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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손 (Feat. 반야바니) 김지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 발길로 노크했지 세상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엄만 노력해 이겨내 첫눈에 너를 봤을 때 왜 이렇게 눈물 나는지 너는 나의 가장 큰 선물인걸 정말 고마워 사랑해요 난 너를 난 행복해난 행복해 엄마손 잡고서 웃고 있는 널 보며 행복의 나라로 난 행복해 난 행복해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게 와서 태어나줘서 와줘서 고마워요

엄마손 (Feat. 반야바니)* 김지우

엄마 뱃속에 있을 때 그 발길로 노크했지 세상의 빛을 선물하기 위해 엄만 노력해 이겨내 첫눈에 너를 봤을 때 왜 이렇게 눈물 나는지 너는 나의 가장 큰 선물인걸 정말 고마워 사랑해요 난 너를 난 행복해 난 행복해 엄마손 잡고서 웃고 있는 널 보며 행복의 나라로 난 행복해 난 행복해 고마워요 사랑해요 내게 와서 태어나줘서 와줘서 고마워요

엄마손 김태웅

엄 마 손 작곡 남일이 작사 김영미 가수 김태웅 1. 한평생 자식위해 살아오신 어머니 새벽잠을 설치시며 일터로나가 지는해 안고 사셨네 거칠어진 엄마손에 세월의 무게실어 노심초사 살아오신 어머니 지침몸을 참아가며 허기진 배로 고달프게 살아온 세월 어느새 곱던얼굴 깊어진 잔주름에 가슴이 미어집니다. 2. 한세상 자식위해 고생하...

엄마손 어린이 합창단

엄마손 - 어린이 합창단 엄마손은 약손 엄마손은 약손 아픈데를 만져주면 대번 낫지요 엄마손은 저울손 엄마손은 저울손 나눠준 걸 대어 보면 똑같지요 엄마손은 잠손 엄마손은 잠손 또닥또닥 두드려 주면 잠이오지요

내 사랑 투 유 김지우

?어느 날 너를 처음 봤을 때 내 맘에 사랑이 싹트고 고개 숙인 너의 모습이 천사처럼 아름다웠어 멀리서 너를 바라볼 때면 나 홀로 가슴 태웠지 너의 목소리 귓가에 들려올 때면 내 가슴이 떨려오곤 했지 그러나 너를 사랑하면 할수록 나는 너무도 많이 울어야했어 너를 향한 아름답던 나의 사랑은 슬픈 영화처럼 변해갔지 변해갔지 투 유 사랑한다 말하고 싶어 나...

오늘밤 어때? 김지우

아직도 오빨 생각해 (정미야 그만하고 가자 너 남편 밥해줘야지) 남편은 오늘 야근해 (너 놀이방에서 아기 데려와야되지 않냐?) 아기도 친정에 맡겼어 (잠깐만.. 정미야 내가 대리운전 불러줄까?) 복잡한 생각 하지마 오늘밤 오늘밤에 우리 어때? 아무 걱정 하지마 오빠 오늘밤에 어때? (오늘밤에 어때?) 우리 둘밖에 없단 말야 (오늘밤 둘이서 오늘밤 둘...

바람아 멈추어 다오 김지우

?해가 뜨면 찾아올까 바람 불면 떠날 사람인데 행여 한 맘 돌아보면 그대 역시 외면하고 있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세월 가면 잊혀질까 그렇지만 다시 생각날 걸 붙잡아도 소용없어 그대는 왜 멀어져가나 바람아 멈추어 다오 난 몰라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바람아 멈추어 다오 이제 모두 지난 일이야 그리우면 나는 어떡하나 부...

봄비 김지우

3월 하늘에 봄비가 보슬보슬 내려온다 여린 잎새 위 봄비가 사뿐사뿐 내려온다 귀여운 아기 청개구리 친구들과 소풍가고 얼어붙은 시냇물은 멀리멀리 여행가네

떠나지마 김지우

나 당신 믿었네 모두 믿었네 꿈 처럼 달콤했던 그때 그 남자 사랑 한다고 나 밖엔 없다고 영원을 약속한 사람 술 한잔 꽃잎 떨어지면 내 사랑이 돌아올까 지난 밤 소곤소곤 뱉던 그 말이 가슴에 남아 있는데 안돼 나를 두고 떠나면 안돼 이 밤이 너무 길어 너무 외로워 다신 날 버리고 떠나면 안돼 자기야 날 떠나지마 술 한잔 이슬

날보고 어쩌라고 김지우

지나온 그 세월 스쳐간 그 세월 그 세월을 잊으려 해도 날보고 어쩌라고 날보고 어쩌라고 투정만 하십니까 살다보면 수많은 사연 하나씩은 다 있겠지 그런 것이 인생이지 눈물은 왜 흘려 남의 인생 살 수 없잖아 내 인생이 최고지 2) 지나온 그 세월 스쳐간 그 세월 그 세월을 잊으려 해도 날보고 어쩌라고 날보고 어쩌라고 투정만 하십니까 살다보면 수많...

반달 김지우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 나라로 구름 나라 지나선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건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나란히 나란히 김지우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밥상 위에 젓가락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댓돌 위에 신발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짐수레의 바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학교길에 동무들이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달팽이의 하루 김지우

보슬보슬 비가 와요 하늘에서 비가 내려요 달팽이는 비 오는 날 제일 좋아해 빗방울과 친구 되어 풀잎 미끄럼을 타 볼까 마음은 신나서 달려가는데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길 야호 마음은 바쁘지만 느릿느릿 달팽이 어느새 비 그치고 해가 반짝 아직도 한 뼘을 못 갔구나 조그만 달팽이의 하루

솔개그늘 이야기 김지우

솔개그늘 곁에 진달래 한 포기 진달래 한 포기의 솔개그늘 그늘에 펼쳐진 옛날얘기 한자리 자리 위에 올라앉은 콩쥐 아가씨 콩쥐는 착하고 팥쥐는 밉고 콩쥐의 신발 같은 솔개그늘 신발 한 짝 찾아가소 진달래꽃 피면 신발 한 짝 찾아가소 진달래꽃 피면

구름 김지우

저 멀리 하늘에 구름이 간다 외양간 송아지 음매 음매 울 적에 어머니 얼굴을 그리며 간다 고향을 부르면서 구름은 간다 어릴 제 놀던 곳 찾으러 간다 고향을 그리면서 구름은 간다

김지우

바람이 서늘도 하여 뜰앞에 나섰더니 서산머리에 하늘은 구름을 벗어나고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산뜻한 초사흘 달이 별 함께 나오더라 달은 넘어가고 별만 서로 반짝인다 저 별은 뉘 별이며 내 별 또 어느 게요 잠자코 홀로 서서 별을 헤어 보노라

낭만이라는 이름으로 김지우

새로운 꿈을 얘기해 봐요 뒤척인 밤은 지나갔어요미뤄둔 마음들을 고백해 줄 순 없나요알아요 내게 얘기해 봐도 달라질 것은 크게 없겠죠그래도 그런 마음을 내게 고백해 줘요파란 하늘을 좋아한다고 가벼운 미소로 고백했던그 마음처럼 내게 이야길 전해줘요지난밤 꿈에 머물지 말고 오늘의 내게 넘어와봐요못다 이룬 그대의 꿈을 밀어줄 테니넌 나에게 어떤 너를 보여줄래...

어른이 되고 싶어 김지우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 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 예쁘게 화장하고 뾰족한 구두 신고 하고 싶은 게 많은데 할 수 있는 게 없는 걸 어른들 말대로 하는 건 안돼 안돼 말도 안돼 이건 말도 안돼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 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 허락받지 않고도 마음껏 놀고 싶어 우리는 어른이 되고파우유가 아닌 커피를 마시고 싶어예쁘게 화장하고 뾰족...

이제 그만 김지우

그만그만 이제 그만나에게서 떠나가주세요아직 남아있는 그대의 향기나를 너무 힘들게 하네요멀리멀리 아주 멀리보이지 않게 달려갔어요하지만 힘에 부쳐서 자꾸주저앉아 버리고 마네요알아요 그대를 보내야 한단 걸쉽지 않은 일이지만내게 조금 더 시간을 줄래요나 그대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음음우리는 이제 우리가 아닌걸알아가고 있었어요담겨있던 우리의 시간이모두 흩어져 ...

바람 김지우

바람이 부네 나란히 걷네 시간의 창문 너머 우린 머무네 가만히 있네 살며시 웃네 시 안의 문장처럼 우린 서 있네 이 밤이 가네 내일이 오네 시간의 공간 속에 난 다시

시간의 창문 김지우

여름의 바람결 같은 그대와 함께햇빛이 내리쬐는 정원의 한가운데에 앉아같은 풍경을 바라보고사랑하는 것을 나열하고 우릴 가득 에워싼나무에 이름 짓고내 마음을 강물처럼 빛나게 하고연분홍빛 설렘을 가져다준다면나 그게 무엇이든 깊이 새겨두리마음 한구석에 자리를 마련하리우린 두 손을 마주 잡고흐르는 노래에 춤을 추고이곳 가득 맴도는바람에 웃음 짓고내 마음을 강물...

오늘의 대화 김지우

초록 정원의 여유로운 날밤새 울리는 싱그러운 말수수하고 포근하게 자라나고 있어지금처럼만 우리초록 정원과 아름다운 날우리의 시선 간직해 보자따스하고 찬란하게 바라보고 있는지금처럼만 우리조금 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세상을 마주하더라도 절대지금 오늘의 대화 잊지 않기로 해멀리 이보다 멀리 있는가보지 못 한 세상에서도 절대 우리의 시간 잊지 않기로 해단단한 햇...

백일홍(百日紅) 김지우

그대 어찌 내 곁을 떠나가오마음 한 켠에 시든 꽃져가는 태양에 물든 붉은 돛이 몸 바다로 이끄네요오 백일홍 한 송이 져 갈 때 꽃씨 널리 퍼뜨려 주오그대가 날린 생명의 씨앗 고이고이 이 깊은 곳에 묻어 주오한 걸음 너머 한두 뼘 사이 님과의 거리는 좁혀져도일 년이 지나 일생의 끝 영속된 연을 놓아주오검푸른 바닷속 그대 곁에 헌데 왜 나만 외로이멀리멀리...

Everybody but nobody 김지우

Everybody is singing but nobody understand흘러가는 것이 유일한 목적인지You know nobody can say what is true what is goodBut why everybody want to teach me a lotAnd I wanna say to youPlease let me go wherever정답이...

엄마손 (Remix) 김태웅

한평생 자식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새벽잠을 설치시며 일터로 나가지는 해 안고 사셨네거칠어진 엄마 손에 세월의 무게 실어노심초사 살아오신 어머니지친 몸을 참아가며 허기진 배로고달프게 살아온 세월어느새 곱던 얼굴 깊어진 잔주름에가슴이 미어집니다 한세상 자식 위해 살아오신 어머니새벽잠을 설치시며 일터로 나가지는 해 안고 사셨네거칠어진 엄마 손에 세월의 무게 ...

아침, 너 (Feat. 김지우) 김동동 (김동건)

눈이 떠질 때 눈 부신 햇살이 나의 얼굴 비추고 뒤척이다가 창문에 보이는 파란 하늘들이 나를 띄워준다 맑은 하늘에 걸어 다니며 나 느끼고 있지 따뜻한 햇살을 걷다가 보니 네 모습이 보여 혼자 서성이다 혼자 걷던 길 너를 보면서 웃음이나 나의 그 순간들이 머릿속에 남아진다 반짝이던 불빛들이 떠오르고 한순간에 빛이 환하게 비추고 별빛들의 조각들이 한순간에...

가장 예쁜 손 Various Artists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누구의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하얀 언니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예쁜 손은 우리 엄마손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누구의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가장 예쁜 손 김채린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 손은 우리 엄마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솜사탕 키키아이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호호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때 먹어본 솜사탕 호호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행복한 맛 포도쨈

추억의 맛 엄마손 맛 그리움 맛 모두다 찾아줄께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welcome 너에게 찾아줄께 그 행복의 맛 남들과 똑같은 식당은 싫어요 당신을 위한 맞춤 메뉴 거꾸로 돌려봐 나만의 시간을 행복했던 그때로 추억의 맛 엄마손 맛 그리움 맛 모두다 찾아줄께 welcome welcome

알 수 없는 인생 김지우/레이먼킴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오늘도 그저 그런 날이네요 하루가 왜 이리도 빠르죠 나 가끔은 거울 속에 비친 내가 무척 어색하죠 정말 몰라보게 변했네요 한때는 달콤한 꿈을 꿨죠 가슴도 설레였죠 괜스...

오늘밤 어때? 박광현,김지우

아직도 오빨 생각해 (정미야 그만하고 가자 너 남편 밥해줘야지) 남편은 오늘 야근해 (너 놀이방에서 아기 데려와야되지 않냐?) 아기도 친정에 맡겼어 (잠깐만.. 정미야 내가 대리운전 불러줄까?) 복잡한 생각 하지마 오늘밤 오늘밤에 우리 어때? 아무 걱정 하지마 오빠 오늘밤에 어때? (오늘밤에 어때?) 우리 둘밖에 없단 말야 (오늘밤 둘이서 오늘밤 ...

알 수 없는 인생 김지우,레이먼킴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

나는 나비 김지우, 루나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

꼭 안아줄래요 김지우, 김태희

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 아픈 마음을내가 속상할 때 누군가 그랬던 것처럼친구의 잘못은 따뜻한 용서로 안아주고친구의 실수도 이해로 안아줄래요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사랑으로 사랑으로 안아줄래요꼭 안아줄래요 따뜻한 마음으로 꼭 안아주세요 포근한 마음으로행복 꽃이 활짝 우리들 마음에 피어나게꼭 안아줄래요 내 친구를 꼭 안아줄래요어쩌다 생긴 미움은 어떡할까사...

소리는 새콤 글은 달콤 김지우, 김태희

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 가자또닥또닥 할머니의 다듬이 소리칙칙폭폭 추억 속의 기차 소리비 갠 숲속에 산새 소리 쪼로롱 뻐국새 뻐꾹뻐꾹 노래한다소리는 새콤새콤 새콤하게글은 달콤 달콤하게소리 찾아 떠나는 글 나라 여행새콤달콤 새콤달콤세상을 아름답게 꾸며주는 소리는 무얼까정다운 소리를 찾아서 글 나라로 여행...

가장예쁜 손 (조나은) Various Artists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전에 나오는 예쁜탈렌트의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하얀 언니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예쁜손은 우리 엄마손

가장 예쁜손 Various Artists

세상에서 가장 예쁜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게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선 나오는 예쁜하얀티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하얀 언니손일까 아니야 거칠어신 우리 엄마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손은 우리 엄마손

솜사탕 김연수, 어린이합창단

나뭇가지에 실 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 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할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뚤리는 커다란 솜사탕

솜사탕 별하나 동요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나뭇가지에 실처럼 날아든 솜사탕 하얀 눈처럼 희고도 깨끗한 솜사탕 엄마손 잡고 나들이 갈 때 먹어본 솜사탕 후후 불면은 구멍이 뚫리는 커다란 솜사탕

가장 예쁜손 박소영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서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탈렌트의 손일까 피아노를 연주하는 곱고 하얀 언니 손일까 아니야 아니야 거칠어지신 우리 엄마 손 그렇지 그렇지 가장 예쁜손은 우리 엄마손 세상에서 가장 예쁜 손은 누구의 손일까요 지난밤에 나는 거울에서 살짝 물어보았죠 텔레비젼에 나오는 예쁜

Summer night festa (feat. Morris a.k.a 김지우) Swimming pool

yeah we going hot summer festawanna ride wit you 기분이 최고가될 것 같아 더 이상 집에만 있지 않아밖에 나가 빨라진 세상을 적응하잔mind with a good vibes 지금 모든 것이looks like 시원해진 밤 now it s timeto move on 해도 이제 곧 숨어i know that you kno...

목마 창작동요

골목마다 또르르르 꼬마손님 부르는 꼬마 할아버지 신나는 노래 구름따라 동동동 바람타고 빙빙빙 엄마손 아빠손 포르르풀고 하하하 호호호 나비가될까 맴맴맴 맴맴맴 매미가 될까 양지바름 목마위 콩닥콩닥 콩다닥 할아버지 가슴밭 오색꽃핀다

나는 나비 (아싸 파란 나비 & 황금락카 두통썼네) 김지우, 루나 (Luna)

내 모습이 보이지 않아 앞길도 보이지 않아 나는 아주 작은 애벌레 살이 터져 허물 벗어 한번 두번 다시 나는 상처 많은 번데기 추운 겨울이 다가와 힘겨울지도 몰라 봄바람이 불어오면 이제 나의 꿈을 찾아 날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노래하며 춤추는 나는 아름다운 나비 날개를 활짝펴고 세상을 자유롭게 날거야 ...

엄마 김민지

울엄마 나 어릴적 배고파 칭얼댈 때 옷고름 풀어 젖혀 젖 물리며 웃으셨네 포근한 엄마 젖가슴 그리워라 지금도 엄마의 가슴 울엄마 어릴적 나를 위해 가슴에 얼굴 묻고 젖 먹였을 때 엄마 가슴 그 행복 호기심에 가슴 유두 꼭 깨물어 엄마손 나의 뺨을 꼬집어 깜짝 놀란 나는 후회했던 어릴 때 있었지 그 순간을 기억한다네

아빠의 마음 이문세

웃음 띤 얼굴로 엄마손 잡은 채 내 곁에서 걷고 있는 아이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이리가면 안되지 저리가면 안되지 아직까지 안되지 네 맘대로 안되지 돌아서면 정말 안되지 나이가 든 후에 혼자서 걸어봐 그렇지만 아직까지 안돼 언젠가 그 애도 어른이 되겠지 아빠 없이도 살 수 있겠지 엄마 없이도 살 수 있겠지

그곳에서 건훈씨

어린 시절 엄마손 잡고 시끌벅적한 그 시장에서 사람들 구경도 하고 내가 좋아하던 떡볶이도 먹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생각나 그 시절 그때가 가끔씩 그리워질때면 난 뚜벅뚜벅 가네.

Pie Love Buzz

candy 설탕 과자에 녹아 한입 깨물며는 스며드는 달콤한 내 음 저녁무렵에 살짝 한입 물었네 너무너무 좋은 시간들로 체워가네 허 그속에 녹아들은 각가지 모양의 비스킷 림프 비스킷 앨범 Chocolate Starfish and the Hotdog Flavored Water 그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여섯 번째 트랙 Rollin' 촉촉한 기분의 후렌치 파이 엄마손

신나는 어린이날 동요유치원

어린이날 너와 나에게는 재밌는일 생길것만 같아 저 하늘을 나는 상상을 하면 어디든 맘대로 갈수있어 놀이동산 가보자 신비한 모험이 펼쳐진곳 엄마손 아빠손 모두 잡고 신나게 놀아보자 달려가보자 함께 가보자 너와나 손을 잡고 하나가 되자 꿈이 있다면 빛이 된다면 별나라든 달나라든 어디든 가겠어 엄마 아빠 오늘 어린이날 하고 싶은 것이 너무 많죠 동물원

그대 따르리 조영남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산 넘어 지는 곳까지 난 그대 뒤를 따르리 엄마손 잡은 아이처럼 난 그대 놓지 않으리 그대 손길 이끄는 대로 난 그저 따라만 가리 그대 처음 본 순간 부터 나는 방황 끝내 버리고 둘이 함께 다시 길 떠나 사랑의 길에 올랐네 이 세상 끝나는 날까지 나는 그대 뒤를 따르리 무지개 뜨는 곳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