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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처럼 김신석

오늘도 내 곁을 스쳐간 질문들 나에겐 외면이 한결 같은 대답 세상 뒤편으로 밀려난 눈물들 누군가 내밀어 잡아줘야 할 손 나의 눈이 당신의 눈과 같이 세상을 볼수 있길 나의 입술 당신의 뜻을 따라 세상에 말하기를 오늘도 당신께 두 손 모으지만 내 옆에 신음도 나는 듣지 못해 기억 저편으로 잊혀진 눈물들 나의 손 내밀어 닦아 줘야만 할 나의 눈이 당신의 ...

하루를 사는 동안 (시편 19:14) 김신석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 주는 여호와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 주는 여호와 이 하루를 사는 동안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해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앞에 열납되기를 원해원해 자기 허물을 깨달을 자 누구리요 나로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해 내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

내가 연약해도 김신석

지금 나에게 한 소망 있네 주를 향한 믿음 주를 향한 사랑 나 지칠때면 일으키시는 신실한 그의 손 나를 인도하네 언제나 함께 하시네 내가 연약해도 늘 함께 하네 나의 힘이 되신 영원한 내 반석 내가 부족해도 늘 함께 하네 내게 힘 주시네 영원한 나의 사랑 내 주님

내가 있어야 할 그 곳에 김신석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났네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났네 높고 높은 십자가 거기서 높고 높은 십자가 거기서 내가 있어야할 그곳에 네가 있어야할 그곳에 주님이 계시네 내가 있어야할 그곳에 네가 있어야할 그곳에 주님이 계시네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났네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났네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났네 십자가에서 주님을 만났네

당신께 가까이 김신석

당신께 가까이 당신께 가까이 당신께 가까이 가리라 내가 걷는 길이 외로워도 주님께서 나와 함께 하네 세상 모든 사람 날 떠나도 나는 가리라 당신께 주의 길을 가며 힘겨워도 주님께서 날 지키시네 주님계신 그곳 아름다운 곳 나는 가리라 당신께 당신께 가까이 당신께 가까이 당신께 가까이 가리라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김신석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 붙이셨도다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나라 임하리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 붙이셨도다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나라 임하리 1.주님이 우리게 맡기신 이땅은 불법의 강이 흘러 넘치나 강하고 담대하라 주의 용사여 주님 이미 붙이셨네 2.세월이 흘러서 그날이 이르러 주님이 이 땅에 다시 오실때 주님의 백성들이...

복 있는 사람 (시1) 김신석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 하네 좇지 아니하네 복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도 앉지 않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음과 그 마르지 않는 잎사귀 같으니 그의 모은 길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사람

나의 믿음 김신석

풀잎에 가려진 절망의 늪 오늘은 몇번 만나게 될지 이 정글 같은 세상을 뚫고 이 만큼 올수 있게 한 믿음 내 믿음은 날 향한 모든 기대 영원히 저버리는 것 내 믿음은 날 향한 모든 기대 십자가에 못박는것 처음 발이 빠진 그때만 해도 잠깐의 작은 실수라 했지 몇 번의 반복 겪고 나서야 온통 늪이란 걸 난 알게 됐지 내 믿음은 날 향한 모든 기대 영원히 ...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Feat. 전영훈) 김신석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 붙이셨도다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나라 임하리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 붙이셨도다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나라 임하리 주님이 우리게 맡기신 이땅은 불법의 강이 흘러 넘치나 강하고 담대하라 주의 용사여 주님 이미 붙이셨네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 붙이셨도다 너는 가서 이 도시 취하라 주님나라 ...

복있는 사람(시1) (Feat. 전선아) 김신석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좇지 아니 하네 좇지 아니하네 복있는 사람은 죄인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도 앉지 않네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저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좇아 과실을 맺음과 그 마르지 않는 잎사귀 같으니 그의 모든 길이 다 형통하리로다 복있는 사람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

하루를 사는 동안(시19:14) (Feat. A-men) 김신석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 주는 여호와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 주는 여호와 이 하루를 사는 동안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해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앞에 열납되기를 원해원해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 주는 여호와 나의 반석 나의 구속자 주는 여호와 이 하루를 사는 동안 내 입의 말과 마음의 묵상이 주 앞에 열납 되기를 원해...

당신처럼 요셉 (포맨)

누군가 당신을 누군가 그대를 세상은 참 바보 같다 하지만 나에게 당신은 나에게 그대는 이 세상을 다 줬던 사람 무엇보다 소중한 사람 당신처럼 바보 같고 싶어요 그대처럼 강해지고 싶어요 받은 만큼 아니 할 수만 있다면 그보다 더 제발 조금만 더 어쩌면 당신은 어쩌면 그대는 미련하고 나약한 사람일지도 몰라 하지만 당신은 하지만 그대는 내게 모든 걸 줬던

당신처럼 세상을 강찬

1.오늘도 내곁을 스쳐간 질문들 나에겐 외면이 한결같은 대답 세상 뒷편으로 밀려난 눈물들 누군가 내밀어 잡아줘야할 손 2.오늘도 당신께 두손모으지만 내옆에 신음도 나는 듣지못해 기억저편으로 잊혀진 눈물들 나의 손 내밀어 닦아줘야만할 *나의 눈이 당신의 눈과 같이 세상을 볼 수 있길 나의 입술 당신의 뜻을 따라 세상에 말하기를 **언제나 나의 시선...

당신처럼 (Hidden Track) 못된연필

당신처럼 살아가고 싶소 내가 숨쉬며 살아가는 모든 순간 순간을 당신처럼 나도 그렇게 살아가고 싶소 당신처럼 사랑하고 싶소 그 거룩한 생명까지 아낌없이 내어주셨듯 당신처럼 나도 그렇게 사랑하고 싶소 당신처럼 살아간다는 것이 때론 감당할 수 없는 삶의 무게로 당신처럼 사랑한다는 것이 때론 포기하고 싶은 마음 뿐이지만 당신같이 십자가 그 길 가슴에 새겨 나도 당신처럼

도시의 밤 김현식

도시의 밤은 불빛들로 시작해요 어두움은 이젠 사라졌어요 불빛들만 허공을 날아요 밤을 잃은 도시와 하늘 앞에서 당신도 나도 똑같이 작은 사람이에요 도시의 밤은 사랑으로 시작해요 외로움은 이젠 사라졌어요 불빛들만 허공을 날아요 밤을 잃은 도시와 하늘 앞에서 당신도 나도 똑같이 작은 사람이에요 도시의 밤이 당신처럼 슬픈 얼굴을 하고

도시의 밤 김현식

도시의 밤은 불빛들로 시작해요 어두움은 이젠 사라졌어요 불빛들만 허공을 날아요 밤을 잃은 도시와 하늘 앞에서 당신도 나도 똑같이 작은 사람이에요 도시의 밤은 사랑으로 시작해요 외로움은 이젠 사라졌어요 불빛들만 허공을 날아요 밤을 잃은 도시와 하늘 앞에서 당신도 나도 똑같이 작은 사람이에요 도시의 밤이 당신처럼 슬픈 얼굴을 하고

도시의밤 김현식

도시의 밤 도시의 밤은 불빛들로 시작해요 어두움은 이젠 사라졌어요 불빛들만 허공을 날아요 밤을 잃은 도시와 하늘 앞에서 당신도 나도 똑같이 작은 사람이에요 도시의 밤은 사랑으로 시작해요 외로움은 이젠 사라졌어요 불빛들만 허공을 날아요 밤을 잃은 도시와 하늘 앞에서 당신도 나도 똑같이 작은 사람이에요 도시의 밤이 당신처럼 슬픈 얼굴을

사랑하오 이한나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리오 후회하지 않을 사랑 시간이 흐른다고 변치않소 가슴깊이 새긴 사랑 내 빈마음에 못 박아 당신과 하나되오 어리석은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하오 당신만을 사랑하오 당신처럼 나를 살려낸 그 순전한 사랑 내게 있음에 감사하오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리오 후회하지 않을 사랑 시간이 흐른다고 변치않소 가슴깊이 새긴 사랑 내 빈 마음에 못 박아

사랑하기 때문에 최연희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리오 후회하지 않을 사랑 시간이 흐른다고 변치 않소 가슴 깊이 새긴 사랑 내 빈 마음에 못 박아 당신과하나 되오 어리숙한 나를 사랑해주오 사랑하오 당신만을 사랑하오 당신처럼 나를 살려낸 그 순전한 사랑 내게 있음에 감사하오 사랑하기 때문에 기다리오 후회하지 않을 사랑 시간이 흐른다고 변치 않소 가슴 깊이 새긴 사랑

바보 애드

바보 사랑밖에 몰라서 외로웠던 기도 웃으며 걷던 스스로 선택한 바보 그 바보를 내가 사랑 합니다 그래서 나 역시 또 바보처럼 당신을 따라 가네요 모래위에 홀로 새겨진 발자국처럼 외로히 걸어도 괜찮은 걸요 그 때에 당신처럼 난 바보니까 당신밖에 모르는 바보 당신만 보여서 아무도 날 이해 못한데도 바보처럼 이길 걸어요 꼭 바보처럼 외로워도

내 눈에 안경 서정현

이 세상에 어디를 가도 당신처럼 좋은사람 나는 못봤네 나는 못봤어 당신 처럼 좋은 사람 그러길래 사랑했지요 당신 사랑 받았지요 나 좋다는 사람 그렇게 많아도 당신을 선택한건 딱딱딱 한가지 당신의 따뜻한 그 눈빛은 내 눈에 안경입니다 이 세상에 눈씻고 봐도 당신처럼 멋진사람 없더라구요 없더라구요 당신처럼 멋진 사람 그러니까 마음좋지요 당신 사랑 안았지요 나좋다는

Perfect Loser 뜨거운 감자

어떡해야 당신처럼 멋지게 살아갈 수 있나. 어떡해야 당신처럼 세상이 멋지게 보일 수 있나. 누구를 원망해야돼요, 뭐가 잘못 된 거죠. 알고 있는 사람 있으면 내게 좀 가르쳐 주세요. 어떻게요, 어떻게요, 내힘만으론 안돼요. 어떡해야 처음으로 모든 걸 되돌릴 수 있나. 하늘은 뭘하고 있는지 날 버린 건가요.

그대믿어요 리나김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때론 내맘 아프게 해도 그 미소와 그 눈길은 모든것을 잊게 하니까 사랑 한다고 사랑 하자고 내마음을 온통 흔들던 그대 믿어요 그대 사랑은 오직하나 뿐이라는걸 내 사랑도 당신처럼 같아요 그대 믿어요 그대있어 행복합니다 때론 내맘 아프게 해도 그 미소와 그 눈길은 모든것을 잊게 하니까 사랑 한다고 사랑 하자고 내마음을

양다리 박채연

1, 내님이 맞나요 아니면 남인가요 사랑한단 그말을 믿을수가 없네요 내님이 맞다면 그러시면 안되죠 내사랑이 아니라면 내곁에서 떠나세요 여기에선 이말하고 저기에선 저말하고 여기저기 오락가락 헷갈리게 하는당신 그런당신 사랑하는 내가바보 바~보 당신두고 떠나자니 내마음도 오락가락 바보같은 사랑땜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내마음도 당신처럼 양다리 걸치나봐

사명 갓등 중창단

저 골고타 십자가에 당신 모두 다 바쳐 돌아가신 주님보며 우리 눈물 흘렸는가 하늘 아래 바라보니 빈부귀천 심한데 당신 마음 아프셔서 또 십자가 지고 가시네 정의가 쉬어갈 샘터를 가난이 노래할 터전을 불의가 춤추는 이 땅에 당신의 희망을 주소서 사랑과 진실이 눈을 맞추면 그 땅은 그 자체가 천국이리니 우리가 우리답게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당신처럼

당신이 알고 있던 난 강타

여전히 난 옷을 잘못고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코를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웃어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알고있던 난..(stll) 강타 in H.O.T.

여전히 난 옷을 잘못고르죠 당신이 알고있던것처럼 여전히 난 코를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것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있던 나처럼 그렇게난 여전히 내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푸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웃어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in H.O.T

여전히 난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이 떠나게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주었었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 타

여전히 난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 타

여전히 난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당신이 알고 있던 난... 강타

여전히 난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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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여전히 난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난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난...(Still...)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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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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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알고있던 난(^^) 강타

여전히 난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 처럼 여전히 난 밤새워 생각하지요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 (KANGTA)

여전히 난 옷을 잘 못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여전히 난

당신이 알고 있던 난… (Still...) 강타(KANGTA..

여전히 난 옷을 잘못 고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볼을 씰룩거리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여전히 난 방안이 엉망이죠 당신이 알고 있던 나처럼 그렇게 난 여전히 내 생각뿐이죠 당신을 떠나게 한 나처럼 어떤가요 아프진 않나요 내가 알던 당신처럼 그랬었죠 나에게는 항상 환하게 웃어 주었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처럼

비움의 기도 박경규 외 3명

노을을 휘감고 묵도하는 11월의 나무 앞에 서면 나를 부르는 당신의 음성이 그대로 음악입니다 이별과 죽음의 얼굴도 그리 낯설지 않은 이 가을의 끝 주여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겸손의 나무이게 하소서 아낌없이 비워냈기에 가슴속엔 지혜의 불을 지닌 당신의 나무로 서게 하소서 이제는 나도 당신처럼 어질고 아프게 스스로를 비우는

바람꽃 왕비비

당신 나를 못잊겠다면 정말 못 잊겠다면 내마음 가져가세요 언제라도 달려 갈게요 갖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가져놓고 운명처럼 왔다가는 바람이냐 장난처럼 스쳐가는 바람 꽃이냐 어느세상 어느정 그 어느 꽃이 당신처럼 예쁠수가 있을까 당신은 내 운명이야 당신 나를 못잊겠다면 진정 못 잊겠다면 내마음 뻣어 보세요 한걸음에 달려 갈게요 풀지 못할 사랑을 사랑을 쏟아 놓고

준비했어요 김다영

가수김다영== 준비했어요 아파트 키도 잠그지않고 위스키도 준비했어요 오늘은 당신이 올것 같아서 시간은 깊어 가는데 기다림은 당신처럼 누워버리고 난 그위에 앉아 기타를 칩니다 당신을 신이내린 선물인줄 모르고 사랑했어요 사랑의 돌풍이 지나간 뒤에 그때서야 깨달았죠 아파트 키도 잠그지않고 위스키도 준비했어요.

바보인가요 나현아

날 너무 믿지마라 했잖아요 아무도 사랑 않는다고 장난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외로워도 좋다고 당신처럼 괜찮은 남자 더 좋은 여자 만나서 언제나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 수도 있는데 바보인가요 하필이면 왜 날 좋아한다고 하나 고마워요 당신의 마음 고이 간직하겠어요 하지만 가세요 가까이 오지말라 했잖아요 상처만 남을거라고 농담이 아니라고 했잖아요 외면해도 좋다고 당신처럼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담소네공방

나는 정말 부러운 걸요 더는 상처받기 무서워 뒷걸음만 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는 내 맘 다치는 게 싫어서 언제나 한 걸음 뒤에 서 있네요 참 안쓰럽게도 마음을 주는 일 나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을 하네요 참 이상하죠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좀처럼 잘되질 않네요 그때 당신처럼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방송용] 담소네공방

나는 정말 부러운 걸요 더는 상처받기 무서워 뒷걸음만 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는 내 맘 다치는 게 싫어서 언제나 한 걸음 뒤에 서 있네요 참 안쓰럽게도 마음을 주는 일 나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을 하네요 참 이상하죠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좀처럼 잘되질 않네요 그때 당신처럼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담소네 공방

걸요 더는 상처받기 무서워 뒷걸음만 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는 내 맘 다치는 게 싫어서 언제나 한 걸음 뒤에 서 있네요 참 안쓰럽게도 마음을 주는 일 나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을 하네요 참 이상하죠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좀처럼 잘되질 않네요 그때 당신처럼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Various Artists

나는 정말 부러운 걸요 더는 상처받기 무서워 뒷걸음만 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는 내 맘 다치는 게 싫어서 언제나 한 걸음 뒤에 서 있네요 참 안쓰럽게도 마음을 주는 일 나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을 하네요 참 이상하죠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좀처럼 잘되질 않네요 그때 당신처럼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멋진가인님청곡)담소네공방

나는 정말 부러운 걸요 더는 상처받기 무서워 뒷걸음만 쳐요 누군가를 만날 때 나는 내 맘 다치는 게 싫어서 언제나 한 걸음 뒤에 서 있네요 참 안쓰럽게도 마음을 주는 일 나는 왜 이리도 어려울까요 나 같은 사람도 사랑을 하네요 참 이상하죠 마음 다해 사랑하는 일 어떻게 어떤 사람이 할 수 있나요 나는 정말 좀처럼 잘되질 않네요 그때 당신처럼

그때 당신은 김동훈

그때 당신은 들에 핀 풀꽃 구름도 당신 닮아 곱게 피어났지 한 송이 필 때 마다 종이 울리고 한 송이 필 때 마다 하늘이 열리네 그때 당신은 물 맑은 시내 세월도 당신처럼 덧없이 흘러갔지 한굽이 돌때마다 물새 나르고 한굽이 돌때마다 노을이 물드네 나는 한 마리 님 잃은 나비 당신이 가신 길을 따라 홀로 가네 날리는 꽃잎마다 사랑 새기며 꿈인

추억 속의 여자 차화영

남몰래 기대 선 내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행복해요 멀리서 당신을 바라만 봐도 이걸로 족해요 참아야겠죠 소중했던 우리 사랑은 결코 짐 돼선 안되죠 나와 한 당신 모습 내 속에 간직해도 지금의 당신을 이제는 잊어야죠 당신과 함께 한 사랑의 약속은 깨어진 물거품인데 그리운 추억은 아직도 남아서 당신처럼 살라 하네요 남몰래 기대 선 내 마음이 아파요 그러나

늦잠 오늘도 (OND)

조금 더 잘래요 당신 꿈꿨단 말이에요 눈을 감으면 내게 손짓하는 그대가 보여요 깨우지 말아요 조금만 기다려줘요 꿈속의 너도 헤어지기엔 아쉬운 거죠 저 푸른 하늘 날 맑은 날에 그대와 걷던 그 길 어쩜 그리 당신처럼 아름다울까 마주 본 그대, 내 귓가에다 가만히 속삭였죠 지금 이 순간 깨어나지 마요 그러니 잘래요 당신이 그랬잖아요 함께 있으니 너무도 좋아요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