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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계하는 날 김태란

엎드려 훌쩍입니다 영원한 나의 님이시여 홀로 왔다가 님을 만나 지친 몸을 기댑니다 소홀한 것 용서하소서 잘못한 점 참회합니다 내 모두를 이제라도 바치옵니다 애뜻한 눈길이여 그리운 손길이여 애민히 여기소서 진정 외면하지 말아주소서 당신은 나의 힘이요 아침 밝은 햇살처럼 세세생생 나의 희망이 되어주소서

관세음 보살 찬가 김태란

관세음보살찬가 감로수 이슬 물로 모든 갈증 식혀 주시니 연꽃 송이 걸음 걸음 환한 미소 그립니다 진리의 내어머니 마음속의 고향이니 너무나도 거룩하옵신 그이름은 관세음보살 원력은 시방세계 가득찬 자비광명 합창하는 이정성에 당신은 이미 함께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아시나요 김태란

나는 어디서 왔는가나는 어디로 가는가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아는 사람 없나요나는 누구인가 내 안의 주인공그가 누구인지 정녕알 수가 없어요알고 있나요 그 길을말해 주세요 그 길을내 갈 길을 몰라서너무나 마음이 아파요님은 어디로 갔나요님은 어디에 있나요어디로 가고 어디에 있는지아는 사람 있나요그 님 계신곳 아시나요그 님 머무는곳 그 곳 아시나요언제나 터...

관세음보살 찬가 김태란

감로수 단 이슬물로모든 갈증 식혀주시니연꽃송이 걸음걸음환한 미소 그립니다진리의 내 어머니마음속의 고향이여너무나도 거룩하신그 이름은 관세음보살원력은 시방세계가득한 자비광명합장하는 이 정성에당신 이미 함께 합니다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나무관세음보살버들가지 맑은 손길로모든 중생 거둬 주시니하얀 천에 보관 쓰신원만상호 찬탄합니다생명의 내 어버이마음속의 주인이여삼...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김태란

부처님 부처님 거룩하신 부처님 저 이제 발원하오니 이 원을 들으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부처님 부처님 자비하신 부처님 저 이제 합장하오니 가피를 내리소서 나무아미타불 중생의 이 원을 들어주소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나무관세음보살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무소유의 노래 김태란

갈 곳이 어디메뇨머물 곳이 어디련가대가사와 바루 한 벌바랑에 넣었으니번뇌의 봇짐인가수행의 도구인가수행자의 구도행각은걸림이 없어라가질 것도 없었으니버릴 것도 없다네무소유에 집착하면소유가 아니련가머물지 말지니번뇌에 머물지 말며떠나지 말지니보리심 떠나지 마라바랑 메고 길나서는 나그네의 당당함에무소유의 소식을찾을 수 있었네 삼독의 고삐는풀어서 놓아주고해탈의 ...

예불가 김태란

한줄기의 향으로써 한없는 향운계를 지어서 삼보님께 올리오니 넓으신 자비로써 받으소서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일심정례 시방삼세에 항상 계옵신 부처님께 두 손 모아 비옵니다 다함없는 삼보님 크나크신 자비로써 저희들의 뜨거운 기원을 들으소서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석가모니불...

나무아미타불 김태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

해탈의 기쁨 김태란

한 생각 바로 돌려 얽힌 번뇌 끊고 보니 천상천하 넓은 우주 걸릴 것이 하나 없고 평등한 성품 속엔 너와 내가 따로 없네 대자재 유아독존 바로 이것인 것을 해탈의 참된 기쁨 사바세계 가득하네 윤회에 고해에서 피안 언덕 이르러니 어두웠던 나의 마음 한순간에 밝아지고 본래의 천진면목 진실하게 드러나네 위 없는 님의 진리 영원한 빛 가운데에 열반의 대합창이 온누리에 가득하네

삼천대천세계여 김태란

맑고 맑아 하늘같이청정법신 자성자리걸림도 없고 머뭄도 없어본래로 비로자나 광명업풍 불어와 티끌은 나부끼고짙은 흙먼지 눈을 가리니무명의 구름이여칠흑의 어둠이요 사방 천지가 번뇌망상이것이 무엇인고주인공이로다시간은 멈추고공간은 활짝 열렸다대자유로세 완전한 자유로세 주인공이여 나의 주인공이여못 가운데 무쇠철우덩실덩실 춤사위온갖 욕망이수막새 기와 그림자에쓸리어...

지수화풍 김태란

사대가 흩어져 제 갈길을 가는구나 살은 흙으로 물은 바다로 바람과 불은 제 갈길을 가는구나 인연따라 인연따라 만났다가 인연따라 가는구나 제 갈길을 가듯 걸림없이 가는구나 인연따라 만났구나 사대가 또 만났구나 흙과 물과 바람과 기운이 인연따라 만났구나 인연따라 헤어지고 인연따라 만났구나 돌고 도는 윤회의 틀이구나 벗어나지 못하고 헤메이는구나

보현행원 김태란

내 이제 두손 모아 청하옵나니 시방세계 부처님 우주 대광명 두눈 어둔 이 내몸 굽어 살피사 위없는 대법문을 널리여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 세운 이 서원은 끝없사오리 내 이제 엎드려서 원하옵나니 영겁토록 열반에 들지 마시고 이 세상의 중생을 굽어 살피사 삼계화택 심한 고난 구원하소서 허공계와 중생계가 다할지라도 오늘세운 이 서원은 끝없사오리

관음찬양게 김태란

위태롭고 외로운이 마당에오직 관세음보살이계시어지성의 더높은자비 구름 타시었네허공을 흐르는그윽한 향기같이외로운 소리들그들을 두루 적시고파태초의 밝은 광명이온누리를 덮고영겁에 영글은장엄한 몸매여원만한 복해여구족한 방편이여아 거룩한 관세음자비하신 그 덕음두루두루 오시여이 몸 함께 젖어라태초의 밝은 광명이온누리를 덮고영겁에 영글은장엄한 몸매여원만한 복해여구족...

날..날..날.. (feat. 소선) JH2

날......> 너를 떠난 날날날 미안한게 많은 하지못한 Lie Lie Lie 이대로 나를 잊어줘 그대로 그렇게 살아가라 그대로 그렇게 잊어가라 나에게 너자린 없는거야 없는거야 너에게 주었던 내자리도 없는거야 없는거야 이해해 용서해줘 그런말따윈 안할래 너를 떠난 날날날 미안한게 많은 하지못한 Lie

날..날..날..(feat. 소선) JH2

너를 떠난 날날날 미안한게 많은 하지못한 Lie Lie Lie 이대로 나를 잊어줘 *그대로 그렇게 살아가라 그대로 그렇게 잊어가라 나에게 너자린 없는거야 없는거야 너에게 주었던 내자리도 없는거야 없는거야 이해해 용서해줘 그런말따윈 안할래 너를 떠난 날날날 미안한게 많은 하지못한 Lie Lie Lie 너무 쉽게 떠났던 그날

김현성

미안해 말아요 그댄 잘못은없죠 그대 사랑을 말하면 내가 더 힘든걸요 내가 많은걸 바랬죠 나의 욕심이 컸어요 나를 떠나라 했지만 가슴은 붙잡았죠 *하루가 눈물로 채워진 그댈 차마 볼수 없어요 (워~)* *또 붙잡을지 몰라요 차라리 차갑게 나를 떠나요* *곧 괜찮아질거에요 그만큼 행복했으면 됐어요* *가슴은 이미 울지만 행복한 그대를 위해서

스웨터

세상이 비웃어 너마저 단념해 모두가 떠나며 홀로된 섞고 없쟎아 어둠이 조여와 과거가 따라와 잘해보려 했는데 솔직하려 했는데 세상이 비웃어 너마저 이제 단념해 따스했던 너 떠나면 하~ 익숙한 내 외로움 또다시 짓눌러 어둠이 조여와 과거가 따라와 빛이되어 줄순 없었니 꿈이 되어 줄순 없었니 따스했던

흑꼬

사랑했었던 행복했었던 잊진말아줘 어제처럼 좋아했었던 울고있었던 잊진말아줘 어제처럼 Your love 웃게하는 힘 그대 Your touch 우리가 되게하는 강한 이끌림 Baby Never stop 멈출 수 없는 내 맘을 이런 알고 있다면 Your smile 누구도 무엇도 널 대신 할순없어 Babe

날? Amor Fati

?그려왔던 저 하늘을 늘 날고 싶었지 그렇지만 아직 여기 이렇게 나 서 있나봐 하늘을 날아봐 망설일 이유 이젠 없는거야 하늘을 날아봐 저 높은 하늘 향해 두 팔 벌려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날아 보는거야 아이야 날아 날아라 저 하늘을 느껴 보는거야 좀 더 높은 세상으로 나 갈 수 있을까 내 두 눈을 감아봤어 꿈꿔왔던 바로 이 곳 하늘을 날아봐 ...

도넛트리

작사,작곡,편곡 김영준 가끔은 아름답게 예쁘게 사랑스럽게 부디 기억해줘 부디 기억해줘 밤하늘 별빛처럼 빛나는 불빛처럼 부디 기억해줘 부디 기억해줘 달빛에 별이 가려 보이지 않는 것처럼 내주위에 모든 것에 가려진 나의 모습 넌 내가 보이지 않는지 애써 외면하는지 손짓해 불러 봐도 돌아보지를 않네~

아가싱즈

바람처럼 흐르는 어디론가 지나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데 시간은 떠밀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소원들은 나의 안에 또 내 가슴에 그 어디에 며칠 몇 달 똑같은 살아야지 어쩌겠어 그런대로 이렇게만 사는 게 괜찮다고 말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장서희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니가 있는 그 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

썰물옵청곡-허영란

?일어나라 아이야 다시한번 걸어라 뛰어라 젊음이여 꿈을 안고 뛰어라 날아라 날아라 고뇌에 찬 인생이여 일어나 뛰어라 눕지 말고 날아라 어느 누가 청춘을 흘러가는 물이라했나 어느 누가 인생을 떠도는 구름이라했나

은오

어떻게 보는 거야 여자로 보는 거야 어떻게 보는 거야 너 때문에 나도 헷갈리잖아 어떻게 보는 거야 여자로 보고 있는 거야?

KREAM

?한 쌍의 날개가 내게 내게 존재했었더라면 너와 함께 이곳을 떠나려 했을 텐데 아무런 고통 없는 아무 상처 없는 곳으로 널 데려갈 텐데 만일 존재 했었더라면 한 쌍의 작은 날개가 내게 끝없는 지평선 태양을 마주 하는 곳 세상의 어두움과 단절된 작은 섬 엉터리 같지만 날개를 달고 너와 꼭 약속할게 여길 벗어날 거라고 저 멀리멀리 날아 나와 함께 아무도 ...

손지연

쫓아다녀야 한단걸 미친년 한번의 실수조차 용서받을 수 없는 엄청난 일이 벌어지고 있어 난 어떻게 난 어떻게 한번은 너에게 물었지 내가 좋으냐고 엉뚱한 대답만 하더라 뭐가 그리 길어 넌 멀었어 너는 멀었어 나를 달래려다 사랑에 빠져버려 정처없이 흘러 공허한 구멍을 드나들어 갑자기 더 갑자기 내게로 바짝 다가와 소름이 끼치도록

안수지

바람처럼 흐르는 어디론가 지나고 슬프지도 기쁘지도 않은데 시간은 떠밀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소원들은 나의 안에 또 내 가슴에 그 어디에 며칠 몇 달 똑같은 살아야지 어쩌겠어 그런대로 이렇게만 사는 게 괜찮다고 말해 내가 뭘 원했는지 이젠 나도 잘 모르겠어 깊이 숨어버린 나의 소원들은 나의 안에 또 내 가슴에

보라언니

flat flat shoes에 긴머리 올려묶고 bling bling 하게 난 미소지으며 걸어볼까 오늘 하루는 나만의 선물인걸 그대의 전화도 받지 않을거예요 감사해요 혼자만의 시간인 오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맘은 내가 나를 사랑 사랑해주는 마음 그보다 나를 행복하게 할 순 없을거야 maybe it's true blue blue 셔츠에 목걸이 반짝이고...

Bellow K (벨로우 케이)

3달쯤 지나갔나 시간은 생각보다 빨라 떠난 후에 하루도 잠 안 와 진짜 제대로는 다른 모든 사람들 비웃곤 했지 내 상처를 얼마나 또 비참하던가 아픔에도 점수가 매겨져 여긴 뭔가 꽤나 추운 곳인가 봐 너완 다르더라 너무나 돌아와 줘 right now 기다림은 거지 같아 왜 또 살아남았나 그리워와 같이 걸었던 그 시간들이 아려와 서로 사랑해라 말했던 그게 소중했어

단편선과 선원들, 최삼

있는 아이 울고 있는 아이 전부 상관없는 타인 그게 다인 그 말 그대로 타인 우린 사실 별 필요가 없는 사이 어 엉망이야 아닌 척 해 손을 잡아 괜찮다 해 여긴 내가 택한 자리가 아냐 부탁이니 가줘 공손하게 말이야 이 번 것 도 내가 혹시 어 내가 맞아 잘못됐지 흘겨 대는 눈 자꾸만 화나 불만 터져 코웃음 흘려 대는 걸 비판을 해 차라리 상처는 낫고 자라니

KOREANGROOVE

기다려왔지 난 그 날을 쉽게만 온 적 없지만 결국 닿을 것은 너무 당연 많은 사람 틈에서 지켜 늘 했던 대로 내 생각은 바뀔 때도 있지만 난 그걸 따러 난 여기에 대체 뭘 원하는지, 바라본 사람들에선 뭘 보았는지 오 어쨌건 해내 상관없어 뭘 왜 이래 보고 벙쪄 넌 내 인생 드라말 써 새 계획 I've been tryna get up & get it cuz

Asi.K (애시케이)

떠나지 말아줘 다시 안아줘 영원하길 바라지 난 싫어 찰나의 한 순간 떠나지 말아줘 다시 안아줘 영원하길 바라지 난 싫어 찰나의 한 순간 더는 볼 수 없겠지 다시 많은 것을 느꼈지 난 영원할 수 없단 걸 알면서도 다시 또 목을 매버린 다음 바닥까지 무너져 버리곤 해 다 뻔해 빠진 결말이였는데 익숙함이란 단어를 잊은 듯이 난 처음 같이 느껴지는

즈영

뭔가 계속하는데 늘 제자린 듯해기분 좋진 않아 그래도 해야지 늪에빠지기 싫어 혹시 늪에 빠진 건가 이미나만 모르고 있는 걸까 갇힌 걸까 이미그래도 난 그대로 이어가지 똑같게이런 허우적대는 삶도 나쁘지 않기에계속 허우적거리며 끄나풀 잡으려 애써그냥 어기적거리던 때보단 낫지 어제도먹던 라면 또 먹어 그냥 난 맛있어서건강관리해야 되는데 계속하려면실컷 암거나...

M4C

어렴풋이 기억이 나 그대가 말하던 lie 좋았는데 그때가 줄을 잡는 척이라도 하면 다를까 뭔가 다르지 않을까 기대를 하지 말아야했었는데 비참해 난 비가 스며들어서 바닥에 돌들이 회색빛이 돌아 무력해지던 날도 사랑하던 날도 심정 모르던 날에 바람에 휘말려 침묵으로 대답해

나라

달리는 버스 안에서 인스타 피드를 보다가 무심코 본 초 겨울 하늘이 예뻐서 바삐 달려가는 바깥 풍경들을 가만히 보고있었어 노란하늘색 풍경에 잠겨 지나다보니 금세 어둑해진 하늘이 반겨주더라 어느새 멀어져만 가는 널 잡지도 못하게 어느새 어둑해진 바라봐 경계선 없이 스며들었던 너 바라봐줘 경계선 없이 저물어만 가 잠깐의 너였지만 oh 달리는

DEMIAN

쌓인것들이 많아 여기서 기염을 토하다 미로에 빠질것만 같아 빠르게 달려가다 놓친것들이 너무 많아 그렇다고 해서 똥통으로 돌아갈 생각 없다 가짜들을 잡았다 **인게 탄로가 났다 래퍼 가면쓰고 연예인질 하니 토악질 나 니 인생 앞으로 파란만장 니 친구도 망했데 따라갔다 그 *구린 싱글이 팔리겠냐 그냥 내 앨범이나 쳐들어라 작업하다 새벽 두시 가끔은 있길바라지

니가 날 버린 날 임창정

만난날 축하해야 하는데 왜 간직해왔던 선물까지도 돌려주려해 나 무슨말이든 해야 하는데 말보다 눈물이나 다 끝난거라도 오늘 까지만 참지 그랬어 왜 내게 사랑을 줬니 조금 아파하고 말텐데 이미 힘들어졌잖아 내 전부인 너 떠나면 이제는 내가 살 수 없어 2.꼭 행복하라니 혼자남겨질 내일이 두려운데 다 끝났다는 걸 혼자라는 걸 믿어야하니

니가 날 버린 날 임창정

왜 아무말 없니 처음 만난 축하해야 하는데 왜 간직해 왔던 선물까지도 돌려주려 해 나 무슨 말이든 해야 하는데 말보다 눈물이 나 다 끝난거라도 오늘까지만 참지 그랬어 왜 내게 사랑을 줬니 조금 아파하고 말텐데 이미 힘들어졌잖아 내 전부인 너 떠나면 이제는 내가 살 수 없어 꼭 행복하라니 혼자 남겨질 내일이 두려운데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

어제는 맑은 오늘은 흐린 내일의 날씨를 아시나요 일기예보는 늘 맞질 않고 하늘은 까만 채로 말이 없네 여긴 비가 와요 내 안에 비가 와요 구름은 늘 흐르고 yeah yeah 해는 항상 뜨고 지고 yeah yeah yeah 자꾸 불안해지는 젊은 날이라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yeah yeah yeah 잠시 흐린 거라고 얘기 해줘요

날 위하여 날 위하여 신영조

위하여 위하여 예수 간구하시네 형님같이 대신하여 중한 고통 당했네 거룩하신 보좌앞에 항상 주 여호와께 나의 죄사하시기를 쉬지않고 비시네 나의맘에 나의맘에 예수님이 계셔서 비인 영혼 영원토록 가득하게 하시네 내게 천국가는 동안 오시기를 바라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쁜찬송 늘 하리 아 멘

니가 날 버린 날 임창정

만난날 축하해야 하는데 왜 간직해왔던 선물까지도 돌려주려해 나 무슨말이든 해야 하는데 말보다 눈물이나 다 끝난거라도 오늘 까지만 참지 그랬어 왜 내게 사랑을 줬니 조금 아파하고 말텐데 이미 힘들어졌잖아 내 전부인 너 떠나면 이제는 내가 살 수 없어 2.꼭 행복하라니 혼자남겨질 내일이 두려운데 다 끝났다는 걸 혼자라는 걸 믿어야하니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 (LUNAFLY)

어제는 맑은 오늘은 흐린 내일의 날씨를 아시나요 일기예보는 늘 맞질 않고 하늘은 까만 채로 말이 없네 여긴 비가 와요 내 안에 비가 와요 구름은 늘 흐르고 yeah yeah 해는 항상 뜨고 지고 yeah yeah yeah 자꾸 불안해지는 젊은 날이라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yeah yeah yeah 잠시 흐린 거라고 얘기 해줘요

니가 날 버린 날 임창정

꼭 행복하라니 혼자남겨질 내일이 두려운데 다 끝났다는 걸 혼자라는 걸 믿어야하니 사랑하긴 했다면 조금은 미안해 한다면 제발 거짓말이라도 돌아온다고 말해줘 그래야 사랑하긴 했다면 조금은 미안해 한다면 제발 거짓말이라도 돌아온다고 말해줘 그래야 내가 살 수 있어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1/N

사랑하지 않는다면 바라보지 마요 잊혀져 가네요영원 같던 시간도 다 잊혀지네요다 지워지네요 아무렇지 않죠 잊혀져 가네요 지나지 않던 시간도 다 잊혀지네요다 지워지네요 아무렇지 않죠 사랑하지 않는다면 바라보지 마요 내가 혹시 귀찮게 한대도 대답하지 마요 안아주지 않을 거면 알아보지 마요 내가 혹시 귀찮게 한대도 대답하지

맑은 날 흐린 날 루나플라이(LUNAFLY)

어제는 맑은 오늘은 흐린 내일의 날씨를 아시나요 일기예보는 늘 맞질 않고 하늘은 까만 채로 말이 없네 여긴 비가 와요 내 안에 비가 와요 구름은 늘 흐르고 yeah yeah 해는 항상 뜨고 지고 yeah yeah yeah 자꾸 불안해지는 젊은 날이라도 괜찮다고 말해줘요 yeah yeah yeah 잠시 흐린 거라고 얘기 해줘요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엔분의일 (1 N)

사랑하지 않는다면 - 03:47 사랑하지 않는다면 바라보지 마요. 잊혀져 가네요. 영원 같던 시간도 다 잊혀지네요. 다 지워지네요. 아무렇지 않죠 잊혀져 가네요. 지나지 않던 시간도 다 잊혀지네요. 다 지워지네요. 아무렇지 않죠 사랑하지 않는다면 바라보지 마요. 내가 혹시 귀찮게 한대도 대답하지 마요.

니가 날 버란 날 임창정

왜 아무 말 없니 처음 만난 축하해야 하는데 왜 간직해왔던 선물까지도 돌려 주려해 나 무슨 말이던 해야 하는데 말보다 눈물이나 다 끝난 거라도 오늘까지만 참지 그랬어 왜 내게 사랑을 줬니 조금 아파하고 말텐데 이미 힘들어졌잖아 내 전부인 너 떠나면 이제는 내가 살 수 없어 2.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날 엔분의일 (1/N)

사랑하지 않는다면 바라보지 마요 잊혀져 가네요 영원 같던 시간도 다 잊혀지네요 다 지워지네요 아무렇지 않죠 잊혀져 가네요 지나지 않던 시간도 다 잊혀지네요 다 지워지네요 아무렇지 않죠 사랑하지 않는다면 바라보지 마요 내가 혹시 귀찮게 한대도 대답하지 마요 안아주지 않을 거면 알아보지 마요 내가 혹시 귀찮게 한대도 대답하지

사랑해온 날 사랑해야할 날 임수정

사루비아 붉은 빛으로 태웠던 사랑 싸늘한 칼바람에 시들어 버렸네 하얀 눈이 야윈 내 몸을 온통 덮던 내 모습 잃어버린 내가 아닌 나 일어나야지 아직도 내겐 청춘이 흐르고 있네 사랑해 온 날보다 사랑해야 할 날들이 고통스런 날보다 행복해야 할 날들이 더 많이 더 많이 남아 있는데 이 계절이 다 가기전에 눈물을 닦자 다시 핀 사랑을 위해 가슴을 열어야지 일어나야지

날 위하여 날 위하여 Various Artists

위하여 위하여 예수 간구하시네 형님같이 대신하여 중한 고통 당했네 거룩하신 보좌앞에 항상 주 여호와께 나의 죄 사하시기를 쉬지 않고 비시네 4. 나의 맘에 나의 맘에 예수님이 게셔서 비인 영혼 영원토록 가득하게 하시네 내가 천국 가는 동안 오시기를 바라고 새벽부터 저녁까지 기쁜 찬송 늘 하리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