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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머니 김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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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같은데 (2016 Ver.) 김형부

사랑이란 이름으로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이 엊그제 같은데 엊그제 같은데 바로바로 엊그제 같은데 아아 아아아 아아 매일 매일 마주볼 때는 소중한 걸 몰랐었는데 나를따라 세월을 따라 변해가는 당신의 모습 아아 세월이 미워요 내가 내가 내가 정말 너무 미워요 사랑한다고 말만했어요 해준것도 별로 없는데 오오 오오오오 당신을

사랑할까요? 김형부

?내맘의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 우리 한 번 우리 한 번 사랑할까요 세상의 근심 걱정 다 던져 버리고 아무도 몰래몰래 숨어 볼까요 꽃피우지 못할 사랑 나는야 싫어 아름다운 우리 인생 꽃 활짝 피울 거야 사랑의 불꽃 반짝이는 눈 마주쳐요 사랑의 열정 가득 채워 잔 부딪쳐요 별빛 쏟아지는 아름다운 이 밤 우리 사랑 할까요 내맘의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 우...

엄마 같은 내 아내 김형부

삶에 무개가 힘들어 고개숙일때엔 내 등에 기대어 용기를 심어 주고 가끔씩 가끔씩 나의 투정엔 말 없이 말 없이 혼자 삭이던 사람 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엄마처럼 내 그림자로 살아온 오직 나의 사람아 너무 너무 고마워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 하늘 아래 땅 위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 아빠 같은 남편 되리라 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

우리 싸우지 맙시다 김형부

춘향이 같던 당신 이도령을 닮았던 나 서로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기 바빴는데 언제부터 토라져서 등돌리고 잠을 잤나 싫다 싫다 정말 싫어 가는 청춘도 아까운데 이러면 안되지 아내 말을 잘들으면 집안이 편하다는 말 내가 잠시 잊었어요 정말 정말 무심했어요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여보 정말 미안해 오늘 밤은 내가 먼저 당신을 안아줄꺼야 이도령 같던 당신 춘향이...

우리 사랑할까요? 김형부

내 맘에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우리 한번 우리 한번 사랑할까요세상에 근심 걱정 다 던져 버리고아무도 몰래 아무도 몰래 숨어 볼까요꽃 피우지 못할 사랑이라면 시작을 말고인생 꽃을 활짝 피울 사람이라면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내 품에 안겨요룰라랄라 룰라랄라 룰라별빛 쏟아지는 이 밤 우리 사랑할까요내 맘에 그대여 운명같은 그대여우리 정말 우리 정말 사랑할까요...

엄마같은 내아내 김형부

삶에 무개가 힘들어 고개숙일때엔내 등에 기대어 용기를 심어 주고가끔씩 가끔씩 나의 투정엔 말 없이 말 없이 혼자 삭이던 사람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엄마처럼내 그림자로 살아온 오직 나의 사람아너무 너무 고마워요 너무 너무 행복해요하늘 아래 땅 위에 당신만을 사랑합니다이제는 내가 당신을 위해 아빠 같은 남편 되리라때로는 누이처럼 때로는 엄마처럼내 그림자로...

내사랑 고려인삼 김형부

여보게 똘이 아빠 언제부터 얼굴이 좋아진거야허구한날 피곤하다 비실비실 베실베실형편없던 그대가 어찌된거야비결이 뭐야 천년만년 이어온 우리의 보물금수강산 정기받아 살아 숨쉬는우리의 자랑 고려인삼 고려홍삼이야얼씨구 좋다 얼쑤 세상살이 힘들다고주저 앉은 사람들아 사랑에 약하다고풀이 죽은 사람들아인삼먹고 힘을 내서 다시 한번 일어나자불끈 멋진 사랑을 하자이봐요...

어머니 오달호

사랑이 넘쳐흘러 바다가 되신 너무 아름다운 당신 안타까운 마음으로 항상 나를 감싸시던 사랑하는 나의 어머니 천사의 날개처럼 나의 곁에서 언제나 지켜주시며 밤새워 울던 당신 기억으로 남았네 한번뿐인 귀한인생 나의 꿈과 바꾸셨는데 ~ 아아 ~ ~ ~아아 아아 ~ 이제 다신 뵐 수 없는 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아아아

어머니 정시원

방장산아 방장산아 내 어머니 넘던 고갯길 국화밭 성황당에 날 위해 빌어주던 어머니 모진 세월 모진 풍파 견뎌온 내 어머니 ~~ ~~ 자식 위해 오늘도 눈물짓는 어머니 ~간주중~ 선운산아 선운산아 내 어머니 넘던 고갯길 선운사 도솔암에 날 위해 빌어주던 어머니 모진 세월

어머니! 우리 어머니! 호야

어머니! 우리 어머니! 너무너무 보고--파서 목 메이게- 불러 봐도 아무 대답-이- 없어 우리 어머님!-- 보고파- 눈물 흘립니다! 어떡하면 뵈오리까? 어딜 가면 만나리까? 뵈올 수만 있다면---- 만날 수만 있---다면 천당인들- 못 가리오! 지옥인들- 못 가-리오! ! ! 우-리 엄마!꿈에라도 보고--파요! 하늘만큼!

어머니 문화활동가와 그 벗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내가 부둥켜 안을때 모순덩어리 억압과 착취 저 붉은 태양에 녹아 버리네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나의 어깨 동무 자유로울때 우리의 다리 저절로 둥실 해방의 거리로 달려가누나 우리의 승리 죽어간 동지의 뜨거운 눈물 이글거리는 눈빛으로 두려움없이 싸워 나가리 어머님 해맑음 웃음의 그날위해 사람사는 세상이 돌아와 너와내가 부둥켜

어머니 홍숙

힘든 인생살이 고달픈 세상살이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 이제와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 다시는 오지못할 그길을 이자식 눈에밟혀 어찌어찌 가셨나요 기쁠땐 기쁨으로 슬플땐 슬픔으로 당신인생 버리시고 나를위해 사신어머니 이세상을 다시한번 태어나도 어머님의 품이고싶습니다 밤이올때마다 낙엽이질때마다 돌이킬수없는 죄인이되어 눈물로 불러봐도 대답없는 내어머니

어머니 지성

** 어머니 __지성__ 1절 어~머~니 세~ 마디를 ~ 오~늘~도 외~쳐 불렀오~ 천리~길 타향에서~ 어머니 모~습 그~리~워 자나 ~깨나 이~못난 자식 걱~정~에 얼 마 나 늙으~셨을~까~ 우리 어~머~니~ 낳~~ 주~ 시~고~ 키~워~ 주신 우리 어~머~니~ 어 머 니~ 어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 자-식위해 눈물꽃을 피우신 내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위해 가슴조이시더니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가-슴을 안을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사랑을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간주중<<<<<<

어머니 성민하

곱디 고와던 그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그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사신 어머니 까맣게 타버린 가슴 흰머리로 덮으시고 다시는 올 수 없는 길 그렇게 가실 줄이야 ~ 목노아 불러봅니다 어머니 나에 어머니 생전에 불효를 후회 합니다 어머니어머니 곱디 고와던 그 얼굴엔 눈물꽃 피고 져도 그 울음 평생을 소리 없이 감추며

어머니 유성

생각을 해봐도 알수가 없어 성장과 순간의 시작과 끝을 가르쳐 주어요 인생의 의미 붙잡아 주어요 흔들리는 몸 언제부터인가 당신을 찾아서 수없이 외쳐 보았지요 달이 뜨면 웃는 얼굴 - 어머니 별이 뜨면 보고 싶어 어머니 나는 볼 수있어 밤하늘 저멀리 사랑하는 어머니를 날 지켜 주어요 더 크신 힘으로 그리운 우리 어머니여 정녕 다시 볼수 없나 - 어머니 이세상에

아 어머니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 말이야 응~~~~~응~~~~~응~~~~~ 내가 죽어 꼭한번만 만날수만 있다면 나오늘 이리울지 않으리 >>>>>>>>>>간주중<<<<<<<<<<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 나를두고 가시었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누가 말...

아! 어머니 강백호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사랑이 나를 살렸고 어머니 나의 어머니 당신의 눈물이 나를 지켰네 나는 몰랐네 당신의 사랑을 그 모든 희생 헌신 당연하다 여겼네 나는 몰랐네 당신의 눈물을 간절한 그 마음을 어머니 용서하세요 은혜도 모르고 살던 이 몸을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건강히 오래 사세요

아, 어머니 진산풍월

홀로 계신 우리 어머니 지난 밤도 무사 하신가 천둥 소리 빗소리에 내 가슴이 철렁했다오 긴긴 밤을 뜬 눈으로 지새웠소 떠난 자식 그리워 눈물 훔치셨소 죄송하오 염치 없소 늙으신 어머니 홀로 두고 나 산다고 잊고 살다니 내일 모레 찾아뵈렵니다 예쁜 옷 사갈랍니다 곱디곱던 우리 어머니 등은 굽고 주름만 남아 고된 하루 코 고는 소리에 내 베갯잇을 적시었다오 얼른

어머니 김은아

뜨거운 하얀 쌀밥에 반찬을 올려주시던손길도 고운 미소도 모든 게 다 사랑입니까세상에 태어나 자식 된 도리도 못다 한 게 너무 많은데 떠나온 길만큼 그대 빈자리가 오늘도 커져만 가네이제는 더 이상 안아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님이여 언제나 그 자리 보고픈 그 얼굴 - 그리운 내 어머니아- 그리운 내 어머니

그리운 어머니 김성원

어린자식 등에 업고 사랑으로 키워주신 어머니 아장아장 걸음마 넘어질세라 걱정만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손 자식 남편 뒷바라지에 거칠어 버린 약손이던 우리 어머니 살만해 지니 내곁을 떠나버린 어머니 불러도 메아리만 돌아오네 ~~ 보고픈 내 어머니 그리운에 목이 메이네 자식입에 씹어주던 어머니 사랑 체할세라 등두드린 쓰담쓰담

어머니 손 노애경

아가야 이제 손을 놓거라 만나고 헤어지고 너도 알잖니 흰 고무신 벗어 두고 떠나가신 빈 버선발 흔들리는 어머니 얼굴 붙잡고 매달리고 손을 놓지 말 것을 불효한 딸자식 용서를 비옵니다 어머니 아가야 이제 손을 놓거라 만나고 헤어지고 너도 알잖니 흰 고무신 벗어 두고 떠나가신 빈 버선발 흔들리는 어머니 얼굴 붙잡고 매달리고 손을 놓지

보고싶은 어머니 김수련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 보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돌아 갈수 없는 시절 아름다운 그 추억 꿈에 라도 보고픈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가슴이 저리도록 그리운 어머니 돌아 보면 그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지상의 어머니 박향림

나는야 깊은 밤을 흘러가는 조각달 ~ 엄마품이 그립습니다 하늘을 뚜껑삼고 흐른다만은 꿈에나 생시에나 그리워 그리워 어머니 품이 흐르는 타향하늘 등불조차 슬프다 ~ 엄마품이 그립습니다 여호(여우)도 들고 나는 굴이 있나니 밤이나 낮이나 그리워 그리워 어머니 품이 산 너머 노을 속에 반딧불이 부른다 ~ 엄마품이 그립습니다 구름에 마음

거룩한 어머니 부산 가톨릭 합창단

자애로운 마리아여 천상어머니 이 정성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어둠속의 등불 되어 나의 앞길을 살펴주소서 마리아여 인자하신 마리아여 이세상 은총 이 마음 다하여서 기도하옵니다. 황야위의 별빛 되어 나의 이몸을 인도하소서 마리아여

고향의 어머니 조재용

카네이숀 꽃한송이 두손에  들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눈물집니다 어머님을 가까이 모시고있다면 이렇게 애타도록 울지 않을걸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카네이숀 꽃한송이 가슴에 안고 고향하늘 바라보며 한숨집니다 언제나 사랑으로 감싸주시던 늙으신 어머님께 효도 하련만 어머니 우리 어머니 오래오래 사세요

친정 어머니 이미자

(1) 연약한 여자몸이 모진풍상 격그시며 고달프고 괴로워도 웃음으로 감추시다 사랑으로 고이길러 시집 보낼때 잘가서 잘살라고 돌아서서 눈물짖던 ~~~주름진 그얼굴 친정 어머니 (2) 십년을 하루같이 비바람에 시달리며 슬프고 서러워도 사랑으로 견디시다 정성으로 고이길러 시집 보낼때 잘가서 잘살라고 돌아서서

사랑해요 어머니 이자연

이젠 알아요 어머님 이마에 주름이 생긴 까닭을 그것은 피다가 시들었던 꿈의 조각이였오 어머니 여자로 태어난게 여자로 태어난게 잘못인가요 남겨진 시간들은 행복하세요 ~ 사랑해요 어머니 나는 알아요 어머님 가슴에 무엇이 쌓여가는지 자식걱정 한 평생 오로지 사랑의 마음인것을 어머니 이 못난 자식위해 이 못난 자식위해

그리운 어머니 박은분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못들던 어머니여 보고파도 못보시고 그리워도 못오시는 보고지고 보고지고 그리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날나시고 고생하신 그리운 어머니여 올망졸망 십남매를 키우시고 가셨나요 자나깨나 자식걱정 잠 못들던 어머니여 세월가면 잊혀지나 생전에도 떠나신님 아아아

어머니~♣ 신 웅

신 웅-어머니~♣ 1절~~~○ 하늘이시여 오!

사랑하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사랑해요 어머니 신웅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어디에 있습니까 한평생 자식 위해 눈물 꽃을 피우신 내 어머니 돌려주세요 살아생전 자식 위해 가슴 조이시더니 그렇게 떠나셨나요 어머니 그 가슴을 안을 수가 없어요 영원히 영원히 가슴에 사랑을 사랑을 묻어주세요 사랑해요 사랑합니다 하늘이시여 오 하늘이시여 세상에 이런 일이

내 어머니 정정우

어머님이 잠든 곳에 쑥부쟁이만 무성하고 계절은 바뀌어도 한 자리에 누워 계신 내 어머니 까마귀 슬피 울던 날 한 맺힌 생을 눈물로 가실 적에 별빛도 울고 하늘도 울었네 어린 자식 타향 객지 보내 놓고 걱정 속에 사시던 내 어머니 당신의 나이가 되어서야 그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어머니어머니 까마귀 슬피 울던 날 한 맺힌 생을

어머니 ◆공간◆ 신 웅

어머니-신 웅◆공간◆ 1)하~늘이~~시여~~~오~하늘이~~시여~~~~ 세상에~~~이런~일~이~~어디에있습니~까~~~~ 한~평~생~자식~위해~~눈물꽃~~을피우신~~~ 내어머~니~돌~~려주세요~~~~ 살아생~~전~자식~~위~해~가슴조이시더니~~~ ~그렇게~떠~~나셨나요~~~~ 어~~머니~~~그가~~슴을~안을~수가~없어요~~

박하꽃향기 김태성

내-나이에 빛~을~잃~은-우리 어머니 생전에주-신 박하꽃 지뢰꽃밭에 심어놓고 그리움에 젖~은 이슬방울 꽃잎에 맻-히-네~ ~~~어머니 보고싶은 우리 어머니 박하꽃에~나비가~날~ 오 면~ 어머니 보-라-빛 고무신 그-리워 집니다 <><><><>2절<><><><> 내-나이에 세~상잃~은 우리 어머니 딸에게 주 신

아! 어머니 (가신님) 이효정

잘갔나요 잘갔나요 잘갔나요 너무나도 보고싶어요 나를 두고서 가신님은 십리도 못간다는말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날수만 있다면 나 오늘 이리 울지 않으리 가셨나요 가셨나요 가셨나요나를 두고 가시었나요 세월이 가면 잊혀진다고 그 누가 말을 했던고 거짓말이네 거짓말이네 거짓말이야 응 응 응 내가 죽어 꼭 한번만 만...

나의 어머니 리경숙

노래: 리경숙 더울세라 추울세라 이몸을 살펴주셨네 힘들세라 아플세라 안아주셨네 (후렴) 어머니 어머니 인자하신 어머니 ~ 효성을 다해 길이길이 모시리 2 마른길도 골라주는 뜨거운 마음이였네 밝은길도 보살피는 눈빛이였네 (후렴) 3 우리들을 키우시며 근심도 많던 어머니 다 자라도 변함없이 사랑을 주시네 (후렴)

우리 어머니 김용묵

어머니 그사랑이 사뭇치게 그리울때 밤하늘에 달을보고 그품속을 더듬어 봅니다 살면서 고달프고 외로울때 목을놓아 불러보는 어머니 이밤도 그자장가 떠올리며 ~픔가슴 달랩니다 어머니 우리어머니 어머니 그모습이 못견디게 보고플때 밤하늘의 별을 보며 그사람을 헤아려 봅니다 살며서 상처 받고 서러울때 흐느끼며 불러보는 어머니 이밤도 그정성을

어머니 母 (Feat. 김민희) 연빈

네귀퉁이 울타리에 바람막이 되어주고 아플세라 병들세라 자식걱정 어머니 가슴속에 품은자식 잘못될까 매듭묶어 밤낮으로 걱정속에 사랑으로 키웠더니 매듭풀고 둥지떠난 애잔한 그 사랑에 아아 아아 내사랑 어머니 슬피우는 내 사랑 내사랑 어머니 가슴속에 품은자식 잘못될까 매듭묶어 밤낮으로 걱정속에 사랑으로 키웠더니 매듭풀고 둥지떠난 애잔한 그

&***금가락지***& 이하윤

금가락지 끼워주며 당부하시던 어머님이 그리워 열차에 몸을 실었다 내리는 빗줄기는 눈물인가 빗물인가 차창가에 어리는 어머니 모습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아무리 힘들어도 참고 견뎌야한다 언제나 자식위해 한 평생을 희생하신 어머니 우리 어머니 금가락지 끼워주며 당부하시던 어머님이 보고파 열차에 몸을 실었다 내리는

하석천

사랑으로 이어주던 부모형제여 끈으로 이어주던 내고향 산천 어머니 떠나시고 떨어진 끈들은 이어질줄 모르네 자나깨나 자식걱정 어찌 떠나셨나 끈 잡으로 찾아온 고향 ~~ 어머니 사진보며 지난날 그리워 하네 형제들을 이어주던 우리 부모님 끈으로 이어주던 내 고향 산천 어머니 떠나시고 떨어진 끈들은 이어질 줄 모르네 자나 깨나 자식 걱정 어찌 떠나셨나 끈 잡으러

보고싶은 어머니 오성욱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보면 그 시절이?

보고싶은 어머니 백화연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이제는 다시 볼 수 없는 그 얼굴 돌아보면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아름다운 그 추억 꿈에라도 보고픈 어머니어머니 어머니어머니 보고싶은 내 어머니 가슴이 저미도록 그리운 어머니 돌아보면 그 시절이 너무나 그리워 너무나도 그리워라 돌아갈 수 없는 시절

어머니 생각 길정화

어려서는 철없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엔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국입니다 *-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종아리를 거두고 매를 드실 때 가슴 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Repeat 즐거움과 기쁨을 자식들에게

벙어리 장갑 안수

호롱 불 밑에 밤새워짜 주신 어머님의 벙어리 장갑 철없이 투정대던 나를 달래며 끼워주던 벙어리 장갑 어 젯밤 꿈 속에서 측은하게 날보며 울먹이시던 이제는 볼수없네 다시는 볼수없네 어머님의 벙어리 장 갑 찬바람 불고 눈보라치면 그리운 어머니 그옛날의 벙어리장갑 우리 어머니 호롱 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해성스님

꽃 피고 새가 울면 더욱 더 보고 싶은 아름다운 그 모습 어머니 얼굴 잡은 손 부리치고 돌아선 이 자식은 어머니를 어머니라 부르지 못하고 한 평생을 불효함에 마음을 조이며 아아아 아아 아아아 소리 내어 불러보는 그리운 어머니 사랑하는 우리 어머니 어 머니 만수무강 하옵소서 노 오란 낙엽지면 더욱 더 생각나는 거칠어진 손마디 주름진 얼굴 언제나 찾아뵐까

동동구루무 전추영

동동구루무 한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혀진 추억의 로션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언 손을 호 호 불면서 눈시울 적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동동구루무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 서럽던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달빛이 처마끝에 울고가는 밤이면 내 두뺨을

어머니 생각 김광숙

노래: 김광숙 1 어려서는 철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후렴)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어머니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후렴) 3 즐거움과 기쁨은

06 [노래마을] 어머니 김광석추모음반가객

철길 저편 둥근산 위로 늙은 달이 떠오른 저녁 내 가슴에 가득한 어머니 이 어둠 속, 네게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더욱 그리운 어머니 나는 무얼 찾아 예까지 왔을까 이토록 지친 걸음으로 멀리 돌아보아도 내 삶의 처음은 보이지 않고 방황의 길목마다 당신의 다듬이소리 어머니, 내 가장 슬픈 노래인 어머니 골목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