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나뭇잎 하나 김부열

이름을 불러볼까 잠이깨일듯 어느새 따뜻해진 나뭇잎 하나 푸르고 싱싱하던 그때의 모습 다시한번 머리에 그려봅니다

나무잎 하나 김부열

이름을 불러볼까 잠이깨일듯 어느새 따뜻해진 나뭇잎 하나 푸르고 싱싱하던 그때의 모습 다시한번 머리에 그려봅니다

이별의 노래 김부열

기러기 울어 예는 하늘 구만리 바람이 싸늘 불어 가을은 깊었네 아 ~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한낮치 끝나면 밤이 오듯이 우리의 사랑도 저물었네 아~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산천에 눈이 쌓인 어느날 밤에 촛불을 밝혀 두고 홀로 울리라 아 ~ 아~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언덕에서 김부열

저 산 넘어 물 건너 가랑잎새 꽃잎은 눈물 짓는 물 망 초 행여나 오시나 기다리는 언덕에 님도 꿈도 아득한 꽃잎의 이슬방울 왠종일 기다리는 가여운 응시는 나를 나를 잊지 마오

보리밭 김부열

보 리-밭 사 이길로 걸 어가면 뉘- 부-르는- 소리 있--어 - 나를 멈--춘다- 옛 생-각이 외 로--워 휘 파람 불---면 고 운노래 귓 가-에 들려--온 ---다 돌 아-보면 아 무--도 보이지 않---고 저 넉-놀 빈 하늘만 눈에 차--누나

기다리는 마음 김부열

일출봉에 해뜨거든 날 불러주오 월출봉에 달뜨거든 날 불러주오 기다려도 기~다려도 님 오지않고 빨래소리 물래소리에 눈물흘렸네

선구자 김부열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서시 김부열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 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 밤에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옥비녀 김부열

옥비녀 - 김부열 하늘 너머 어느 마을 하얀 소녀가 빚은 옥비녀 어머니 머리 끝에 맵시 넘쳐 나는 울었다 못 견디게 빛나는 하늘의 조화 그런 옥비녀 어머니 머리 빗을 때마다 나는 울어야 했다 간주중 하늘 너머 옥돌 마을 학이 물어다 빚은 옥비녀 어머니 베갯모에 맵시 넘쳐 나는 울었다 부엉이가 우는 밤엔 더욱 빛나는 그런 옥비녀 꿈길도 어린 빗

사공의 노래 김부열

함효영 작사 홍난파 작곡 김부열 가수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믈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물안개 김부열

물안개가 피는 강가에 물을 딛고 살아가는 자욱이 있어 물새는 달맞이 하면서 울었나 보다 눈물은 없어도 명주실 같은 울음소리는 녹아일어 자욱하게 물안개로 깔리는가 보다 물안개가 피는 강위에 물을 딛고 살아가는 바람이 있어 잔잔한 물결은 조용히 울었나 보다 해질녘 물고기 강위로 날면 찢어진 물결 아파일어 자욱하게 물안개는 바람티나보다

선구자(김부열) 가곡

★작사:윤해영 작곡:조두남 1.일송정 푸른 솔은 늙어늙어 갔어도 한 줄기 해란강은 천 년 두고 흐른다 지난 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2.용두레 우물가에 밤새 소리 들릴 때 뜻 깊은 용문교에 달빛 고이 비친다 이역 하늘 바라보며 활을 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 곳에 거친 꿈이 깊었나 3.용주사 저녁...

나뭇잎 Takii

I have allergic 너의 말에 간지럽지 팔이 사실 I love him 그 말이 듣고 싶어 넌 어떤지 모든걸 너에게 의미부여해 아마 너는 내게 관심 하나 없는데 I have allergic 오늘따라 흔들렸어 너의 맘이 oh baby, are you 어떤데?

나뭇잎 사이로 최동건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나뭇잎 사이로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양희은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나뭇잎 사이로 강촌사람들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E.G.B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 왔나 거리엔 어느새

나뭇잎 사이로 신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썸타임즈(Sometimes)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소리새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나뭇잎 사이로 해오른누리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

나뭇잎 사이로 썸타임즈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 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 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언제나 눈 앞에 있는데 우린 또 얼마나 먼 길을 돌아가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여윈 얼굴.

나뭇잎 사이로 게이트 플라워즈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언제나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남궁옥분

나뭇잎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이광필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간주중>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나뭇잎 사이로 인공위성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나뭇잎 사이로 정하나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나뭇잎 사이로 허수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나뭇잎 사이로 송민수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나뭇잎 사이로 송민수, 허수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그 빛은

나뭇잎 사이로 유상록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 틈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나뭇잎 사공빈외2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박판길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손바닥 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나뭇잎 나윤권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 오롯이 나를 맡겨버린 나뭇잎처럼 낙엽처럼 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 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 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 마음 하나로 희망으로 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 우리 사랑 사라진다면 너의 사랑 끝나버리면 말라비틀어지는 걸 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 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 부는 바람결에 스쳐 떨어져 버린...

나뭇잎 김도영

오늘 아침 창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젯 저녁 바람을 대단했다고 소근소근 대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창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부터 그 추운 겨울이라고 걱정걱정 하면서 발발 떱니다

나뭇잎 키즈동요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나뭇잎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손바닥) 잘랑잘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갈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나뭇잎 사공빈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양선호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나뭇잎 여운규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그님을 기다려

나뭇잎 동요 친구들

(1절 00 : 07)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00 : 21)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간주 00 : 35)(2절 00 : 42)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00 : 55)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나를 보고 흔드...

나뭇잎 Various Artists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이젠어린이동요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나뭇잎 정승원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오롯이 나를 맡겨버린나뭇잎처럼 낙엽처럼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마음 하나로 희망으로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우리 사랑 사라진다면너의 사랑 끝나버리면말라비틀어지는 걸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부는 바람결에 스쳐떨어져 버린 잎새처럼거친 강가를 뒹굴...

나뭇잎 조아른

내 어린 날들에 뭐든 할 수 있을 듯하던 그들의 모습을 조금씩 닮아가고 오늘을 피해서 겨우 돌아온 우리 집은 언제부터 이리 조용해졌던가요 문득 눈이 마주쳐서 열어 본 내 서랍 한켠에 어린 내가 주웠던 나뭇잎 한 장 낡고 바래진 나뭇잎을 타고 날아가겠어요 아주 포근했던 내 방 작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겠어요 문득 눈이 마주쳐서 열어 본 내 서랍 한켠에 어린 내가

나뭇잎 똑똑키즈

오늘 아침 담 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소근 소근 소근 하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나무 위에 산새들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재잘 재잘 재잘 대면서 발발 떱니

나뭇잎 서목

창문에 걸린 달도 추워서 파란 밤 나뭇잎 오들오들 떨면서 어디 가나 아기가 자는 방이 차지나 않느냐고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창문에 걸린 달도 추워서 파란 밤 나뭇잎 오들오들 떨면서 어디 가나 아기가 자는 방이 차지나 않느냐고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나뭇잎 사이로 (원곡 - 조동진의 나뭇잎 사이로) 장철웅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조동진) 옛가요모음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