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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 온 고향 김상진

가고싶은마음 뿐인가 내 고향 찾아가서 아무리 긴 세월 흘렀어도 잊을 수가 없는 고향 떠나올때 배웅하며 애원하던 사람아 지금도 잊지않고 나만을 생각하며 살고있을까 보고싶은 생각뿐인가 사랑했던 사람아 아무리 떨어저 살더라도 잊을수가 없는님아 편지한장 소식한장 전할길이 없지만 그래도 변함없이 나만을 그리면서 살고있을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작사:김진영 작곡:정민섭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및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임생각에 눈물흘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새누나 밤이새누나 들어찬 목노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풍년도마다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설다 불빛만설다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고향 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온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 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내~ 고~향 물새우는 내~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내~ 고~향 인심좋은 내~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새마을 내 고향 김상진

해~~당화 피는 내~ 고~향 물새우는 내~ 고~~향 굴을 따던 아낙~네들 콧노래도 그리워~~~라 어서 빨리 고향 가서 옛 친구들과 함~께 초가 지붕 걷어 내고 우리 마을 새마을로 아름답게~ 단장~하고 한 세~상 나 여기 살~리~라 해~~당화 피는 내~ 고~향 인심좋은 내~고~~향 소라 따던 아낙~네들 콧 노래도 그리워~~~라

모국 방문 김상진

그 얼마나 보고팠던 어머님 얼굴이던가 이렇게 찾아올 줄 만날 줄은 내 진정 몰랐습니다 어머니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참았던 눈물입니다 그 얼마나 그리웠던 내 조국 하늘이던가 이국 땅 서러움을 참아가며 기다린 보람인가요 어머님 품에 안겨 흘린 이 눈물 삼십 년 긴 세월이 고향 그리워 고향 그리워 한 맺힌 사연입니다

나를 부르네 김상진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논길 따라 밭길 따라 송아지 뛰어 놀고 물레방아 돌아가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흙 냄새 풍겨 주는 여기가 고향인가 풍년가를 노래하네 정다운 고향 고향 사람 얼굴마다 잘 산다 웃음 짓네 인정이야 변함 없이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나를 부르네

꿈에 본 내 고향 김상진

1.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 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2.고향을 떠나온 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돌아 헤메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이 차마 못 잊어

196-고향아줌마 김상진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사람아 두고온 님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섫구나 밤이 섫구나 <<< 간 주 곡 >>>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섫다 불빛만 섫다

예산 시악시 김상진

그 시절 그 노래 흙냄새 풍겨주는 내 고향 예산땅에 알뜰한 그 아가씨 예산 시악시 돌아와요 돌아와요 정이 든 내 사람아 얼굴을 마주대고 오손도손 살자던 예산 시악시 간주중 송화가루 휘날리는 내 고향 예산땅에 능금꽃 같은 내 사랑 예산 시악시 돌아와요 돌아와요 보고픈 내 사람아 달맞이 정다웁게 단 둘이서 살자던 예산 시악시

예산 새악시 김상진

흙 냄새 풍겨 주는 내 고향 예산 땅에 알뜰한 그 아가씨 예산 새악시 돌아 와요 돌아와요 정이 든 내사람아 얼굴을 마주 대고 오손도손 살자던 예산 새악시 송화 가루 휘날리는 내 고향 예산 땅에 능금 꽃 같은 내 사랑 예산 새악시 돌아 와요 돌아 와요 보고픈 내 사람아 달맞이 정다웁게 단 둘이서 살자던 예산 새악시

두메산골 김상진

산을 넘고 물을 건너 고향 찾아서 너 보고 찾아왔네 두메나 살골 도라지 꽃피던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산딸기 물에 흘러 떠나가고 두 번 다시 타향에 아니 가련다 풀피리 불며불며 노래하면서 너와 살련다 재를 넘어 영을 넘어 옛집을 찾아 물방아 찾아왔네 달 뜨는 고향 새소리 정다운 그날 맹세를 걸고 떠났지 구름은 흘러흘러 떠나가고 두 번

순아 김상진

♥♡♥♡♥♡♥♡♥♡♥♡♥♡♥♡~♪ ☆★☆김 상 진 ☆★☆ 황토 길 굽이 굽~이 돌아 간 산 길 지금도 날 기~다려 우는 순아야 떠나 올 때 괴로워서 말도 못 하고 옷 고름만 말아쥐다 술 한상 차려주고 울 던 내 고향 순아~야 ♥♡♥♡♥♡♥♡♥♡♥♡♥♡♥♡~♪ ☆★☆김 상 진 ☆★☆ 소쩍 새 슬피 울~어 소쩍 새 마을 지금도

노자봉아 해금강아 김상진

♥♡♥♡♥♡♥♡♥♡♥♡♥♡♥♡~♪ ☆★☆김 상 진 ☆★☆ 못 잊~어 내가 왔다 노자봉아 말 좀 해라 너를 두고 잊~지 못해 찾아 거제 칠백리 갈매기 울음 따라 동백 꽃 피~고 노을지는 다~도해가 그~리워서 왔 건만은 첫 맹서 말이 없고 노자봉도 말이 없~네 ♥♡♥♡♥♡♥♡♥♡♥♡♥♡♥♡~♪ ☆★☆김 상 진 ☆★☆

고향 박일남

철 따라 오고 가는 기러기 편에 떠나 고향 소식 물어나 볼까 귀 밑에 흰머리가 돋아난 지금 두고 고향산천 얼마나 변했을까 흰구름만 하염없이 저 산을 넘네 간주중 철 따라 오고 가는 기러기 편에 두고 고향 소식 물어나 볼까 눈 밑에 잔주름이 늘어난 지금 두고 고향산천 얼마나 변했을까 흰구름만 하염없이 저 산을

오륙도 김상진

오륙도 몇 섬이냐 대답은 없어도 다섯 개 여섯 섬이 안개 속에 있네 누가 봐도 그림 같은 내 고향 자랑인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다시 오마 정든 항구 너와 함께 살리라 오륙도 섬구비에 물보라 꽃피고 다섯 개 여섯 섬이 물결 위에 떴네 뱃머리가 돌 적마다 고동 소리 울리는데 그 누가 말했던가 오륙도라고 너를 보며 자란 항구 네 곁에서

고향이 좋아 김상진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고향이 좋아 김상진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고향이 좋아 김상진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194-고향이좋아 김상진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고향하늘 김상진

가자고 가자고 손짓을 하며 구름이 흘러간다 흘러간다 고향하늘로 내마음도 흘러흘러 구름되어 흘러 고향에 간다 몸은 두고 마음만 고향에 간다 오라고 오라고 나래를 지며 철새가 날아간다 날아간다 고향하늘로 그리움이 넘쳐넘쳐 설움되어 넘쳐 고향에 간다 몸은 두고 마음만 고향에 간다

두고 온 고향 이수미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겨울엔 하얀 눈 내리는가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젯밤 꿈길에 하신 말씀은 겨울도 가을도 길을 잃었나 뻐꾸기 단풍도 오지 않으니 ...

두고 온 고향 이수미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지금도 그 산엔 뻐꾸기 울고 겨울엔 하얀 눈 내리는가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지금도 그 산엔 진달래 피고 가을엔 단풍잎 붉게 타나요 어머님 너무나 오랜 세월을 당신과 헤어져 살았습니다 어젯밤 꿈길에 하신 말씀은 겨울도 가을도 길을 잃었나 뻐꾸기 단풍도 오지 않으니 ...

두고 온 고향 이미자

두고 고향산천 그리워지면 홀로 앉아 애태우던 옛사랑 그려보네 물어보자 님의 소식 변함없는 그 소식을 논밭갈며 웃음짓던 두고 사람들 두고 고향친구 보고파지면 뒷동산에 둘이 살자 옛추억도 그리워라 불러보자 님의 노래 잊지 못 할 그 노래를 꿈에서도 잊지 못 할 두고 사람들

가슴 아프게 김상진

♪ ☆★☆김 상 진 ☆★☆ 당신과 나 사이에 저 바다가 없~었다면 쓰라린 이별만은 없~었을 것~을 해 저문 부두에서 떠나가는 연락선을 가슴 아프게 가슴 아프게 바라보지 않았으리 갈매기~도 내 마음 같이 목 메~어 운~~다 ♥♡♥♡♥♡♥♡♥♡♥♡♥♡♥♡~♪ ☆★☆김 상 진 ☆★☆ 당신과 나 사이에 연락선이 없었다면 날 두고

고향아줌마 ◆공간◆ 김상진

고향아줌마-김상진◆공간◆ 1)술~`~~잔~을~들다말~~~고~~ 우`는~~사~람~~~아~~~~~ 두~~~~고~~님~생각에~~ 눈`물을뿌~리~~~며~~~~~ 망~`~~~향~가~불러주~~~는~~`~ 고`향~아~줌~~~마~~~~~ 동`동주~술타~령에~밤이~섫~구나~ 밤~이~~섫~구~~~나~~~~~ ★~♪~♬~간~주~

고향 소리사랑

고향 - 소리사랑 두고 고향 하늘가에 노을빛 물들면 쇠방울 울리며 물 건너던 풀피리 초동아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우리는 모두가 고향 떠나 꿈 찾는 나그네 마음은 언제나 고향 길을 찾아가는 노스탈쟈 그리워 그 시절 그리워 꿈마다 가는 고향 그리워 그 곳 사람들 꿈마다 보는 얼굴

호수 김상진

♥♡♥♡♥♡♥♡♥♡♥♡♥♡♥♡♥♡♥♡~♪ ☆★☆★☆김 상 진 ☆★☆★☆ 잔~잔한 호수에 웃는 저~달은 그리운 님 얼~굴인가 그리움 솟네 ~세상 무두 다 잠이 든 호~수위에 둥~그렇게 둥~그렇게 퍼지는 파~문 그 님~의 잊지 못할 추억이 날~울리네 ♥♡♥♡♥♡♥♡♥♡♥♡♥♡♥♡♥♡♥♡~♪ ☆★☆★☆김 상 진 ☆★☆★☆ 서~산에 저무는 둥근 저

두고온 고향 박찬우

가고 싶은 나의 고향 꿈에도 떠오르는데 이 몸 늙어 가면 갈수록 더욱 더 그리워지네 사시사철 아름다운산 정다웠던 나의 친구들 언제 다시 찾아가 보나 가슴 조여 기다렸건만 두 번 다시 갈 수가 없어 밤마다 눈물 흐르네 두고 두고 한이 되어 목놓아 울어 봅니다 보고 싶은 우리 부모 아직도 살아 계신지 생사조차 알 길이 없어 하늘만 원망스럽네 다정하게

고향 하늘은 멀어도 임희숙

고향하늘은 멀어도 - 임희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은 외롭게 비추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 땅 두고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하늘 정든 땅 두고 그대여 그리워라

고향 아줌마 조아애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을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던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 간주중 ~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아줌마 도훈

술잔을 들다 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 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하늘은 멀어도 금호동

고향 하늘은 멀어도 - 금호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 지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 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그대여 그리워라 간주중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 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 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그대여

고향 아줌마 나훈아

고향아줌마 - 나훈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던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아줌마 한현

고향 아줌마 - 한현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아줌마 백천만

고향 아줌마 - 백천만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 섧다

고향 아줌마 장필국

고향 아줌마 - 장필국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이 섧다

고향 아줌마 최장봉

고향 아줌마 - 최장봉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하소연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 아줌마 강병철과 삼태기

고향 아줌마 - 강병철과 삼태기 술잔을 들다말고 우는 사람아 두고 님 생각에 눈물뿌리며 망향가 불러주는 고향 아줌마 동동주 술타령에 밤이 섧구나 밤이 섧구나 간주중 들어찬 목로주점 나그네마다 넋두리 하소연에 푸념도 많아 내 고향 사투리에 고향 아줌마 나그네 인생길에 불빛만 섧다 불빛만 섧다

고향하늘은 멀어도 임희숙

해는 서산에 지고 바람은 차게 부는데 초생달이 외롭게 비치니 떠나온 고향 그리워지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그대여 그리워라 별은 하늘에 뜨고 낙엽은 흩어지는데 옛 사랑은 가슴에 새로워 지나간 옛날 더듬어 보네 그리웁다 내말 전해다오 고향 하늘 정든 땅 두고 그대여 그리워라

두고 온 사랑 남상규

당신을 두고서 떠나온 고향 언제 다시 가보려나 나도 갈래요 목메인 목소리? 지금도 잊을 수 없네 떠나는 내 마음이 아플까 봐서 돌아서서 눈물을 감추던 당신 세월이 흘러갈 수록 당신 모습 더욱 그리워 두고온 당신이 하도 그리워 꿈 속에서 찾아가네 나도 갈래요 목메인 목소리 지금도 귀에 들리네 못보는 모습이라 더욱 그립고?

블라디보스톡의 봄노래 박용전

바람을 타고서 들려오는 고향의 봄노래 그리운 사람을 두고 곳 내 고향 그 항구 사랑하는 부모 형제 나 언제 그곳에 다시 갈까 내 고향 블라디보스톡의 봄 내 고향 항구를 떠나올 때 부르던 봄노래 흑빵을 봇짐에 넣어주던 그리운 나의 님아 사랑 하는 부모 형제 나 언제 그곳에 다시 갈까 내 고향 블라디보스톡의 봄 항구는 언제나 봄이라오.

고향처녀 진송남 부부

고향을 떠나온 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 그 사람 보고싶은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앞산 뒷동네에 어제 불던 바람이 고향 소식 전해올 때면 나는 하루에도 하루에도 몇번씩 고향 처녀 생각이 난다 고향을 떠나온 지 어느덧 몇 해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두고 그 사람 보고싶은 그 사람 생각하면 마음 설렌다

함경도 사나이 김희갑

흥남 부두 울며 찾던 눈보라 치던 그날 밤 자유의 조국 찾아 나는 왔건만 오지 못한 그리운 사람 지금 살아 있는가 날개 있는 새라면 훨훨 날아오련마는 꿈속에만 그려본다 두고 고향산하 흥남 부두 그림같이 눈물에 젖은 고향꿈 내 동리 물방아도는 마을 언덕에 양떼 몰며 송아지 몰며 버들피리 불었소 언제 다시 만나려나 고향 사람 고향 친구 꿈속에만 그려본다 두고

나그네 마음 여운

왜 이렇게도 잊을 수 없나 두고 고향을 돌담 옆 감나무 가지에 감꽃이 피어 있을까 뜬구름 나그네 가는 길은 끝없이 흘러가는가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 고향 두고 잠 못 드네 뜬구름 나그네 가는 길은 끝없이 흘러가는가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 고향 두고 잠 못 드네

나그네 마음 박춘석

왜 이렇게도 잊을 수 없나 두고 고향을 돌담 옆 감나무 가지에 감꽃이 피어 있을까 뜬구름 나그네 가는 길은 끝없이 흘러가는가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 고향 두고 잠 못 드네 뜬구름 나그네 가는 길은 끝없이 흘러가는가 갈 곳 없는 나그네 마음 고향 두고 잠 못 드네

기타에 노래 싣고 배호

눈물에 젖은 고향을 두고 울려고 내가 왔나 정든 항구 목포 항구를 웃을려고 내가 왔나 향수의 아쉬움을못이겨 울 적마다 흰구름 너울 속에피어나는 고향 생각 아아아 유달산아 삼학도야 네 이름 불러본다 간주중 고향을 두고 떠나서 지 몇해나 흘러갔나 임을 두고 그 이를 두고 무엇하러 내가 왔나 타향의 서러움을 기타에 노래 싣고 퉁기는 가락마다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