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김민지
앨범 : LEE, JONG ROK SONGS VOL.57
울엄마 나 어릴적 배고파 칭얼댈 때
옷고름 풀어 젖혀 젖 물리며 웃으셨네  
포근한 엄마 젖가슴 그리워라
지금도 엄마의 가슴
울엄마 어릴적 나를 위해 가슴에 얼굴 묻고 젖 먹였을 때
엄마 가슴 그 행복 호기심에 가슴 유두 꼭 깨물어
엄마손 나의 뺨을 꼬집어 깜짝 놀란 나는 후회했던 어릴 때 있었지
그 순간을 기억한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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