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방랑자

김목경

기다림 하나 그리움 둘.어제는 역사 내일은 비밀 그리고 오늘은
선물 위험에 부딛치기를 두려워 마라 우리가 용기를 배울수 있는
기회로 삼을지어다,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