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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 캐는 처녀 김신환

Allegretto grazioso 푸른잔디 들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 - - 어여쁘다 그 처녀.

나물 캐는 처녀 테너 김신환

나물 캐는 처녀 - 테너 김신환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현제명 : 나물캐는 처녀 Various Artists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 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산간 처녀 김정구

산중산하 흐르는 물에 상추 씻는 아가씨야 속잎 씻어 누굴 주려고 치마폭에 감추느냐 속잎 씻어 남을 줘도 마음만은 나를 주려므나 진주 남강 흐르는 물에 빨래하는 아가씨야 눈결 같이 고운 빨래에 눈물 흘려 웬 일이냐 그대 마음 설울 때는 이 내 마음도 알아주려므나 약산 들에 바위를 잡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온갖 나물 다 캐어가도 두견화만 꺽지 마소 두견화가 피는

나물캐는 처녀 김요한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 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 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마음 변함없다네 아아아아 어여쁘다 그 처녀

Various Artists

소리없는 가랑비에 눈물 씻는 사슴인가 영을 넘는 구름보고 목이 쉬어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사향나무 가지마다 눈물 먹은 꽃이 피면 푸른 언덕 그늘 아래 숨은 새도 울고 가네 싸리덤불 새순 밭에 숨어 우는 사슴인가 속잎 피는 봄이 좋아 산을 보고 우노라네 산에 산에 사노라 동백나무 가지마다 송이송이 꽃이 피면 나물 캐는 산골 처녀 물소리에 귀를 씻네

갯마을 처녀 최영주

파도가 밀려오면 섬이 되는 간월도 여기는 서산 갯마을 외로움에 흠뻑 젖고 땀에 젖어도 정든 포구 고운 인정 떠날 수 없어 오늘도 꿈을 따는 꿈을 따는 갯마을 처녀 파도가 멀어지면 달려가서 만나는 섬 여기가 간월도 라네 갯바람에 흠뻑 젖고 땀에 젖어도 서울 부산 타향살이 아예 싫다고 오늘도 꿈을 캐는 꿈을 캐는 갯마을 처녀 파도가 밀려오면 섬이

아리랑 목동 백설희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불러나

아리랑 목동 정주화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불러나

아리랑목동 유지나

아리랑목동 - 유지나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 방네 생각 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목동 (Cover Ver.) 문옥순

꽃 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불러나 주소

아리랑목동 장필국

아리랑목동 - 장필국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사자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간주중 남치마 걷어 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 삼경 소원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나물캐는 처녀 우주호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 처녀

&***황매산***& 나혜

산길 따라 구비 도는 황매산 고갯 길에 오늘도 산향기 내음 맡으면서 나물캐는 황매산아가씨 찬바람이 불어와도 비바람이 몰아쳐도 언제나 산구비 돌아 나물 캐고 더덕 캐는 아 아 산이 좋아서 시집도 안간다네 황매산 아가씨 머루다래 익어가는 황매산 고갯 길에 오늘도 산딸기 입에 곱게 물고서 미소짓는 황매산아가씨 안개짙은 이른 새벽

아리랑 목동 권윤경, 유지성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배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니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배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니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스리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꽃바구니

시골친구 권윤경, 유지성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소 먹이는 목동이에요 필릴릴리 풀피리 불며 소 잔등을 타고 다녔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물 캐는 소녀였어요 소꼽장난 할 때 마다 엄마라고 불러달랬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나도 시골사람이구요 십 년 지난 타향살이에 그리운 건 고향뿐이죠 내 친구는 시골친구죠 소 먹이는 목동이에요 필릴릴리 풀피리 불며 소 잔등을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나물캐는 처녀 가 곡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으로~ 다니며 고운 나물 찾나니 어여쁘다 그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 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푸른 잔디 풀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랭이 잔잔히 끼인 어떤 날 나물캐는~

아리랑 목동 패티 김

꽃 가지 꺾어들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 사자(思字)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 안고 소 맥이는 아가씨야 조롱 조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 소원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처녀 합창 박향림,이난영,장세정

1.우리집 오빠는 장가를 가더니 나만 보면 싱글벙글 시집을 가래 음 ~ 꽃바구니 옆에 끼고 산너멀 가면 피리 부는 총각들이 피리 부는 총각들이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따랐습니다 2.우리집 오빠는 눈치가 빨라서 나물 캐러 간다면은 야단을 쳐요 음 ~ 꽃봉투에 향수 냄새 가슴에 안고 꿈을 꾸는 내 마음은 꿈을 꾸는 내 마음은 라라 라라

처녀 합창 박향림.이난영.장세정

★1940년 작사:박원 작곡:김해송 1.우리집 오빠는 장가를 가더니 나만 보면 싱글벙글 시집을 가래 음 ~ 꽃바구니 옆에 끼고 산너멀 가면 피리 부는 총각들이 피리 부는 총각들이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라라 따랐습니다 2.우리집 오빠는 눈치가 빨라서 나물 캐러 간다면은 야단을 쳐요 음 ~ 꽃봉투에 향수 냄새 가슴에 안고 꿈을 꾸는 내

아리랑 목동 문희옥

* 아리랑 牧童 / 三百里 閑麗水道 *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반 복) 노을진 한산섬에 갈매기 날으니 삼백리 한려수도 그림 같구나 굽이 굽이 바닷길에 배가 오는데 님 마중 섬색시의

산간처녀 김정구

1 상주산하 흐르는 물에 상추 씻는 아가씨야 속잎 씻어 누굴 주려고 치마폭에 감추느냐 속잎 씻어 남을 줘도 마음만은 나를 주려무나 2 진주난간 흐르는 물에 빨래하는 아가씨야 물결같이 고운 빨래에 눈물 흘려 웬일이냐 그대 마음 좋을 때는 이내마음도 알아주려므나 3 약산돌에 바위를 잡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온갖 나물 다 캐어도 두견화만 꺾지마소

아리랑 목동 김경호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쓰리 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오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야야 야야야야 야야야 남치마

어드로갈꼬 (Old Bachelor's Love) 고래야

하며 한 숨을 푹 쉬고 있을 적에 그런데 마침 저기 저기 저기 멀리서 빨그라난 댕기 하나가 오잉 나풀 나풀 나풀거리고 있는 것이 아닌가 얼씨구 아 그래서 저것이 무엇인고 하며 가만히 살펴보니 아닌게 아니라 어떤 곱디고운 처자가 나물을 캐러 왔구나 때는 어느 때 인고 하니 산이며 들이며 온갖 산나물들이 돋기 시작하는 봄이었던가 보드라 봄이 오면 산에 들에 나물

선구자 김신환

1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2 용두레 우물가에 밤 새소리 들을때 뜻깊은 용문교에 별빛 고이 비친다 이역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 용주사 저녁종이 비암산에 울릴때 사나이 굳은 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

새벽두시쯤 김신환

너의 달콤한 목소리에 취해한참 동안 이야기를 하며내가 오래전 썼던 일기장을 다시 보는 것 같아내가 잊고 있던 어쩌면 잊으려 했던 내 솔직한 감정들을먼지를 털고 가쁜 호흡과 함께눈물이 되어 떨어지네다 괜찮아이대로도 좋아너의 따뜻한 한마디면 충분해두 눈이조금씩 감겨올 때멀어지는 너의 목소리숨결까지도 모두 완벽해다 괜찮아이대로도 좋아너의 따뜻한 한마디면 충...

작은달 김신환

새벽 두시쯤 꺼내본 일기장처음 몇 장은 그럴듯하게 써놓았지만결국 낙서장이 되어버린그래서 더 애틋해진내 방에 살며시 내려앉은 달빛이 수줍게 인사를 하고 이내익숙하게 장난기 가득한말투로 내게 말을 거네너를 읽다 보니 날은 또 밝아오고달빛은 점점 희미해져듣다 보니 얼었던 내 마음은 어느새 다 녹아내렸고외로웠던 나의 하루 끝에오 찾아와준 달빛이 고마워오늘도 ...

Can You Feel Me 김신환

CAN YOU FEEL MEI'M BY YOUR SIDECAN YOU FEEL MEI'M BY YOUR SIDECAN YOU FEEL MEI'M BY YOUR SIDECAN YOU FEEL MEI'M BY YOUR SIDECAN YOU FEEL MEI'M BY YOUR SIDECAN YOU FEEL MEANYWHERE ( ANYWHERE ) ANYWH...

Alpha 김신환

You who were dead try to, wake upWill be a strong wind behind of youTime that was stopped tries passing again Fear not and look me behind of you Say hello to me And stay together with me Say he...

Tonight 김신환

감히 상상 할 수 없는 공간 그곳에 나 지금 서 있어시간의 흐름도 바뀌어 버린 놀라운 기적이 눈 앞에저 멀리 문 밖에서 들려오는 목소리가 나를 부르고나를 향해 오고있어 오고있어나를 바라보는 그 눈빛이 멈춘 내 심장을 뛰게 해지친 내 모습에 찾아와 얼룩진 내 맘을 위로 해이제 달려가 날 기다려온 너를 향해눈물을 머금은 채로또 달려가 날 기다려온 너를 향...

Everlasting 김신환

색이 입혀져 있지 않은 곳 모두 무색의 옷차림을 한 기쁨과 슬픔 분노 모두가 침묵에 묻혀 사라져 버린 Oh 난 Oh 난 Umm Oh 난 그곳에 살아 Oh 난 이제는 떠나고싶어 저 문을 열고 나 이제 그 곳으로 영원한 그 곳으로

구름 김신환

늘 저 높은 하늘에바람을 타고 멈췄다 흘렀다늘 눈물을 가득 담고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를기다리는 나기다리는 나어쩌면 나와 참 닮은것 같아매일 보아도 늘 다른 느낌에내가 어딜가든지 또 어디에 있든지항상 거기 있어주는 너늘 저 높은 하늘에바람을 타고 멈췄다 흘렀다늘 눈물을 가득 담고언제 내릴지 모르는 비를기다리는 나기다리는 나나 너를 꼭 붙잡고이 바닥을 딛...

Rain 김신환

낙엽이 젖는 소리에 멎었던 숨을 내쉬고 흐르지 못해 머물던 내 눈물이 흘러 그렇게 한참을 울고 난 나의 모습을 보면서 그래 이게 나인거야 하며 쥐었던 손을 펴 음 쏟아져내리는 저 비와 같이 흘러 모두 다 흘려보내

약속 김신환

맑게 개인 높은 하늘 나무 아래 편히 앉아 음 보고 싶었던 얼굴들 모두 나를 반겨주네 이젠 널 놓지 않아 숨겨진 꽃들 처럼 기다린듯 따뜻한 온기를 느껴 난 매일 널 그리며 오늘을 기다렸고 그것이 눈앞에 (이뤄졌어) 이제는 널 놓지 않을거란 약속해

So Deep 김신환

So deep but I will tryTo face holy spiritSo cold but I'm okayYou will cover my heart by your loveWhen having fought the good fightWhen having kept the faithI can be free of darkAnd I see true loveS...

Light Of God 김신환

불어온 바람도 멈춰머금었던 향기를 토하는 듯 해형언 할 수 없는 광경에달콤한 꿈을 꾸는 듯 해불어온 바람도 멈춰머금었던 향기를 토하는 듯 해형언 할 수 없는 광경에달콤한 꿈을 꾸는 듯 해어떤곳은 하루종일 비만 내려아무것도 온전한 것이 없어어떤곳은 하루종일 바람이 불어아무것도 아무것도 머물 수가 없어끝없이 펼쳐진 바다 끝 사이로들어오는 그 빛에 멀어셀 ...

Omega 김신환

내 집이 있는 곳그 곳에 갈 수 있어서날 기다리는 곳그 곳에 갈 수 있어서내가 버틸 수 없는 고통과끝이 없는 아픔이영원히 지속 될 수 밖에 없는 나인데네가 있어서 참 다행이야내 집이 있는 곳그 곳에 갈 수 있어서날 기다리는 곳그 곳에 갈 수 있어서내가 버틸 수 없는 고통과끝이 없는 아픔이영원히 지속 될 수 밖에 없는 나인데네가 있어서지금까지 잘 견딜 ...

아리랑 목동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오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동동 아리아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쓰리쓰리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아리랑 목동 B1A4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저 푸른 초원 위 눈부신 나의 님 꽃가지 꺾어다가 그대에게 드리리 오늘 같이 보름달이 밝은 날 그대 보러 한걸음에 달려가리 푸른 빛깔 강물 위로 비춰진 얼굴

아리랑 목동 비원에이포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저 푸른 초원 위 눈부신 나의 님 꽃가지 꺾어다가 그대에게 드리리 오늘 같이 보름달이 밝은 날 그대 보러 한걸음에 달려가리 푸른 빛깔 강물 위로 비춰진 얼굴

아리랑 목동 비원에이포(B1A4)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아리 동동 쓰리쓰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저 푸른 초원 위 눈부신 나의 님 꽃가지 꺾어다가 그대에게 드리리 오늘 같이 보름달이 밝은 날 그대 보러 한걸음에 달려가리 푸른 빛깔 강물 위로 비춰진 얼굴

아리랑목동 이미자

꽃가지 꺾어들고 소멕이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 아무리 고와도 몽매간에 생각 사자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스리 스리 동동 아리랑 콧노래를 들려나 주소 남치마 걷어안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초롱초롱 달랑개가 제 아무리 귀여워도 야월삼경소원 비는 내 정성만 하오리까 아리 아리 동동 스리 스리 동동 아리랑 쌍피리나 불어나 주소

아리랑 랑랑 조미미

1)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님만은 아니 넘어요 2)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로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님만은 아니 넘어요

심술쟁이 초립동이 이미자

심술쟁이 초립동이 꼴망태를 매고 지고 꼴을 베러 간다고서 어 떠들거리고 나서더니 나물 캐는 색씨들 방실거리는 꽃바구니 가시넝쿨 명잠넝쿨 차곡차곡 쌓아 놓고 얼씨구나 절씨구 싱글대고 놀아나네 놀아를 나네 심술쟁이 초립동이 물지개를 매고 지고 물을 길러 간다고서 어 덩실거리고 나서더니 빨래하는 새악씨들 재잘거리는 냇고랑에 돌팔매질 물팔매질 철썩철썩

아리랑 낭랑 황혜린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간주중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 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아리랑 낭랑 강철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오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오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아리랑낭랑 남백송, 복수미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오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달이 뜨는 아리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오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는 님 오는 고개 넘어 넘어도 우리 님만은 안 넘어와요

아리랑 목동 스키조(Schizo)

아리랑 목동 작사 강사랑 작곡 박춘석 노래 스키조(SCHIZO) (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야야 야야야야 야야 야야 야야야 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물 캐는 아가씨야 아주까리 동백꽃이 제아무리 (고와도 고와도 고와도) 동네방네 생각나는 내 사랑만 하오리까 야월삼경 손을 비는 내

아리랑 낭랑 Lee, Hye-Ree

봄이 오는 아리랑 고개 님이 오는 아리랑 고개 가는 님은 밉상이요 오는 님은 곱상이라네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이 모든 고개 너머 너머도 우리 님만이 안 넘어가요 <간주중> 달이 뜨는 아라랑 고개 나물 캐는 아리랑 고개 우는 님은 건달이요 웃는 님은 도련님이지 아리아리랑 아리랑 고개를 이 모든 고개 너머 너머도 우리 님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