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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김수철

가지끝에 홀로서 있는 너는 빛바랜 추억으로 물들고 운명에 바람은 이세상 가득히 불어 세월따라 내몸엔 퇴색한 낙엽지네 우리는 헤어진게 아냐 먼훗날 이세상 저끝에서 만나서 다시 사랑하리 이세상 저끝에서 만나 안녕 안녕 간주중 울지마 너를 달랠수 없어 저 바람 따라 나도 흐르니깐 내 손에 닿기 어려운 머나먼 곳에 너는 있고 초라한 내모습 어둠속 헤매이네 우...

오늘도 김수철

나는 어디로 가는지 아무말 안 하리라 떠도는 구름보며 훗날 머무를 때 다시 생각 해 보리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음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 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며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러 가야 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후렴) 흘러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내 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내일(e_MR)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흘러 흘러 세월가면

작은 새 김수철

해는 저물어서 달빛은 서성이고 흐르는 저물결은 님 따라 떠나가네 야윈 가지위에 이름모를 작은새 산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부짖네 날아라 작은새 날아라 작은새 세상 저편에 님계신 저편으로

내일 (김수철) 싱어텍(SingerTech)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내일 (김수철) 장철웅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의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잊을 수 없어요 김수철

그리움이 바람되어 가까이 가려해도 사랑하기에 너무나 너무나 당신. 시들어버린 꽃잎 갈 곳 잃어 헤메이누나. 나는 어디로 가야 하나... 차마 잊을 수 있겠어요?....

김수철(-2) @내일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 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 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내일 김수철

작사,작곡: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반복

내일 김수철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따라간 사랑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내일또 내일

작은새 김수철

해는 저물어서 탈출은 성공이고 흐르는 저 물결은 님따라 떠나 가네 야윈 가지 위의 이름 모를 작은 새 외로움에 떨고 있네 산 바라보며 하염없이 울부짖네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임 계신 그 곳으로 하늘 아래 작은 새 날아라 작은 새 세상 저편에 임 계신 그 곳으로

마지막 만남 김수철

아파하지를 마라 슬픔이 깊다한들, 마지막 만남인들… 아주 아주 훗날에 한마리 새가되어 그대 무덤가에 날아가 옛추억 노래하리

이름모를 새 김수철

생각에 잠기다가 살짝 날개를 퍼득거리며 날아간 이름 모를 새 알 수 없는 곳으로 날아간 작은 새는 내 님 그리워 울다가 떠나가 버렸네 내가 외로움에 지쳐 있을 때 살며시 내 곁에 다가와서 그리움 가득 담고 머무르다가 님 찾아 떠나가네 음 음 새벽녘 안개 속에 옅게 그려진 그대 떠날 때 모습은 애처로웠오 내가 외로움에 지쳐

못다핀 꽃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적셔놓고

가지마오 김수철

산에 새들이 밤새워 슬피 울면 떠나신 옛 님이 사무치게 그리워 가지마오 한 마디 잡지도 못한 마음 이제 와 후회한들 그 누가 알아주리 날 저문 하늘만 멍하니 바라보며 속절없이 흐르는 세월에 서러워 운다 가지마오 가지마오 님 따라 나도 나도 갈래 가지마오 가지마오 어허 떠나시는 님 붙들고 흐느껴 울 때 님께선 돌아온다 맹세를 했지만 한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위에 그 잎새는 한~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잎 마~저 떨어지려나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핀 꽃 한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못다핀 꽃 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못 다 핀 꽃한송이 김수철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 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 놓고 이는 바람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만 더해가네 밤새 새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마저 떨어지려나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 오시나 가시다가 잊으셨나 고운 꽃잎 비로

못다핀 꽃 한송이 (포크송) 김수철

김수철 못다핀 꽃 한송이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한 잎 두고 가신님아 가지 위에 눈물 적셔놓고 이는 바람 소리 남겨놓고 앙상한 가지 위에 그 잎새는 한 잎 달빛마저 구름에 가려 외로움 만 더 해가네 밤새 새 소리에 지쳐버린 한 잎 마저 떨어지려나 곳에 계셨어도 피우리라 못다 핀 꽃 한 송이 피우리라 언제 가셨는데 안오시나

진도아리랑 김수철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가버렸네 정들었던 내 사랑 기러기떼 따라서 아주 가버렸네 저기가는 저기럭아 말을 물어보자 우리네 갈길이 어드 메뇨 아리아리랑 스리스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 났네 금자동이냐 옥자동이냐 둥둥둥 내 딸 부지런히 소리 배워 명창이 되거라 아우님 북가락에 흥을 실어 멀고

내일 (원곡 - 김수철) 장철웅

스쳐가는 은빛 사연들이 밤하늘에 가득 차고 풀나무에 맺힌 이슬처럼 외로움이 찾아드네 별 따라간 사람 불러보다 옛추억을 헤아리면 눈동자에 어린 얼굴들은 잊혀져간 나의 모습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나 홀로 가야하나 한송이 꽃이 될까 내일 또 내일 흘러 흘러 세월 가면 무엇이 될까 멀고도 방랑길을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먼 훗날 윤도현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

먼 훗날 하경혜

살다보면 힘들 때도 있죠 항상 슬픈 일들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가슴 절인 아픔 속에 있어도 주를 향한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되죠 실패하면 지칠 때도 있죠 항상 좋은 일들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눈물나는 괴로운 일이라도 주를 향한 희망을 간직하고 살아가면 되죠 훗날 뒤돌아보면 그 슬픔의 늪에서도 항상 주님이 나를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먼 훗날 김미성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보고 가더라~도 옛정~에 매이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후일~테~니~까 행여나 날 찾아 왔다가 못 보고 가더라~도 추억~에 머물지 말고 말없이 돌아~가 주~오 사랑이란 그런것 생각이야 나겠지만 훗날 그때는 이 사람도 떠난

먼 훗날 윤도현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먼 훗날 윤도현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먼 훗날 조트리오

훗날 잊혀질 내 야윈 얼굴은 떠나는 그대 모습 너머로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마음을 열어 날 불러봐요. 훗날 잊혀질 우리의 이름을 그대의 입으로 나즈막히.

먼 훗날 윤도현밴드(YB)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건 아니였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거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

먼 훗날 김만수

1.가라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우린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작...

먼 훗날 조트리오

싫죠 정말 이건 내겐 너무 가혹한거죠 믿었죠 아닐거라고 말했죠 나만 몰래 장난친거라고 말했죠 그댄 그런가요 정말 그리 잔인한가요 나에겐 그대뿐인걸 알겠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내게 말해요 미안하단 말론 안되나요 나 아닌 선택을 돌리기엔 늦었나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아요 훗날 잊혀질 내 야윈 얼굴을

먼 훗날 둘 다섯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 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먼 훗날 홍대입구

my love A song of my love ye he he 널 처음 본 순간 손끝이 떨렸어 내 눈에 들어온 거야 우리 함께 했었던 그 카페 안에서 사랑이 번졌던 거야 가끔 네 얼굴의 찡그림이나 귀찮은 잔소리조차 늘 5월의 세레나데처럼 들려 날 미치게 해 귀엽게 눈웃음치며 갖은 애교 부릴 때면 이 세상 아무것도 부러울 게 없었지

먼 훗날 방효준

너를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새운 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바보 같고 원망스러워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럴

먼 훗날 조트리오

싫죠 정말 이건 내겐 너무 가혹한거죠 믿었죠 아닐거라고 말했죠 나만 몰래 장난친거라고 말했죠 그댄 그런가요 정말 그리 잔인한가요 나에겐 그대뿐인걸 알겠죠 다시 한 번 생각하고 내게 말해요 미안하단 말론 안되나요 나 아닌 선택을 돌리기엔 늦었나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고개를 들어 나를 보아요 훗날 잊혀질 내 야윈 얼굴을

먼 훗날 노래를 찾는 사람들

나 그곳에서 보았네 완전한 평화 피로 물든 저녁놀 인간의 세상비출때 나 의로운 자 사는자 죽어간 넋이 평등을 이루었네 사랑을 이루었네 먼훗날 우리 그날에 먼훗날 우리 그날에 부할꿈 피어나는 훗날 함성비 내리는 여름 더이상 손뼉치는 다음 축복눈 내리는 겨울 먼훗날 우리 그날에 먼훗날 우리 그날에 부할꿈 피어나는 훗날 함성비 내리는 여름 더이상

먼 훗날 김대호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후회할지도 모른체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제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여기서 있을께 혼자가는 ...

먼 훗날 YB (윤도현밴드)

너를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샌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먼 훗날 에이멘

훗날을 생각해봐요 그대를 위해서 펼쳐질 많은 일들을 그날엔 알수 있겠죠 당신이 걸어온 그 꿈같은 삶을 어둠 속에 있는 그대여 이젠 눈을 떠봐요 오 그대여 그분의 눈을 바라봐요 영원토록 그댈 사랑한다고 그대 아픔을 아신다고 말하고 계시잖아요 마음 깊은 곳 문을 열어요 그대 그댈 향한 주님의 그 손을 잡아요 그대여 기억해요 제발 그대를

먼 훗날 [보컬전쟁] 방효준

너를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 밤을 지새운 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 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바보 같고 원망스러워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그럴

먼 훗날 이성욱

마지막 책장에 적어놓은 애틋한 우리의 기억들을 너와 나의 소중했던 사랑의 노래로 남기고 싶었었는데 차가운 커피의 향기처럼 안개에 감춰진 강물처럼 쓸쓸해진 네 미소에 이제는 더 이상 사랑을 느낄 수 없어 이별과 만남의 그 모든 것들이 미리 예정된 듯 우린 떠나려고 왔잖아 아무도 볼 수가 없는 길을 갈 때에 오 그 때의 고독은 널 그리겠지 훗날

먼 훗날 이제 친구 청곡 = 김만수

훗날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훗날 또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YB

널 이제 잊겠어 내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세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먼 훗날 박정운

잊으려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 얼굴 지우려 지우려 해도 지울 수 없는 그 이름 이별을 아쉬워하며 나의 품에 안겨 고개 숙인 너 가슴 속 깊이 간직한 네게 하고 싶었던 그 한마디 남겨둔 채 돌아서는 슬픈 내 모습 뒤로 울먹이는 너를 느끼며 훗날에 너를 다시 만나면 사랑했다 말을 할거야 때로는 외로움 속에 때로는 아쉬움

먼 훗날 YB (윤도현 밴드)

널 이젠 잊겠어 내 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새운 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 말 서럽게 쌓여만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순간 원할 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먼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Repeat **Repe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