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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지마(e_MR)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김목경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부르지마 MR) 김목경

~~~~~~~~~~~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 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 았었는데 잊 혀졌~ 다 했는데 당신은 노~ 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 이서 보 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 네~ 그 때는 즐~ 거웠는데 내 손을 잡~ 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김목경-부르지마 ♥해피러브레터♥경호실장♬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 마 김목경

김목경 - 부르지마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 마~▶ 김목경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라디오를 켜려다 김목경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부르지마 백미현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공소야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이창휘

제목:부르지마 노래:이창휘 ** **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부르지마 유상록

우연히 라 - 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 흘러 - 나오고 -- 잊은줄 알 - 았 - 었는데 - 잊혀졌 - 다 했는데 당신은 노 - 래를 만 - 들었 - 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 - 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 보고 - 있네 -- 그때는 즐 - 거 - 웠는데 - 내손을 잡 - 았었는데 내옆의 빈 자리는 날 - 슬프 - 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유상록?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부르지마 1★1.김완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0

부르지마 현우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반주곡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 오늘은 나 혼자서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김완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길을 나혼자 걷고 있네 햇살은 눈부셨는데 우리를 비추었는데 오늘은 나 혼자 비를 맞고 가네 부르지마

부르지마 환희, 선율, 고결, 샤오 (업텐션)

매일매일 반복되는 Killing time 이젠 안녕 더 이상은 싫어 네 위주로 돌아가는 everyday 이제 그만 이미 지쳐 버렸어 난 나의 길을 간다 붙잡아도 소용없어 늦어버렸어 set me free now 나 좀 부르지 마 이제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나를 깔보지 마 이것만 알아둬 예 니가 잘나서가 아냐 지금까지 내가 참은 거야 나 좀 부르지 마 ...

부르지마 환희 & 선율 & 고결 & 샤오 (업텐션)

매일매일 반복되는 Killing time 이젠 안녕 더 이상은 싫어 네 위주로 돌아가는 everyday 이제 그만 이미 지쳐 버렸어 난 나의 길을 간다 붙잡아도 소용없어 늦어버렸어 set me free now 나 좀 부르지 마 이제 그만 나 좀 내버려 둬 나를 깔보지 마 이것만 알아둬 예 니가 잘나서가 아냐 지금까지 내가 참은 거야 나 좀 부르지...

부르지마 가영

오늘밤 우리영이 라디오를 켤때에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에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요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이 추억은 남아

부르지마 양진수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투엔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을

부르지마 강철수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의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있네 그때는 즐거웠는데 내손을 잡았었는데 내옆에 빈자리는 나를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조항조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부르지마 Various Artists

오늘밤 우연히 라디오를 켰네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때는 즐거웠었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곁에 빈 자리는 날 슬프게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 사랑은 추억은 남아 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부르지마 여운규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은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부르지마 조태복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추억 남아있잖아 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부르지마 최정이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 당신의 목소리가 흘러나오고 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 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 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 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 그 때는 즐거웠는데 내 손을 잡았었는데 내 옆의 빈 자리는 나를 슬프게 해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 하고픈 말이 있어도 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

Play The Blues 김목경

<< * Play The Blues * >>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이 밤이 새도록 너의 모든 아픔에 너는 미소 지었고 오늘밤 오늘 밤은 Play the blues Play the blues, Baby play the blues 잊혀진 세월에 우린 같이 웃었고 우린 노래 불렀고...

멕시코로 가는 길 김목경

나 이제 떠나네 모든걸 버리고 사막을 지나서 또 국경을 넘어서 그래 이제 떠나네 새로운 곳으로 모든걸걸 버리고 아마 멕시코쯤 될꺼야 Goodbye My Lady 말도 못하고 불어오는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Goodbye My Lady 인사도 못하고 불어오는 저 모랫바람에 나는 왜 눈물만 흘리나 *간주중* Goodbye My Lady...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김목경

곱고 희던 그 손으로 넥타이를 매주던 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 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 그때를 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 흘러 여기까지 왔는데 인생은 그렇게 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 결혼식 날 흘리던 눈물 방울이 이제는 모두 말라 여보 그 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가매 흰머리가...

처음 그리고 그 다음에 김목경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흐르는 세월에 그 모습은 변하고 흔들리는 마음에 그 느낌도 변했어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촛불이면 꺼져가면 되잖아 그대여 왜 내앞에서 흔들리고 있는가 차라리 바람이면 스쳐가면 되잖아 처음에는 당신의 눈망울이 좋았고 그리고 그 다음에는 긴머리가 좋았어 라~...

독백 김목경

어두운 거리를 나 홀로 걷다가 밤하늘 바라 보았소~~~ 어제처럼 별이 하얗게 빛나고 달도 밝~은~데 오늘은 그 어느 누가 태어나고 어느 누가 잠들었소 거리에 나무를 바라보아도 아무 말도 하질 않네 어둠이 개이고 아침이 오면은 눈부신 햇살이 머리를 비추고 해맑은 웃음과 활기찬 걸음이 거리를 가득 메우네 하지만 밤이 다시~ 찾아오면 노을속에 뿔뿔이 흩어지...

내가본마지막그녀 김목경

눈물을 감추며 버스를 탈때 차창밖으로 희미한 모습 미끄러지는 바퀴만 보며 고개를 숙이고 들지 못하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그러나 지금은 내기억속에서 사라져가는 슬픈추억아 하지만 지금도 생각해보면 두뺨을 적시는 뜨거운눈물 내가본 마지막 그녀 눈물을 흘리고 있네 내가본 마지막 그녀 고개를 숙이고 있네

아름다웠네 김목경

* 아름다웠네 * 아름다웠네, 그 때 그 모습은 흔들리는 불빛아래 웃던 모습은 즐거웠었네, 그 때 그 시간은 바라보던 눈빛은 정말정말 좋았네 잊어버렸네, 그 때 그 모습을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생각이 나네, 생각이 나네 우린 그냥 이유없이 잊어버렸네 *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여 주기가 싫어서 (에헤헤~) 그 모습 감추어 놓고 그렇게 떠나...

바람같은 인생 김목경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 하련다... 들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은 바람이라면... 가다 끝~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간도 흐르고 뒤돌아볼 겨를없이 넓은들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미련없이 보낼 수 있나... 간주중~♬ 청춘 고개 넘어넘어 저 아래.....저마을로.. 걷던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 소리 ~나...

외로운방랑자 김목경

기다림 하나 그리움 둘.어제는 역사 내일은 비밀 그리고 오늘은 선물 위험에 부딛치기를 두려워 마라 우리가 용기를 배울수 있는 기회로 삼을지어다,

내 인생 김목경

<< * 내 인생 * >> 아침 햇살 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니친 내 몸 지친 내 마음 지난 시간이 너무 아쉬워 내 인생 전부를 다시 한번만 내 인생 전부를 다시 산다면 무얼 할까 무얼할까 아침햇살 내 몸을 스치면 나의 모습 너무 초라해...

언덕위의여자 김목경

많은 네티즌을 위해서 장난 가사 입력 을 삼가 하시고, 적발시 강퇴 됩니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김목경

곱고희던 그손으로 넥타이를메어 주던때~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때를기억하오~ 막내아들 대학시험 뜬~눈으로 지내던밤들 어렴풋이 생각나오 여보그때를기억하오~ 세월은 그렇게흘러 여기까~지왔는데~ 인생은그렇게흘러~ 황혼에 기우는데~ 큰딸아이결혼식날 흘리던 눈물방울이 이제는 모두말라 그눈물을 기억하오 세월이 흘러감에 흰머리가 늘~어감에 모두다 떠난다고 내손...

부는바람에 김목경

많은 네티즌을 위해서 장난 가사 입력 을 삼가 하시고, 적발시 강퇴 됩니다

남은건하나뿐 김목경

이세상이 변하고 내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내옆에 남은건 키작은 기타뿐 나를 보고 웃는다 초라한 조명아래서 내몸은 지쳐 지쳐 가지만 어디서 들리는 박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후렴) 내인생 인생은 락큰롤 누가 뭐라뭐라 하여도 아직도 들리는 내 노래 소리에 나의 꿈은 춤춘다 이세상이 변하고 내 여인마져 나를 떠나고 한없이 서러운 자나간 시간에 나...

내일속의어제 김목경

하루종일 맴도는 얼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사진속에 웃는 모습만 갑자기 쳐다보네 오늘은 이만큼만 그리워 하자 내일 또 다시 해야 하니까 종이에 그이름도 그만 써보자 내일 또 다시 써야 하니까 가판대에 헌잡지처럼 나 혼자~ 기다리네 (후렴) 뚜뚜루뚜~~뚜뚜루뚜루~~뚜루루뚜루~~뚜루루루~~ 멈춰버린 헌시계처럼 난 너의 집앞에 서있네 오늘은 이제...

추억의 광안리 김목경

<< * 추억의 광안리 * >> 불빛을 밟고 함께 걸었던 광안리 푸른 바닷가 어둠을 안고 함께 느꼈던 추억이 물든 바닷가 *밤하늘 보며 너를 생각해 노래를 부르며 거길 생각해 옛사랑 내음 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 그 사이로 긴 밤을 세워 함께 했었던 광안리 아침 햇살속 파도에 밀려 세월에 밀려 추억에 물든 바닷가 *Repeat

내사랑은 락엔롤 같은것 김목경

<< * 내 사랑은 락앤롤 같은 것 * >> 이제 나를 잊었나 누군가 손을 잡았나 난 아직 여기 혼자 남아서 기다리는데 돌아서는 모습에 내 눈은 흐려짐을 느끼고 힘없이 내민 나의 손등은 젖어오는데 그대 내 사랑은 락엔롤 같은 것 그건 영원히 변하지 않는것 불어오는 바람이 날 그냥 스쳐지나 가듯이 희미한 기억들은 하나 둘 사라...

누구의눈물인가 김목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