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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 김예지나

노을이 지는 하늘색이 좋아서 그 자리에 앉아 한참을 보네요 오 그댄 주홍빛이었네요 그리움 더 해 가요 무엇이든하자 그래야 그나마 잊혀지게 그렇게 다시 일어서곤 해요 그대에게 닿을까 겁이 났어요 나 돌아섭니다 노을이 지는 하늘색은 슬퍼요 어둠에 가리어 차갑게 식겠죠 오 그대 하고픈 말 있는데 희미해져만 가요 무엇이든하자 그래야 그나마 잊혀지게 그렇게 다...

바람아 김예지나/김예지나

두 눈을 감아 널 볼순 없어도 가는 니 발소리가 다 들려 내 입을 막아 부를 순 없어도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이별아 눈물아 가슴아 아픔아 내님 가시는 길 반기렴 자꾸 보고 싶을 땐 자꾸 그리워질 땐 자꾸 내 맘이 내 사랑이 널 찾을 땐 평생 가슴만 치다 눈물로만 살다가 안되면 그땐 내가 찾으러 갈게 난 목이 메여서 가슴이 메여서 니 이름도 부르...

사랑한 만큼 김예지나

김예지나..사랑한 만큼 어두운 밤 차가운 바람은 어느새 내 발걸음 앞에 찾아와 나를 안아주죠 왜 모든 건 바뀌고 있는 걸까 잠든 그대를 더 느끼고 바라보던 시간도 언젠가 다시 같은 거리를 걷다 문득 우리가 생각날 때면 돌아본다면 많이 사랑한 만큼 느껴지는 아픔을 알고 있죠 조금이라도 남아있다면 다시 다른 사랑을 두 손에

초승달 김예지나

어두워진 하늘의 하얀달빛 모든것이 잠이드네요 속삭이듯 스며든 기억들이 꿈을꾸듯 아련해지죠 I love you I need you 함께하며 아픈 시간도 그댈 I love you stay with you 아파하며 힘든 시간도 그댄 초승달 그림자처럼 보이질 않네요 그대를 내가 보고싶은데 조금은 모른척해도 어느새 또 다시 그대의 모습을 찾네요 어둠속 사라...

바람아 김예지나

두 눈을 감아 널 볼순 없어도 가는 니 발소리가 다 들려 내 입을 막아 부를 순 없어도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이별아 눈물아 가슴아 아픔아 내님 가시는 길 반기렴 자꾸 보고 싶을 땐 자꾸 그리워질 땐 자꾸 내 맘이 내 사랑이 널 찾을 땐 평생 가슴만 치다 눈물로만 살다가 안되면 그땐 내가 찾으러 갈게 난 목이 메여서 가슴이 메여서 니 이름도 부르...

한걸음만 김예지나

그댄 모르죠 아직도 내 마음은 그대 하나만 찾고 있네요 시간이 가면 다 지워진다는 말 아니면 나는 어떡하죠 함께했었던 수 많은 기억들이 못된 습관처럼 남아서 나도 모르게 그때를 맴돌다가 또 오늘을 살지 못했죠 한걸음만 더 가까이 와줘요 내 손이 닿을 수 있게 그대밖에 모르는 내 맘이 보이지 않나요 내 안에 그대가 있어요 그대를 말하고 싶어요

그대뿐인 나에게 김예지나

한 참을 아팠었죠 그 후로 그대가 나를 떠난 후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나 홀로 남겨져 참 많이 야위였죠 내 모습이 눈물도 많이 흘렸죠 하지만 나를 보던 그대의 차가웠던 눈빛만 너무나 난 바보였죠 그대도 많이 아팠지만 말 못 했던 사랑이란걸 고마워요 영원히 간직 할께요 너무 부족했던 나에게 그대 넘친 사랑을 미안해요 영원히 기억 할께요 너무 ...

바C 김예지나

두 눈을 감아 널 볼순 없어도 가는 니 발소리가 다 들려 내 입을 막아 부를 순 없어도 바람아 내 마음 전하렴 이별아 눈물아 가슴아 아픔아 내님 가시는 길 반기렴 자꾸 보고 싶을 땐 자꾸 그리워질 땐 자꾸 내 맘이 내 사랑이 널 찾을 땐 평생 가슴만 치다 눈물로만 살다가 안되면 그땐 내가 찾으러 갈게 난 목이 메여서 가슴이 메여서 니 이름도 부르...

추워 죽겠는데 봄이래 (Prod. MAENG) 주홍

벌써 겨울도 끝인 건지꽃들은 고갤 들고아직 나 혼자만 겨울인가 봐밖을 나가기가 무서워사람들은 다른가 봐춥지도 않은 건지모두 손을 잡고 어디로 가는 걸까아직 나 혼자만 이불 속인가 봐밖에 나가고 싶지 않아계절은 벌써 봄인데달력마저 봄이라는데나도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데왜 나만 혼자 겨울인지추워죽겠는데 봄이래패딩 입었는데 봄이래대체 누구 맘대로 봄이래난 ...

주홍 글씨 스페이스 A

사랑해선 안됐어 만나서도 안됐어 모두의 반대를 다 알수록 간절해 질뿐 서로가 서롤 원해도 될 수 없는걸 알아 내 사랑 너라고 난 보일수 없어 ♀ 난 달게 받겠어 어떤 벌이 내게 내려 진대도 사랑을 버릴수 없어 하늘이여 이번 한번만 나를 용서해 이사람 도저히 떠날 수 없어 RAP 우린 왜 늦게 만나 아파해야 하는건지 사랑이라 믿으면서 한 여자 선택...

주홍 - 꽃잎 전민서

주홍빛 동자꽃이 나붓거리던 꽃망울이 피어 나듯 사랑 했었다 나비에 날개 짓에 꽃잎 활짝 피운 주홍 꽃잎에 입 맛추고 간 사람 꽃잎 지면 슬퍼 마라 나비야 주홍 꽃잎 너를 위해 다시 필께 꽃 반지 만들어 주던 주홍 꽃잎 입 맛추고 간사람 주홍빛 동자꽃이 나붓거리던 꽃망울이 피어 나듯 사랑 했었다 나비에 날개 짓에 꽃잎 활짝 피운 주홍

웃는거야 하나루미 & 김예지나/하나루미 & 김예지나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파란 하늘위를 나는 새들처럼 날아보는거야 조금더 높이 조금더 멀리 날아보는거야 하얀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는 아이들 처럼 헤맑은 미소로 달리는거야 나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아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내삶의 주인공은 바로나니까 자신있게 웃어보는거야 이렇게 힘이들땐 소리쳐봐 마음껏 외쳐보는거야 괜찮아 힘들지 않아 나를 지켜주는...

웃는거야 하나루미/김예지나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파란 하늘위를 나는 새들처럼 날아보는거야 조금더 높이 조금더 멀리 날아보는거야 하얀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는 아이들 처럼 헤맑은 미소로 달리는거야 나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아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내삶의 주인공은 바로나니까 자신있게 웃어보는거야 이렇게 힘이들땐 소리쳐봐 마음껏 외쳐보는거야 괜찮아 힘들지 않아 나를 지켜주는...

웃는거야 하나루미 & 김예지나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파란 하늘위를 나는 새들처럼 날아보는거야 조금더 높이 조금더 멀리 날아보는거야 하얀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는 아이들 처럼 헤맑은 미소로 달리는거야 나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아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내삶의 주인공은 바로나니까 자신있게 웃어보는거야 이렇게 힘이들땐 소리쳐봐 마음껏 외쳐보는거야 괜찮아 힘들지 않아 나를 지켜주는...

웃는거야 (별난가족 OST) 하나루미 & 김예지나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파란 하늘위를 나는 새들처럼 날아보는거야 조금더 높이 조금더 멀리 날아보는거야 하얀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는 아이들 처럼 헤맑은 미소로 달리는거야 나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아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내삶의 주인공은 바로나니까 자신있게 웃어보는거야 이렇게 힘이들땐 소리쳐봐 마음껏 외쳐보는거야 괜찮아 힘들지 않아 나를 지켜주는...

그대뿐인 나에게 [방송용] 김예지나

한 참을 아팠었죠 그 후로 그대가 나를 떠난 후 세상의 모든 것은 변하고 나 홀로 남겨져 참 많이 야위였죠 내 모습이 눈물도 많이 흘렸죠 하지만 나를 보던 그대의 차가웠던 눈빛만 너무나 난 바보였죠 그대도 많이 아팠지만 말 못 했던 사랑이란걸 고마워요 영원히 간직 할께요 너무 부족했던 나에게 그대 넘친 사랑을 미안해요 영원히 기억 할께요 너무 ...

괜찮아요 윤지훈 & 김예지나

괜찮아요 괜찮아요 그럴 수 도 있죠. 때론 늦어도 돼. 조금 바보 같다 해도. 울어요 때론 울 수 있죠. 살아 가는 동안 울고 웃겠죠. 자꾸자꾸 생각 나, 생각 하면 이불 킥. 누가 나 좀 말려줘요, 아슬 아슬 . 한 치 앞도 몰라요, 나만 바보 같아요. 대체 어떻게 한 거야 정말 힘든 청춘. ㅠ~ ㅠ~(유~유~) 쉬어 가요. 상처 받은 맘이 조금 쉴...

괜찮아요 윤지훈,김예지나

괜찮아요 그럴 수 도 있죠 때론 늦어도 돼 조금 바보 같다 해도 울어요 때론 울 수 있죠 살아 가는 동안 울고 웃겠죠 자꾸자꾸 생각 나 생각 하면 이불 킥 누가 나 좀 말려줘요 아슬 아슬 한 치 앞도 몰라요 나만 바보 같아요 대체 어떻게 한 거야 정말 힘든 청춘 ㅠ ㅠ (유유) 쉬어 가요 상처 받은 맘이 조금 쉴 수 있게 ㅠ ㅠ (유유) 눈 감아요 굿...

웃는거야 하나루미, 김예지나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파란 하늘위를 나는 새들처럼 날아보는거야 조금더 높이 조금더 멀리 날아보는거야 하얀 종이비행기를 따라가는 아이들 처럼 헤맑은 미소로 달리는거야 나 쓰러져도 포기하지 않아 이렇게 힘이들땐 웃는거야 내삶의 주인공은 바로나니까 자신있게 웃어보는거야 이렇게 힘이들땐 소리쳐봐 마음껏 외쳐보는거야 괜찮아 힘들지 않아 나를 지켜주는...

웃는거야 (Inst.) 하나루미, 김예지나

이렇게 힘이 들땐웃는거야파란 하늘 위를나는 새들처럼날아보는거야조금더 높이 조금더 멀리날아보는거야하얀 종이 비행기를따라가는 아이들처럼헤맑은 미소로달리는거야나 쓰러져도포기하지 않아이렇게 힘이들땐웃는거야내삶의 주인공은바로 나니까자신있게 웃어보는거야이렇게 힘이 들땐소리쳐봐마음껏 외쳐보는거야괜찮아 힘들지 않아나를 지켜주는니가 있잖아그댈 보면 내심장은두근두근 떨...

무지개 터널을 건너요 꼬마버스 타요

파란 꼬마 버스 붕붕붕 붕붕붕 붕붕붕 파란 꼬마 버스 붕붕붕 터널을 지나요 빨간 꼬마 버스 붕붕붕 붕붕붕 붕붕붕 빨간 꼬마 버스 붕붕붕 터널을 지나요 타요/ “이번엔 주홍 터널!”

너희 죄 흉악하나 기독청년 합창단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 빛 같은 네 죄 주홍 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너희 죄 흉악하나 두나미스 앙상블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 빛 같은 네 죄 주홍 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너희 죄 흉악하나(187장)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 빛 같은 네 죄 주홍 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범 내려온다 004 행복한 랍스타

몸은 얼룩덜룩하고 꼬리는 잔뜩 세워 삼미터가 훨씬넘고, 누에머리를 흔들며, 천둥같은 앞다리에 기둥같은 뒷발로 양 귀는 쭉 찢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을 쩍 벌리고 '으르렁' 허는 소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는 듯 자라 목을 움츠리고 가만히 엎드렸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회복 라이트업

주홍 같이 붉고 먹보다 검은 나의 죄를 상한 심령으로 내 맘을 찢으며 주께 나갑니다 나를 위해 흘린 주 보혈로 날 씻어 주사 용서하소서 주의 은혜 내게 부으사 주와 함께 하는 기쁨 회복하소서 주홍 같이 붉고 먹보다 검은 나의 죄를 상한 심령으로 내 맘을 찢으며 주께 나갑니다 나를 위해 흘린 주 보혈로 날 씻어 주사 용서하소서 주의 은혜

범 내려온다 이날치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전동같은 앞다리,동아같은 뒷발로양 귀 찌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난 듯,자래 정신없이 목을 움추리고 가만이 엎졌것다.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범 내려 온다 이날치

범 내려온다 범이 내려온다 장림깊은 골로 대한 짐승이 내려온다 몸은 얼숭덜숭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누에머리 흔들며 전동같은 앞다리 동아같은 뒷발로 양 귀 찌어지고 쇠낫같은 발톱으로 잔디뿌리 왕모래를 촤르르르르 흩치며 주홍 입 쩍 벌리고 워리렁 허는 소리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툭 꺼지난 듯 자래 정신없이 목을 움추리고 가만이 엎졌것다

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With 비오는 오후) 양정승

내 품 안에 잠든 그대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 왜 자꾸 불안할까 아침이 오면 아무렇지 않은 듯한 얼굴로 멋지게 이별을 해 주는 게 내게 남은 배려라고 멍청하게도 널 보냈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나지 못해 나 죽어도 그때를 잊지도 못해 마치 주홍 글씨처럼 내 가슴에 박힌 채 난 살고 있어 그땐 이별해도

그땐 이별해도 되는 줄 알았어 양정승

내 품 안에 잠든 그대 너무나 아름다워 마치 꿈을 꾸고 있는 듯한 기분 왜 자꾸 불안할까 아침이 오면 아무렇지 않은 듯한 얼굴로 멋지게 이별을 해 주는 게 내게 남은 배려라고 멍청하게도 널 보냈어 다신 너 같은 사람 만나지 못해 나 죽어도 그때를 잊지도 못해 마치 주홍 글씨처럼 내 가슴에 박힌 채 난 살고 있어 그땐 이별해도

그 이름 예수 (흰 눈 보다 더) 높은뜻푸른교회

흰 눈 보다 더 흰 양털 보다 더 깨끗게 하시는 예수의 피 주의 피 주홍 빛 같은 그보다 더 중한 죄 깨끗게 하시는 예수의 피 주의 피 한번도 실패한 적 없으신 능력의 이름 모든 정죄와 두려움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네 그 이름 예수 예수 십자가의 사랑으로 우리를 구원 하셨네 그 이름 예수 예수 십자가의 능력으로 우리는 승리하리라 흰 눈 보다 더 흰 양털

만추 (시인: 이석) 정희선

나의 여인이여 그날의 주홍 입술이 떨어지는 잎새처럼 검으스레 말라타도 너의 어린애의 방안에 피는 웃음이 인생의 가을을 품어 자란다.

Rainbow 상상밴드

지쳐있나봐 남색 빛깔 그림자 붉은 빛깔 그 입술 야윈듯 한 네 목소리 차갑게 보이던 노란 빛깔 머릿결 주홍 빛깔 낙엽들 떨어지던 그 순간도 비가 그쳤어 커튼을 젖혀 이제는 널 볼 수 있겠지만 사라져 볼 수가 없어 기다릴거야 또 다시 비가와...

색깔 최성원

초록색깔이 나는 좋아 파란 색깔 있기에 주홍 색깔이 나는 좋아 빨간색깔 있기에 이세상 모든 색 한색깔이면 오 그건 너무너무해 파랑 빨강 모두다 필요없잖아 오 그럴 수는 없잖아..

색깔 Various Artists

초록색깔이 나는 좋아 파란 색깔 있기에 주홍 색깔이 나는 좋아 빨간색깔 있기에 이세상 모든 색 한색깔이면 오 그건 너무너무해 파랑 빨강 모두다 필요없잖아 오 그럴 수는 없잖아..

주홍그림* 길한나

붙잡을 수 없는 사랑 눈물없이 새겨진 슬픔 그리려 해도 이루려 해도 두려운 주홍 그림 처럼 순결하지 못한 바람 외로움은 당연한 선물 눈을 감아도 다른 소망을 해도 뭐가 달라질까 또다른 날이 다시 깨워도 달-라 보이는 척 할 뿐 돌이킬수 없어 후회하지 말아 떨리는 웃음 조차 연극이 끝나고난 이 시간도 모두 떠나버린 이 공간도

크응크응 예수님의 어린이

크응 크응 달콤한 냄새 꼬올 깍 침 넘어가는 소리 노랑 빨강 나뭇잎이 물이 들면요 하나님 주신 과일 한 가득 1.몰캉 몰캉 주홍 감 한 가득 사각 사각 빨간 사과 한 가득 아삭 아삭 모래 색 배 쏘옥 쏘옥 보라색 포도 크응 크응 달콤한 냄새 꼬올 깍 침 넘어가는 소리 노랑 빨강 나뭇잎이 물이 들면요 하나님 주신 과일 한 가득 2.알록 달록

주홍그림 길한나

Verse1; 붙잡을 수 없는 사랑 눈물없이 새겨진 슬픔 그리려 해도 이루려 해도 두려운 주홍 그림 처럼 verse2; 순결하지 못한 바람 외로움은 당연한 선물 눈을 감아도 다른 소망을 해도 뭐가 달라질까 Chorus; 또다른 날이 다시 깨워도 달-라 보이는 척 할 뿐 돌이킬수 없어 후회하지

세상풍경 김건모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따스한 햇살이 찾아와 부끄러운 나의 온몸을 만지며 시작되는 하루 한낱 종이에 불과한 돈을 모으기 위해 하루를 깨우는 우리의 인생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다들 목숨 걸고 살아가지 세상의 그 모두를 감싸던 어둠은 사라져 가고 맑은 햇빛 다가와 어둠의 흔적을 쓸어내는 주홍 미화원의 모습 너무도 아름다워 우~ 가끔은 힘들어 지겨운 이곳을

레인보우 상상밴드

남색 빛깔 그림자 빨간 빛깔 그 입술 야윈 듯한 니 목소리 차갑게 보이던 노란 빛깔 머릿결 주홍 빛깔 낙엽들 떨어지던 그 순간도 비가 그쳤어. 커튼을 젖혀. 이제는 널 볼 수 있겠지만 사라져 볼 수가 없어. 기다릴 거야. 또 다시 비가 와. . . . . 눈을 감던 나.

내 평생에 가는 길 리셋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 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리라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내 지은 죄 주홍 빛 같더라도 주 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 눈보다 더 정하리라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너희 죄 흉악하나 Various Artists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 되리라 주홍 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세상 풍경 김건모

요란한 소리에 잠을 깨어보니 따스한 햇살이 찾아와 부끄러운 나의 온 몸을 만지며 시작되는 하루 한낱 종이에 불과한 돈을 모으기 위해 하루 를 깨우는 우리의 인생 꿈을 위해 사랑을 위해 다들 목숨 걸고 살아가지 Chorus) 세상의 그 모두를 감싸던 어둠은 사라져 가고 맑은 햇빛 다가와 어둠의 흔적을 쓸어내는 주홍 미화원의 모습 너무도 아름다워 우∼

찬송가 195장 이 세상의 모든 죄를 Various Artists

여러 가지 죄악으로 주홍 같이 되었으니 . 물 같은 것 가지고는 씻을 수가 아주 없네 . 주여 귀한 보배 피로 날 정결케 하옵소서

파라다이스 윤동진

my love trot trot trot oh my love trot trot trot oh 사이사이로 질투 사이로 사랑아 피어라 숨결 사이로 입김 사이로 사랑아 숨어라 hot 뜨겁게 hot 뜨겁게 활활활 타오르는 융단 같은 포옹 가지가지 마 그대 가지 마 그대로 멈춰라 빨간 립스틱 주홍 립스틱 입술에 바르고 hot 진하게 hot 진하게 다시 한번 더 사랑해

가로등 임정찬

가로등은 그저 깜빡거리네 아무 대답 없이 아무 표정 없이 주홍 불빛 자꾸 울먹거리네 어둠 위로 번진 젖은 그림같이 너도 그랬겠지 혼자인 순간들이 참 많아 너무 아팠겠지 길어진 밤들이 네게 언젠간 널 알아줄 거야 지나친 날들이 부딪힌 말들이 언젠간 널 안아줄 거야 잊혀진 날들이 바래진 말들이 그림자는 조금 휘청거리네 길을 잃어버린 작은 아이같이 뒷모습은 가끔

색깔 이정열

초록 색깔이 나는 좋아 파란색깔 있기에 주홍 색깔이 나는 좋아 빨간색깔 있기에 이세상 모든색 한 색깔이면 오~ 그건 너무 너무해 파랑 빨강 모두다 필요 없잖아 오~ 그럴 수는 없잖아 슬픔이 여기 있었기에 기쁨또한 여기에 이별이 여기 있었기에 만남또한 여기에 그 색깔로만 칠하자고 자꾸 너는 우기고 이 색깔만이 좋다고 자꾸 나도 우기네

지금까지 지내 온 것 시냇가에 심은 나무

겟세마네 동산에서 피 땀 흘린 주의 기도 십자가에 죽으심도 모두 나를 위함이라 주홍 같은 붉은 죄를 흰 눈같이 씻기시고 하나님의 자녀 삼아 영원한 삶 주시었네 내게 주신 크신 사랑 무엇으로 보답할까 내게 주신 모든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 풍파 이는 세상에서 지금까지 살아옴도 주의 은혜 크신 사랑 잠시라도 잊을 쏘냐 내게 주신 크신 사랑 무엇으로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박상희

자라나는 여름왔네 하나님의 푸른 생명 산과 들에 가득하다 우리 주가 주시는 힘 불 길처럼 솟아올라 젊었을 때 기운차게 부리런히 일해 보세 3).무르익은 모든 곡식 풍성해진 가을 왔네 하나님이 주신 열매 집집마다 가득하다 자라나고 익게하신 그 솜씨가 고마워서 거둔 열매 하나님께 다 드려서 감사하네 4).산과 들에 흰 눈 덮여 깨끗해진 겨울 왔네 주홍

주홍그림 (Inst.) 길한나

붙잡을 수 없는 사랑 눈물없이 새겨진 슬픔 그리려 해도 이루려 해도 두려운 주홍 그림 처럼 순결하지 못한 바람 외로움은 당연한 선물 눈을 감아도 다른 소망을 해도 뭐가 달라질까 또다른 날이 다시 깨워도 달라 보이는 척 할 뿐 돌이킬수없어 후회하지 말아 희미한 웃음 조차 연극이 끝나고난이 시간도 모두 떠나버린 이 공간도 아파해줄 용서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