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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할 수 없죠 (Feat. 김다영) 김윤정

이해할 없죠 이 땅에 오신 예수 모진 고통 당하여 나를 구한 것을 사랑하게 됐죠 나에게 오신 예수 세월이 흘러 변하여 다 사라져갈 때에 주님만이 내게 남으리 사랑을 알지 못했죠 이전에는 주의 그 희생 내가 보기 전에는 나만이 내 안의 전부였고 타는 갈증 왜 그런지 이유 몰랐죠 이해할 없죠 이 땅에 오신 예수 모진 고통

Can't Talk (Feat. 김예슬) 김윤정

많은 사람 많은 웃음 속에 나만 홀로 감추고 있는 다른 사람 다른 표정인 건 지금 그 속엔 내가 없어서 창문을 열고서 한숨만 쉬어 보면 입김에 퍼지는 연기로 나를 보내 어떤 말도 나를 말해줄 없어 나의 말이 다시 숨어버린 걸 창문을 열고서 한숨만 쉬어 보면 입김에 번지는 연기로 너를 보내 어떤 말도 나를 말해줄 없어 나의 말이 다시 숨어버린 걸 어떤

너와 바다 (feat. 이나래) 김윤정

어두운 바다에 네 얼굴 보여 별빛도 없는데 선명하게 잔잔한 바다에 네 소리 들려 바람도 없는데 너의 소리가 멀리 사라지는 너의 얼굴이 이젠 돌아 올 없이 멀리 흩어 지는 소리 다시 오지 않을 파도처럼 멀리 부서지는 함께한 바다에 기억을 묻고 이젠 그 대로 흘려 보낸다

The Day 김윤정

날 떠올릴 때 항상 눈부실 있도록.. 너를 사랑했던 모든 순간을.. 이대로 영원히 지우지 않겠어.. 제발,,약속해줘.. 세월은 우릴 잊어도,,너만은,, 우리의 사랑을 지켜 준다고.. 너의 따뜻했던 그 손길도,, 이제 내것이 아니란걸 알아.. 견딜수 있을거야.. 눈물이 흘러도,, 아름답게 날 그리워 너를 위해서..

엄마라는 이름의 꿈 (feat. 이나현) 김윤정

새벽공기 찬바람이 마디마디 느껴지는 늦은 저녁 어둠 속에 아픈 몸을 홀로 견딘다 누굴 위해 그 험한 세월을 다 견디며 자신 인생 속 자신이 사라지고 오직 날 위함 속에 주름만 느신다 누굴 위해 자신의 그 고된 날들을 자신보다 내 고통에 아파하고 이젠 줄 것이 없어 미안해하신다 그동안 지내온 그 인생을 이제야 이해해요

나의 작은 피아노 (feat. 이윤태) 김윤정

열린 문틈 사이로 흘러 지나는 멀리 내게 불어온 바람을 따라 오래 잊고 지난 시간 노래 부르면 어린 나의 곁에 가만히 앉아서 익숙한 손끝으로 기억을 걷는다 이른 계절 바람에 눈을 감고서 너와 함께 지난 노래 부르면 너와 함께 지난 시간 노래 부르면 돌아보면 곁에 가만히 앉아 함께 그리던 날의 꿈을 걷는다 함께 걷던 걷던 지난 시간 노래 부르...

너는 내 것이라 (Feat. 시와그림) 김윤정

너는 내 것이라 나의 것이라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지명하여 불러 구속하여 주신 그는 너를 사랑하시는 분 너는 내 것이라 나의 것이라 하나님은 너를 만드신 분 너를 지명하여 불러 구속하여 주신 그는 너를 사랑하시는 분 물 가운데 지날 때에 주가 함께해 물이 너를 덮지 못하며 불 사이로 지날 때에 주님 지키사 불이 너를 해치 못하리라 ...

전도서 (Feat. 일천번제 토요워십) 김다영

하나님이 모든 것 지으시되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셨고 영원을 사모하는 정직한 마음을 사람에게 주셨다네 날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고 울 때가 있으면 웃을 때 있나니 하나님 행하시는 그 모든 일들을 사람이 측량할 없게 하셨네 인생은 꽃과 같아 피고 지고 주의 말씀만이 영원하리 인생은 풀과 같아 살고 지고 주의 인자하심 영원하리 날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고

당신이 주인 김윤정

당신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주인입니다 뭐든지 부담없이 말해 주세요 당신의 뜻이라면 따르겠어요 지금까지 살아온 내 인생을 뒤로 하고 오로지 당신위해 살겠어요 이제부터 당신이 주인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의 주인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의 등불입니다 이제부터 당신이 등불입니다 인생길 높다해도 험하다 해도 당신과 함께라면 갈 있어요

&***숨겨둔 사랑***& 김윤정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아~아 사랑은 길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아~아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아~아 사랑은 길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아~아 사랑은 숨겨둔 ...

&***줄다리기***& 김윤정

다가서면 멀어지고 다가오면 비켜섰던 사랑의 줄다리기로 세월만 보낸 우린 정말 바보였어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고 내게로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도 당신 사랑할래요 멀어지면 다가서고 비켜서면 곁에오고 사랑의 줄다리기로 세월만 보낸 우린 정말 바보였어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고 내게로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도 당신 사랑할래요

정 좀 주소 김윤정

정 좀 주소 정 좀 주소정이고파 못 살겠소 정 좀 주소한 이불을 덮고 자는 남도 아닌데어쩌면 그렇게도 무정한가요.여자마음 녹여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하기 싫어 못하나요. 일부러 그러나요.정 좀 주소 정 좀 주소정이고파 못 살겠소 정 좀 주소얄미운 내 사랑아 내 사랑아해도해도 너무해요.정 좀 주소 정 좀 주소정이고파 못 살겠소 정좀주소한 이불을 덮고 자는...

His hand 김다영

그분의 손을 처음 잡던 날 그날에 내가 눈물뿐이던 내가 떠올라서 지그시 내 두 눈을 감고 (I love you) 내가 원하는 (I need you) 오직 한 가지 (I want you) 처음 사랑을 기억하는 것 생각지 않은 행운 같은 날도 내게 있었고 예기치 않은 비바람이 불던 날도 있었지만 이 모든 게 우연이 아닌 걸 이제서야 고백할

백년의 약속 김다영

내가 선택한 사랑의 끈에 나의 청춘을 묶었다 당신께 드려야 손에 꼭 쥔 사랑을 이제서야 보낸다 내 가슴에 못질을 하는 현실의 무게 속에도 우리가 잡은 사랑의 향기 속에 눈물도 이젠 끝났다 세상이 힘들때 너를 만나 잘 해주지도 못하고 사는게 바빠서 단 한번도 고맙다는 말도 못했다.

미래라는 덫 (Feat. 김윤정) 뮤지컬컴퍼니 술람미(SULAMMI)

무대를 골라 그건 말할 것도 없이 미래겠지 내일이 오늘이 되는 순간 또 다른 내일을 원할 테니까 결국 허상만 좇다 가는 거야 저기 봐 신이 내린 선물을 미래라는 제단에 쌓아 놓고 땔감으로 써버리는 어리석은 열정 그건 우리의 먹이 아주 달콤한 먹이 걱정 마 사냥은 성공할 거야 멋진 덫을 준비했으니까 다만 눈치채지 못 하게 해 오늘 거둔 행복은 절대 내일 먹을

슬픈 인연 김다영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엣었지 그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리 어~허어허떻게 잊을까 아하아하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없어 아하아하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아`하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있을까 흐르는

사랑의 눈동자 김다영

1.잊을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하앙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없는 우리의~헤에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에의` 사`랑~하아앙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에의 그~으 모`습은 사랑~앙의 눈`동자여 잊을~흐을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울지마요 (Don't Cry) 김다영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그대 내 앞에선 울지말아요 정말 나를 떠나가나요 그대 홀로 갈 있나요 조금만 더 조금만 더 그대 붙잡아 둘수는 없겠죠 이제 다신 볼 없겠죠 그대 그리워서 어쩌나 사랑해요 사랑해요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나요 울지말아요 슬퍼말아요 가슴아파 하지도 말아요 돌아서서 눈물을 흘릴지라도

비의 탱고 김다영

<> *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버린 사람 그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묻고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이제는 부를 가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둘러보는 그 까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편에 선에 마음만 외로히 떠도네 다시 돌아올 없는걸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의 노래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사랑없인 못살아 김다영

1 밤 깊으면 너무 조용해 책 덮으면 너무 쓸쓸해 불을끄면 너무 조용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있나요 다른사람은 몰라도 사랑없인 난 못살아요 2 한 낮에도 너무 허전해 사람틈에 너무 막막해 오가는 날 너무 덧없어 누가 내 곁에 있으면 좋겠네 이 세상 사랑없이 어이 살 있나요 다른 사람은 몰라도

사랑은 멀어지고 이별은 가까이 김다영

<<* 반복>> 마지막 그 순간의 흔적 눈물도 진정 뜨거웠었네 너와 나의 슬픈 연극막이 내릴때 아무말도 서로 못했네 사랑은 멀어져 떠나고 있는데 이별은 가까이 다가오고있는데 우리사랑 강물처럼 흘러서 돌아올 없는 먼 곳으로*

별똥별 김다영

여 름 밤 동해바다 달 빛 고운 백사장에 모 닥 불 피워놓고 옛이야기 듣고 있을때 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 쉬움만 남겨놓고 별똥별은 사라졌내 별아 별아 내 소원좀 들어주렴 내 소원은 내 소원은 파란 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숙명 김다영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 반복>> *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그애와 나랑은 김다영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없다네.?

여인의 사랑 김다영

작사,작곡:박용진 장난처럼 사랑하다가 야속하게 마음접어도 내 사랑은 꺽지 못한다 부드러운 여인의 사랑 사람들은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비바람 몰아쳐도 꺾이지 않는 아~~ 갈대 같은 여인의 사랑 비수 같은 말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 가도 내 사랑은 자를 없다 눈물 같은 여인의 사랑 사랑에 속고 사는 바보라지만 눈물도 가슴속에 숨기고사는

애정의 조건 김다영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 반복>>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어쩔

우리반 캡틴 선생님 (Feat. 김다영) 늘봄 (NL VOM)

우리반 캡틴 사랑하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이 행복하면 좋겠어요 우리반 캡틴 사랑하는 선생님 자꾸 보고 싶어요 마음을 담아 편지를 써요 사랑 가득 넣어요 선생님을 만나고 알게 됐어요 배운다는 것이 정말 즐겁다는 걸 선생님을 만나고 찾아 냈어요 있는 힘이 내게 있다는 것을 오늘 무슨 일이 어떤 수업이 우리 기다리고 있을까요

호두과자 (Feat. 김다영) 동쪽바다선한이웃

달콤 고소 폭신 얌얌얌 맛있는호두과자 기차여행고속도로 군것질 호두과자 딱이죠 빨간팥앙금 듬뿍 호두알 하나 쏙 사이좋게 친구들과 나눠먹어요 기분좋은 생각 둥글둥글 천안의 명물이죠 달콤 고소 폭신 얌얌얌 맛있는 호두과자

그저마냥좋은사람 김다영

바라만보고 있어도 마냥좋은사람 마주치면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짓는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녹게하는사람 기다려줘요 그대사랑이 생각만해도 가슴이설레요 바라만봐도 그저좋아요 날찾아줘요 만나고싶어요 어때요오늘 분위기좋은 라이브카페에서 달콤한 와인술한잔 사랑얘기나누어요 곱게타오르는 촛불꽃처럼 우리사랑도그렇게 >>>>>>>>>>간주중<<<<<<<<<< ...

사랑의 엘리베이터 김다영

1,사랑의 엘리베이터 타고 당신을 만나러 가요 기다려 주세요~ 한눈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 때까지 한번쯤은 속아도 두 번 속지 말아요 그런 얄미운 사랑에 더 이상은 속지마 더 이상은 속지마 내가 가니까 기다리세요 준비된 사람 2,사랑의 고속도로를 타고 당신을 만나러 가요 기다려주세요~ 한눈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때까지 한 번 속은 사랑에 두 번 속지 말...

무작정사랑해 김다영

김다영~무작정 사랑해 *~오로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버린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나 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푸른밤하늘을 하얗게 비쳐주는것 같아 나의 작은 사랑을 붙잡아주세요 나를 놓지 마세요 꼭요~ 나의 여린 가슴을 붙잡아 주세요 나를 안아 주세요 꼭요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다영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 다영>>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저 마냥 좋은사람 *마주치면 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 짓는 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 녹게하는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 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래요 *바라만 봐도 그저 좋아요 *날 찾아 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에...

나를 울리는 사랑 김다영

★나를 울리는 사랑 - 노래:김다영 ★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세월은. 왜나를 울게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 마음 쉴 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들어요, 자꾸만 눈물이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여인의사랑 김다영

여인의사랑=가수김다영 장난 처럼 사랑하다가 야속하게 마음접어도 내 사랑은 꺽지 못한다 부드러운 여인의사랑 사람들은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비바람이 몰아쳐도 꺽이지안는 아~~~~아~~~~아~~~~ 갈대 같은 여인의사랑 비수같은 말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가도 내 사랑은 자를수없다 눈물 같은 여인의사랑 사랑에 속고 사는 바보라지만 눈물도 가슴속에숨기고 사는...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김다영

1.이 밤 한마디 말~알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운빛을 그저 잊~잇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아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이는 것이 무엇인~히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어오르면 가슴만 아~하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얼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오리에 돌아보~호오는 마~하아음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다영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있다면 이땅에 빛과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

모정의세월 김다영

모정의세월==가수김다영 동지섯달 긴긴밤이짧기만한것은 언젠 분주한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바람이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룰지는모정의세월 아~~~~~~~...

나를 울리는 사랑 김다영

왜 하필 내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마음 쉴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또 찾아 오는 이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살다가...

문을 연 남자 김다영

가수김다영 / 문을 연 남자 우연처럼 만났다 운명이 되버린 내마음의 문을 연 남자 갈대보다 여리고 이슬보다 순결한 나를 울리지는 말아요 굳게 닫혔던 이내가슴을 어느새 살며시 문을 열고서 사랑의 도둑처럼 내마음 빼앗아 가버린 내마음의 문을 연 남자 우연히 만났다 내마음의 문을 연남자 우연처럼 만났다 운명이 되버린 내인생의 점찍은 남자 갈대보다 여리고...

비의탱고 김다영

★비의탱고=김다영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쏫아지는 빗방울사이로..... .내곁을 떠나가버린 사랑 ..... .그 이름 비의탱고............. .추억을 술한잔에 묻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

홍시 (울엄마) 김다영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맞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무너질세라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나가 생각이 난다.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다영

1.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에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에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하압에 글썽~엉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아하아아~ 나의` 사랑~하앙은 때로~오는 아주 먼 곳`에 영원~언히~이히 찾을` 수없는~은 곳에 던져~어버리고 싶을 뿐 하지~이만 저쯤 멀어진 그리~이운 우리...

나를 울리는사랑 김다영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왜 하필 내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마음 쉴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또 찾아 오는 이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열애 김다영

1.(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안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에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아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헤에헤워도 ...

내마음 돌려놔 김다영

내마음 돌려놔==가수김다영 돌아서 가는 너의 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다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삼키며 사랑은 이제 시작인거야 ** 마지막 인사처럼 남긴 한마디 너 만을 사랑 했었다 죽어도 함께하자 맹세해놓고 돌아서 가는 사람아 내마음 돌려놓고가 너를만나기 전으로 그럴수 없다면 돌릴수 없다면 사랑은 이제 부터야 **

서울여자 김다영

서울여자=가수 김다영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에 꽃잎처럼 떨구는 눈물 차가운 바닥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그 불빛속에 몸을 던지고 나는 서울여자요 나는 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 낯선 거리에 낙옆처럼 흐르는 눈물 차가운 바람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연인들의 이야기 김다영

1.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2,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사랑 주...

준비했어요 김다영

가수김다영== 준비했어요 아파트 키도 잠그지않고 위스키도 준비했어요 오늘은 당신이 올것 같아서 시간은 깊어 가는데 기다림은 당신처럼 누워버리고 난 그위에 앉아 기타를 칩니다 당신을 신이내린 선물인줄 모르고 사랑했어요 사랑의 돌풍이 지나간 뒤에 그때서야 깨달았죠 아파트 키도 잠그지않고 위스키도 준비했어요. 오늘은 당신이 올것 같아서 시간은 깊어 가는...

나무와 새 김다영

김다영 / 나무와 새 내 모습 지금 내모습은 그리움은 나무처럼 한숨은 낙옆처럼 음~~~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끝에 잠시쉬어 날아갔네 의미 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그대가 떠나간 그곳~~~

그대 그리고 나 김다영

1.푸른 파~하아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히인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호오호 나 둘이(2절.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호오 나~아~하아아~하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으리운 그대 그리고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