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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절의 연가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수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

지난 시절의 연가(MR) 김연숙

다시는 그릴수 없는 사랑의 추억은 슬퍼-도 아직은 지울 수 없는 미련에 가슴이 젖~어요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개꽃 한 다발 손에- 들고 그대~ 모습- 있을 것같아 무~심코 불러본 이름 메아리진- 허공엔 달빛만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아름다~운 그- 시절 ~ 그-대와 다정히 거-닐던 그 골-목길 돌아설 때면- 안...

광화문 연가 김연숙

이젠 모두 세월 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 길엔 아직 남아 있어요 눈 덮인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지나간 시절의 연가 김정민

연주 음악 입니다..

지나간 시절의 연가 전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엔 나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마르는 수많은 애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람은 그 어디에 있을까 잃어버린 날은 그날을 내게 다시 돌려준다면 그대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제는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지나간 시절의 연가 유상록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 나 홀로 쓸쓸히 서있네 지금은 너무도 아련한 수 많은 얘기들 사랑이 눈처럼 쌓일때 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 세월이 데려간 사랑은 그 어디에 있을까 * 잃어버린 날을, 그날을 다시 내게 돌려 준다면 그대 부르던 슬픈 노래는 없으리라 우~ 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 우리들의 사랑 노래를 이젠 가야지 발길 닿는 곳으로 * 슬픔이 지나간 자리...

연가 오봉준

안겨주고 싶었는데 너의 웃는 그 미소가 내겐 내 삶에 조그만 위로가 돼 놓치지마 힘겹게 널 잡은 손이 풀리지 않게 두려워마 지금은 널위해 온세상이 준비한거야 내품에서 모든걸 다 잊어버리고 힘들어 하지마 내가 있어 잠들지마 자 내가 있잖아 언제까지 널 볼 수 있게 널 지치게한 세상의 모든 아픔을 내가 씻어줄게 내게 더 가까이 있으면 돼 언젠가 모두 지난

연가 소리타래

오랜 이 길에서 주저함없이 걸어온 니 모습 어둔 밤길 그날의 약속 꼭지키며 살고 있구나 지난 그 겨울엔 너의 얼굴이 지쳐보였어 못내 가슴에 못다한 말이 너무도 가슴 아팠어 하지만 지금 니 속엔 웃음 가득한 아이처럼 하지만 지금 니 속엔 향기 가득한 꽃처럼 아픈 상처 넘어 더 환한 웃음으로 우리 모두의 꽃 향기로 남아 아픈 상처 넘어 더 환한 웃음으로

홀로 된다는 것 김연숙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은 가눌 길이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 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밤을 새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있어 하지만 홀로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많은 추억을 헤이며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김연숙

이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 버린 걸 난 지금 후회하네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김연숙

1)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 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 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 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2)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 해도 난 지금 알 수 있어요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김연숙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 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 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의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안해도 난 지금 알수 있어요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난 바람 넌 눈물 김연숙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반복

허무한 마음 김연숙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모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랑 다시 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울며 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마지막 선택 김연숙

사랑을 할 땐 눈이 멀어 모든게 다 예뻐 보여 남들이 뭐라 하는 그대 말투까지 난 너무 멋있어 나만이 그대 사랑이라 그렇게 믿어도 되나 아무도 그댈 사랑하지 못하도록 난 꼭 붙잡을래 지난 날의 사랑은 모두다 연습일 뿐이야 그댈 만나 더 많은 사랑을 주려고 했던 거야 내가 사는 동안에 그대 마지막 사랑 후회하진 않아 마지막으로

사랑받고 싶은 여자 김연숙

사랑받고 싶은 여자^^ 난사랑 받고 싶어요 그 사람 따뜻한 손길 내 작은 가슴을 꼭 안아 주세요 그대가 날 좀 잡아 줘요 사랑 받고 싶어요 그대의 따스한 눈빛 내 지친 마음을 달래어 주세요 그대여 날 좀 봐요 내 지난 과거와 내 아픈 기억을 다 이해할 수 있는 그대여 내 미운 모습도 부족한 모습도 다 사랑 할 수 있는 그대여 그대 사랑

여심 김연숙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건 생각뿐 이었어요 날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안항요 행복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 때마다 풀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싶어요

얼굴 김연숙

동~~~~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 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굴 , 동`~~~굴.

슬픈 고백 김연숙

이렇게 많은 세월 당신과 살아온것도 꿈만 같은데 어떻게 지난날의 내 사랑을 이야기 하라 합니까 당신도 옛사랑이 있었듯이 내게도 그런사랑 하나있었죠 해영나 당신의 맘 아플까봐 숨기려했던 사랑이 내게서 무얼 듣길 원하는건지 어디까지 말하라는건지 오래전에 지워버린 내 지난 사랑을 다시 행각하라 하는겁니까 지금의 난 당신만 사랑한다고 세상 누구에게 말하는데

홀로 된다는것 김연숙

아주 덤덤한 얼굴로 나는 뒤돌아 섰지만 나의 허무한 마음을 가눌길 없네 아직 못다한 말들이 내게 남겨져 있지만 아픈 마음에 목이 메어와 아무말 못했네 지난 날들을 되새기며 수 많은 추억을 헤이며 길고 긴 밤을 세워야지 나의 외로움 달래야지 이별은 두렵지 않아 눈물은 참을수 있어 하지만 홀로 된다는 것이 나를 슬프게해

사랑은 창밖의 빗물같아요 김연숙

1.이 밤 왠지 그대가 내곁에 올것만 같아 으흐~~음 그대 떠나 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호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꺼야 그 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앗아요 ,,,,,,,,,2.

상처 김연숙

젖어 있는 두 눈 속에 감춰진 그 사연은 아직도 가슴에 아물지 않은 지난 날의 옛 상처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당신은 내 사랑 영원한 내 사랑 외로워 마세요 이제는 내 품에서 다시 태어난 바람속에 여자 바람이 잠들은 내 가슴에 외로움을 달래면서 기대어 상처난 날개를 접어야 하는 외로운 사람아

갈색 추억 김연숙

희미한 갈색 등불 아래 싸늘히 식어가는 커피잔 사람들은 모두다 떠나고 나만 홀로 남은 찻집 아무런 약속도 없는데 그 사람 올리도 없는데 나도 몰래 또다시 찾아온 지난 날 추억 속의 찻집 우리는 나란히 커피를 마시며 뜨거운 가슴 나누었는데 음악에 취해서 사랑에 취해서 끝없이 행복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그대는 떠나고 갈색 등 불빛만 남아 외로운 찻잔에 싸늘한 찻잔에

가로수 연가 오우진

행복한 지난 날, 떠올리며, 깊은 상념 속에 젖어, 내 마음 달래 가면서. 이젠 아쓰라이 잊혀진 지난 추억들. 다시 또, 기억에 한 가닥 기대하면서, 가로수 이 길을 걸으면서 추억해요.

이제는 김연숙

지난 날 그리워 하는것은 아쉬움이야 바람속을 걸어가는 너의 모습처럼 나는 이제 모든것을 잊어야만 하네 그렇게 좋던 그날이 그렇게 사랑한 날이 이제는 사라져 가고 슬픔만 남아 버렸네 이렇게 그리운 나를 이렇게 못잊는 나를 이제는 잊어버렸나 이제는 지워버렸나 그리워 되뇌이는 것은 사랑일꺼야 바람속에 피어나는 한송이 꽃처럼 이따금씩 되살아나 생각나게 하네 그렇게

지나간 시절의 연가(68222) (MR) 금영노래방

슬픔이 지나간 자리에나홀로 쓸쓸히 서있네지금은 너무도 아련한수많은 얘기들사랑이 눈처럼 쌓일때난 정말 외로움 몰랐네세월이 데려간 사랑은그 어디에 있을까잃어버린 날을 그날을내게 다시 돌려준다면그대 부르던슬픈 노래는 없으리라저 바람도 나를 아는가우리들의 사랑 노래를이젠 가야지발길 닿는 곳으로슬픔이 지나간 자리에나홀로 쓸쓸히 서있네지금은 너무도 아련한수많은 ...

이별의 연가 김경남

사랑하는 그대 돌아서는 그대 슬픈 눈빚 소리없이 사라지는 지난 날의 그림자 하나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눈물만이 흘러 사랑하던 계절이 가고 헤어지련 만은 사랑의 마지막 진실은 그래도 사랑뿐인 것을 지금은 떨리는 그 손을 매만져 줄 수 있을 뿐인데 이렇게 무너지는 가슴 가슴에

옥수동 연가 토니 신

바람 부는 거리에서 지난 시간을 생각하네 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수많은 추억 다시 또 생각이 나네 멈출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 이제는 사라져 가고 두 번 다시는 지워질 기억들 비 내리는 늦은 오후 서성이다가 돌아보네 가질 수 없었던 그날의 수많던 꿈들 지금도 생각이 나네 숨쉴 수가 없었던 우리 젊은 날 이제는 사라져 가고 잊을 수 없었던 그날의 기억들 숨쉴

트로트 메들리 김연숙

내맘을 전해 줄 비둘기 어디서 날아와준다면 예쁜종이 접어 내 님께 이맘을 알려드릴텐데 어쩌나 귀엽정 밝은달도 내맘을 모를꺼야 몰라 멀리 떠나간 내 님은 혹시 날 잊어버렸나 잊지 말자고 해~놓고~ 몰라 몰라 하 몰라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 이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것만 같아 음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 그저 지난

눈꽃 연가 권미희

약속했던 시간들이 저물어가고 시린 꽃잎되어 바람에 날리면 마지막 그 순간은 그대의 두 눈에 가득한 영원으로 함께 할래요 이제야 알았죠 지난 세월 숨어울던 삶의 무게가 당신의 슬픔 속 사랑이라는 것을 봄이 오면 꽃향기되고 여름 오면 빗소리 되어 다시온다는 흔한 말로 외면치 말고 나도 당신따라 함께 갈래요 정다웠던 순간들이 멍으로 남아 그리운

취중 연가 김창훈

너무 슬퍼서 울고 말았네 이 세상 모든 게 아름다운데 나 혼자서 외로워서 한없이 울고 있네 지난 세월은 아름다웠네 그 때는 철 없어 몰랐었지만 힘겨웠던 하루하루가 오히려 행복이었네 술에 취해서 이렇게 비틀거리네 마음 취해서 모든 게 흔들거리네 우우우우 우우우우 내 사랑 내 사랑 우우우우 우우우우 내 사랑 내 사랑 언젠가 모두 헤어질텐데 나에게 조금 더 빨리

노을의 연가 주영훈

시선에 난 고갠 끄덕였지~만 쉽게 보내긴 싫어~ 하지만 나~ 그댈 위해 떠나 보낼 수 밖에 오직 내게 바라는 전불테니~까 처음부터~ 내게 허락된 적 없었던 사랑 그댈~ 향한 모습인걸~ 무너져 가는 나를 보면서 오늘도 원망할 뿐이었지 그렇게 사랑한 그대를 끝내 잡지 못했던 날 다시 돌릴수가 없다~면 어떤 말이라도 해주렴 다 지난

노을의 연가 주영훈

시선에 난 고갠 끄덕였지~만 쉽게 보내긴 싫어~ 하지만 나~ 그댈 위해 떠나 보낼 수 밖에 오직 내게 바라는 전불테니~까 처음부터~ 내게 허락된 적 없었던 사랑 그댈~ 향한 모습인걸~ 무너져 가는 나를 보면서 오늘도 원망할 뿐이었지 그렇게 사랑한 그대를 끝내 잡지 못했던 날 다시 돌릴수가 없다~면 어떤 말이라도 해주렴 다 지난

강변 연가 임희종

강변 연가                    1.

지난 시절의 우리 장민석, 임도혁

깊어진 밤 우리가 만난 그 길이야우연히 널 마주칠까가로등 불빛들 깜빡이는우리 손 닿았던 그 자리가오늘따라 너무 그리워그날처럼나 너에게 약속한다면평생을 너만 바라보겠다고알아? 한 때 가장 빛났었던 우리가혹시 서로를 잃을까 걱정했던 우리가서로를 위한 이별이라며고작 뻔한 핑계를 대면서우리 많이 아파했잖아그래 너 말 대로 이기적인 나였고그저 그런 나마저 사...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의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 갈께요 때론 내작은 숨결까지도 환한미소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함 앞에 괜시리 못나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던...

연가 인순이

인순이 - 연가 [cine_joa] 슬픔은 흘러 간다고 세월가면 잊혀진다고 산다는건 그리움마저~ 지워진다 말들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 그대 향기가~ 함께 했던 날들이 그대로 남아서 그대 있는 하늘만 또 바라봐~ 그대를 지키지 못해 떠나 보내고 잊지 못하는 날 용서해~ 이제 그대 그리며 반쪽인채로 이렇게 그대를 그리네~ 이렇게 여름이

연가 트윈폴리오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윤태규

나를 대신해 살아줄수 있냐고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게 말했지 그래야만 한다고 행복해야 한다고 슬픈미소 지으며 나를 떠났지 다시 태어나 사랑할 수 있다면 나와 함께 할거라고 내게 말했지 자꾸 겁이 난다면 다시 만날수 없다면 차라리 나를 데려가 줘 # 한번만 다시 한번만이라도 당신을 볼 수 있다면 그리워 너무나 그리워서 목메어 불러보지만 어디있나요 어...

연가 바블껌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오늘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저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 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 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연가 김현

소리높여 울엇니~ 왜 울엇니~ 무슨일이 있었길래~ 그렇게 울어야 했니~ 이제는 일어나야지~ 그리고 웃어야지~ 어차피~세상은~ 돌고 도는것인데~ 누구를 원망하고,누구를 탓하겠니~ 일어나~그리고~저 높고 푸른하늘을 보는거야~ 찬란하게 빛나는 저 태양을~ 웃어봐~ 그리고~ 황홀한 너의 모습을 보는거야~ 아름답게 빛나는 저 연가를~~ 일어나~그리고~저 높고...

연가 윤천금

연가 김동환작사/김수환작곡/윤천금노래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눈 웬일이냐 묻는 나에게 안녕이라 소리 치면서 뿌리치고 달아나던 너의 마음 난 몰라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끝이였서 그날 그밤이 마지막 이었서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별이란 말도 못하고 안녕하며 울어버린 너의 슬픈

연가 이필원

연가 1.낮과 밤 사이가 이토록 아쉬울 줄이야 하고픈 이야기 못하고 헤어질 순간은 왔는데 *아~~~~어두워 지지마라 어두운 밤이면 우리는 헤여진다 2.한낮에 빛나던 눈동자 눈물이 고여서 흐르고 어둠이 싸이면 우리는 별빛을 따라서 떠나네

연가 a-teen

연가 a-teen 보여주지 못해 정말 미안해 니가 항상 거기에 있어 줄줄 알았어 너를 너무 사랑하기에 그저 너의 미소를 보는거 하나로 충분했어 하지만 나만을 사랑했단 마지막 편지 아픔을 참으면 별이된다며 영원히 날 비춰주겠다했지 워 난 널 느낄수 있어 내안에 너를 안을 수는 없겠지만 항상 넌 높은 곳에서 나를 비춰주고 난

연가 공보경

말이 없는 나에 가슴에 스며든 사랑 그대인가요 늘 한걸음 느렸던 나를 그댄 기다려왔나요 이젠 내가 그대 곁에 갈께요 다신 그댈 잃지 않도록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 너무도 멀리 돌아왔네요 이젠 그대 맘에 쉬어갈께요 때론 내 작던 숨결까지도 환한 미소 담아둘께요 그대를 기억할께요 ♬ 생각못한 따스한 맘에 괜시리 못난 눈물이 나요 늘 고맙다 말도 못했...

연가 이광필

외로울때 나를 감싸준 따스한 가슴 잊을수 없어 고마운 맘 바람에 실어 그대에게 띄워 보내오 그리움이 사랑이 되어 애태움으로 변하듯 그대 향한 나의 사랑도 붉게 물들어 버렸네 밤하늘을 날아가는 무리 잃은 저 외기러기 내 마음 훌쩍 날려 외로운 밤 친구나 하지 <간주중> 보고픈 맘 전하고 싶어 펜을 들어 써 내려가도 적지 못한 내 사랑은 아직 ...

연가 정훈희

연가 - 정훈희 그래요 눈물이 아직 내 안에 마르지 않아 흐르고 있죠. 내 마음 깊은 그 강가에 그대 오늘도 배를 띄워요. 가끔씩 바람에 실려 전해온 님의 소식에 가슴 저려와 그대란 상처가 아물어 추억이 되길 기도해봐요.

연가 엠투엠

★엠투엠 - 연가(연지)★...Lr우 이렇게 하루가 흘러도 내 안의 너만 더 커져가고 지우고 지워도 자꾸 늘어가는 너의 그리움만 살아도 사는게 아닌가 봐 또 다른 사랑도 해봤지만 매일 버릇처럼 입에 맴도는 말 너 하나만 나 원한다고 가슴이 널 찾고 있는데 눈물이 널 돌려달라고 잘가란 한마디 그 말 못하고서 그저 눈물로 보냈는데

연가 유승준

처음 보았을 때 난 벌써 시작되었지 우리 만났다는 그 이유 단 하나만으로...... (새로운 날이 찾아온거야)모든 것이 내게 이렇게 아름다워(모든 것이 너와 함께야)이렇게 영원히! *소년의 얼굴로 노래하리 세상가장 맑은 목소리로 내마음 가득히 커져만 가는 너에게 사랑노래- 소녀를 위해서 난 노래하리 세상 가장 행복한 목소리로 가슴 가득 나의 너를 위...

연가 Various Artists

Song) 비바람이 치던 바다 잔잔해져 오면 그대 오시려나 저 바다 건너서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도 아름답지만 사랑스런그대 눈은 더욱 아름다워라~~~ *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그대만을 기다리리 내사랑 영원히 기다리리 Song) 쓸쓸해진 바닷가에 내가 홀로 남겨진 건 사랑스런 그대모습 멀어져버린 날부터 언제나 사랑이란 그래 기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