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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둘이서 김종국

♬ 아침햇살 가득 담겨진 니 얼굴 보면서 오늘도 난 맹세해 내 품에 꼭 안긴 널 위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 줄 자신있다고 언제나 내 곁에서 밝게 웃는 너 그런 널 영원히 내가 지킬게 오늘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서 함께 웃으며 함께 걸으며 영원히 둘이 지금 꼭 잡은 작은 니 손을 놓치않을게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널 위해

우리 둘이서 김종국

아침햇살 가득 담겨진 니 얼굴 보면서 오늘도 난 맹세해 내 품에 꼭 안긴 널 위해 누구보다 행복하게 해 줄 자신있다고 언제나 내 곁에서 밝게 웃는 너 그런 널 영원히 내가 지킬게 오늘 이렇게 맑은 하늘 아래서 우리 둘이서 함께 웃으며 함께 걸으며 영원히 둘이 지금 꼭 잡은 작은 니 손을 놓치않을게 언제까지라도 영원히 널 위해 for

오래 오래 (Feat. 마이키) 김종국

영원히 함께 우리 둘이서 행복하게 살아가 우리 둘이서 넌 나의 하나뿐인 forever girl 보면 볼수록 우리는 정말 닮았죠. 나보다 먼저 웃는 거 우리에요 그대 없는 세상은 이제 하루도 상상 조차 못하겠어요. 가슴이 멎을 것 같은 이런 내 마음을 아나요 사랑합니다. 그 누구보다 사랑합니다. 내 눈앞에 그대 정말 꿈은 아니죠.

오래 오래 김종국

♬ ☆김종국 - 오래 오래 (Feat.

회상 (Feat. 주석)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작은

회상 (Feat. 주석)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회상 (코코님 희망곡)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회상(Feat 주석)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회상 (Feat,주석)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네

회상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회상 (Feat 주석) 김종국

겨울 오면은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찬바람에 떨고 있는 넌 Beautiful 귀여운 눈으로 날 바라봐 백사장에서 내려간 너와 나의 이름을 파도가 빼앗아가 겨울이 또 오고 내 옆에 넌 없고 나 홀로 저 바다를 바라봐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때

회상 터보(김종국)

회상(DECEMBER) (작사:이승호 / 작,편곡:윤일상) 겨울오며는 우리 둘이서 항상 왔었던 바닷가 시린 바람과 하얀 파도는 예전 그대로였지만 나의 곁에서 제잘거리던 너의 해맑던 그모습 이젠 찾을 수 없게 되었어 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보인다고 우리가 바다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때 네 작은

Love story 김종국

나의 작은 방에 우리 둘이 앉아 촛불 켜고 하얀밤을 작은 창 밖 가득 눈이 오는줄도 모른 그밤 난 기억해 RAP 두손 가득 얼어도 그냥 좋았어.

*Love story* 김종국

* * * * * * * * 나의 작은 방에 우리 둘이 앉아 촛불 켜고 하얀밤을 작은 창 밖 가득 눈이 오는줄도 모른 그 밤 난 기억해 Rap>> 때로는 의무적 때론 습관적으로 만나야지라고 생각했었지 내가 이랬었다는 사실 그녀는 절대 모르지 그러면 안되지 To be crazy 너보다 더

White Love (Feat. 상추 of 마이티마우스) 김종국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 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Hey Gorgeous Ride with me 지금 어디 보고 있니 오빠가 가르쳐줄게 허리 꽉 잡아 S자를 그려봐 마치 너의 바디라인 짜릿한 롤러코스터처럼 You know how we ride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사랑을 만들거야 Oh my love

Love Story 김종국

나의 작은 방에 우리 들이 앉아 촛불켜고 하얀밤을 작은 창 밖 가득 눈이 오는줄도 모른 그 밤 난 기억해 두 손 가득 얼어도 그냥 좋았어 먼길 돌아 너의 집 바래다 줬지 골목 입구에 가면 손에 힘이 가 헤어지기 아쉬워 느리게 걷고 둘이 무슨 할 말이 그리 많은지 우리 쉬지도 않도 더들곤 했지 눈 온 밤을 걸으면 흐린 보안등 내일 다시 보기엔 늘 너무 멀었어

그리운 날들 김종국

♬ 눈을 뜨면 가슴으로 보여요 눈 감으면 발 끝으로 느껴요 자꾸 웃음나고 눈물도 나오다가 서성이다가 그러다가 시계만 보다가 우리 만났던 날 처음 손을 잡던 날 너를 데려다주던 날 너의 생일날 반지를 끼던 날 눈이 내린 날 길을 걷다 생각나면 전화하던 날 보고 싶어 보고 싶어 혼자서는 몰랐던 날 사랑해요 그대 하나만 하나만 있다면

2005 White Love (스키장에서) (Feat. 마이키) 김종국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 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널 처음으로 함박눈이 내리던 스키장에서 우연하게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했어 오 그때부터 눈처럼 맑은 너의 눈과 깨끗한 니 맘이 좋아 이런 내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전할거야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2005 White Love(스키장에서)(Feat. 마이키) 김종국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 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널 처음으로 함박눈이 내리던 스키장에서 우연하게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했어 오 그때부터 눈처럼 맑은 너의 눈과 깨끗한 니 맘이 좋아 이런 내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전할거야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김종국2005 White Love (스키장에서) (Feat. 마이키) 김종국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 다니듯 (하얀 눈꽃송이)  널 처음으로 함박눈이 내리던 스키장에서 우연하게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했어 오 그때부터 눈처럼 맑은 너의 눈과 깨끗한 니 맘이 좋아 이런 내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전할거야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바보 같은 나 김종국

습관처럼 주고받던 안부에 희미해져버린 글자들 야윈 손가락 끝 체온에 써내려간 기억 다 지우지 못한 메세지들 하나 둘씩 되뇌이면서 지워보지만 오히려 아픈 가슴만 쓰여가네 바보같은 나 이렇게 너를 지우려 애를 쓰지만 잊으려하면 할수록 기억속에 남아 우리 함께한 추억들 멈춰버린 화면들처럼 텅빈 내맘에 차곡 차곡 쌓여가는데 늘 너대신 기대오던

2006 회상 (Feat. 에픽하이) 김종국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바닷가 추억할만한 순간이 참 많아 네 이름 세글자를 새겼던 백사장 너의 손을 잡게 불어준 찬 바람 우릴 반겨주며 손내밀던 파도 이젠 추억속에 물들어가고 어딜봐도 파도치는 눈물에 가려 사진속에 웃는 너의 모습마저(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2006 회상(Feat. 에픽하이) 김종국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바닷가 추억할만한 순간이 참 많아 네 이름 세글자를 새겼던 백사장 너의 손을 잡게 불어준 찬 바람 우릴 반겨주며 손내밀던 파도 이젠 추억속에 물들어가고 어딜봐도 파도치는 눈물에 가려 사진속에 웃는 너의 모습마저(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5 White Love (스키장에서 Feat. 김종국

하늘을 봐 하얗게 눈이 내려와 (하얀 함박눈이) 나비가 날아 다니듯 (하얗 눈꽃송이) 널 처음으로 하얀눈이 내리던 스키장에서 우연히 만났어 그래서 너와 난 눈이 오는 이 겨울이 너무나도 특별했어 오 그때부터 눈처럼 맑은 너의 눈과 깨끗한 니 맘이 좋아 이런 내맘 모르는 너에게 이런 내 사랑을 말하겠어 말을 해야지 항상 변함없을 우리

회상 (Feat. 에픽하이) 김종국

Rap.1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바닷가 추억 할만한 순간이 참 많아 네 이름 세 글자를 새겼던 백사장 너의 손을 잡게 불어 준 찬 바람 우린 반겨주며 손 내밀던 파도 이젠 추억 속에 물들어가고 어딜 봐도 파도치는 눈물에 가려 사진 속에 웃던 너의 모습마저 Song 1.

하루만 김종국

참 미안해 우리 만난지 오늘이 며칠째인지 바보처럼 기억이 나질않아 음~ 약속했던 이 시간만은 니가 기억하면 했어 처음으로 널 위해 모든 걸 준비했는데 너만 있으면 돼 너만 오면돼 기다리기 너무 힘들어 이 밤이 다 가기 전에 아침이 오기 전에 오늘만은 꼭 올거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어제처럼 내게 와줄거라고 두번 다시 어제처럼 더이상 너를 위해

봄이 왔나 봐 (Prod. 양다일) 김종국

무뎌진 게 웃음만 나와 가끔 너만 생각하면 풀리지 않던 그 감정들이 밤이 오면 먹먹해져 지샌 날들이 변해가던 시간만큼 궁금해졌어 오늘따라 아련한 게 봄이 왔나 봐 다시 밝고 화사해진 도시를 채우는 온기가 나를 감싸줘 괜시리 위로가 되는 걸 코끝 가득히 스며드는 바람도 이해하고 있어 나른하게 불어주네 가끔 너도 생각하니 풀리질 않던 우리

Tonight 김종국

나도 모른채 다녀간거죠 그대와 함께한 이 작은 방안에 또 무얼 남기려 왔었나요 나조차 없는데 그대를 잊는 내가 두려워 오~ 나의 방안 가득히 그대 향길 한없이 남긴채 오~ 익숙한 향에 취해 잠못드는 나를 기대했나요 Tonight 나 역시 그대 찾아 다녀왔었죠 아무도 없는 방안에 나만의 기억 속 그대 그려넣고서 천일이 되지 못한 우리 사랑을 오늘에서야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 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무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 , 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 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무나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너에게 하고 싶은 말(feat. 개리,하하) ♪ii팽도리ii♬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개리)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니가 원한 이별 김종국

.* 아닐 거라고 웃어넘기는데 어이없이 왜 눈물이 날까 너였기에 믿어왔는데 우리 처음처럼 사랑한다고 *반복

니가 원한 이별 김종국 

.* 아닐 거라고 웃어넘기는데 어이없이 왜 눈물이 날까 너였기에 믿어왔는데 우리 처음처럼 사랑한다고 *반복

김종국 박우민

참 오래됐나봐 그댈 마음에 담아온 시간주위 사람들을 챙기는 그대의 모습에는 참 따뜻한 사람인걸 알수있죠그림자와 뒷모습까지 사랑스러운 그댄 활짝 웃을때 보이는눈웃음이 나에게는 얼마나 큰 기쁨인지 그대는 아마 모를거에요그대를 닮아가고 싶은 마음에 죽도록 힘겹지만 제 몸은 제자리걸음이죠살아오면서 이렇게까지 누군갈 원해본 적 있었는지내가 닮고 싶은 사람 추앙...

Nostalgia (Feat. 마이키) 김종국

aint gonna cry no more 눈물조차 더 안 나와 심장이 멎어와 더 잘해주지 못했던 내 마음만 기억만이 남아 girl I was so blind 너의 따뜻한 미소 you were so fly 귀여운 말투 이제는 adieu 하지만 지워지지 않는걸 baby *. forever ill be by your side 언제나 내 곁에 하지만 깨진 우리

너에게 하고 싶은 말(Feat.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하하)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개를 떨구네 개리)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1434 김종국

또 하룰 술로 보냈어.바보 같은 사랑하기에 이렇게 힘이 들줄은 그땐 왜 몰랐었는지 쉽게 지울것 같아 뒤돌아선 네게 말했지 어차피 끝이 보인 우리 사랑을 더는 난 자신 없다고 혼자서 말했지 너없이 괜찮다고 괴로워 말자고 나답지 않다고 벗어날수 없어 피할 수가 없어 너없는 의미 없는 이세상을...어떻게 너하나 없는 것이 그땐 힘들줄 몰랐나.이젠 후회해도 돌이킬순

너에게 하고 싶은 말 (Feat. 개리&하하) 김종국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이 남았어 하지만 아무 말도 난 할 수 없을 거야 너 없인 하루도 못 산다고 죽어도 보낼 수가 없다고 수천 번을 다짐해도 소리 없이 내린 눈물에 지쳐있는 너의 두 어깨에 어느새 아무 말없이 고갤 떨구네 우리 사랑이 이젠 지루해 헤어짐의 기로에 서서 기도해 이 엇갈림의 미로에서 빨리 빠져 나오길

행복하길 김종국

힘들겠지 날 떠나보내는 너도 나처럼 내가 사는 이유 오직 그건 바로 너였어 니가 없인 하루도 의미가 없어 듣고 있니 이젠 마지막일테지만 널 잊고 살기엔 너무 멀리까지 온거야 날 용서해 그래 사랑했다는 그 말 하지 않아도 알아 나의 모습이 초라해질까봐 너를 보낼 수 없어 아직 널 원해 돌아와줘 날 떠나려고 하지마 제발 우리

행복하길 김종국

힘들겠지 날 떠나보내는 너도 나처럼 내가 사는 이유 오직 그건 바로 너였어 니가 없인 하루도 의미가 없어 듣고 있니 이젠 마지막일테지만 널 잊고 살기엔 너무 멀리까지 온거야 날 용서해 그래 사랑했다는 그 말 하지 않아도 알아 나의 모습이 초라해질까봐 너를 보낼 수 없어 아직 널 원해 돌아와줘 날 떠나려고 하지마 제발 우리

1434 김종국

또 하룰 술로 보냈어 바보 같은 사랑하기에 이렇게 힘이 들줄은 그땐 왜 몰랐었는지 쉽게 지울 것 같아 뒤돌아선 내게 말했지 어차피 끝이 보인 우리 사랑을 더는 난 자신 없다고 혼자서 말했지 너 없이 괜찮다고 괴로워 말자고 나답지 않다고 벗어날 수 없어 피할 수도 없어 너 없는 의미 없는 이 세상을 어떻게 너 하나 없는 것이 그땐 힘들줄 몰랐나

니가 원한 이별 김종국

아닌 누굴 사랑하고 있는 널 표현하지 않아도 난 알 수 있는거잖아 하필 많은 사랑중에 왜 내 친굴 택했니 너의 흔적 지우기 힘들게 아니 거짓이라고 말해줄 수는 없니 내가 잘못 들은거라고 말해줄 수 없니 이건 아닌것 같아 견디기가 힘들어 하지만 널 보내야겠지 이렇게 아닐거라고 웃어 넘기는데 어이없이 왜 눈물이 날까 너였기에 믿어왔는데 우리

슬픈바다 김종국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 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 수 있는 곳 나의 슬픈 바다여 붉어진 노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생각들이 그들만의 사랑인 건지 바다는 더욱 애잔하게 보이고 한번쯤 내게 미소라도 띄워줄 그대 얼굴이 조금은 슬픈 우리

슬픈바다 김종국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 다시 당신을 사랑할 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찾아올 수 있겠지 나의 슬픈 바다여 지쳐버린 내 마음 쉬어갈 수 있는 곳 나의 슬픈 바다여 붉어진 노을 떠나는 사람들 어떤 생각들이 그들만의 사랑인 건지 바다는 더욱 애잔하게 보이고 한번쯤 내게 미소라도 띄워줄 그대 얼굴이 조금은 슬픈 우리

사랑했나봐 김종국

가슴을 뛰게 했지 이렇게 니 생각이 나면 내 가슴을 꼭 쥐고서 버릇처럼 니가 날 부를까봐 자꾸 뒤를 돌아보게 돼 사랑했나봐 잊지 못하나봐 다 지운 줄 알았는데 죽을 만큼 아프고 힘들어도 너를 놓지 말걸 나 그랬나봐 세상에 가장 가슴 아픈 일은 너를 보내던 그날에 사랑했다는 그 한마디 네게 해주지 못한 채로 돌아섰던 일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