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잘 풀렸으면 좋겠네 김삼주

풀렸으면 좋겠네 우리네 인생 살이가 풀렸으면 좋겠네 우리네 아픈 사연이 한 평생 자식 걱정에 눈물짓는 우리 어머니 이제는 편안하게 주무실 수 있도록 풀렸으면 좋겠네 우리네 인생 살이가 풀렸으면 좋겠네 우리네 아픈 사연이 풀렸으면 좋겠네 우리네 인생 살이가 풀렸으면 좋겠네 우리네 아픈 사연이 한

&***만사형통***& 나애유

만사형통 만사형통 세상사 모두 만사형통 우리네 인생 만사형통 될거야 될거야 뻥뚤렸으면 뻥뚤렸으면 답답한 세상사 우리네 인생도 뻥뚤렸으면 뻥뚤렸으면 땀 흘리고 노력한 만큼 수리수리 풀렸으면 빗방울 모여서 바다가 되고 작은돌 모여서 태산이 되고 할 수 있다 할 수 있어 못할게 없네 으랏차차 만사형통 만사형통 세상사 모두 만사형통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攀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반시루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마음 아물게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손에 익은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손예림 [슈퍼스타 K]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Various Artists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강산애

색깔별로 한눈에 척 알아볼수 있고 이래도 좋고 또 저~래도 괜찮은 가나다라 차례로 정리되어 있고 나중에 생각해도 기분 좋~은 그런 여러가지 많은 답들이~ 내안에 가득차 넘치면 너무 좋겠네~ 좋겠네 언제든지 바로 꺼내어 볼수 있고 낮에도 밤에도 이해가 잘되는 그런 답들이 가득차 넘 쳤으면~ 어떡하면 무얼하면 어디로 가면 내가 더 웃고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문찬영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권윤경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손에 익은 물건들? 편히 수 있는 곳? 숨고 싶어 헤매던? 세월을 딛고서? 넌 무얼 느껴왔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정동하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 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 했으면 너를 보낼

공백 하하

내 삶에 공백이 있었더라면 나는 정말 좋겠네 내 삶의 반이라도 알아봐 준다면 나는 정말 좋겠네 이등 내 이름 일등 못한 만년 이등 또 다른 이름 열등 이대로 삶을 사는 게 가능?

강산에

색깔별로 한 눈에척 알아볼 수 있고이래도 좋고또 저래도 괜찮은가나다라 차례로잘 정리되어 있고나중에 생각해도 기분 좋은그런 여러 가지 많은 답들이내 안에 가득 차 넘치면너무 좋겠네 좋겠네언제든지 바로꺼내어 볼 수 있고낮에도 밤에도이해가 잘되는그런 답들이가득 차 넘쳤으면어떡하면 무얼하면어디로 가면내가 더 웃고또 춤 출 수 있는그런 여러 가지 많은 답들이내 안에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원곡가수 조용필)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바오님 신청곡)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 조용필 반시루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나는 가수다 Ver.) (MR) Top Music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낼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악몽 안치환

나라살림 잘해달라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고 삼풍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의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잘사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은 벌어지고 내 희망도 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좋겠네

악몽 '99 안치환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잘사는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을 벌어지고 내 희망도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좋겠네

악몽 `98 안치환

맡겨놨더니 오 년동안 뭘했는지 몰라라 세계화다 민주주의다 부르짖더니 벌거벗은 임금님 꼴 되었네 저기 저 아이가 웃는다 임금님이 벌거벗었다 성수대교 삼품백화점 내려앉아도 아직 우리의 희망은 푸르렀다 열심히 일하는 자 살만한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 인줄 알았다 나도 모르게 일은 벌어지고 내 희망도 허 날아갔네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까닭이 없고 아무런 이유가 없죠.다만

따라가면 좋겠네 서울전자음악단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게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않은 까닭이겠죠 그대의 향기가 내가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거짓이면 좋겠네... 정태춘

거짓이면 좋겠네 당신의 그 말이.. 이별이란 그 말이 거짓이면 좋겠네.. 그대 눈에 아롱진 그 날 이슬 방울도.. 잊자 하던 그 말도 모두모두 거짓말.. 아 싫어요 안돼 안돼요.. 우리 이별이라니 믿어지지 않아요.. 사랑한단 그 말이 귀에 아직 울려요.. 헤어지잔 그 말은 거짓이라 말해요..

따라가면 좋겠네 한영애

따라가면 좋겠네 신윤철 작사/작곡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 둘 사이엔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죠 다만,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따라가면 좋겠네 김세영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지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이겠지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 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지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까닭이

꽃길이면 좋겠네 한재미

정해진 운명이었나 무작정 사랑한당신 꽃다운 이팔청춘 이 나이되도 마음은 그때 그대로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디라도 다 좋아요 나 하나만 바라보는 고마운 당신 꽃길이면좋겠네 세월의 흔들림없이 아직도 사랑한당신 멀리도 함께왔네 둘이서 왔네 무거운 짐을 지고도 빗줄기 하염없이 쏟아지던 인생아 비에젖어 굳은땅이 야무지다고 꽃길이면좋겠네 당신을 사랑합니다 어디라...

그랬으면 좋겠네 에일리

그치지 않을 것 같던 기나긴 비가 지나고 나면 숨기지 못한 그대 표정이 생각이 나 생각에 잠긴다 텅 빈 거리 소란한 내 맘은 아직 마르지 못한 것 같아 긴 밤 사이 내린 비처럼 이른 새벽 끝 쌓인 눈처럼 내가 그대의 마음 볼 수 있다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내리지 않을 것 같던 짧은 소낙비 보내고 나면 숨기지 못한 나의 마음이

그랬으면 좋겠네 에일리(Ailee)

그치지 않을 것 같던 기나긴 비가 지나고 나면 숨기지 못한 그대 표정이 생각이 나 생각에 잠긴다 텅 빈 거리 소란한 내 맘은 아직 마르지 못한 것 같아 긴 밤 사이 내린 비처럼 이른 새벽 끝 쌓인 눈처럼 내가 그대의 마음 볼 수 있다면 그랬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내리지 않을 것 같던 짧은 소낙비 보내고 나면 숨기지 못한 나의 마음이

&***정말 좋겠네***& 류가인

그립다 내사랑아 사랑하면 바보가 되나봐 돌아온다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가버린 허공에 당신 얼굴 그려 봅니다 이런게 사랑이라고 내마음 알아주더니 눈치없이 떠난사람 다시만날 수 있을까 이런게 사랑이라면 애당초 하지말걸 무심한 사람아 그대가 사랑한 사람 나였으면 정말 좋겠네 그립다 내사랑아 사랑하면 바보가 되나봐 돌아온다 기약도 없이

강은 좋겠네 강승모

강은 좋겠네 - 강승모 강은 좋겠네 강은 좋겠네 흘러 흘러 흐르는 강은 좋겠네 은빛 날개처럼 넓은 날개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은 강은 좋겠네 간주중 달을 띄워볼까 배를 띄워볼까 흘러 흘러 흐르는 배를 띄워볼까 은빛 날개처럼 넓은 날개처럼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은 강은 좋겠네

정말 좋겠네 임주리

정말 좋겠네 - 임주리 외로움에 외로움을 보태면 무엇이 되는 걸까 바람에 꽃그림자 하나가 저 혼자 떨고만 있는데 외로움에 외로움을 보태면 사랑이 되는 거야 깊어진 외로움이 만나면 깊은 사랑 되는 거니까 외로운 남자는 외로운 여자를 만나 따뜻한 겨울을 약속하면 정말 좋겠네 간주중 때로는 외로움도 달콤해 즐길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웅크리고 있기엔

당신이라면 좋겠네 소리새

비에 젖어 흐느끼던 모습 당신은 비 바람 타고 저 멀리로 사라지고 아침의 창가로 따스한 햇빛은 흩어져야만 하나요 님이여 바람이여 하늘이여 그럴 수는 없겠지만 언제나 마주 앉아서 있어 봤으면 난 좋겠네 모든걸 잊겠네 당신이라면 나나나나~난나난나~~ 너를 보고 사랑처럼 느낀 나는 왜 꽃잎에 젖은 찬 이슬로 변해가고 아침의 창가로 따스한 햇빛은

그랬으면 좋겠네 양희경

푸른 하늘이면 좋겠네~ 내가 그랬으면 좋겠네~ 안개 자욱한 내 마음, 푸른 하늘되면 좋겠네~ 하얀 들판이면 좋겠네~ 내가 그랬으면 좋겠네~ 검게 물들은 내 마음, 하얀 들판되면 좋겠네~ 거칠은 이 세상 길을 내가 걸어가네~ 먼지나는 내 마음에 비가 내렸으면 좋겠네~ 거칠은 이 세상 길을 내가 걸어가네~ 먼지나는 내 마음에 비가 내렸으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서울 전자 음악단

내게 왜냐고 묻는다면 우리에겐 아직 거리가 있는 까닭이겠죠 내게 싫다고 말한다면 우리의 사랑이 아직 시작되지 않은 까닭 이겠죠 그대의 향기가 내 가는 모든 곳에 느껴지듯이 내 향기가 그대의 그림자이듯 그대 가는 모든 곳에 따라가면 좋겠네 따라가면 좋겠네 좋겠네 좋겠네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말하는건 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한 까닭이겠죠 하지만 나의 사랑에는 아무런

그랬으면 좋겠네 김성봉

만일 내가 한세상 살아가는 동안에 버팀목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사이좋게 지내며 먼 세상 헤쳐 갈 친구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네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그랬으면 좋겠네 정말 좋겠네 인생이란 어차피 도와가며 사는 것 도와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 모든 것 다주어도 아깝지 않을 친구 친구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네 좋은 친구 만나서 행복하게 살기를

물음표 이창용

내 가슴 한복판에 물음표를 만들어 놓고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그리움을 만들어 내 가슴을 멍들이는 그 사람 이제는 이제는 주소도 전화번호도 아무것도 모르고 살지만 어디서 살더라도 그때 그사람 살았으면 좋겠네 나는 나는 날마다 나는 나는 밤마다 물음표를 물음표를 찍고 살아도 내 가슴 한복판에 물음표는 만들어 놓고 어제도 오늘도 오늘도 내일도

정거장 (Feat. 김영우) 어떤사람A

아침과 똑같은 서늘한 바람에 헐렁해진 단추를 여미고 텅빈 정거장에 나홀로 앉아서 텅빈 시선을 바람에 얹는다 나만 힘든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누군가가 알아줬으면 하네 어둠 속 한줄기 불안한 저 불빛은 왠지 나를 보는 것 만 같아 저 버스의 노선처럼 누군가가 내게 말해주면 좋겠네 가고 있다고 Oh Oh Oh 나만 힘든게 아니란걸 알면서도 누군가가 토닥여줬으면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뮤직 쿠키(Music Cookie)

나는 떠날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에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보내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박정현렂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건*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통조림 파인애플

새벽 두시 십분 잠을 수 없어 너무 배가 고파서 나가긴 귀찮고 라면도 떨어져 여기저기 뒤지다 내 작은 냉장고를 열어보니 형체를 알아 볼 수 없는 것들 시든 야채 썩은 계란 그러다가 구석에서 발견한 통조림 언제부터 있었을까 파인애플 슬라이스 저놈을 열어서 국물까지 마시면 너무나도 좋겠네 내 나이 서른 둘 삼년째 백수야 엄마한테 용돈타고

친구 양공진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 더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가세 익은 홍주 한 잔 하면서

먹구름 주주 (JooJoo)

내가 제일 좋다더니 나만 있음 된다더니 괜찮아 뭐 상관없어 나도 혼자가 더 편해 야 근데 헤어진 지 얼마나 됐다고 네 옆에 여자는 누군데 참 누구 만나는 남자 없는줄 아나봐 너보다 더 생겼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날씨는 좋은지 밖을 돌아다녀 봐도 죄다 커플뿐이야 날씨가 화창하면 뭐해 내 맘은 먹구름인데 왜 나만 아직도 이런 거야 하루 종일 비나 내렸음 좋겠네

친구 (Cover Ver.) 김주연

먼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난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 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 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자 남기고 가세 익은 홍주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조용필)- 나는 가수다 박정현

나는 떠날 때부터 다시 돌아올 걸 알았지 눈에 익은 이 자리 편히 쉴 수 있는 곳 많은 것을 찾아서 멀리만 떠났지 난 어디 서 있었는지 하늘높이 날아서 별을 안고 싶어 소중한 건 모두 잊고 산 건 아니었나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그대 그늘에서 지친 마음 아물게 해 소중한 건 옆에 있다고 먼 길 떠나려는 사람에게 말했으면 너를

친구 김덕수

먼 산 저 너머엔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나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 했지 돌아서면 잊어 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 나 잠시 잊고 지낸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 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돈과 사랑에 웃지 말고 이름 석자 남기고 가세 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