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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내가 살아도 김아름

이제 내가 살아도 주 위해 살고 이제 내가 죽어도 주 위해 죽네 하늘 영광 보여주며 날 오라 하네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께 갑니다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이요 사나 죽으나 사나 죽으나 날위해 피흘리신 내 주님의 것이요 이제 내가 떠나도 저 천국가고 이제 내가 있어도 주위해 있네 우리예수 찬송하며 나는 가겠네 천군천사 나팔불며 마중나오네 그러므로 나는

남자친구 김아름/김아름

언제일까 내가 달라진 게 널 향한 내 눈빛 정말 모르겠어 왠지 요즘엔 혼자 멍하니 너를 떠올리곤 해 사실은 나 두려워 이런 내 맘 들킬까 괜히 아닌 척 하고는 했어 난 알고 싶어 혹시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을지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느낌에 취한 건 아니면 좋겠어 사랑 이게 맞는 걸까 어디쯤에 와있는 걸까 네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김아름

매일 멍한 표정에 무슨 생각중인걸까 늘 졸린 두 눈은 또 어딜 보고 있는걸까 그 만의 매력 포인트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원한건 달콤한 sweet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 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건지 이건 정말 NO이해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김아름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존재 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 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남자친구 김아름

언제일까 내가 달라진게 널 향한 내 눈빛 정말 모르겠어 왠지 요즘엔 혼자 멍하니 너를 떠올리곤 해 사실은 나 두려워 이런 내 맘 들킬까 괜히 아닌 척 하고는 했어 난 알고싶어 혹시 너의 마음도 나와 같을지 사랑, 이게 맞는걸까 사랑이라 할 수 있을까 그 느낌에 취한 건 아니면 좋겠어 사랑, 이게 맞는걸까 어디쯤에 와있는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매일 멍한 표정에 무슨 생각중인걸까 늘 졸린 두 눈은 또 어딜 보고 있는걸까 그 만의 매력 포인트 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원한건 달콤한 sweet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말은?

01. 혼자 하는 연애 김아름

매일 멍한 표정에 무슨 생각 중인 걸까 늘 졸린 두 눈은 또 어딜 보고 있는 걸까 그만의 매력 포인트 라고 하기엔 너무 내가 원한 건 달콤한 sweet darling 살짝 애교 섞인 말투로 네게 다가가도 영혼 없는 리액션 그런 말투 표정 문자는 늘 단답형 전화는 항상 먼저 끊어도 사랑한단 말은 항상 뭐가 그리 바쁜 건지 이건 정말

떠나가 (Inst.)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넌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you are don't you know

떠나가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넌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떠나가?D? 김아름???

이제 끝이라고 다 아무상관없어 다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게 될 것들 이제 미련없어 다 어지간히 지저분했던 그 기억 지워 모두 없었던 것처럼 i don\'t wanna miss a thing i don\'t wanna be in love 미쳐버린 내 모습이 넌 괜찮아 보였나봐 i don\'t know who

이별노래 (Feat. 11호) 김아름

말 할 수가 없었어 끝을 알고 있던 너와 나 매일 꾹 참고 참아 못한 그 말 이제 우리 그만해 그땐 참 따뜻했어 추운 밤하늘에 빛나는 별도 별다를 것 없는 똑같은 밤도 이젠 춥고 쓸쓸해 이미 봤겠지만 너와 찍은 사진은 다 비공개야 피곤해 야 너의 안부를 묻는 친구들에겐 다 말했어 음 별 말 안했어 나 지금 작업해야 되니까

나만 어려운 연애중 김아름/김아름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 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 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만큼 시린데 아직 두근두근 거려 너와 함께 있으면 이런 내 맘 몰라주는 네가 너무 미운데 따스한 너의 그 품으로 나를 안아준다면 금세 모두 잊게 될텐데 난 바보처럼 또 생각했어 너와 내가

Wedding 김아름

아침에 눈뜨면 그대 생각때문에 설레이죠 전에 하지 않던 화장은 그대를 위한 내 선물인거죠 바보같죠 그에게 빠진 내 모습이 사랑을 모르던 내 심장이 두근대요 늘 내곁에 있길 바라는 나의 작은 소망이 있어 I Love You 사랑에 빠져버린 내게 그대는 함께하는 존재인거죠 내가 힘들때면 내가 슬플때면 항상 곁에 있어줘요 내가 행복할때 내가 기쁠때도 항상 그대를

어머니의 기도 김아름

기도하시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이 세상 누구보다도 주님 사랑이 필요한 아들입니다 내 평생 소원 이것 뿐 내 평생 성원 이것 뿐 우리 아들을 우리 아들을 주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버지여 나의 아버지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애통하는 어머니의 기도 눈물로 강을 이루네 탕자 되어 살아가던 이 죄인에게 하나님 빛을 주시니 사랑하는 주님 품에 안겨 이제

주님 김아름

내가 힘이 들때에 내게 사랑없어져 갈때 내가 연약할때에 나의 힘이 되신주 내가 쓰러져갈때 나를 일으켜 주시고 내가 낙심될때에 위로 하시는 여호와 후렴)주는 사랑의 주시니 나를 굳게하시며 악한자에게 나를 보호하시리 나의 연약한 맘 주님안에 두시니 내가 주의 그 크신 사랑을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땅끝에서 영원히 주님의 크신 사랑을 찬송하리라 주님의 사랑을 찬송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김아름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천지는 변해도 나의 약속은 영원히 변치 않으리 두려워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낙심하며 실망치 말라 실망치 말라 내 소원 이루는 날 속히 오리니 내게 찬양하리라 내게 찬양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축복하리라 반드시 내가 너를 들어쓰리라 세상에 소망이 사라졌어도 온전히 나를 믿어라 두려워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김아름

나 주님의 기쁨되기 원하네 내 마음을 새롭게 하소서 새부대가 되게 하여주사 주님의 빛 비추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 것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겸손히 내 마음드립니다 나의 모든것 받으소서 나의 맘 깨끗게 씻어 주사 주의 길로 향하게 하소서 내가 원하는 한가지 주님의 기쁨이 되는것

Paradise 김아름

Lo-lo-lo-lo-lo-lo-love summer blue Lo-lo-lo-lo-lo-lo-love summer blue 화려한 금빛 문고리 그 뒤로 느껴지는 저 열기 파도의 낮은 속삭임 망설일 시간 없어 you and me 태양이 이글거리며 손짓을 해 바다는 저 동쪽이래 떠나지 않을 이유 없는 걸 아른거리는 계절 속에 우린 세상의 끝까지 bye bye 자, 이제

나의 등 뒤에서 김아름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나의 인생길에서 지치고 곤하여 매일처럼 주저앉고 싶을때 나를 밀어주시네 일어라 걸어라 내가 새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도우리 나의 등뒤에서 나를 도우시는 주 평안히 길을 갈땐 보이지 않아도 지치고 곤하여 넘어질때면 다가와 손 내미시네 일어나 걸어라 내가 새 힘을 주리니 일어나 너 걸어라 내 너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김아름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시며 나의 요새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시라 주는

요나의 기도 김아름

내가 고난받을때 주님 대답하셨고 내가 울부짖을때 주님들으셨도다 어둔 밤홀로 지날때 주님 함께하셨고 세상 방황할때도 주님 인도하셨네 주께서 나를 바다 깊은데 던지셨으며 큰파도 물결 나를 둘러싸 난 살수없었네 나의 하나님 이 불쌍한 죄인 용서하소서 세상홀로 불순종한 이영혼 구원하소서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날 건지셨네 내 영혼이 주께닿아 큰 구원의 은혜 받았네

늘 지금처럼 김아름

사랑하는 사람이 내 곁에 있고 그대 눈 속에 내가 가득해 이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고 해도 나를 놓지 마 uh 눈을 뜨는 아침에 햇살이 나의 창을 두드릴 때 그대 팔에 내 잠을 깨고 uh 내 모습이 초라해져 내가 미워 보일 때에도 늘 지금처럼 나를 안아 줘 Come on baby tonight Come on baby tonight 사랑한다는 말은 더 달콤하게

행복한 기다림 (Feat. 은유) 김아름

더이상 다가오지말아요 그냥 그렇게 서있으면 되요 눈을 감고 손을 뻗으면 닿을만한 그 자리에 그대 서있어요 아무말 하지않아도되요 그대 눈에 내 모습이 보이죠 기대에 눈에 담겨져있는 내 모습 아직도 아름다운가요 잘모르겠어요 단지 내가 그대를 사랑한다는 것 밖에는 시간이 흘러도 그댈 향한 나의 마음은 여전히 그대로인데 살며시 내게 보여준 그 미소 그대로 다시 내게로

넌 나의 봄 김아름

처음 듣는 목소리가 네 목소리면 좋겠어 눈 떴을 때 처음 보는 메세지가 네 문자였음 좋겠어 왜 이럴까 요즘들어 나 너의 말투 표정 작은 습관까지 너에게 맞춰 닮아 가려고만 하나 봐 오늘 시간 어때 우리 만날까 벚꽃들이 다 지기 전에 말야 네게 아낌없이 말하고 싶어 간직해온 내 사랑을 우리 함께한 순간이 얼마나 설렜는지 이제

이별여행 김아름

투명한 너의 눈빛이 어쩐지 부담스러워 아무런 말도 못하고 창가에 기대어 바라보네 이렇게 떠나가지만 너에겐 정말 미안해 하지만 언제까지나 너를 잊을 순 없을 거야 벽에 걸린 그림처럼 너는 표정 없이 바라보지만 이 거리를 난 떠나가리 내가 아닌 너를 위한 이별 여행을 언제까지 너에게 좋은 기억만을 남기고 싶어 이제는 모든 걸 변명처럼 느끼겠지

오늘 나는 김아름

내가 먼저 섬겨주지 못하고 내가먼저 이해하지 못하고 내가 먼저 높여주지 못하고 이렇게 고집 부리고있네 그가먼저 섬겨주기 원했고 그가 먼저 이해하기원했고 그가먼저 높여주기 원했네 나는 어찌된 사람인가 오 추악한 나의 욕심이여 오 서글픈 나의 자존심이여 왜 나의입은 사랑을 말하면서 왜 나의맘은 화해를 말하면서 왜 내가먼저 져줄수 없는가 왜 내가먼저 손해 볼수 없는가

넌 언제나 김아름

향한 그리움은 아픔은 늘 새롭지만 넌 너의 길을 가네 원한다면 기다릴 수 있어 난 그대로인거야 떠난 건 너 혼자였으니 그대로 돌아오면 돼 내 잘못을 탓하는 것이라면 돌아온 후에도 늦진 않아 아직 시간이 있는데 네가 떠난 그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을거야 더 이상 거짓으로 나를 위로하고 싶진 않아 처음으로 사랑을 알았어 다시 널 찾을거야 이제야 너를 위해 내가

야베스의 기도 김아름

내가 엄마 품속에서 고통 중에 태어났지만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 날 택하시고 존귀케 하셨네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살아가리 주의 집에 나 항상 거하리니 원컨데 주께서 나에게 복에 복을 더하사 나의 지경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내 평생에 여호와를 섬기며 그 말씀만 따라

선 (Cross The Line) 김아름

마음 이런 느낌 첨이라 어쩔 줄 몰라 알면 알수록 네가 더 좋아져 자꾸 네가 떠올라 계속 네가 보고파 깊어진 이 마음을 나 이런 적이 없는데 맘 가는 대로 느낌 그대로 My love is you 나는 그래 너를 생각해보면 아찔아찔해 나는 그래 그냥 부끄러워서 더 새빨간 입술이 날 어지럽게 해 너는 왜 자꾸만 정신 없이 내게 사랑을 말해 이제

선 (Line) 김아름

첨이라 어쩔 줄 몰라 알면 알수록 네가 더 좋아져 자꾸 네가 떠올라 계속 네가 보고파 깊어진 이 마음을 나 이런 적이 없는데 맘 가는 대로 느낌 그대로 my love is you 나는 그래 너를 생각해보면 아찔아찔해 나는 그래 그냥 부끄러워서 더 새빨간 입술이 날 어지럽게 해 왜 너는 자꾸만 정신 없이 내게 사랑을 말해 이제

눈물이 주룩주룩 김아름

[김아름 - 눈물이 주룩주룩] 내 기억은 널 알지만 내 마음은 널 몰라요 나의 마음이 모른척 하래요.. 내눈은 널 알지만 내 심장은 이젠 그댈 외면 하래요..잔인해 지래요.. 오..젖은 눈물 감출수 없어서 비속에 숨어요.. 그대 역시 따라 하네요..

한 알의 밀알 김아름

하늘을 날으는 하얀새 한마리 먹고 입을것 걱정없네 들에 핀 들국화도 아름다운 옷을 입었거늘 하물며 내가 너희를 외면하랴 고개를 들고서 나를 바라보라 내가너에게 평안함을 주겠노라 죄사함 받았네 성령을 받았네 이죄인 주님의 종이되었네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지아니하면 한알 그대로 남지만 한알의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씨가 곡식되어 거둔다네 생명을 사랑하면

Find Me... (Feat. 은유) 김아름

문득 거리를 나서 아무도 없는 곳으로 지친 일상을 벗고 한번쯤은 내 발걸음이 머문 곳으로 매일 반복되는 생활 속에서 나를 느끼기란 그리 쉽지 않지만 한번쯤 나만의 세상을 꿈꿔 보는 것도 낡은 앨범 속 어린 날의 기억으로 해맑았던 그날을 뒤돌아 보며 그리운 그 풍경 속으로 나 돌아 가려해 스치듯이 지나는 사람들 등뒤로 검푸른 바다를 내려다보며 내가 이끄는데로

시시해 (Feat. 뮤지) 김아름

보여주면 돼 나도 보여줄게 너 말곤 다 시시해 너만이 날 웃게 하기 때문에 너 말곤 세상 모두 다 시시해 시시해 시시해 너 말곤 다 시시해 보고 있으면 숨이 차올라 지루한 그 표정 참을 수가 없잖아 바꿔 줄게 보다 새롭게 함께 떠나자 시간 여행 속에서 또 다시 비행하며 영화든 뭐든 다 시시해 난 너만 바라보고 있으면 돼 색다르게 해줄게 너만 알아보면 돼 내가

메리 솔로 크리스마스 김아름/김아름

올해도 어느새 다가온 성탄절 나에게 뭐하냐고 묻지 좀 말아줘 커플들만 모인 자리에 왜 자꾸 나를 불러 내는 거야 집에서도 얼마나 할 일이 많은데 흰 눈이 하늘에서 펑펑 내려와 어느새 거리가 하얗게 변해가 온 동네 개들이 미쳤나 봐 정신없이 꼬릴 흔들어 여기저기 홀짝 폴짝 뛰어놀며 모두 함께 멍멍멍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메리 ...

솔로맨스 김아름/김아름

누가 돌 던졌니 내 가슴에 잔잔하던 마음이 소용돌이 같아 네가 내 인생에 들어와 엉망이 되버렸어 이렇게 더 이상은 나도 몰라 참을 수가 없는 걸 니가 없는 건 도대체 왜 너는 뭐야 이렇게 나를 들었다 놨다 하는 넌 뭐니 하루가 시작되면 햇살은 다시 반짝이고 있어 내 맘을 흔들어 바람이 불어오면 생각나듯이 오늘은 뭐하니 무슨 약속 있니 썼다가 지웠다가 ...

아마도난 김아름

힘이들고 지쳐 내가 쓰러진대도 영원히 그대 생각 할게요 워~ 혼자한 시간이 내겐 너무나 고통의 세월 인 것을요 그댄 아나요 두려워요 나 힘든걸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 혼자한 시간이 내겐 너무나 고통의 세월 인 것을요 그댄 아나요 두려워요 나 힘든걸요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나요 ..

Aliens (Prod.by 윤상) 김아름

가끔은 나도 내가 싫어 이번 생은 틀렸어 나를 알수록 그건 분명해졌어, 세상을 알수록 내겐 익숙해 남겨지는 일은 우리 차라리 서로 못 알아봐야 했을까 어쩌면 이곳에 사랑이 있어 아프고 아름다운 aliens 세상이 지워버린 투명한 화면에 갇힌 두 사람 여기 난 숨 쉬고 있어 나라고 불리는 몸 속에서 포근한 어둠을 덮고 거짓말 잘 자, 다 괜찮아질 거야 그래,

눈 내린 밤 김아름

않는데 여기서 다시 손을 잡아 볼까 좋아한다 말해 볼까 흘러가는 시간이 너무 싫어 음악은 심장 소리처럼 커져 가는데 말하고 싶은 입술이 하얀 숨만 내쉬는 걸 가슴이 뛰어 참을 수 없는 밤 미소가 나와 숨길 수 없는 내 마음이 도대체 무슨 생각하는지 아무 말도 없었던 너의 눈 속에 네온사인만 반짝이는 걸 도대체 무슨 생각인 건지 아무 말도 못하고 너의 품 속에 내가

Love Vacation (feat.DAN) 김아름

이건 나의 사랑이 아냐 널 위한 것도 아냐 그렇게 말로 내게 전해줬던 이 시간만큼 내가 받은 상처때문에 미워한적 없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네게 도망칠거야 그 많았던 나의 꿈을 너 때문에 말없이 접어야만 했었던 그런 나를 정말 몰랐던거야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적 없던 나를 기억해둬 이제부터 내맘대로야 저 하늘과 저 파도와 저 넓은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김아름

넌 얼마나 내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내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시간 속의 먼 그대에게 ♡♡♡ 김아름

넌 얼마나 내 곁에서 힘들었던 거니 괜찮아 이제는 말을 해도 좋아 내게 고개를 돌려도 네 맘 이해할 수 있어 내가 비켜줄 수 있어 알아 내 사랑이 아무런 준비도 없던 네게 그 얼마나 부담이었을까 시간 속에서 너를 지울게 아직 수화기만 바라보지만 잠든 이 거리엔 모두 우리가 함께 했던 그리움만이 날 안아주네 Oh baby baby baby

우리둘이 김아름

충분하니까 이젠 니곁에 그저 내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단 둘이 우리둘이 이 밤이 가기 전에 단 둘이 우리둘이 영원한 꿈처럼 이젠 you’re my everything 조금은 천천히 I give you my love 너에게 다가가 네게 말할래 너의 곁에 항상 머물고싶어 oh yeah 나를 안아줘 이젠 내게 감추지마 너의 모든걸 다 내가

우리둘이* 김아름

충분하니까 이젠 니곁에 그저 내곁에 그냥 있어주면 돼 단 둘이 우리둘이 이 밤이 가기 전에 단 둘이 우리둘이 영원한 꿈처럼 이젠 you’re my everything 조금은 천천히 I give you my love 너에게 다가가 네게 말할래 너의 곁에 항상 머물고싶어 oh yeah 나를 안아줘 이젠 내게 감추지마 너의 모든걸 다 내가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Feat. 은유) 김아름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또 다른 내가 있다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손길이 닿을 수 없는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나에게 돌아갈 시간 지루한 일상은 안녕 약속되었던 오늘과 이별을 하네 hear your voice from heart 현실 속에 숨어버린 네 자신을 흔들어 또 다른 나를 찾아서 hear your voice from heart 아직 담아 내지못한 내 안에

시시해 (Feat. 뮤지) (1988 RMX) 김아름

너 말곤 다 시시해 너만이 날 웃게 하기 때문에 너 말곤 세상 모두 다 시시해 시시해 시시해 너 말곤 다 시시해 보고 있으면 숨이 차올라 지루한 그 표정 참을 수가 없잖아 바꿔 줄게 보다 새롭게 함께 떠나자 시간 여행 속에서 또 다시 비행하며 영화든 뭐든 다 시시해 난 너만 바라보고 있으면 돼 색다르게 해줄게 너만 알아보면 돼 내가

Love Vacation (Feat. Dan) 김아름

이건 나의 사랑이 아냐 널 위한 것도 아냐 그렇게 말로 내게 전해줬던 이 시간만큼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미워한 적 없지만 이제는 나를 위해 네게 도망칠 거야 그 많았던 나의 꿈을 너 때문에 말없이 접어야만 했었던 그런 나를 정말 몰랐던 거야 너에게 아무것도 바란 적 없던 나를 기억해둬 이제부터 내 맘대로야 저 하늘과 저 파도와 저 넓은 바다가 날 부르고 있어

나만 어려운 연애중묀슨 생각 김아름

터질것 같은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만큼 시린데 아직 두근두근 거려 너와 함께 있으면 이런 내맘 몰라주는 네가 너무 미운데 따스한 너의 그 품으로 나를 안아준다면 금세 모두 잊게 될텐데 난 바보처럼 또 생각했어 너와 내가

나만 어려운 연애중 김아름

순간 내게 멈춰버린 그 날 떠올려 시곈 틱톡틱톡 우릴 기다리지 않는데 너는 이것저것 내게 의미 없는 말들만 무뚝뚝한 너의 말투 무심한 네 눈빛도 이 겨울만큼 시린데 아직 두근두근 거려 너와 함께 있으면 이런 내 맘 몰라주는 네가 너무 미운데 따스한 너의 그 품으로 나를 안아준다면 금세 모두 잊게 될텐데 난 바보처럼 또 생각했어 너와 내가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