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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부산 김큰산

사랑 부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답지만 그중에 나는 부산이야 낭만이 넘치는 마도로스의 고장 자랑스런 나의 고향 부산 굽이굽이 흘러가는 낙동강도 있고요 사람 냄새 정도 많은 나의 터전 부산 아리아리 쓰리쓰리 아리랑 고개 널 믿고 간다 우리나라 제일가는 항구의 도시 여기는 부산이랍니다 갈매기떼 울음소리 태종대도 있고요

我 的釜山 (내사랑부산 중국어 Ver.) 김큰산

부산 我??自豪?故?釜山 굽이굽이?흘러가는? 낙동강도?있고요 ?里有??流?的洛?江 사람냄새?정도?많은 ?里充?烟火人情 나의?터전?부산 我的故?釜山 아리아리?쓰리쓰리? 아리랑고개? 阿里?阿里?思里?思里? 阿里?阿里? 널?믿고?간다 我???的 우리나라?제일가는? 항구의?도시 我??家第一港口城市 여기는?

내사랑부산 (Japanese Version) 김큰산

우리나라 대한민국 아름답지만 그 중에 나는 부산이야 わがくに かんこくうつくしい プサンが いちばんさいこう 낭만이 넘치는 마도로스의 고장 자랑스런 나의 고향 부산 ろうまんあふれるマドロスの とし ほこらしいわがふるさとプサン 굽이굽이 흘러가는 낙동강도 있고요 うねうねとながれるかわナクトンガンもある 사람냄새 정도 많은 나의 고향 부산 ひとくさいじょうがあふれる

아버지의 자리 김큰산

아버지가 노래 부른다 세월을 노래하신다 가족의 무게만큼 굽어진 어깨로 오늘도 하루를 버틴다 아버지가 웃고 계신다 노랠 듣고 계신다 세월의 시간만큼 하얗게 새버린 흰 눈이 소복이 쌓인다 아버지 오 나의 아버지 눈물 나는 그 이름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건 아버지란 당신의 자리 살아가며 내게 가르쳐 준 세상이 삶의 등불이 되고 있소 아버지 아버지 오

시작이야 김큰산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피할수도없고 따를수 밖에없지 밀어내고 수없이 밀어 내봐도 어쩔수없는 사랑아 까페에 마주앉아 지난날을 그리워해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야 청춘의 불타는사랑 뜨거운 나의 사랑아 이것이 나의 운명이라면 피할수도없고 따를수 밖에없지 밀어내고 수없이 밀어 내봐도 어쩔수없는 사랑아 까페에 마주앉아 지난날을 그리워해 지금부터 다시 시작이야 청춘의

국지성호우 김큰산

두근두근 거리는 니마음이 날 찾아 해메는 니 모습이 들린다 들려 보이고 보여 부끄럽다 하지마 내숭떨지마 그냥 다가와봐 긴 머리 휘날리며 다가와봐 인생은 리얼 그리고 한판 넌 나의 전용 주차장 은행이자로 채울 수 없는 갈증난 니 마음을 축축한 입술로 적셔 주리라 구름타고 내려와 니몸을 적셔 아찔하게 니 옷깃을 적셔 벌처럼

이 것 보소 김큰산

아름다운 바닷가를 걷다 그녈 보았어 첫눈에도 반할만큼 오 너무너무 완벽해 이리 봐도 저리 봐도 너무나도 눈부셔 머리부터 발끝까지 눈부셔 한 발짝 두 발짝 따라가서 말을 건네 보는 순간에 불길한 이 느낌 이 건 뭘까 등 뒤에 커다란 남자 이 것 보소 아저씨요 좀 보이소 우리 와이프한테 할 말 있능교 몰라 봬서 쪽팔리고 죄송하지만

국지성호우 (Radio Edit.) 김큰산

두근두근 거리는 니 마음이 날 찾아 헤매는 니 모습이 들린다 들려 보이고 보여 부끄럽다 하지 마 내숭 떨지 마 그냥 다가와 봐 긴 머리 휘날리며 다가와 봐 인생은 리얼 그리고 한 판 넌 나의 전용 주차장 은행 이자로 채울 수 없는 갈증난 니 마음을 축축한 입술로 적셔 주리라 구름 타고 내려와 니 몸을 적셔 아찔하게 니 옷깃을 적셔 벌처럼 날아와 이슬처럼

그 사람이 지금 너무 아파요 김큰산

늘 말없이 뒤에서 지켜주는 그림자 같은 한 사람 늘 고단한 어깨를 두드리는 휴식 같은 한 사람 세상이 날 흔들어도 때론 비바람이 몰아쳐도 바위처럼 우산처럼 날 지켜주던 그 사람이 지금 너무 아파요 내가 해 줄 것이 없다는 게 너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날 흔드네요 세상이 날 흔들어도 때론 비바람이 몰아쳐도 바위처럼 우산처럼 날 지켜주던 그 사람이 지금

갑이야 김큰산

당신이 시키면 나는 한다 당신이 갑이니까 나는 나는 평생 을로 살래 당신이 갑이니까 당신이 오라면 나는 간다 당신이 갑이니까 나는 나는 평생 을로 살래 당신이 갑이니까 노예도 좋아 비서도 좋아 마당 쓰는 머슴도 좋아 당신 없인 살 수 없는 인생 이 한 몸 부서질래 당신이 갑이야 갑이야 당신 말이 법이야 법이야 누가 뭐래도 난 그렇게 살

신청곡 김큰산

널찍하게 자리 잡은 노래방 그녀도 따라 왔겠지 오늘이 기회다 나만의 무기는 풍부한 레파토리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그녀가 신청했지만 아무도 그 노래를 모른다 이 때가 기회다 내가 부르자 아무도 못 부르는 그 노래 나에게는 쉬운 그 노래 남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놀러다닌 보람이 있다 섹시한 그녀가 날 보며 웃었다 최신가요 올드팝 트로트 엔까 맡겨만 주세...

신청곡 (Club Dance Ver.) 김큰산

널찍하게 자리 잡은 노래방 그녀도 따라왔겠지 오늘이 기회다 나만의 무기는 풍부한 레파토리 듣고 싶은 노래가 있다며 그녀가 신청했지만 아무도 그 노래를 모른다 이 때가 기회다 내가 부르자 아무도 못 부르는 그 노래 나에게는 쉬운 그 노래 남들이 공부하는 시간에 놀러다닌 보람이 있다 섹시한 그녀가 날 보고 웃었다 최신가요 올드팝 트로트 엔까 맡겨만 ...

박자인생 (Rock Ver.) 김큰산

정해진 박자에 살아가는 우리인생 한박자 두박자 놓쳐 버리면 시작은 잘하리라 박자를 맞춰보지만 맘대로 되지않는 인생이여 다람쥐 빙글빙글 쳇바퀴 돌아가듯 실수의 굴레가 나를 감싸도 새롭게 뛰고뛰고 박자에 영혼을 담아 내청춘을 불태우리라 한박자 두박자 세박자 네박자 박자에 맞춰 달려 가보자 청춘도 사랑도 인생도 행복도 박자인생에 대박을 건다 박자인생...

박자인생 김큰산

정해진 박자에 살아가는 우리인생 한박자 두박자 놓쳐 버리면 시작은 잘하리라 박자를 맞춰보지만 맘대로 되지않는 인생이여 다람쥐 빙글빙글 쳇바퀴 돌아가듯 실수의 굴레가 나를 감싸도 새롭게 뛰고뛰고 박자에 영혼을 담아 내청춘을 불태우리라 한박자 두박자 세박자 네박자 박자에 맞춰 달려 가보자 청춘도 사랑도 인생도 행복도 박자인생에 대박을 건다 박자인생...

나 같은 놈 김큰산

나의 기억은 그 밤에 멈춰있다 단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 한 채 아무 말 없이 눈물만 흘리던 넌 어디 있니 이제라도 나 그 날로 돌아가 허름한 술집 그 자리에 찾아가 감히 너에게 이별을 말하던 그 입을 막아 버리고싶다 많고 많은 여자 중에 왜 넌 잊혀지질 않는 거야 왜 넌.. 왜 넌.. 후회 없이 사랑했다 생각했는데 너에겐 상처만 준다 거칠은 이 세상...

똟어버려 김큰산

오늘도 해결할 일들 퍼붓듯이 쏟아질거야 정신 바짝차려 버텨라 벼랑 끝 인생 애초에 맨주먹이라 잃어버릴 것 하나없다 그냥 갈때까지 가련다 덤벼라 세상 넘어졌어도 괜찮아 툭툭 털고서 일어나라 그래 어차피 한번 사는 인생 그냥 들이받아 더 세게 내게 태클을 거는 것들 모두 뚫어버린다 나를 막아선 현실들을 전부 뚫어버린다 세상 기댈곳 하나없는 못난 돌...

My love Philippines 김큰산

Under the warm sun by the endless seaA voice from the islands is calling meBlue skies above waves dancing freeI’ve fallen in love oh PhilippinesManila’s bright lights Cebu’s gentle smilesBohol’s Ch...

My love Philippines (MR) 김큰산

Under the warm sun by the endless seaA voice from the islands is calling meBlue skies above waves dancing freeI’ve fallen in love oh PhilippinesManila’s bright lights Cebu’s gentle smilesBohol’s Ch...

부산 가자 박현빈

가자 가자 부산 가자 사랑 찾아 부산 가자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부산 아가씨***& 지니

청사포에 달이 뜨면 우리 님 오시려나 동백꽃 향기따라 온다던 님 부푸른 처녀 가슴 흔들어 놓고 백갈매기 춤을 추는 행복한 해운대에 사랑 주고 간 님아 나만 두고 간 님아 그 약속 벌써 잊었나 붉게 타는 아가씨 애가 타는 아가씨 첫사랑 부산 아가씨 다대포에 고운 노을 우리 님 오시려나 낙동강 물결 따라 온다던 님 부푸른 처녀 가슴

다이나믹 부산 원대한

(다이나믹 부산 대한민국 다이나믹 부산 대한민국 부산의 밤은 아름다워라) 춤을 추던 파도 밤이 부끄러워 살며시 고개 숙이고 백사장에 남은 발자욱들은 자취를 감추는데 밤바다에 갈매기들은 흥겹게 노래부르고 연인들은 사랑을 속삭이네 낭만의 도시 사랑의 도시 아름다운 부산의 밤 축제의 부산 추억의 부산 깊어가는 부산의 밤 해운대 동백섬 화려한

부산 가시내 진송남

남포동 뒷골목에 비는 오는데 터벅터벅 걸어가는 무거운 발길 움켜잡은 한잔 술에 얼룩진 사연 단숨에 비워 버리고 다시는 울지말자 다짐을 해보건만 그래도 그립구나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은 변함없는데 철썩철썩 파도소리 마음 울려 둘이 걷던 발자국마다 새겨논 그 약속을 바람에 날려 버리고 물거품 같은 사랑 까짓껏 해보건만 그래도 그립구나 부산가시내

부산 제이통(J-Tong)

Hook) 부산 Stand Up 두비두비 Fuckin Hands Up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

부산 제이통

Hook) 부산 Stand Up 두비두비 Fuckin Hands Up 두비두비 두비두비 두비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

부산 제이통 (J-Tong)

부산 Stand Up 두비 두비 Fuckin Hands Up 두비 두비 두비 두비 두비 두비 주먹 꽉 쥐고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출신은 어디 부산 내가 태어난 여기

부산가자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Remix)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가자 (Remix) 달고나오빠님청곡//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정 가자 가자 부산 가자 광안 대교

부산 영재/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한잔에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부산 영재 (포맨)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부산 영재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가 없는 어디에서도 다시 찾을 수 없는 사랑이라고 해도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도 말도 할 수가 없는 해뜰때까지 바닷가에서 술 한잔에 맘을 빼앗아 놓고 해질때쯤에 단 한번 사랑만 주고 어디론가 사라진 사람 부산에서 만난 지아라는 여자 보고 싶어도 찾을 방법이 없어 어디로가면 볼 수 있을까 오늘 하루도 나는

그대는 내 사랑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부산 가자 (트로트) 박현빈

오륙도 파도에 꿈을 싣고 부산항 떠나 올 때 사랑 경아가 속삭이던 말 경아는 부산 가시내 정을 주면 섬에 새겨 변치 않는 오륙도 누가 여자를 갈대라 했나 경아는 부산 가시내 해운대 백사장 달이 뜨고 동백꽃 피고 지고 사랑 경아와 맹세 했던 말 철이는 부산 갈매기 섬에 새긴 사나이

부산 아가씨 최소녀

부산아가씨 - 최소녀 사랑 대신 이별이란 두 글자 속에 항구마다 생긴 곡절 누가 알련만 오늘 밤도 얼룩젖은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눈물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부산 아가씨 간주중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언약도 없이 항구마다 슬픈 사연 누가 알련가 오늘 밤도 흐느끼는 붉은 동백꽃 붉은 동백꽃 그 누구의 설움이냐 가슴 아픈 이별이냐

그대는 내 사랑(MR) 여원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잊어 네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그때 그 부산 장민호

그 옛날에 부산항은 이별의 항구 눈물과 한숨 가득 모여있던 곳 비릿한 바다내음 가득한 이곳 밝은 달빛마저 슬퍼요 잘 가세요 잘 있어요 기쁨에 기적이 운다 그 옛날에 영화 속에 눈물의 부산 부둣가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그리운 사랑 찾아 헤매네 밤이면 밤마다 네온 빛 속에서 갈매기 울음소리 슬퍼라 4 5년 부산역은 만남의

부산 JTONG

??? Stand Up ?? ?? Fuckin Hands Up ?? ?? ?? ?? ?? ?? ?? ? ??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ay With Me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So Fly ? ??? ?? ?? ?? ?...

비내리는 광안대교 이샘

비 내리는 광안대교에 꽃 피던 사랑이야기 일편단심 민들레 사랑 그 마음을 잊어버렸나 날아갈까 깨져버릴까 아끼던 사람이었나 흩날리는 꽃가루되어 이젠 모두 떠나가세요 수줍은 고백도 마음 전해주던 갈매기 그댈 사랑했던 마음 담아 멀리 날려버리고 사랑했던 부산 해운대 맘 줬던 그댄 어디에 곁에 없어도 슬프진 않아 비 내리는 부산 해운대

부산 여인아 윤수일

곁으로 올 듯 말 듯 미소만 짓는 여인아 순진한 마음은 장밋빛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눈 내리는 밤을 달리는 KTX 타고 찾아온 항구 도시야 사랑을 받아주오 마음을 받아주오 아름다운 부산 여인아 그 마음을 줄 듯 말 듯 옷깃만 여미는 여인아 서글픈 순정은 검정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해운대의 갈매기들은 수평선을

부산 여인아.mp3 윤수일

곁으로 올 듯 말 듯 미소만 짓는 여인아 순진한 마음은 장밋빛으로 빨갛게 물들어 가는데 눈 내리는 밤을 달리는 KTX 타고 찾아온 항구 도시야 사랑을 받아주오 마음을 받아주오 아름다운 부산 여인아 그 마음을 줄 듯 말 듯 옷깃만 여미는 여인아 서글픈 순정은 검정 숯처럼 까맣게 타들어 가는데 해운대의 갈매기들은

부산 갈매기 남수련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부산 갈매기 김흥국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옛일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 잊어 이름 부르는가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유영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간주중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잊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양지은 & 은가은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한주일

부산갈매기 - 한주일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두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간주중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며 오늘도 못 잊어 이름 부르는데 부산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갈매기 최수호

지금은 그 어디서 생각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치는 부둣가에 지나간 일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그 어디서 모습 잊었는가 꽃처럼 어여쁜 그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치면 오늘도 못 잊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부산

아름다운 부산 하정수

내리는 날 님찾아 사랑찾아 행복찾아서 나들이 길 떠나보세 서면 로타리 돌고 돌아서 남포동 자갈치에서 술 한잔 마시고 향수에 젖어서 옛 친구 그리워하네 우리 어릴 적 해운대에서 멱을 감던 그 시절을 생각하면서 추억의 도시 낭만의 도시 마도로스 항구 도시 영도다리 들었다 놨다 뱃고동 소리 울려 퍼지면 떠난 친구 돌아올까 기다려지네 아름다운

부산 항구 김지노

부산 항구 갈매기 소리 귓가에 그대 목소리 쌓인 정만 남겨 놓고 기약 없이 가야 하는데 바다로 떠나가는 마음인들 부서진 파도인 것을 멀어지는 부두를 보며 난 그만 그만 울어 버렸네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아 아 아 아 아 이별 싫어 뱃고동아 슬피 울어 주려마 배는 가고 먼 파도 소리 귓전엔 그대 숨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