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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다시 사랑해 주오 김연숙

나를 다시 사랑해주오 나를 다시 사랑해주오 나에게 남겨진 상처는 아파도 그대만을 그리워했어요 늦지 않았다고 말 해요 애원하는 나에게 그대 마음이 돌아온다면 더 많은 거 줄 수가 있어요 우리 이제 옛날로 돌아가요 나를 다시 사랑해주오 나를 다시 사랑해주오 나에게 남겨진 상처는 아파도 그대만을 그리워했어요 늦지 않았다고 말 해요 애원하는 나에게

환희 김연숙

1.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며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젠) 나의 기쁨이 되어 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 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며 다시 태어날 수 있~히잇는 것 이(제)젠 그대 기쁨을 말해 주오 이(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아하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하

첫사랑 김연숙

그렇게 그렇게 너를 만나고 가슴에 내 가슴에 심은 꽃 한송이 날마다 밤마다 몰래 몰래 돋아난 수줍은 꽃 한송이 두근두근 피었네 하늘처럼 파랗게 새삯이 났다 태양처럼 빨갛게 핀 꽃 마지막 간직한 목숨의 꽃을 받아 주오 당신에게 드리리다 하늘처럼 파랗게 새삯이 났다 태양처럼 빨갛게 핀 꽃 김연숙 첫사랑 Lyrics 마지막 간직한 목숨의

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Non-Stop Remix)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 마음 머물게 하여 주오 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 살리라 내 곁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정녕 기쁨이 되게 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 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 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 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트로트 메들리 김연숙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누구나 세월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같아요<3번> ~반주~ 철없는 마음으로 사랑을 나누었지 이유도 모~른체 이별도 모른체 불타는 가슴으로 서로를 느끼면서 영원토록 향기로운 우리의 사랑이여~ <후렴> 이별은 싫어 추억의 그림자가 너무 많아 그리워져요 철없던 우리 사랑이~ 내사랑 그~대 그대여 다시

그대발길이 머무는 곳에 김연숙

그대 발길이 머무는 곳에 숨결이 느껴진 곳에 내마음 머물게하여 주오 오~그대 긴밤을 지샌 별처럼 사랑의 그림자 되어 그 곁에서리라 아하 내곁에있는 모든것들이 정녕 기쁨이되게하여주오 그리고 사랑의 그림자되어 끝없이 머물게 하여주오 한순간 스쳐가는 그 세월을 내곁에 머물도록 하여주오 꿈이 꿈으로 끝나지 않을 사랑은 영원히 남아 언제나 내곁에 아하

너를 사랑해 김연숙

아침이 오는 소리 문득 잠에서 깨어 내 품안에 잠든 너에게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내가 힘겨울 때마다 너는 항상 내 곁에 따스하게 어깨 감싸며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항해 영원히 우리에겐 서글픈 이별은 없어 때로는 슬픔에 눈물도 흘리지만 언제나 너와 함께 새하얀 꿈을 꾸면서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을 때까지 워우우 워우워어 너를 사랑해

편지 김연숙

너무 미안해 이럴 수 밖에 없는날 원망하지마 나도 너에게 뭔가 줄 수 있어 행복해 너의 사랑이 내 게 분했었던건 알고 있었어 꿈이 아니길 꿈이라면 깨기 싫었어 너의 그녈 만났어(그녀를) 나에게 물었어(사랑해) 너를 사랑한다면 너를 포기하라고 날날 잊어버려 나를나를 지워버려 제발 니가 싫어 다른 사랑찾아 떠난거라 오해하며 살아가줘

소녀의 기도 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 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소녀의기도 (MR) 김연숙

~~~~~~~~~~~~~~~~~~~~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소녀의기도 MR 김연숙

소녀의기도 - 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소녀의기도 김연숙

소녀의기도 - 김연숙 바람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 처럼 아른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오길 나는 빌어요

소녀의기도(MR) 김연숙

소녀의 기도 - 김연숙 바람 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 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 없이--- 걷는--- 텅빈 마음이--- 떠난 사람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 뿐인데--- 혼자...

만남 김연숙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 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마라 후회하지 마라 아~ 바보같은 눈물 보이지 마라~~~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우리는 이렇게 사랑해 김연숙

==김연숙ㅡ우리는 이렇게 사랑해== *늦은 겨울인가요 이른 봄이였나요 우리처음 만난날은 어느계절인가요 즐거웠던날들이 너무 많기때문에 나는 지금 그시절을 기억할수 없어요 우리들은 여기 있어요 떠난것은 세월뿐 모든것이 변해도 모든것이 변해도 우리는 이렇게 사랑해~~~~~ 처음만난 그날을 기억할수 없듯이 우리사랑 끝날날은 생각할수 없어요

그녀와의 이별 김연숙

이제 우리 정말 끝난거야 니가 다시 확인시켜줬지 그럴 필요까진 없었는데 마지막 자존심까지 무너졌어 나를 만나기전 헤어졌단 예전에 그녀에게서 너를 떠나달란 말을 듣게 했어 미안하단 말과 함께 믿지 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 얘기들 나를 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단 얘기도 너를 사랑한 그녀의 거짓말이였기를 비참하게 난 끝까지 어리석게 널 믿어버렸어

통기타 메들리(54분 40초) 김연숙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 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 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 것을 나는 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이렇게 서있네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리 김연숙

저렇게 많은 별들중에 별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중에 그 별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풀잎사랑 김연숙

부시시 잠깨인 얼굴로 해맑은 그대 모습 보았어요 푸르른 나래를 더욱더 사랑하는 마음 알았지만 햇살에 눈부신 이슬은 차라리 눈을 감고 말았어요 그대는 풀잎 나는 이슬 그대는 이슬 나는 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 사랑 그대는 풀잎풀잎풀잎 나는 이슬이슬이슬 그대는 이슬이슬이슬 나는 햇살햇살햇살 사랑해 그대만을 우리는 풀잎사랑 빛나던 노을빛 어둠을

헤어지는 기회 김연숙

1.벌써 며칠동안 전화 한통 없던 너(였어)여서 오늘 만난다는 반가움에 나온 자린데~헤~~에 지나버린 얘기까지 들먹여가며 헤어지잔 말을 할줄은 몰랐었어 니가 아닌 다른 사람들은 내게 있어서 친구이상 그 무엇도 아니란걸 모를까~하아~~아 기분전환 삼아 한번 만난 실수가 니가 나를 떠날 이유가 돼 버렸어 @이젠 자신없어 니가 없인 어떤 시간도~오호오오~~예에에

소녀의 기도 (Non-Stop Remix) 김연숙

바람 불면 흩어지는 쓸쓸한 낙엽이 모두 잠에 취한 이슬처럼 아른 거려요 그 목소리 귓전으로 담고 덧없이 걷는 텅빈 마음은 떠난 사랑을 그리워 하는 서글픈 마음뿐인데 혼자 남아서 지켜야 하는 외로움이 나를 울리네 나는 나는 붙잡지도 못한 아쉬움에 낙엽되어 계절속에 나를 묻으며 봄이 다시 찾아 오길 나는 빌어요 이 밤 지새고 나면 이 밤 지새고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김연숙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본다 밤이 깊을수록 별은 밝음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 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 너를 생각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너하나 나하나는 나비와 꽃송이 되어

불 티 김연숙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간 ~ 주 ~ 중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 같은 나의 마음을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김연숙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번만 말해 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 꺼라면 가슴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후렴)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 거라 그대도 잘 알 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 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같은 건 없는

올 가을앤 사랑할꺼야 김연숙

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 밖엔 눈물 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 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할꺼야 울지말아요 오늘밤만은 울지말아요 아무리 슬픈 일이 있어도 그대가 없이 가는 길은

화가 났을까 (Non-Stop Remix) 김연숙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시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자꾸 보고 싶어서

화가 났을까 김연숙

손을 뿌리치면서 집에 가야겠다고 화를 발칵 내며 뛰어가는 모습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다 암만 얘기해도 전혀 듣질 않네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다시 안 만난다고 용서할 수 없다고 크게 마음먹고 하루를 보냈는데 자꾸 보고 싶어서

홀로 남으면 김연숙

밤하늘 어둠이 내리면 슬픈모습으로 누군가 나를 찾아와 이름을 부를것 같아 이밤도 잠들지 못하는 나의 외로움은 창가에 푸른 별빛반 바라보아요 사랑이란 인생에 한번이라고 진실한 사랑은 단 한번 뿐이라지만 다시 올것만 같은 그대 그리워 이 밤이 어둠속에 나홀로 울고 있어요

순정 김연숙

워우워 워우워 워~ 워우워 워우워 워~ 나를 포기했어 너만 사랑했어 그것만으로도 부족했었나 바보같은 내게 내게 이럴 수 있어 영원히 함께 있자고 죽어도 같이 죽자고 눈물로써 맹세했는데 다 필요없어 너의 행복 찾아 나를 떠난다면 이제와서 나는 어떡하라고 다시 생각해봐 내게 이러면 안돼 너 없인 살 수가 없어 제발 날 도와달라고 애원하며 붙잡고

불티 김연숙

나의 뜨거운 마음을 불같은 나의 마음을 다시 태울 수 없을까` 헤어지(긴)기는 정말 싫어 이제라도 살며시~~하아~하아~하 나를 두고 간다면 내 마음 너무나 아쉬워~허~어어 날마다 만나서 하는 말 모두다 그렇고 그런 얘기 하루 또 하루 지나면~허어언 마음이 너무 답답해 돌아서 말없이 갈때면 마음이 너무 아쉬워 ,,,,,,,,,,,,,,2. 나의~~~~~워.

찬 바람이 불면 김연숙

1.찬바람이 불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스쳐가는 바람 뒤로 그리움만 남긴 채 낙엽이지면 내가 떠난 줄 아세요 떨어지는 낙엽 위에 추억만이 남아 있겠죠 @한`때는 내 어린 마음 흔들어 주던 그`대의` 따뜻한 눈빛이 그렇`게도 차가웁게 변해 버린 건 계`절이` 바뀌는 탓일까요 찬바람이 불면 그댄 외로워 지겠죠 @그렇지만 이젠 다시 나를 생각하지 말아요 ,,,,,

끝이 없는 길 김연숙

길가에 가로수 옷을 벗으면 떨어지는 잎새 위에 보이는 얼굴 그 모습 보려고 가까이 가면 나를 보고 저만큼 더 멀어지네 아~ 이 길은 끝이 없는 길 계절이 다가도록 걸어가는 길 ~간 주 중~ 잊혀진 얼굴이 되살아나는 저 만큼의 거리는 얼마쯤일까 바람이 불어와 볼에 스치면 다시 한 번 그 시절로 가고 싶어라 아~ 이~길은 끝이 없는 길

Love For Night 김연숙

Don\'t you know my lover Love for night Need you my lover Love for night Don\'t you know my lover Love Love Love for night 외로워 말아요 그댈 보며 웃잖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고 뛰어요 오늘은 토요일 거리마다 춤을 추고 이밤이 새도록 그대여 사랑해

Love For Night (Non-Stop Remix) 김연숙

Don\'t you know my lover Love for night Need you my lover Love for night Don\'t you know my lover Love Love Love for night 외로워 말아요 그댈 보며 웃잖아요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고 뛰어요 오늘은 토요일 거리마다 춤을 추고 이밤이 새도록 그대여 사랑해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김연숙

1.묻지 말아요 내 나이는 묻지 말아요 올 가을엔 사랑할꺼야 나 홀로 가는 길은 너무 @쓸쓸해 너무 쓸쓸해 창`밖엔 눈물짓는 나를 닮은 단풍잎 하나 가을은 소리없이 본체만체 흘러만 가는데 @애타게 떠오`르는 떠나간 그리운 사람 그래도 다시 언젠가는 사랑을 할꺼야 사랑~하앙할꺼야 ,,,,,,,,,2.

아줌마 김연숙

또 학교 늦기전에 밥먹고 학교가라 또 회사 늦기전에 밥먹고 회사가라 또 걱정하지말고 공부만 잘해다오 돈 없어 죽겠으니 돈 많이 벌어와라 우리 옆에는 항상 이 험한 세상에 큰 다리가 있어 때론 지겹고 사랑스러운 단 한사람 아줌마는 너무 힘들어 아줌마는 너무 외로워 아줌마는 우릴 지켜줘 아줌마는 우리 모두를 사랑해~ (간주중)

해후 김연숙

어느새 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어봐도 그래도 슬픈마음은 그대로인걸 그대를 사랑하고도 가슴을 비워놓고도 이별의 예감때문에 노을진 우리의 만남 사실은 오늘문득 그대손을 마주잡고서 창넓은 찻집에서 다정스런 눈빛으로 예전에 그랬듯이 마주보며 사랑하고파 어쩌면 나 당신을 볼수 없을것 같아 사랑해 그 순간만은 진실이었어

J에게 김연숙

J 스치는 바람에 J 그대모습 보이면 난 오늘도 조용히 그댈 그리워하네 J 지난밤 꿈속에 J 만났던 모습은 내 가슴속깊이 여울져 남아있네 * J 아름다운 여름날이 멀리 사라졌다해도 J 나의 사랑은 아직도 변함없는데 J 난 너를 못잊어 J 난 너를 사랑해 J 우리가 걸었던 J 추억의 그길을 난 이밤도 쓸쓸히 걷고있네 쓸쓸히 걷고있네 * 반복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연숙

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어도 바람일 뿐 끝내 못 잊을 그 날이 지금 또다시 눈앞에 글썽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 나의 사랑은 때로는 아주 먼 곳에 영원히 찾을 수 없는 곳에 던져버리고 싶을 뿐 하지만 저쯤 멀어진 그리운 우리의 사랑 대답이 없는 너의 뒷모습 이 마음 다시 여기에

돌아와 주오 EQ

RAP 아마 넌 지금 내 생각을 하지도 않겠지만 그걸 알면서도 난 또 너에게 전화하고 그리고는 들려오는 니 목소리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난 아무 말도 못하고 끊어버리고 말았어 이제는 나를 떠나간 너의 생각에 잠 못 이루는 날 넌 알고 있는 것일까 생각 하며는 눈물이나 너의 집 앞에서 서성이던 내 모습을 넌 보았잖니 왜 너는 나의 맘을

통키타라이브2집 B면 김연숙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장미 - 사월과오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때 당신을 부를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못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고니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인연 김연숙

이제는 두 번 다시 사랑 때문에 울지 않으리 이제는 두 번 다시 나는 너를 보내지 않으리 사랑 때문에 괴로웠던 지난날들은 이제는 이제는 모두 끝이야 수많은 사람 만나 만나서 내 모든 걸 다 주어 봐도 때가 되면 떠나 버리는 무정한 사람이더라 인연이라는 것은 때가되어야만 만나지는 것 지난날은 괴로워 말자 언제가 너도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김연숙

난 눈물이 메마른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줄 알았어요 오늘난 자욱한 연기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것 어둔밤을 헤맷어요 여태 지워야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담겼어요 (후렴)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수 있어요 방금 하신 애기 그눈길이 아쉬어

강변의 추억 김연숙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 흘러가는 강물결을 바라봅니다 나뭇잎하나 살며시 띄워봅니다 물결따라 정처없이 흘러갑니다 이제는 다시 볼수도 없을겁니다 지난날 당신은 이렇게 말하셨죠 난 다시 돌아온다고 영원토록 변치말자 약속했었죠 그러나 당신은흐르는 강물처럼 다시 오지를 않았죠 나만혼자 강가에서 생각합니다.

통기타메들리7080(고니,목화밭,,,54분) 김연숙

고니 / 김연숙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 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갔나 속 울음을 삼키면서 지친 몸을 내게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제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수 없는 아하 우리의 고니

천상재회 김연숙

< 천상재회 > 그대는 오늘 밤도 내게 올 순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 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은 운명이라 생각 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뒤돌아 회상 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 다 했던 그 사랑을

화장을 고치고 김연숙

우연히 날 찾아와 사 랑만 남기고 간 너 하루가 지나 몇해가 흘러도 아무 소식도 없는데 세월에 변해버린 날 보며 실망할까봐 오늘도 나는 설레이는 맘으로 화장을 다시 고치곤 해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받기만 했을뿐 그래서 미안해 나같은 여자를 왜 사랑했는지 왜 떠나야 했는지 어떻게든 우린 다시 사랑해야해 살다가 널 만나면 모질게

밀회 김연숙

1.한번만 한번만 다시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당신을 만나고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개셔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2.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