 가장조 작품90 [이탈리아] 제1악장 메구미-BERTEMU OST

클 릭 비 재 원 지 성 조 인 성 너 무 너 무 좋 아 효 태 형 짱 우 연 석 짱 오 종 혁 짱 상 혁 짱 하 곤 짱 유 호 석 짱 노 민 혁 짱 릭 비 뽀 렙 살 인 미 소 재 원 발 랄 깜 찍 지 성 짱 붉 은 입 술 조 인 성 모 두 수 화 남 푠 하 세 요

장성우

바이올린 첼로 난 음악은 잘 몰라서 이 악기 소리가 어떤 현악기인진 잘 모르겠지만 어쨌든 선율 그 위에 담담한 뭐 이야기 끊고 싶은 마음을 알아주시길 바란다네 그래 당신들에게 넋두리를 뱉는 건 아니야 이 세상 참 살기 어렵지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겠지 우리는 서로 위로의 말을 전할 수 밖에 없어 한 해 자살시도로 인한 응급 환자가 이만 여 명이

바람처럼 꿈속인 것처럼

바람처럼 꿈속인 것 처럼 말 없이 혼자인지 모르게 왔다가 사라질 것 처럼 사랑은 왜 추억으로 남아 가슴에 묻어둔 채로 또 기다려야만 하는지 몰라 * 뜨겁던 사랑의 기억이여 그 이별의 아픔이여 부는 비바람속에 영혼을 빼앗긴 꽃처럼 두볼에 흐르는 눈물에 식어버릴 사랑이여 돌아올수는 없나 내가슴에 남겨진 그대여 빗소리에 두 눈을 감으며 빈

2 Step (feat. 우일, John Of 2Nise)

ooh I do baby girl I do you\'re the love that\'s in my heart 두근대는 friday night 나의 가슴을 치는 girl 나를 보는 시선 굳어지는 모습 아무일도 아닌데 나만 흔들리는 건지 마주치는 시선이 나를 부르고 있어 조금씩 다가가 맘을 전할까 어색한 시간들만 나를 보채는데 이제

엄마야 누나야 (시인: 김소월) 고은정

대 시 ♥ 엄마야 누나야 ~^* - 소 월 시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뜰에는 반짝이는 금모래 빛. 뒷문 밖에는 갈잎의 노래. 엄마야 누나야 강변 살자. ♠ 1902년 평북 구성 출생. 사립 남산 학교 졸업. 1920년 ‘창조’에 작품 발표. 1934년 작고. 시집<진달래꽃>.

현 철 현 철

산노을에 두둥~~~실 홀로 가는 저 구름아 너는 알리라 ~마음을 부평초~ 같은 마음~~을 한송이 구름꽃을 피우기 위해 떠도는 유랑별처럼 내마음 별~과 같이 저 하늘 별이 되어 영원히~ 빛나~~리 싫다 싫어 철 노래 당신 아닌 다른 사람도 얼마든지 많고 많~은데 왜 하필 당신만~을 사랑하고 이렇게도 애를 태우나 싫다

인연이면 좋겠다

널 처음 본 그 순간 난 믿지 못했어 이렇게 아름다운 너이기에 그저 멍하니 하늘만 하지만 아직도 안엔 온통 그리움만이 남아 나의 시간 속에 남아 쌓이네 인연이면 좋겠다 자꾸 용기내어 고백해볼까 나를 다그쳐봐도 너는 그저 나를 돌멩이처럼 생각하는 것 같아 인연이란 흔한 이름 나에게도 있었으면 언제나 나와 함께 삶을 걷는 사랑의 코드 인연이란 흔한 화음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현 아 김범룡

현아 외로운 이 밤 나홀로 지샐순 없어 현아 뜨거운 눈물 이렇게 흘려야 하니 현아 너 떠난후에 얼마나 울었는지 먼곳에 있는 당신은 아무것도 몰라 달빛 물드는 밤이오면 손~ 잡아주며 영원히 내곁에 있겠다고 맹세도 했었잖아 현아 날 버리지 말아요 현아 날 떠나지 말아요 현아 당신 떠나시면 이 슬픔 정말 어쩌란 말야 현아 쓸쓸한

저녁에 (시인: 김광섭) 고은정

대 시 ♥ 저녁 에 ~^* - 광 섭 시 저렇게 많은 중에서 별 하나가 나를 내려다 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서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에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내 마음에 비

붙들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보면 그만인 것을 못그린 빈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내모습 그려가리

잠시 김?

잠시만요 사랑 받고 가실게요 잠시만요 그 사랑 나만 주세요 하늘은 파랗게 마음은 가볍게 발걸음 사뿐 사뿐이 그대와 둘이서 사랑하기 딱 좋아요 고추 먹고 맴맴 달래 먹고 맴맴 몰래 또 몰래 사랑하는 이 마음은 설레임이죠 사랑 아련함이죠 이대로 영원히 사랑 사랑 사랑을 잠시만요 가슴에 새기고 가요 잠시만요 사랑 받고 가실게요

연정가(신기생뎐 OST)

스치는 바람에 님 소식 전해지려나 텅빈 가슴엔 온통 깊은 한숨만 모진 손끝은 다시 춤을추고 웃는다 시린 눈물 삼키고 또 웃는다 어느 새 굳게 닫혀버린 맘 뿌옇게 흩어져버린 꿈 바람에 씻긴 낡은 향기처럼 그대 기억도 지워진다 술에 취한 듯 어지러운 내맘 하얗게 사라져버린 길 강물에 흘린 꽃잎따라 정처없이 나도 가보련다 스치는 바람에

방울 토마토

오 그대는 나의 깜찍한 방울토마토 어쩌면 저리도 오동통통 오동통통하고 붉으족족할까, 예~ 나 그대의 불같은 뺨에 입맞추고 싶지만, 오 베이비 사랑 으깨어질까 문드러질까 마른 침만 삼키네 새빨간 눈동자 마음 구석구석 burn burn burn burn (burning heart) 오늘을 달려 내일은 기약없어 run run run run

조금이라도 잠깐이라도(빛나는 로맨스 OST)

해가 지는 어느 날 낯설은 길모퉁이 뉘엿뉘엿 어둠이 차오르네 어제와 달라진건 니가 곁에 없다는것 나 혼자뿐이라는것 두 눈을 감아도 앞에 보이는 것 눈물 때문에 꿈꾸는 너 아무리 애써 참아보려고 해도 마음 어딘가에 들리는 감춰진 나의 바램 나를 조금이라도 사랑했다면 그댈 지울 수 있게 내게 시간을 줘 아주 잠깐이라도 나를

불안하게 엮여버린 너와 사이 어디부터 어떻게 널 풀어야 할까 네가 자꾸 아른대는 요 며칠 사이 마음 어디로 가나 밤마다 목에 자꾸 걸리는 너의 이름 두 눈에 차오르는 네 얼굴 넌 어느새 여기까지 온 거야 아주 제일 깊은 마음 속까지 날 좋아한다 얘기하는 네 눈이 기분 탓이라면 이걸 어떡해 널 사랑한단 말을 담은 나의 입술이

가지마 가지말아요 한없이 슬픈사랑만을 했었잖아요 그대마음속에서 나정말 사랑할게요 못다한 말을 들어요 아픈가요 내가 그대를 몰라주는게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게 아픈건가요 이별을 너무 쉽게 생각했어요 잠시만 아픈 감기처럼만 하지만 난 너무 슬퍼 눈물이 나요 하루가 아닌 시간을 가지마 가지말아요 그대마음속에서 나정말 사랑할게요 못다한

현 장 김현정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거짓말하지만 그래도 어떻해 자꾸만 만나자고 먼저 연락 오는걸 그런데 워째 나보다넌 더한걸 지금 니 꼴을 봐 정말 우스워보여 자꾸 땀흘리며 왜 눈칠봐 너무 안됐어 얘 그만 좀 변명하렴 이미 접은 마음 니가 더 싫어져 그앤 알고 있니 너에게 내가 있다는걸 물론 아니라고 여태 속여왔겠지 그래 이제라도 널 깨끗하게 놔줄테니 좋으면

현 장 김현정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거짓말하지만 그래도 어떻해 자꾸만 만나자고 먼저 연락 오는걸 그런데 워째 나보다넌 더한걸 지금 니 꼴을 봐 정말 우스워보여 자꾸 땀흘리며 왜 눈칠봐 너무 안됐어 얘 그만 좀 변명하렴 이미 접은 마음 니가 더 싫어져 그앤 알고 있니 너에게 내가 있다는걸 물론 아니라고 여태 속여왔겠지 그래 이제라도 널 깨끗하게 놔줄테니 좋으면

그사람이너라서 김?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슬픔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 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마음 아신다면 아픔 아신다면 그대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그사람이너라서-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 건 무슨 이유인 걸까 잠 못 드는 이 슬픔 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 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 게 서러워져요 마음 아신다면 아픔 아신다면 그대 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뻔님청곡

우시옵니까 멀리 있어 보고 싶은 연인이 되어 거기서 누가 우시옵니까 내가 바로 울려하는 그림잡니다 못 잊게 생각나서 피고 지던 숱한 나날 구슬처럼 고인 눈물 님따라 발끝따라 온 밤을 온 밤을 적시었소 그것을 왜 모르시나 그것도 왜 모르시나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긴긴 세월 한결같은 님사랑에 거기서 누가 기다려요 기약하신 기리우는

국화꽃 당신 김?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그리워 나도 몰래 마음은 익산역에 내린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이 그리워 나도 몰래 마음은 솜리길을 거닌다. 국화꽃 향기에 취해 달콤한 사랑에 취해 밤이 새도록 저 별은 나의별 저 ?

청춘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청춘 지고 또 피는 꽃잎처럼 달밝은 밤이면 창가에 흐르는 젊은 연가가 구슬퍼 가고없는 날들을 잡으려 잡으려 빈 손짓에 슬퍼지면 차라리 보내야지 돌아서야지 그렇게 세월은 가는거야 나를 두고 간 님은 용서하겠지만 날 버리고 가는 세월이야 정둘 곳 없어라 허전한 마음은 정답던 옛동산 찾는가 언젠간 가겠지 푸르른 이

회상 김:

불던 날이었지 그녀는 조그만 손을 흔들고 어색한 미소를 지으면서 너의 눈을 보았지 으흠 하지만 붙잡을 수는 없었어 지금은 후회를 하고 있지만 멀어져가는 뒷모습 보면서 두려움도 느꼈지 으흠 나는 가슴 아팠어 때로는 눈물도 흘렸지 이제는 혼자라고 느낄때 보고싶은 마음 한이 없지만 찢어진 사진 한장 남지 않았네 그녀는 울면서 갔지만

나의 한 사람 콘이님 청곡 입니다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걸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

나의 한사람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걸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

참 좋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그런 사람이 안에 있어 짙은 눈썹에 빨려들 듯한 나지막한 목소리 좋아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버리면 멀어질까 봐 친구 아니면 오빠로만 해 거짓말에 눈물이 사랑한다면 사랑해줘요 난 이미 다 준비가 되어 있잖아 아무 조건도 필요치 않아 마음이 이렇게 가고 있는데 바보 여자와 바보 남자가 참 좋은 사람 앞에다 두고

사랑하기 때문에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니

눈물나는 내사랑

매일 하루만큼 추억들을 돌아 봐 그때 우리 얘기 고운 너의 향기 함께 했던 시간 필름처럼 다 보여 몇 백 번을 봐도 슬픈 영화 같은 너 울컥 눈물이 나면 멀리 하늘에 얘기해 아무 것도 아냐 이건 별거 아냐 너를 잃은 내가 너를 울게 만든 내가 무슨 자격으로 괜찮을 수 있어 삶의 한 사람 감히 맺은 아픈 사랑 돌아오지 마라

그대 한 사람(해를 품은 달 OST)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바람아

또 생각나 그대 모습이 자꾸만 생각나 잊으려 하면 그댈 지우려 하면 나도 모르게 또 눈물이 흘러 바람아 불어라 불어 어서 와라 그대의 향기도 부탁하노라 구름아 그대의 모습 그려와라 너무 보고 싶은 그대의 모습 매일 밤, 술에 취해 울다 잠드는 이런 모습은 전하지 마라 또 그리워 서로 바라보던 그때가 그리워 시간이 지나도 계절이

보이나요 김?

눈엔 그대만 보여요. 그대도 내가 보이나요. 오직 한 사람만 원하는 나를 봐요~ 또 그대만 부르네요. 평생 한 사람만 바라는 나의 가슴에 새겨진 이름. 멀리 있다 해도 그댈 볼수 있어요. 느낄 수 있는 걸요. 나의 사랑 이니까~ 혼자 있다 해도 세상이 그댈 버린 대도 내가 지켜 줄께요.

사랑할수록 (화생방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사랑할수록 김?

한참 동안을 찾아가지 않은 저 언덕 너머 거리엔 오래 전 그 모습 그대로 넌 서 있을 것 같아 기억보다는 오래돼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 모습 이제는 내가 널 피하려고 하나 언젠가의 너처럼 이제 너에게 난 아픔이란 걸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멀리 떠나가도록 스치듯 시간의 흐름 속에 기억보다는 오래 돼 버린 얘기지 널 보던 나의

그남자

한 남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남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남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한발 다가가면 두 발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남잔 웁니다 그 남...

돌아

?너와 함께한 지난 시간들 이젠 잊어야겠지 지워야 하겠지 버려야겠지 헤어지잔 말밖에 못하는 나를 이해해 이런 날 돌아서면 잊을 수 있을 것 같은데 돌아서면 아직 남은 그대 슬픈 두 눈이 나의 가슴에 소리쳐 울고 있는지 그대 숨소리마저 나를 아프게 하네 이렇게 항상 그랬어 술에 취한 밤 무심결 꺼내보는 그대의 사진을 함께 거닐 던 거리에 그대가 남겨 놓...

기적 김/

이였는지도 몰라요 그대의 품에 안길때면 새로운 나를 깨달아요 그대를 알기전에 내가 어떻게 살았는지 몰라요 죽어 있었는 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렇게도 엇갈려 왔는지 우린 너무 가까이 있었는데 서로 사랑해야 할 시간도 너무 모자라요 나를 믿어요 믿을게요 세상 끝까지 함께 할게요 얼마나 나를 찾았나요 헤메 였나요 나의 기도를 들었나요

살아보면 알까요[Wonju윤아님 청곡]

1 그대 내곁에 오시려거든 아무 말없이 오세요 뭐가 부족할까요 그대 돌아왔는데 그것으로 다된거죠 그대 사랑을 주시려거든 오직 내게만 주세요 남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 누군가 곁에 두고도 ※더 살아보면 알까요 내가 태어나 사는 이유 하루를 살다 떠나도 나 웃고 싶은데 가슴은 젖

자시삼경 ( Remix)

나는 좋소 나는 좋소 님 계신 이 세상이 나는 좋소 사랑 싣고 산들바람에 두둥실 님과 함께 두리 두리둥실 자시삼경 깊은 밤에 우리 님 불러내어 찔레가시 탱자가시 지게지게 베어다가 가시 울타리 둘러 엮어서 나랑 님이랑 단꿈을 꿀란다 행복하오 행복하오 님 계신 이 세상이 행복

연분★

이쁜 정 고운 정 하다 못해 미운 정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사랑 먼저 가지 말아요 꿈 같은 이 세상 오래도록 사랑합시다 구름 길 꽃 길에 하다 못해 가시밭길 둘이서 걷는 길 비단길이

사랑도

사랑해도 눈물이 나는건 무슨 이유인걸까 잠못드는 이슬픔속에서 너의 향기가 느껴져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말하죠 마음만은 주지 말라고 마치 내가 아닌듯이 마음을 주고 숨겨왔던 사연을 주네 사랑해도 사랑을 해도 외로워져요 마음을 준게 서러워져요 내마음 아신다면 아픔 아신다면 그대 내곁에 있어요 사람들은 너무 쉽게 내게

오랜후에

예전엔 당신을 이렇게 사랑 하는줄 몰랐어요 어려운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나온 날 돌아보다가 문득 그대의 상처가 나보다 더 큰걸 알았죠 언제나 가까운 곳에 있었길래 소중함을 잊었나봐 난 당신과 걸어온 이 길을 후회한적 한번도 없어요 외롭고 허전한 내마음속에 사랑이란 옷을 입혀줬으니 아침햇살처럼 환하게 웃는 얼굴 그런 당신을 난 사랑해요 \

눈을 감아도 김?

아프단 주사를 맞을 때 보다, 지금 가슴이 더, 더 아플겁니다 눈을 감아도 보여, 귀를 막

너는 모른다

그냥 맘의 눈을 가린체 사랑 했어서 행복했다고 머리로 맘을 속여도 말을 듣지 않는다. 잊는다. 너를 놓는다. 사랑은 없어진다. 웃는다 그냥 손을 흔든다

나의한사람

함께 있어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죠 모든 걸 줘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이세상 속에 하나밖에 없는 사랑 그대는 나의 한 사람 그대만을 사랑할래요 나 영원히 그대만 사랑할래요 그대를 사랑하지 않고선 단 하루도 살 수 없어요 생각만 해도 너무 좋은 사람이 있죠 사랑만 해도 모자라는 사람이 있죠 다시 태어나 누구를 또 만나라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