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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이 빛도없이 김혜원목사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길이라 해도 돌아서지 않겠네 주님 십자가 나 위해 지셨듯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론 핍밥과 조롱을 당한다 해도 멈춰서지 않겠네 주님 갈보리 나 위해 가셨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그 어떤 댓가도

이름없이 빛도없이 구자억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길이라해도 돌아서지 않겠네 주님 십자가 날 위해 지셨듯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론 핍박과 조롱을 당한다해도 멈춰서지 않겠네 주님 갈보리 날 위해 가셨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빛도없이 그 어떤 댓가도 없이

이름없이 빛도없이 김혜원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너무 힘들고 고통의 길이라 해도돌아서지 않겠네주님 십자가 나 위해 지셨듯이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론 핍박과 조롱을 당한다 해도멈춰서지 않겠네 주님 갈보리 나 위해 가셨듯이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이름 없이 빛도 없이그 어떤 댓가도 없이나에게 주어진이 길...

이름없이 빛도없이 구전도사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길이라 해도 돌아서지 않겠네 주님 십자가 나 위해 지셨듯이 하나님을 따른다는 것이 때론 핍밥과 조롱을 당한다 해도 멈춰서지 않겠네 주님 갈보리 나 위해 가셨듯이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이름없이 빛도없이 (Inst.) 구자억

이름없이 빛도 없이? 그 어떤 댓가도 없이? 나에게 주어진 이 길만? 걸어가겠소? 만일 주께 나의 생명? 지금 필요하다면? 이 자리에 죽어지는? 것이 나의 삶이니까요 사람들은 나에게 말하지? 좀 더 편하고 넓은? 길로 오라고 하지만 난 그들에게? 말하지 이 길만이? 생명의 길이라고 이름없이 빛도 없이?

나는 가리 더 드림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사랑 안에 내 영혼에 평화 있네 신실한 그 사랑을 이제 나는 따라가리 고난의 길 순종의 길 생명의 길 편안한 삶 내려놓고 고난의 길 가리 이름없이 빛도없이 순종의 길 가리 주님 가신 그길을 내가 따라가리 생명의 길을 가리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내 영혼의 안식있네 구원되신 그

부름받아 나선 이 몸 (323장) 박수영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임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송정미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Great Messiah 261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Great Messiah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임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부름받아 나선 이몸 - 355장 김태현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 들 막으리까 아골골짝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 이 드리리다 존귀영광 모든권세 주님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나무엔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3).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부름 받아 나선 이 몸 김상곤

부름받아 나선이몸 어디든지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따라 가오리니 어느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2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들고 가오리다 고돔같은 거리에도 사랑안고 찾아가서 종의몸에 지닌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니것도 아낌없이 들리리다 3존귀영과 모든건세 주님홀로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하얀 그리움 이채연

남모르게 피어나 새하얀 그리움에 임오는 길목에서 수줍어 얼굴 붉혀요 낮달처럼 하얀밤 지새워 포옹하는 그대 이름없이 빛도없이 벅차게 피워놓고 누구를 기다려 별에 앉겨 속살을 여나~ 남모르게 피어나 새하얀 그리움에 임오는 길목에서 수줍어 얼굴 붉혀요 낮달처럼 하얀밤 지새워 포옹하는 그대 이름없이 빛도 없이 벅차게 피워놓고 누구를 기다려 별에 앉겨 속살을 여나

Happy Birthday To My Lord 빛도없이

?흰 눈이 내려와 땅에 발자국이 차츰 새겨질 때 하나 둘 자리에 모여 주를 찬양하기 좋은 이 시간 세상은 모르지 이날이 어떤 이유 어떤 의미인지 부족한 우리들 구원하시려고 이 땅에 오신 날 다 같이 일어나 주님을 경배해 지금 우릴 위해서 약속대로 오신 주님 그 크고 크신 사랑을 감사해 이날을 기뻐해 서로 은혜와 진리 되신 주님 찬양하리 Oh happy...

이름없이 내리는 비 썸원(Someone)

너무도 멀리 왔나봐 마치 어리석었던 나를 비웃듯 이 길은 변해버린 것 없이 그림자 속에 나를 가두네 까맣게 타버린 나의 가지엔 더 이상 이슬이 없어 시간은 나에겐 너무나 차가운 잔인한 칼날 난 비가 되네 이름없이 내려오는 비 난 비가 되네 어둠속에 녹아내리네 마치 어리석은 나를 알 듯 바람은 나를 데려가고 구름 속에 숨겨왔던 이슬은

이름없이 내리는 비 Someone

길은 변해버린 것 없이 그림자 속에 나를 가두네 까맣게 타버린 나의 가지엔 더 이상 이슬이 없어 시간은 나에겐 너무나 차가운 잔인한 칼날 난 비가 되네 이름 없이 내려오는 비 난 비가 되네 어둠 속에 녹아내리네 마치 어리석은 나를 알 듯 바람은 나를 데려가고 구름 속에 숨겨왔던 이슬은 나를 떠나가네 난 아픔을 잊고 싶어 난 아픔을 잊고 싶어 난 비가 되네 이름없이

이름없이 (No Name) 하나임 워십

나의 삶의 주인은이 예배의 주인은높임 받기 합당하신 하나님나의 찬양 받기에나의 예배 받기에합당하신 주님만 높이기를 원해요나의 이름 하나 남지 않고요예수님의 이름만 남길 원해요나의 영광 하나 바라지 않고요하나님의 영광만 보길 원해요허락하신 이 자리에서 하나님을 높일 때보내주신 모든 곳에서 삶을 살아낼 때도마주하는 모든 영혼에 사랑 흘려 보낼 때그 때 주...

뭐드라 송미나

내 아들 이름은 철이 내 딸 이름은 순이 철이엄마 순이엄마 부를 때면 예 예 내 이름이 되어버렸네 내 이름이 뭐드라 내 이름이 뭐드라 철이엄마 순이엄마 서울댁 아니야 내 이름이 뭐드라 내 이름이 뭐드라 철이엄마 순이엄마 부산댁 아니야 시집와서 자식낳고 남편 그늘에 자식 그늘에 묻혀버린 내 인생 여자는 이름없이 여자는 이름없이 살아야만 하는가요 내 아들 이름은

모두 다 꽃이야 똑똑키즈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모두 다 꽃이야 문혜성 외 4명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모두 다 꽃이야 (Cover Ver.) 김은서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봄에 피어도 꽃이고 여름에 피어도 꽃이고 몰래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아무데나 피어도 생긴대로 피어도 이름없이 피어도 모두 다 꽃이야 산에 피어도 꽃이고 들에 피어도 꽃이고 길가에 피어도 꽃이고 모두 다 꽃이야

(323장) 부름받아 나선 이 몸 CTS

가오리다 괴로우나 즐거우나 주만 따라 가오리니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 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없이

산동애가 문선영

잘 있거라 산동아 너를 두고 나는 간다 열아홉 꽃봉오리 피워보지 못하고 까마귀 우는 곳을 병든 다리 절어 절어 다리머리 들어오는 원한의 넋이 되어 노고단 골짝에서 이름없이 쓰러졌네 살기 좋은 산동마을 인심도 좋아 열아홉 꽃봉우리 피워보지 못하고 까마귀 우는 곳에 나는 간다 노고단 화엄사 종소리야 너만은 너만은 영원토록 울어다오 잘있거라 산동아 산을 안고 나는

향수 심수봉

이름없이 살아온 이 몸 눈물을 감추고서 타국의 하늘아래 외롭게 살았어요 비바람이 휘몰아치면 고향생각 사무쳐 오늘도 가고 싶은 머나먼 고 언젠가는 찾아가리 어머니 나라 꿈 속에 보이네 그리워라 조국산천 하늘마저 낯설은 타향 외로움 스며드는 싸늘한 이 거리를 언제나 헤매었오 별이 뜨면 오늘밤도 옛생각 사무 눈감고 그려본다 그리운 고향

향수 이성애

이름없이 살아온 이 몸 눈물을 감추고서 타국의 하늘아래 외롭게 살았어요 비바람이 휘몰아치면 고향생각 사무쳐 오늘도 가고싶은 머나먼 고향 언젠가는 찾아가리 어머니 나라 꿈속에 보이네 그리워라 조국산천 하늘마저 낯설은 타향 외로움 스며드는 싸늘한 이 거리를 언제나 헤매었소 별이 뜨면 오늘 밤도 옛 생각에 사무쳐 눈감고 그려본다 그리운 고향 언젠가는 찾아가리

길을 잃은 너에게 아일랜드 기타(Island Guitar)

우연히 너의 소식을 들었을 뿐인데 난 왜 서글픈 너의 뒷모습이 보일까 잠시 너는 길을 가다 멈춰 섰을 뿐인데 난 왜 길을 잃은 거란 생각이 들까 눈부시게 빛나던 너의 꿈을 펼치기도 전에 이름없이 사라진 꿈 들중 하나로 기억될까 너의 슬픔을 너의 눈물을 이해 할 수도 가늠 할 수도 없지만 지금의 내가 할 수 있는건 오선지 위에 작은

부름받아 나선 이 몸 (LIVE) 국윤종, 최정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어느 누가 막으리까 죽음인들 막으리까 아골 골짝 빈들에도 복음 들고 가오리다 소돔 같은 거리에도 사랑 안고 찾아가서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종의 몸에 지닌 것도 아낌없이 드리리다 존귀 영광 모든 권세 주님 홀로 받으소서 멸시천대 십자가는 제가 지고 가오리다 이름 없이 빛도 없이 감사하며 섬기리다 이름 없이 빛도없이

베르사유의 장미 만화주제가 OST

숲속에 이름없이 피어있는 꽃이라면 조용히 바람은 맞으는 전설의 수용마 나는 장미로 태어난 운명 정열과 맞서는 남자가 되려해 장미!장미는 무리하게 피고 장미는 장미는 아름답게 지내 장미!장미는 무리하게 피고 장미는 장미는 아름답게 지내

야간 졸업반 금호동

바람은 오늘밤도 차디 차지만 별만이 다정스레 속삭여준다 낮에는 고달픈 일터에서 모두들 이름없이 가난하지만 배우는 즐거움에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우리들 오늘밤도 이렇게 모여 내일의 희망위해 배워온 교실 비오는 밤에도 눈이 내려도 가난을 이겨왔던 젊은 마음에 살려는 기쁨으로 세월을 보낸 우리는 야간학교 졸업반이다

동지여 내가 있다 노동자노래단

동지여 내가 있다 그날이 올때까지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의 깃발을 내릴 수 없다 이름없이 쓰러져간 동지들이여 외로워마 서러워마 우리가 있다 그대 남긴 깃발들고 나 여기 서있다 그날이 올때까지 그날이 올때까지 우리의 투쟁을 멈출 수 없다 싸우다가 쓰러져간 형제들이여 외로워마 서러워마 우리가 있다 찢긴 깃발

당신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최경숙

당신을 믿어요 돌아보면 그 누구도 하지 않던 일 소리 없이 했었죠 당신을 믿어요 항상 낮은 곳에서 이름없이 늘 우리와 함께 있죠 알수있어요 희망의 바람이 어디서 불어오는지 우리해봐요 지금처럼 때론 밀어주고 때론 끌어주며 당신과 함께하면 더딘 걸음이지만 한걸음씩 희망으로 다가간다는걸 알아요 사람이 주인되는 하나되는 세상 당신과 함께라면

우리들의 이야기 전도연

만남과 헤어짐속에서 자그마한 휴식이라도 오면 나비들이 찾아온다 우리는 기다릴수 없어 떠나는 것이 아니라 머무를수 없어 떠나는 것인데 일년 열두달에 깊은 날이 몇일인가 살아가는 동안에 즐거운 날은 몇일일까 우리는 떠나는 길에 잠시 꽃을 피우고자 하는가 이름없이 피어난 작은 꽃을 꼬마아이가 와서 꺾어가도 웃고 있는데 우리는 인생은 무엇이라 말할수

한 길 Delispice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슬픔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을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상한 내맘을 넌 알까 버려진 진실 누가 알까 한길아

동지여 내가있다 노동자노래단

동지여내가있다 그날이 올 때까지 그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깃발을 내릴 수 없다 이름없이 쓰러져간 형제가 있다 괴로워마(하!) 서러워마(하!) 우리가 있다(힘내힘내!) 찢긴 깃발 휘날리며 나 여기 서있다. 새날이 올 때까지 새날이 올 때까지 우리의 투쟁을 멈출 수 없다 싸우다가 쓰러져간 동지들이여 외로워마(하!)

광주 부르스 이민숙

무등산 기슭에서 이름없이 피었다 시든 꽃잎 비바람에 흩어졌나 까무라쳐갔나 무지개 되어 피었나 아아아 한이 서려 두 눈에 고인 눈물 마를 길 없어 구름되어 비가 되어 광주 땅에 내리네 간주중 충장로 거리마다 추억들이 가슴에 흐느끼는데 떠나신 님 그리움에 멍이 들었나 눈부실 햇살되었나 아아아 지나간 날 꿈결의 일만 같이 믿을 수

한길 델리스파이스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워~~~안돼냐고 웃는 너의 맘 슬픈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워~~~왜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영혼 이름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 속에 가리워 그밝은 빛은 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나만의 길을 택한 소년 거친 사람들 틈에 부딪혀 사람들 맘 몰론 알까 알려진 진실드 다 알까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한길 Delispice

한길 by [Delispice] 한 길 Delispice 앨범 : D 작사 : 윤준호 작곡 : 윤준호 한길아 너는 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슬픔영혼 한길아 너는 불속에서 오오오 안돼냐고 묻는 너의 맘 아픈 영혼 이름없이 빛도 없이 찬란하게 빛나던 햇빛 검은 먹구름속에 가리워 그 밝은 빛을 잊었네 숨겨진 진실 잊었네

애국의길 민중가요모음

1.식민지 조국의 품안에 태어나 이땅에 발딛고 하루를 살아도 민족을 위해 이 목숨 할일있다면 미국놈 몰아내는 그것이어라 아~위대한 해방의 길에 이름없이 쓰러져간 전사를 따라 나로부터 일어나 투쟁하리라 구국투쟁 만세 2.찢겨진 내 조국의 아픔을 딛고 이제는 소리높여 노래부르자 통일은 우리의 소원일 수만은 없다 오로지 통일만이 살길이어라 이몸

오늘이의 결심 커피향기

바람의 속삭임 구름의 포근함 학의 날개 아래 잠이 들던 나 천지의 왕이 오실 강림들에서 이름없이 살아가고 있네 어느날 문뜩 알고싶었어 나에게 여의주를 물려준 나의 부모는 누구일까 어디에 살고 계실까 누군가가 내게 물었어 나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이유 없이 살던 나에게 갈길을 알려준 그 질문 어느날 문뜩 알고싶었어 나에게 여의주를 물려준 나의 부모는 누구일까 어디에

가을들꽃 태림

가을에 핀 꽃처럼 나는 지금 피는 꽃이라 열매없이 가는 가을 꽃은 피다만 것처럼 보이지만 새벽 흰서리 속 꽃잎은 숨죽여 속삭이지 봄에 피는 꽃이 설렘이라면 가을에 핀 꽃은 위로라면서 지금까지 지나온 시간을 기억하라고 추억하라고 들길에 핀 꽃처럼 나는 보기 흔한 꽃이라 이름없이 살다 간 들꽃은 아무도 모르게 져가지만

세상아 (Solo) Yull

묻곤 했었지 힘겨운 세상 눈물 어린 한숨 조차 지을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거칠고도 험한 세상속에 나 하나 쓰러지고 잊혀진대도 내가 찾아온 이 세상속에서 살아야겠어 세상아 말해줘 내가 가는 이길이 내가 꿈을꾸는 세상이 옳은거라고 세상아 보여줘 모진 운명이라도 그보다 더 강한것은 내 길이라는걸 차갑고 어두운 세상속에 나 하나 이름없이

세상아 (Duet) (Feat. 김기종) Yull

했었지 힘겨운 세상 눈물 어린 한숨 조차 지을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유를 거칠고도 험한 세상 속에 나 하나 스러지고 잊혀진대도 내가 찾아온 이 세상 속에서 살아야겠어 세상아 말해줘 내가 가는 이 길이 내가 꿈을 꾸는 세상이 옳은거라고 세상아 보여줘 모진 운명이라도 그보다 더 강한것은 내 길이라는걸 차갑고 어두운 세상속에 나 하나 이름없이

주님은 나의소망 (Feat. 이지혜) 이소희

오직 주만 위해 살아가리라 Oh my lover my praise my everything 나는 기뻐뛰며 노래해 내가 노래하는 이유 바로 예수그리스도 찬양하리라 기뻐하리라 나 주님만을 사랑하리라 영광돌리리 그 이름 예수 오직 주만 위해 살아가리라 찬양하리라 기뻐하리라 나 주님만을 사랑하리라 영광돌리리 그 이름 예수 오직주만 위해 살아가리라 한줄기 빛도없이

Jane Doe (Feat. Amin. J) 소울사이어티(Soulciety)

Jane Doe, 니 가슴에 새겨진 내이름 또 다시금 떠오를 때면 언제라도 기억해 Then,you call my name Lonely, 붉게 물든 낙엽이 지고 차가운 바람 불어와도 또 하루가 저물어도 너의 기억 한구석에 이름없이 살아가겠죠 Baby 모두 거짓이라고 꿈이라고 심장이 터질것처럼 널 생각해 내게 말해 Once again,

Anonymity 샤크라

이름없이 올린 그 글 보면서 난 너란걸 알았었지 나만 몰랐던 거니..니 맘이 떠나간걸..

주님만을 원합니다 가나안땅교회, XDS

돌리리라 나의 주 나의 왕 내게 있는 모든 것 드려 주님을 맞이하리 나의 주 나의 왕 내게 주신 새 생명으로 주님을 찬양하리 주님께 받은 이 생명 나의 왕이 되신 주께 주여, 영광 받으소서 주께서 주신 이 생명 오직 주님께만 드려 찬양 주께서 주신 이 생명 나의 사랑 되신 주께 주여, 영광 받으소서 내가 주를 사랑합니다 오직 주님께만 드려 찬양 바람처럼 살아도 이름없이

The Anonymity 샤크라

아무런 이유없어 난 니가 싫어졌어 이름없이 올린 그 글 보면서 난 너란걸 알았었지... 나만 몰랐던 거니 니 맘이 떠나간걸 이미 예고 돼있는 현실인데 인정하기 싫었어 난 시간이.. 모든 걸 잊게 하겠지 언제나 이별 후 항상 그래왔듯이..

Jane Doe (Inst.) 소울사이어티(Soulciety)

Then you call my name Lonely 붉게 물든 낙엽이 지고 차가운 바람 불어와도 또 하루가 저물어도 너의 기억 한구석에 이름없이 살아가겠죠 Baby 모두 거짓이라고 꿈이라고 심장이 터질것처럼 널 생각해 내게 말해 Once again Love me call me Once again John Doe Don't let me

무명성(無名星) BEFREE (비프리)

이름없이 빛나는 행성 새로운 시작을 위해 떠나 아무도 기대하지 않는 별에서 모래바람과 먼지 뿐인 흑과 백밖에 없는 이 곳 위에 새로운 색으로 채워나가 어느 지도에도 표시되지 않은 곳을 찾아 나만의 새로운 공간을 만들어놓고 기대감을 가지고 있어 누군가 찾아오지 않을까 하면서 다가올 만남을 기다려 만족할 수 없어 이런 상상속에 갇혀 살고 있는 아이처럼 타인에 도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