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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에 김시영

따뜻따뜻 따뜻한 햇살 파릇파릇 피어난 풀잎 그대가 좋아한 사월이 오는데 초롱초롱 빚나는 눈에 빠져들것만 같았던 사월을 좋아한 그대는 없는데 햇살이 너무 예쁘다 향기가 예쁘다 그대가 좋아한 사월의 풀내음 어디어 어디서 미소짓고 있겠지 사월을 좋아한 그대가 그립다 따뜻따뜻 따뜻한 햇살 파릇파릇 피어난 풀잎 그대가 좋아한 사월이 오네요 별들이 너무 ...

슬픈 약속 김시영

지금까지 사는동안 난 널 만날 수 있게 된 걸 마지막 축복이라 믿어 결국 내가 널 떠나지만 널 위해서야 부디 믿어줘 널 떠나는 내 마음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 * 너를 위해 기도할께 나 없이 살면서 행복하길 지켜줄께 네곁에서 널 바라보면서 언제까지나 이제는 그에게 가도 돼 한번도 널 위해서 뭐 하나 해주지 못했던 이런 날 용서해줘 더이...

귀연 김시영

널 볼 수 없는 시간이 긴 하루보다 싫었어 또 난 이렇게 하루를 보내면 애써 아픔을 숨기네 멀리 사라질 추억에 늘 웃고 있는 네모습 내가 그리워할 시간속에 남겨진 너를 잊을수 없는 나를 보면서 우릴 몰랐던 짧은 시간에 깊게 남겨진 상처만으로 다시 널 사랑할 수 없다고 내앞에 두고 돌아서는 나를 용서해 너만을 사랑한 날들 가슴에 남겨진 초라해지는 ...

너 아니면 김시영

까페 한 창가에 나는 희미 한 불빛 애써 잊어려 또 그누구를 생각하네 난네게 부족했지만 뒤쳐진 삶을 둘수가 너의 시간들을 인정할수 없어 너 아닌 다른 그리움을 난 생각조차 못했지 이제 네 생각에 더이상 나 아파할수 없는거야 너 아니면 그누구도 익숙하게 만날순 없어 기울어지는 나의마음을 이젠 받아 들여줘 ~~~~간주~~~~ 너 아닌 다른 그리움을...

현에게 김시영

어느날 너는 너 다운 마지막 인사로 또 다시 나를 당황하게 했어 아주 태연하진 않았지만 우린 늘 함께 같이 있었고 언제까지나 그러리라고 난 믿었는데 이런 헤어짐은 있을 수 없어 하지만 니가 없다고 바보는 될수가 없잖아 니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거야 너의 웃는 사진 대신 좋은 그림 걸어놓고 자주찾던 까페 즐겨먹던 것 모두 잊어버려 어쩌면 니...

먼지가 되어 김시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에는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듬어 두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시간이 흘러가도 지워지진 않아 나에게 닥쳐온 모든 아픔과 같은데 세상이 가...

잠시만 더 김시영

차가운 눈빛으로 이별을 말한 그대 사랑은 행복한 날들의 추억을 그리는 거라고 ※시간이 흐른뒤에 우연히 만난다해도 그냥 스쳐지나면 그만이라고 흐르는 눈물을 참고 그대의 이름을 불러보지만 뒤돌아 멀어져 가는 그대를 바라보며 떠나보내야만 하는지 내게 돌아와줘 내게 돌아와줘 그날 슬픔마져도 사랑했던 나잖아 나에게 보여줘 내게 남은 사랑 그댄 잠시라도 ...

SAD EYES(슬픈 눈동자) 김시영

슬픈눈으로 울지 않아요 나를 떠난걸 이해할 수 없어 돌아온다는 약속도 없이 영원히 먼 길 떠나야했네.. 너는 왜 서둘러 날 떠나갔나 아무런 말없이 내가 너를 보내줄때까지 기다려주지 않나.. 너의 영혼이 허락하는 그때 나는 사랑못해 주고싶은데.. 너의 체온이 식지 않았음을 믿고 싶어요 난 보낼순 없어 보낼수 없어... ♡ 바라보는것만으로...

이성 김시영

[김시영 - 이성]..결비 그저 눈물 흐르듯이 익숙해진 어둠속에 바라보는 끝이라도 니가 있기를 두손모와 기~도 드리네.. 저 넘어에 너 있겠지 날 생각하고 있을까? 오렌지 향기 같은 바람 불어봐 다시 너를 생각하게 해..

먼지가 되어 (MR) 김시영

바하의 선율에 젖는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 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 오네요 내 조그만 공간 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닥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 곁으로 작은 가슴은 모두 모두와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가야지 바람에 ...

현에게 김시영

어느날 너를 너다운 마지막 인사로 또 다시 나를 당황하게 했어 아주 태연하진 않았지만 우린 늘 함께 같이 있었고 언제까지나 그러리라고 난 믿었는데 이런 헤어짐은 있을 수 없어 하지만 니가 없다고 바보는 될 수가 없잖아 니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거야 너의 웃는 사진대신 좋은 그림 걸어놓고 자주 찾던 까페 즐겨 먹던 것 모두 잊어버려 어쩌면 미련...

현에게 김시영

어느날 너를 너다운 마지막 인사로 또 다시 나를 당황하게 했어 아주 태연하진 않았지만 우린 늘 함께 같이 있었고 언제까지나 그러리라고 난 믿었는데 이런 헤어짐은 있을 수 없어 하지만 니가 없다고 바보는 될 수가 없잖아 니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거야 너의 웃는 사진대신 좋은 그림 걸어놓고 자주 찾던 까페 즐겨 먹던 것 모두 잊어버려 어쩌면 미련...

먼지가 되어 (Remastered) 김시영

바하의 선율에 젖은 날이면 잊었던 기억들이 피어나네요 바람에 날려간 나의 노래도 휘파람 소리로 돌아오네요 내 조금한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모두 어 시를 써봐도 모자란 당신 먼지가 되어 날아 가야지 바람에 날려 당신곁으로 내 조금한 공간속에 추억만 쌓이고 까닭모를 눈물만이 아른거리네 작은 가슴을 모두...

내 눈물 가진 사람 (Remastered) 김시영

아픔이란 말도 나에게 하지마 내가슴에 남은 나를 이젠 잊고 싶어 사랑은 내게 남았지만 그댈 잡을 수는 없어 오늘은 무엇을 하며 또 하룰 보내야 하나 잊은채로 나 살아 갈수 있다고 이젠 사랑하지는 않아 눈물 없이 내 슬픈 이별도 없이 이젠 지워 버리고 하늘을 보고 소리쳐 보고 또 하루 다 지나가고 사랑은 없다 내게는 없다 내 눈물 가진 사람 잊은...

비애 (Remastered) 김시영

가슴속에 그대 지울수가 없어 아직도 이름을 부를것 같아 내 눈물이 하늘에 그대를 그려 가슴에 내 눈물에 이젠 보내려 해 이별은 없을거라고 아픔도 없을거라고 사랑한다고 나를 사랑한다고 사랑아 니곁에 나도 데려가 하늘아 그대 이름 불러보지만 시간이 얼마나 흐른 뒤에야 마지막 모습 그 눈물에 그댈 떠나 보낼까 사랑은 아니었다고 사랑이 아닐꺼라고 떠나버...

귀연 (Remastered) 김시영

널 볼수 없는 시간을 긴하루보다 싫었어 또 난 이렇게 하룰 보내며 애써 아픔을 숨기네 멀리 사라질 추억에 늘 웃고있는 니모습 내가 그리워 할 시간속에 남겨진 너를 잊을수 없는 나를 보냈어 우린 몰랐던 짧은 시간을 깊게 남겨진 상처만으로 다시 널 사랑할순 없다고 내앞에 두고 돌아서는 날 용서해 너만을 사랑한 날들 가슴에 남겨진 초라해진 내모습 보이...

그대위해 김시영

난 알고있는데 그대마음을 하지만그댄 자꾸피하려하네 다시 또 그댈 쳐다보지만 그대의 눈은 자꾸 외면만하네 ※오르지도 못할 나무있다고 그냥 주저 앉아 있을순 없잖아 넘어가지 않는 나무있다고 그냥 포기할순 없잖아 다시 한번 힘을 내어 새롭게 한번 시작해봐 가다 다시 쓰러져도 그대를 위해 일어날꺼야 가다가 다시 쓰러져도 그대를 위해 일어날꺼야※

하늘편지 김시영

rap. 그땐 몰랐어 날 니가 차버릴 때 정말로 니 행복 위해 널 포기했어 한참 지난후 너의 편지를 받았어 이미 니가 세상을 떠난 후에 사라진후에 날 만나 삶에 후횐없었다니 날 보면 자꾸 살고 싶어져서 날 놔줬다 했지 눈감는 순간까지 사랑했었다지 왜 두번 보내게해 왜 내게 이토록 잔인해 네 마지막은 내가 지켜줘야 했는데 가슴이 쓰라려 숨조차 쉴 수 없...

현에게 (Dance Ver.) 김시영

어느 날 너는 너다운마지막 인사로또다시 나를 당황하게 했어아주 태연하지 않았지만우린 늘 함께 같이 있었고언제까지나 그러리라고난 믿었는데이런 헤어짐은 있을 수 없어하지만 니가 없다고바보는 될 수가 없잖아니가 돌아온다 해도이제는 널 잊을꺼야너의 웃는 사진 대신좋은 그림걸어 놓고자주 찾던 카페 즐겨 먹던것모두 잊어버려어쩌면 미련 없다면 거짓말하지만 뒤돌아눈...

현에게 (Techno Ver.) 김시영

어느날 너는 너다운 마지막 인사로또다시 나를 당황하게 했어아주 태연하지 않았지만우린 늘함께 같이있었고언제까지나 그러리라고 난 믿었는데이런 헤어짐은 있을수 없어하지만 네가 없다고 바보는 될수가 없잖아네가 돌아온다 해도 이제는 널 잊을거야너의 웃는사진 대신 좋은그림 걸어놓고자주 찾던 Cafe즐겨 먹던것 모두 잊어버려어쩌면 미련없다면 거짓말 하지만 뒤돌아눈...

순수함이 끝날 때 김시영

넌 내게 떠나버리고 모든 것은 바뀌어버려너의 발길 잡을 수 없던 내 여린 마음 넌 알지 못했어 널 다시 사랑한다고 말 할 수 없는 내 맘아파 너를 생각하며 운다해도 이제는 너를 사랑하지는 않아 모든게 예전과 달라 더 이상 두려워 하지 않아 순수함 끝날 때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이젠 약하지 않게 다신 사랑안할거라 말하지 않을거야 내 자신을 지켜 갈거야 ...

예전과 다른 느낌 김시영

또 다시 태양이 그리운지 어둠이 가고 있지만 오늘 밤 왠지 말할 수 없는 슬픔에 울고 싶을뿐 잠을 잘 수 없어 너를 다시 만난 기쁨들은 모두 어디로 간걸까 지난 날 너의 이별은 힘들었지만 사랑을 느낄 수 있었는데 너의 아침이와 너의 손에 얼굴을 묻고 싶어 익숙한 너의 손길 잠든 넌 낯설지가 않은데 오늘 밤 넌 내안에 타인이였음을 사랑이 아니였어 지난날...

너와 나의 차이 김시영

아무말 하지마 견딜 수 없다고 너만이 아는대로 말하지마 사랑이 이렇고 이별이 무언지 선생님 같은 너의 표정싫어 사랑을 아는지 모를거야 넌 그렇다면 너는 지금 너가 아냐 처음 그 약속처럼 다가올 수는 없니 난 거짓말은 싫어 내곁에 조금만 있게 해줘라며 사정했던 너만이 모습들은 어디로 사라지고날 감시만 하니 넌 너는 변했어 *이제는 정말 싫어 난 자유를 ...

그 4월에 조코필 (J.K.feel)

널 꿈에서 만났다 널 아직도 만난다 넌 그곳에 서있고 난 아직도 기다려 그 4월에 기억에 잊은 줄 알았던 그 기억을 기억해 항상 다퉜지만 서로를 간절히 원했었던 그 기억을 잊고 싶다 그 4월을 기억을 잊을 수가 없는 그 기억이 미안해 널 꿈에서 만났다 널 아직도 만난다

슬픈 약속 - 김시영 락(樂) and Rock

지금까지 사는동안 난 널 만날수 있게된걸 마지막 추억이라 믿어 결국 내가 널 떠나지만 널 위해서야 부디 믿어줘 널 떠나는 내마음을 이루말할수가없어 너를 위해 기도할께 나 없이 살면서 행복하길 지켜줄께 니곁에서 널 바라보면서 언제까지나 이제는 그대 한번도 널 위해서 모 하나 해주지못했던 이런 날 용서해줘 더 이상 아파하는 널 볼수 없...

해미천 벚꽃 김성원

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 휘날린다 벛꽃잎 솜사탕 처럼 봄소식 전해 주고파 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 벛꽃잎 속에 춤추고 형형색색 옷사이 꽃가루 마음을 휘감아 돈다 노래하며 함박웃음 하얀이 목젖보이게 웃으며 노래 부른다 4월에 해미천 벛꽃축제 4월에 해미천 꽃바람이 휘날린다 벛꽃잎 솜사탕 처럼 봄소식 전해 주고파 그리움도 미워하는 마음도 벛꽃잎 속에 춤추고

봄비오는 4월에 (시인: 정공채) 김세한

봄비 오는 4월에 - 정공채 시 오늘 밤 봄비가 4월을 적신다. 나직히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다릴 때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밤 봄비가 마음을 적신다. 오늘밤 귀가하면 나도 젖으리 봄비가 오는 4월 당신을 사랑하겠습니다. 大地도 젖어서 꽃을 피우는 봄밤에 한번쯤 두사람도 가만히 젖읍시다.

4월에 피지 못한 꽃 김선하

먼바다에 해가 떠오르면그대 모습 생각이 날까탁한 새벽 젖은 이슬에아스라이 녹아들던 그리움잊혀질까 그댄 잊었을까두 뺨을 감싸는 그대 손바닥 같은 온기해묵은 그리움을 쓸어내리다가좁은 골목 어귀에 너의 뒷모습묽어진 눈물 속에 그대의 그 말그 한마디를 이토록 지켜주지 못하네잊혀질까 그댄 잊었을까잊어달라고 해줘 영영 잊을 수 없도록잊혀질까 그댄 잊어버렸나잊혀질...

Rain Song (4월) T.H.E Story

너와의 만남이 우연한건 아냐 너를 보고도 모른척해 많은 날들 한숨 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너를 본적도 있으니까 너 눈물나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 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되는데 그런 다음에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 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꿈같은 너에게 악몽을 꾸게

4월 (2021) NO:EL

미안해 네가 행복했으면 해서 난 또다시 일하네 억지로 하지 않을래 이제 라고 말하고 눈 떠보면 끝 방에서 말 없는 기계들과 인사해 21년 4월 16 다시 돌아간다 해도 내 선택 It’s you 이 노랜 다시 살아갈 이유가 되어주어서 말해 생각과는 다르게 난 화를 내 괜히 더 그러는 것 같애 난 왜 머리로는 아는데 절벽 끝에서 끝에서 또 맞이했었던 4월에

Rain Song (4월) T.H.E. Story

나와의 만남이 우연한건 아냐 너를 보고도 모른척한 많은 날들 한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너를 본적도 있으니까 너는 몰랐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 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돼는데 그런 다음에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 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Over Man 박명수

[김시영] 나 이런 또 망쳤어 결국 다 잡은 그녈 놓쳤어 그건 모두 니 탓인 걸 그 누가 봐도 그건 니 실수 뭐든 자신이 있었지 다 넘어 올 것 같은 분위기 단지 너의 착각 때문에 키스 No 그녀의 멋진 한방 [후렴] 오버(over) 오버(over) 니 오버(over) 정말 끝이 없는 오버(over) ever ever forever my

4월의 눈 전상근

혼자란 게 그리 나쁘진 않아 외롭단 것도 퍽 괜찮을 때도 있으니까 난 난 괜찮아 보여 이제는 걱정 안 해도 돼 놓쳐버린 보통의 날들을 그리워하고 한 줌의 기대가 올 때마다 애를 써 울어버렸어 한동안 괜찮아지니까 4월에 내린 눈을 볼 때면 그렇게 네가 떠올라 그날의 아픈 우리가 매일 따뜻해서 생각지도 못했던 시리도록 차갑던 그날의 밤 날 붙잡으려 애를 쓰는 너

Rain Song(4월) T.H.E Story

너를 보고도 모른척해 많은 날들 한숨 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 거리에서 너를 본적도 있으니까 너 눈물 나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 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되는데 그런 다음에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 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일기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Rain Song (4월) 더 스토리(T.H.E. Story)

너와의 만남이 우연한건아냐 너를 보고도 모른척한 많은 날들 한숨소리가 들릴만큼 가까운거리에서 너를 본 적도 있으니까 너는 몰랐겠지만 사귀던 친구와 잠시 헤어졌단말 듣고 나서도 한참동안 기다렸어 아직은 아닌데 서둘면 안되는데 그렇다는데 이제서야 만난거야 애태웠던만큼 잘해줄 나인데 아직도 믿지못하는 너의 마음 알아 잔인한 4월에 꿈같은 너에게

싸이월드 (Feat. Lovey) 디너프 (DNEIRF)

그대는 나의 싸이월드 벚꽃이 피던 4월에 우리 올렸던 그 사진들과 수많은 추억들이 떠올랐어 그대는 마치 싸이월드 내 안에 잠들어있던 기억을 공유한 단 한 사람 가슴이 시린 My Nostalgia 친한 친구에서 나의 반쪽 설레었던 그때 그 시절의 감정 매일이 넌 감동이였어 너에게는 내가 어떤 사람이였는지 궁금해 가끔 작고 작은 공간 속 순수했던 모습도 전부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inst.) (Acoustic) 버즈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으면 깨어나지 못하면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일기 버즈(Buzz)

12월 9일 목요일 사랑하는 사람과 마지막 하루를 보냈다고 4월에 나눌 인사를 미리 서둘러 하고 세상과도 이별한다고 눈을 감고 깨어나질 못하고 매일 써오던 일기 내게 전해주라고 혼자 남은 나를 걱정했나요 많이 아파했나요 갚지 못할 그 사랑에 자꾸 눈물이 나죠 사랑했던 날을 모두 더하면 이별보다 길텐데 그댄 벌써 내게 제발 잊으라고만 하네요

사랑은 아름다워라 (Love is a Many Splendored Thing) 패티김

사랑은 아름다운것 이른봄 4월에 피어나는 장미꽃 어느날 갑작스럽게 사랑의 노래소리 바람부는 언덕에 들리며 *안개는 사라져가고 내마음에 창문을 열어준 그사람 나에게 영원한 꿈을 안겨주던 그사람 아! 사랑 아름다운 사랑

4월1일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4월 1일 Happy Birthday To You 4월 1일 생일 축하해요 4월 1일 Happy Birthday To You 4월 1일 생일 축하해요 햇살이 눈부시게 기분 좋은 날 4월에 태어난 당신의 생일날 우리 함께 한목소리로 축하해요 당신의 생일을 정말 축하해요 저 하늘 별 달이라도 따줄게 언제나 행복하게 해줄게 오늘은 사랑하는

나의 봄이 되어줘 박현서

그댄 따듯한 봄날인가 봐 차갑던 내 안에 꽃이 피었잖아 그댄 포근한 햇살인가 봐 얼었던 나의 맘이 다 녹았어 유난히도 길었었던 겨울이 갔어 그대가 있어서일까 몰래 닫아버린 내 마음을 그대가 열었나요 한 걸음씩 다가오는 그대 맘이 4월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같아 오늘 하루 나 그대에게 안기고 나면 이 봄이 다 지나도 매일 봄일 것

나의 봄이 되어줘 (inst.) 박현서

그댄 따듯한 봄날인가 봐 차갑던 내 안에 꽃이 피었잖아 그댄 포근한 햇살인가 봐 얼었던 나의 맘이 다 녹았어 유난히도 길었었던 겨울이 갔어 그대가 있어서일까 몰래 닫아버린 내 마음을 그대가 열었나요 한 걸음씩 다가오는 그대 맘이 4월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같아 오늘 하루 나 그대에게 안기고 나면 이 봄이 다 지나도 매일 봄일 것 같아 나의 봄이 되어줘 그댄

사월의 눈 하임 (Haihm)

숨 가쁜 월요일 정류장 아침바람은 엊그제 아침과 왜 이리 정말 너무 다를까 얼마 전 바꿨던 까만색 이 핸드폰은 왜 하필 이제 와 여러 색들로 나오는 걸까 이제는 혼자가 편해져 버린 내 앞에 4월에 쏟아진 눈처럼 네가 나타난 거야 우연히 봤던 이번 달 별점에선 애정운 없는 절망 속 얘기에도 널 생각해 언제나 정신없이 휴일마저 할 일들에

장미빛인생(La Vie En Rose) 이미배

장미꽃 인생은 가시덤불, 장미꽃 인생의 허무한 인생 나의 사랑 그대 아름다운 그대 내 사랑아~ 햇빛 따스한 4월에 장미꽃을 바라보면 꽃처럼 살자 하시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

봄날 조이엘리(현정)

혹시 그대 기억하나요 그대와 내가 처음 만난 날 4월에 봄빈 내렸고 그대는 내 맘에 내렸죠 잊을 수 없어 소중한 나의 기억 햇살보다 밝은 미소도 별빛처럼 빛나던 두 눈도 하나하나 조심스레 담아두었죠 나만의 그대이기에 늘 우린 언제나 함께라 했는데 지금의 우린 좀 달라 보여요 언제나 서로를 생각하자던 우리의 약속도 봄비처럼 흘러만

4월, 눈 옥수사진관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찻잔 가득히 스며든 계절을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창밖을 지나는 표정 없는 사람들 옷깃을 여미고 빨라진 발걸음 아마도 꽃샘추위 믿기진 않지만 흐린 하늘엔 하얗게 눈이 내려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기억이 새롭다 사랑이 지나간 허전한 시간 채워지지 않던 날들 내리자마자 사라진 4월에

4월, 눈 옥수 사진관

꽃들이 피어나고 음악이 흐르는 조그만 카페 창가에 자리를 잡고 찻잔 가득히 스며든 계절을 느낀다 시간이 흐르고 창밖을 지나는 표정 없는 사람들 옷깃을 여미고 빨라진 발걸음 아마도 꽃샘추위 믿기진 않지만 흐린 하늘엔 하얗게 눈이 내려와 오랫동안 잊고 지낸 기억이 새롭다 사랑이 지나간 허전한 시간 채워지지 않던 날들 내리자마자 사라진 4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