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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두번 오지 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 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 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2)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청춘은두번오지않는다 김보성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두 번 오지 않는다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밤이 또 찾아오네요 김보성

밤이 또 찾아 오네요 잊지도 않았나봐요 잠이 오지 않아요 당신이 남아있어요 가버린 마음이야 알 수 없지만 나를 두고 떠난 당신 잊지못해요 꿈을 꾸면 당신얼굴 볼수도 있을텐데 별이 뜨고 다시 저도 잠은 오지 않아요 밤이 또 찾아 오네요 잊지도 않았나요 우리의 사랑이 상처가 되야 하나요 우리의 사랑이 상처가 되야 하나요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백형산

사랑했던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머리 하나둘씩 꽃이 되어 피는데 가는 세월 잡을 수 없구나 첫사랑에 울고 웃던 그때 그 시절 그리워서 보고픈 사람 흘러가는 세월 따라 내 모습은 변했지만 마음만은 청춘이란다 친구야 우리 이제부터 시작이다 청춘은 다시 오지 않는다 사랑했다 그 시절은 어느새 흘러 흘러 추억만 남고 하얀

마음 먹기 달렸더라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부라보)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원샷) 이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 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 창밖...

당신을 사랑해요 김보성

사랑한단 그한마디 남겨둔채로 떠나가는 당신은 누구신가요~ 가슴은 아파도 가슴은 아파도 붙잡지도 못하면서 눈물만 흘려요~ 보고플때~~ 불러보는 그이름은 숙자지만 나는 당신에 나는 당신에 무엇인가요 무엇인가요 아~~아 그래도 잊지못할 기다려요 기다려요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을 사랑해요 ~~~~~~ 돌아온단 그한마디 남겨둔채로 오지않은 당신은 누구신가요 ...

마음먹기 달렸더라 김보성

♪마음먹기 달렸더라♪ 김기범 작사/곡 노래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마음먹기 달렸더라 (DJ처리 Remix Ver.)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부라보)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원샷) 이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 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 창밖...

상봉 김보성

보이는 곳 왜 못 가느냐 저기가 내 고향인데 부모형제 모두 계신 곳 왜 내가 못 가느냐 세월은 흘러갔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에 부모님 안녕하세요 꿈에라도 만나 뵙고서 한없이 울고 싶어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부모님 만나 뵙고 싶어요 그렇게도 그려왔던 내 고향 간다고 하네 부모형제 살아 계신 곳 그 땅을 밟는다 하네 얼마나 기다렸던가 외로움 달래가...

의리 김보성

사나이로 태어나 멋진 삶이 뭔가 생각했었다 나의 가족을 위해 나의 친구를 위해 의리로 살아왔다 가진건 하나 없었다 자존심 하나로 살아왔다 힘든 사람을 위해 아픈 이들을 위해 불같이 앞만 보며 그냥 살았다 첫번째 의리 정의를 위한 두번째 의리 우정을 위한 세번째 의리 나눔을 위한 이 세상 끝까지 외칠 한마디 의리 진심을 다해 의리 함께하리라 의리 ...

마음 먹기 달렸더라 (MR) (男 ver.)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이 술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테라스에 앉아서창밖을 바라보니 뒤로 한 세월이 ...

남자의 마음 김보성

★남자의 마음★ 작사/곡- 박 석주 1)곱디고운 아가씨가 웃는 바람에 이가슴 회오리 바람이 부네 하던일 그만두고 내가 말했지 아가씨 나를 보고 사랑한다면 이세상 그 어디라도 같이 갈래요 남자의 마음이란 이런 건가요 2)짝사랑이 무엇인지 알지도 못했는데 마주치는 저 아가씨가 내가슴을 조이네 하던일 그만두고 내가 말했지 아가씨 나를 ...

의리에 산다 김보성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산다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죽는다 세상은 변하지만 난 항상 그대로 의리로 지켜 주겠소 비바람 몰아치는 거친 세상이지만 온 몸을 던져 버리리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산다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죽는다 힘들다 지쳐 버린 그대여 의리로 다시 시작해봐요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산다 의리 의리 의리 의리에 죽는다 의리 의리 ...

영원한 순간 김보성

보이는 곳 왜 못 가느냐 저기가 내 고향인데 부모형제 모두 계신 곳 왜 내가 못 가느냐 세월은 흘러갔지만 마음은 항상 고향에 부모님 안녕하세요 꿈에라도 만나 뵙고서 한없이 울고 싶어요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 부모님 만나 뵙고 싶어요 그렇게도 그려왔던 내 고향 간다고 하네 부모형제 살아 계신 곳 그 땅을 밟는다 하네 얼마나 기다렸던가 외로움 달래가...

왕자 호동 김보성

비에젖는 삼척장금 바람에울고 옷소매를 쥐여잡는 빗방울소리 충성이 젖었느냐 사랑도젖어 두갈래 쌍갈래길 해가저물어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자명고에 북을치면 호동이죽고 자명고를 없애노면 모란이죽네 사랑을 찾아갈까 충성이울고 장부의 굳센마음 눈물에젖네 아아 왕자호동 왕자호동아

마음 먹기 달렸더라 (Inst.) 김보성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 보니 세월은 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한잔에 내 청춘을 불태우고이 술한잔에 이 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그 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테라스에 앉아서창밖을 바라보니 뒤로 한 세월이 너무 ...

당신을 사랑해요 (Inst.) 김보성

사랑한다 그 한마디 남겨둔 채로 떠나가는 당신은 누구신가요가슴은 아파도 가슴은 아파도 붙잡지도 못하면서 눈물만 흘려요보고플땐 불러보는 그 이름 석자지만 나는 당신의 나는 당신의무엇인가요 무엇인가요 아~아 그대도 잊지못할기다려요 기다려요 당신을 기다려요 당신을 사랑해요돌아온다 그한마디 남겨둔 채로오지않은 당신은 누구신가요마음은 아파도 마음은 아파도고개를...

동동구루무 김보성

1. 동동~구루무 한 통만 사면 온동~네가 곱던 어~머니 지금은 잊 혀진 추억의 이름 어머~님의 동동~구루무 바람이 문풍지에 울고가는 밤이면 매운손을 호~호 불면서ㅡㅡㅡ 눈시울 적ㅡㅡ시며 서러웠던 어~머니 아~아~~동 동~ 구루무ㅡㅡㅡ 2. 동동~구루무 아끼시~다가 다못~쓰고 가신 어~머니 가난한 세월이 너무서럽던 추억의 동동 구루무 달...

그 여자의 마스카라 김보성

알고 십년 속아 십년 인생은 그런거라고 속절없이 웃고마는 강 건너 외로운 여자 세상에 과거 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술잔속에 눈물을 감추고 그 여자의 마스카라 그 여자의 젖은 입술 나를 나를 울리려하네 사랑 몇번 이별 몇번 인생은 그런거라고 흔들리듯 춤을 추는 강 건너 쓸쓸한 여자 세상에 과거없는 사람있냐며 마지막 젖은 담배 한숨을 지우고 그 여자의 마...

화장을 지우는 여자 김보성

노울속에 사라진 그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사람이 몰려볼까봐 가슴이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이네 사랑을 잃어버린 그녀 햐안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바람처럼 사라진 그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앞에 서 있는 여인 행여만날 그...

가고픈 내 고향 김보성

나도 따라 갈 거야 너를 따라 갈 거야 저기 저 멀리 내 고향으로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도 언제나 내 마음은 널 따라 가고 있네 꿈속에 그려보는 아름다운 내 고향 보고파 다시 한번 그리워 다시 한번 가고싶은 내 고향 수많은 세월이 흘러간 지금도 언제나 내 마음은 널 따라 가고있네 꿈속에 그려보는 아름다운 내 고향 보고파 다시 한번 그리워...

봄비 때문에 김보성

봄비가 내리네 옛님 생각이 나네 잊혀질까 했지만 봄비 때문에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아 아 오늘도 보고파 흐르는 이 눈물을 이 비속에 흘러보내 그대 마음 어디에 전하고픈 내 마음 봄비가 내리네 소리없이 내리네 내 마음 달래듯 비가 내리네 봄비가 내리던 어느 날 내 곁을 떠나간 그 사람 아 아 오늘도 보고파 흐르...

스톱하지마 김보성

스톱하지마 스톱하지마 우리의 약속 잊으면 안 돼 이대로 영원해야지 사랑이 멈추면 이별 밖에 더 있나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약속했잖아 그대 내 곁에서 빛이 되겠다고 그렇게 말해 놓고 멈추려 하나 그 사랑 스톱하지마 스톱하지마 스톱하지마 우리의 약속 잊으면 안 돼 이대로 영원해야지 사랑이 멈추면 후회밖에 더 있나 내 가슴에 얼굴을 묻고 약...

뱃노래 김보성

부딪치는 파도 소리 단잠을 깨보니 들려오는 노 젓는 소리 처량도 하구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만경창파 풍랑 해치며 노젓는 뱃사공 흰 갈매기를 친구를 삼고 흘러만 가누나 에야 누야누야 에야 누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서해안에 무안군은 인심도 좋아라우 특산물은 양파하구 고구마 이지라우 에야 누야누야 에야누이누 국민 여러분...

한오백년 김보성

한많은 이 세상 야속한 님아 정을 두고 몸만 가니 눈물이 나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백사장 새 모래밭에 칠성당을 놓고 님 생겨 달라고 비나이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화요 한많은 이 세상 냉정한 세상 동정심 없어서 못살겠네 아무렴 그렇지 그렇구 말구 한오백년 살자는데 웬 성...

바울의 고백 김보성

주는 나의 토기장이 나를 빚으시는 분나를 이해하시며 나를 잘 아시는 분내게 부어주신 그 은혜를 내가 감사케 하소서나로하여 겸손케 하소서내 삶 속에 펴신 그 섭리를 내가 순종케 하소서정결하게 빚어진 질그릇주는 나의 토기장이 나를 빚으시는 분나를 이해하시며 나를 잘 아시는 분내게 부어주신 그 은혜를 내가 감사케 하소서나로하여 겸손케 하소서내 삶 속에 펴신...

히스기야의 기도 김보성

내 삶을 둘러싼 두려움과 근심 속에서 나의 맘 무너져내려 주 앞에 엎드립니다나의 눈 돌려서 오직 주를 바라봅니다나의 맘 주께 쏟으며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나를 긍휼히 여기서 나를 기억하시고 나의 하나님 나의 아버지 언약의 말씀따라 나를 돌아보소서나의 눈 돌려서 오직 주를 바라봅니다나의 맘 주께 쏟으며 오직 주만 바라봅니다나의 하...

두번 울지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짓는 나를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모든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사랑에 가슴 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직없는 사랑에 가슴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두번 울지 않는다 김란영

* 두 번 울지 않는다 * 이대로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 번 울지 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 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 없는 사랑에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 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 없는 사랑에

두번 울지 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직없는 사랑에 가슴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두번 울지 않는다 한설아

두 번 울지 않는다 - 한설아 이대로 떠날 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 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 들어 한숨 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랑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 번 울지 않는다 간주중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두번 울지 않는다 이주현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모든 것 끝나고서 돌아서는 발길 부질없는 사랑에 가슴 적시는 눈물비가 내린다

두번 울지 않는다 권윤경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둠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짖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 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 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마음먹기달렸더라(김보성) 경음악

거울앞에 앉아서 얼굴을 바라보니 꽃다운 내청춘 어디로 가고 뒤돌아보니 세월은벌써 저만치 가고 있구나 이 술 한잔에 (부라보) 내 청춘을 불태우고 이 술 한잔에 (원샷) 이밤을 지새운다 그러나 세상은 별거 아니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면은 부귀영화 별거더냐 마음 먹기 달렸더라 마음먹기 달렸더라 그누가 인생을 고해라 했나 했~나 ...

상남자 (신곡 트로트) 덕화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사랑 진한 의리에 산다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알 수 없어 재미진 인생 세월따라 청춘은 갔어도 상남자는 죽지 않는다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상남자 덕화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사랑 진한 의리에 산다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알 수 없어 재미진 인생 세월따라 청춘은 갔어도 상남자는 죽지 않는다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상남자 덕화

울고 웃고 넘어지고 사는게 다 그렇지 뭐 흘러간 과거에 후횐 없다 오늘도 다시 달려본다 사나이란 그런거다 화끈한 사랑 진한 의리에 산다 잘 나가도 못 나가도 알 수 없어 재미진 인생 세월따라 청춘은 갔어도 상남자는 죽지 않는다 2.

청춘은 대박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번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 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 야 디야 지화자 자 참 좋구나 아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2.

두번울지않는다 김수희

이대로 떠날수 없는 아쉬움을 안은채 터벅터벅 힘없이 돌아서는 길 이슬비가 내린다 희미한 가로등불 어두움이 내리면 고개들어 한숨짓는 나를 보면서 빈 하늘이 웃는다 그렇게 떠난 무정한 사람을 이제는 용서하면서 가슴 때리던 그 상처때문에 다시는 두번 울지 않는다.

&***두 번 다시***& 이현숙

슬퍼한 들 잊을 소냐 기뻐한들 찾을 수 있느냐 한 두번 비켜 가더니 그인연 멀어 졌나봐 애끓는 마음 달래 줄 소식 조차 없구나 잡을수도 막을수도 없는 세월만 가네 뜻대로 않되는 인생 약한 모습 보일 수 없다 흘러가는 세월속에 그사랑도 멀어질 거야 가거라 갈테면 가라 그 까짓 것 사랑 때문에 두번 다시 울지 않는다 슬퍼한 들 잊을

Another Bird 시나코완 트리오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 간다 하염없이도 아 가녀린 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나뭇잎새는 가고 오지 않는다 기다려봐도 아 기다린 시간 쌓여 깊어만 간다 하염없이도

Yes 유니온 펍

가엾게 말하던 나의 꿈은 날개를 접었고 다르게 말하면 내 청춘은 값이 매겨졌어 남다른 삶을 바랐었고 남다른 재능을 꿈꿨어 하지만 나에겐 어느 하나 허락되지 않는다 가볍게 말하던 내 미래는 오늘이 돼있고 철없게 말하던 희망들은 모두 어디 갔을까 멍이 든 바람 또 내게 퍼져가네 또 하루 지나가는 지도 그것도 나는 모르는 채 끝없이 흔들리며 방황해 불안한 나의

회색아침 (By 김보성) Hello, Happy

회색아침 언제나처럼 내 머리맡 위에전화기를 바라보지만그대의 달콤한 아침인사 이젠 들을 수 없어애타는 후회만 깊어지네내 맘속에 언제나처럼 하고 싶은 말오늘 만은 하려 했지만이제는 돌이킬 수 없어 변한시간 사이로그리움 남긴 채 떠났기에나의 바램들 작은 눈꽃되어아침거리로 소리도 없이하얗게 하얗게 쌓여만 가네하얗게 하얗게나의 바램들 작은 눈꽃되어아침거리로 소...

사랑하지 않는다 야부(YABOO)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자꾸만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Mr.Yaboo)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사랑하지 않는다 미스터 야부

이밤을 놓고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내일이 제발 오지 말기만을 빌어 꿈은 조각이 난체 뒤틀리고 단단해보이기만 했던 믿음에 빈틈이보여 실금이 그어진 거울앞에 내 모습처럼 둘 또는 셋으로 갈라져 버린 나를 보며,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 자꾸 시간이 갈수록 난 움츠러들어 누가 말한것도 아닌데, 스스로 듣고 또 들리는데로 아파하며

청춘은 대박 (Cover Ver.) 이상은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두 번 다시 오지 않는 우리네 인생 놓지 말고 꼭 잡아봐요 사랑이 있어 행복도 있고 당신이 있어 살맛이 난다 얼씨구절씨구 지화자 좋다 어랑어랑 어야디야 지화자자 참 좋구나 우리네 인생 멋지게 살자 청춘이 로다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청춘은 대박이야 인생길이 힘들다고 원망하지마 우리두손 꼭 잡아봐요 청춘이 있어 부귀영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