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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이다 김종국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인형처럼 서 있는 그 사람들 중에 숨소리가 들리고 심장이 뛰는 바로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김종국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인형처럼 서 있는 그 사람들 중에 숨소리가 들리고 심장이 뛰는 바로 사람이다 처음 본 사람인데 오래된 사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기억나진 않지만 알고 있었던 사람 나와 너무도 닮아있는 사람

이 사람이다 김종국

ASDF

김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행복을나누는 해피데이25시◀◀:은성 김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김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김종국) Various Artists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이 사람이다 딕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딕펑스(Dick Punk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이 사람이다 딕핑스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이 사람이다 김 종국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이 사람이다 딕펑스 (Dickpunk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 하고 또 했던 사람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수가 없어 니가 쓸고 간 자리가 아물지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이 사람이다 발라드 킹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인형처럼 서 있는 그 사람들 중에 숨소리가 들리고 심장이 뛰는 바로 사람이다 처음 본 사람인데 오래된 사이처럼 느껴질 때가 있죠 기억나진 않지만 알고 있었던 사람 나와 너무도 닮아있는 사람 *.

이 사람이다 Various Artists

첫눈에 반한다는 소설 같은 이야기 요즘 누가 믿나요 운명이란 없다고 나 역시 믿어왔죠 그댈 만나기 전까진 답답한 하루였죠 그날도 어디론가 바쁘게 걷고 있었는데 수 많은 사람들을 스치듯 흘러가다 그댈 마주치고 시간이 멈췄죠 사람이다 이제야 찾아온 사랑이다 그냥 느낌으로 알아 말도 안되지만 순간을 위해 살아온 것 같아 사람이다 다시는 못 찾을 사랑이다

이 사람이다 딕펑스(DPNS)

사람이다 지금까지 나를 웃게 울게 만든 사람 사람이다 지겹도록 얘기하고 또 했던 사랑 열병처럼 앓았었지 니가 다녀간 후 내 마음은 얼룩지고 맘을 다치고 다쳐서 숨을 쉴 수가 없어 니가 쓰고 간 자리가 아물지 않는 지독한 흉터로 남아서 지워지지 않아 꺼내면 꺼낼수록 더 선명해진다 사람이다 얼음같던 내 맘 녹인 눈물같은 사람 그립다는 말로는 다 못전할만큼

김종국 박우민

모를거에요 그대를 닮아가고 싶은 마음에 죽도록 힘겹지만 제 몸은 제자리걸음이죠 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누군갈 원해본 적 있었는지 내가 닮고 싶은 사람 추앙하고있는 사람 (들리나요 내 마음이) 요동이 치고있는데 영원히 그 사람만 바라볼수 있냐고 누군가 물어온다면 한치의 흔들림없이 어제보다 오늘 더 내가 아낍니다 아주 먼 훗날 그날에 내가 어떻게 하면 그대에게

사람이다 NY물고기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실수를 하고도 미안을 모르는 사람 자기 얘기만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 부자로 사는게 최고라 생각을 하고 나만 아니면 되는 이기적인 사람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모든걸 내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사람 겉모습은 거칠고 강해 보여도 마음속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들 세상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세상 사랑하기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세상 사랑하기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세상 사랑하기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 김종국

눈이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세상 사랑하기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 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별,바람,햇살,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 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 할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김종국

그대 나를 두고 떠나 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 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네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따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Ivy Mix Ver.)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 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세상 사랑하기에

여자도 사람이다 제갈은주 외 4명

(방망일 들어) 때 묻은 옷 들을 향해 힘껏 내리쳐라 (내리쳐라) 방망이로 때려 (방망일 때려) 지독하게 묻어있는 찌든 관념들을 (씻어내 버려) 내 온 힘 다해서 진심을 다해서 씻어내자 뚝딱뚝딱뚝다다닥닥 때 빠지는 소리 타닥타닥타다다닥닥 티끌 하나없이 뚝딱뚝딱뚝다다닥닥 반대로 뒤집어서 한번더 타닥타닥타다다닥닥 새하얀 이불 호청이 빛날때까지 우리는 시대의

편지 김종국

여기까지가 끝인가 보오 이제 나는 돌아서겠소 억지 노력으로 인연을 거슬러 괴롭히지는 않겠소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이대로 다 남겨두고서 혹시나 기대도 포기하려 하오 그대 부디 잘 지내시오 기나긴 그대 침묵은 이별로 받아두겠소 행여 맘 다칠까 근심은 접어두오 오 사랑한 사람이여 더 이상 못 보아도 사실 그대 있음으로

별, 바람, 햇살, 그리고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돼 이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순 없어 Baby don\'t you never cry 아름다워 네가 있는 세상 사랑하기에 나는

개여울 김종국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히 개여울에 주저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 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約束)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인지요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 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별, 바람, 햇살 그리고 사랑 김종국

눈이 부시도록 투명한 아침 싱그러운 햇살 속에 잠든 너의 숨결위로 묻어나는 행복 별이 되어 바람이 되어 추억에 잠기면 어느새 잠에서 깨어 날 부르며 웃는 너 baby never say goodbye 단 한사람 너만 있어주면 돼 세상 무엇도 널 대신할 순 없어 baby don't you ever cry 아름다워 니가 있는 이세상 사랑하기에

사랑지기 김종국

사랑은 계절과 같은 거라고 다시 또 돌아온다고 그렇게 말하던 나죠 하지만 그대만은 나 이번만은 그게 안돼요 다신 볼 수 없게 될까 두려워 슬프도록 아름다운 두 눈이 웃어줄 때면 구름 위를 나는 하얀 새처럼 나의 심장은 날개짓을 하죠 내 사랑 그대 모든 행복 내 가슴에 차오를 때면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내 사랑으로

끝이 아닌 이야기.. 김종국

두 눈을 감고 그댈 곁에 두죠 향긋한 바람에 그댈 느끼고 지나간 추억 그 sweet한 기억들 날 보던 너의 눈빛도 그리고 또 그릴수록 눈물만 떠올리고 떠올릴수록 자꾸 흐려지고 그댈 기억하는 동안 그댈 잊어가는 내 모습을 확인하고 미워하죠 사랑해 하지 못한 말 무엇도 채울 수 없는 말 마지막까지도 눈물로만 대신했던 말 사랑해

사랑하기에 김종국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 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밤 다시 들릴듯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한데 날 사랑한다면

용서 김종국

나 이대로 내맘 여기 두고 갈게 너 오가는 이길 자리에 그 맘이 너를 붙들고 자꾸 힘들게 하면 그땐 또 내게 보내주면 돼 *너 오기 전에 날 보기전에 난 그만 가야 하는데 내 발걸음이 널두고 가는 나를 붙잡기만해 또 결국에 난 눈물로 이렇게 널 버렸으니 내 미친듯한 사랑은 이제 끝났어 2.

용서 김종국

나 이대로 내맘 여기 두고 갈게 너 오가는 이길 자리에 그 맘이 너를 붙들고 자꾸 힘들게 하면 그땐 또 내게 보내주면 돼 *너 오기 전에 날 보기전에 난 그만 가야 하는데 내 발걸음이 널두고 가는 나를 붙잡기만해 또 결국에 난 눈물로 이렇게 널 버렸으니 내 미친듯한 사랑은 이제 끝났어 2.

1434 김종국

또 하룰 술로 보냈어 바보 같은 사랑하기에 이렇게 힘이 들줄은 그땐 왜 몰랐었는지 쉽게 지울 것 같아 뒤돌아선 내게 말했지 어차피 끝이 보인 우리 사랑을 더는 난 자신 없다고 혼자서 말했지 너 없이 괜찮다고 괴로워 말자고 나답지 않다고 벗어날 수 없어 피할 수도 없어 너 없는 의미 없는 세상을 어떻게 너 하나 없는 것이 그땐 힘들줄 몰랐나

하루만 김종국

참 미안해 우리 만난지 오늘이 며칠째인지 바보처럼 기억이 나질않아 음~ 약속했던 시간만은 니가 기억하면 했어 처음으로 널 위해 모든 걸 준비했는데 너만 있으면 돼 너만 오면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밤이 다 가기 전에 아침이 오기 전에 오늘만은 꼭 올거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어제처럼 내게 와줄거라고 두번 다시 어제처럼 더이상 너를 위해

김종국 -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않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남자 (R&B Ver.)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너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남자 ♠★☞oO까칠레아oO♠▨◑☜♬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한남자 (R&B Ver.)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조차 무색할 만큼 네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네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네 눈물 닦아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한 남자 2005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끝이 아닌 이야기 김종국

사랑해 하지 못한 말 무엇도 채울 수 없는 말 마지막 까지도 눈물로만 대신했던 말 사랑해 한마디는 가슴깊이 남겨둘게요 다음에 꼭 다시 웃으며 말할 수 있게 지울 수 없어서 추억하고 있죠 차라리 웃으며 울 수 있게 날 보며 웃던 그 sweet한 미소도 날 웃게 해준 모습도 지우고 또 지울수록 깊어져 널 미워하고 미워할수록 보고 싶어져

Tonight 김종국

나도 모른채 다녀간거죠 그대와 함께한 작은 방안에 또 무얼 남기려 왔었나요 나조차 없는데 그대를 잊는 내가 두려워 오~ 나의 방안 가득히 그대 향길 한없이 남긴채 오~ 익숙한 향에 취해 잠못드는 나를 기대했나요 Tonight 나 역시 그대 찾아 다녀왔었죠 아무도 없는 방안에 나만의 기억 속 그대 그려넣고서 천일이 되지 못한 우리 사랑을 오늘에서야

사랑지기 (nrz6zi7i) 김종국

내 사랑 그대 모든 행복 내 가슴에 차오를 때면 그때마다 숨 가쁘게 살아있는 나를 느끼죠 내 사랑으로 지켜 낼게요 잃을 것 없던 내 삶에 저 하늘이 준 그대란 이름의 선물 이별만은 올 수 없도록 2. 밤을 달려 몰아치던 바람 같았던 나지만 사랑스런 그대 숨결 앞에선 말도 못하는 바보일 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