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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같은 친구 김란영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살아가보자

보약같은 친구 정소정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보약 같은 친구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보약같은 친구 트깨비 (진해성 & 신승태)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 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보약 같은 친구 영탁 & 정동원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 같은 친구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보약 같은 친구 연두홍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보약 같은 친구 김경민 & 신인선 & 김수찬 & 황윤성 & 강태관 & 류지광 & 나태주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같이

보약 같은 친구 김경민/신인선/김수찬/황윤성/강태관/류지광/나태주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같이

보약같은 친구 진시몬

~~~~~~보약같은 친구~~~~~~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형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같이 가세 같이

보약 같은 친구.mp3 이찬원

(같이 가세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 (같이 가세) (같이 가세)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보약같은 친구)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같은 친구야 (같이 가세 같이 가세

074 진시몬 - 보약같은 친구 [tcafe2a] 진시몬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한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 같은 친구야 아 아 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천년지기 김란영

내가 지쳐있을때 내가 울고있을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에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네가 있어 외롭지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할때 내가 방황을 할때 위로가 되어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보약같은 친구 (Cover Ver.) 김현구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자네는 좋은 친구야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우리 두 사람 전생에 인연일거야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돈보다 자네가 좋아 자네와 난 보약같은 친구야 아~아~아~ 사는 날까지 같이 가세 보약 같은 친구야 사랑도 해봤고 이별도 해봤지 사는 거 별거 없더라 언제 갈지 모르는 인생 우리 둘이서 웃으며 살아가 보자 자식보다 자네가 좋고

영일만 친구 김란영

바닷가에서 오두막 집을짓고 사는 어릴적 내 친구 푸른파도 마시며 넓은 바다의 아침을 맞는다 누가뭐래도 나의 친구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갈매기 나래위에 시를적어 뛰우는 젊은날 뛰는 가슴안고 수평선까지 달려나가는 돛을 높이 올리자 지친 바다를 달려라 영일만 친구야

친구야 친구 김란영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갈테면 가라지 김란영

나의 평범함과 너의 천재스럼움과 나의 방황과 너의 평온함이 항상 엇갈리네 나의 유혹과 너의 굳센 양심과 나의 사랑과 너의 냉정함이 항상 엇갈리네 내가 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 의미는 무엇이었나 나의 수많았던 아픔속에서 너의 사랑은 얼만큼 이었나~~~ 갈테면 가라지~~ 어차피 외로움은 나의 친구 붙잡진 않을거야 또...올테면 오라지~

친구야 친구 김란영,김준규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아지랑이 언덕에 푸프런 간 보리따라 솔향기 시냇가에서 가제를 잡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한 번 했다고 등질 수 있나 개구장이 시절에 누가 컸나 키를 재며 동구밖 향토길에서 공차기하던 아하 자네와 나는 친구야 친구 여보게 친구 웃어나보게 어쩌다 말다툼

시인의 마을 (장태춘) 김란영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진한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발굽 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주리오 내작은 가슴에 얹어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주리오 그장단에 춤추게 하리오 @나는 고독의 친구

잘있어요 김란영

달이가고 해가가도 변치말자 약속했지 헤어지면 언제다시 만나리요 잘있어요 어디간들 잊으리요 정든고향 정든 친구 다시만날 그날까지 잘있어요 잘있어요 꿈에라도 잊을 수 없는 내 고향 먼훗날에 돌아오는 그 날 그 어느날 둘이서 다시만나 가슴속의 수 많은 이야기를 속삭이자 속삭이자 어디간들 잊으리요 정든 고향친구 먼훗날에 다시만날 그 날을

어메 김란영

어메 어메 우리 우리 어메 뭣 할려고 날 나았던가 날라거든 잘 낳거나 못날려면 못낳거나 살자하니 고생이요 죽자하니 청춘이라 요놈 신세 말이 아니네 어메 어메 우리 우리 어메 뭣 할라고 날 나았던가 님아 님아 우리 우리 님아 소갈머리 없는 님아 어쨌다야 님이갈제 속만 타는 누가 아나 어떤 친구 팔자 좋아 장가한번 잘도 가는데 못쓸놈의 요내

저 하늘 별을 찾아 김란영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저하늘 별을 찾아 김란영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 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짚시 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 ~ 주 ~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이등병의 편지 김란영

집 떠나와 열차 타고 훈련소로 가는 날 부모님께 큰절하고 대문밖을 나설 때 가슴속엔 무엇인가 아쉬움이 남지만 풀 한 포기 친구 얼굴 모든 것이 새롭다 이제 다시 시작이다 젊은 날의 생이여 친구들아 군대가면 편지 꼭 해다오 그대들과 즐거웠던 날들을 잊지않게 열차시간 다가올 때 두 손 잡던 뜨거움 기적소리 멀어지면 작아지는 모습들

여러분 김란영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형제야 나는 너의 영원한 노래야 나는 나는 나는 너의 기쁨이야 네가 만약 외로울 때면 내가 친구가 될께 네가 만약 기쁠때면 음음 내가 웃음이 되리 어두운 밤 험한 길 걸을 때 내가 내가 내가 너의 등불이 되리 허전하고 쓸쓸할때 내가 너의 벗 되리라 나는 너의 영원한 친구야 나는 너의 친구

그랬나봐 김란영

많은 친구 모인밤 그 속에서 늘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갤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

그랬나봐 (영화 '클래식'삽입곡) 김란영

많은 친구 모인 밤 그 속에서 늘 있던 자리에 니가 가끔 보이지 않을때 내가 좋아했던 너의 향길 맡으면 혹시 니가 아닐까 고개를 돌려 널 찾을때 우연히 너의 동넬 지나갈때면 어느새 니얼굴 자꾸 떠오를때 그랬나봐 나 널 좋아하나봐 하루하루 니 생각만 나는걸 널 보고 싶다고 잘할 수 있다고 용기내 전활걸고 싶었는데 그게 잘 안돼 바보처럼 우연히

Never Ending Story 김란영

손 닿을 수 없는 저기 어딘가 오늘도 넌 숨쉬고 있지만 너와 머물던 작은 의자위엔 같은 모습의 바람이 지나네 너는 떠나며 마치 날 떠나가듯이 멀리 손을 흔들며 언젠간 추억에 남겨져 갈거라고 그리워하면 언젠간 만나게 되는 어느 영화와 같은 일들이 이뤄져 가기를 힘겨워한 날에 너를 지킬 수 없었던 아름다운 시절속에 머문 그대이기에

그여자가 가는곳은 김란영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 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 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밤

사랑아 김란영

사랑아 가슴에 차오르는 뜨거운 사랑 이 마음 알아줘요 나의 사랑아 어느 날 우연히 내 가슴에 들어온 사람 그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그렇게 사랑은 별빛처럼 내게 다가와 외로운 내 마음을 비춰주었어 저 넓은 바다와 같은 저 높은 하늘과 같은 끝이 없는 내 사랑 너에게 줄거야 사랑아 불같이 타오르는 나의 가슴을 사랑아 터질듯 커져가는 나의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김란영

1.@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대)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헤에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 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2. 나~~~~~~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인생의 보약 박소연

밤이면 밤마다 청실 홍실 엮어가며낮이 낮이나 밤이 밤이나너랑 나랑 두리둥실 놀고요젓가락 두들기며덩실덩실 춤도 추며신나게 불러보는사랑의 노래이 한 밤이 다가도록웃자 웃자 근심 걱정다 내려놓고 놀자 놀자답답하고 어려운 일잊자 잊자 희망에 찬내일 위해 노래하며 춤추자웃음만이 인생의 보약이니까웃음만이 인생의 보약이니까젓가락 두들기며덩실덩실 춤도 추며신나게 불...

바람부는 세상 김란영

아이야 인생을 알려거든 무심히 흘러가는 강을 보라 사랑이 무어냐고 철없이 묻지 말고 피어난 한떨기 꽃을 보라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 만나거든 아이야 니 가슴 열어 주렴 저 떠오르는 아침 해와도 같은 아이야 저 바람부는 세상을 어찌 니가 알까 슬프고 가난한 사람들

부초 (MBC드라마 "부초") 김란영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 같은 세월에 나는

너는 내 남자 김란영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눈팔지 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

너는 내남자 김란영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간주중>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장미꽃 한송이 김란영

고운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빛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Track 13 김란영

---------------------------------------- 작사 : Unknown 작곡 : Unknown 편곡 : Unknown 작사,작곡:김진룡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 보면 같은

그 여자가 가는곳 김란영

1.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어~허어어~어언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선 솔나(라)무 같은~은 마음이구나 @ 그래 그래~헤~에 그래~에 너무 예쁘다~하~아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후우운이다 ,,,,,,,,,,,,2.

나 같은 건 없는 건가요 김란영

그대여 떠나가나요 다시 또 볼 수 없나요 부디 나에게 사랑한다고 한 번만 말해주세요 제발 부탁이 있어요 이렇게 떠날거라면 가슴 속에 둔 내 맘 마저도 그대가 가져가세요 혼자 너 없이 살 수 없을거라 그대도 잘 알잖아요 비틀거리는 내 모습을 보며 그대 맘도 아프잖아요 그대만 행복하면 그만인가요 더 이상 나 같은

네 박자 김란영

네가 기쁠 때 내가 슬플 때 누구나 부르는 노래 내려보는 사람도 위를 보는 사람도 어짜피 쿵짝이라네 쿵짝 쿵짝 쿵짜자 쿵짝 네박자 속에 사랑도 있고 이별도 있고 눈물도 있네 한 구절 한 고비 꺽고 넘을 때 우리네 사연을 담는 울고 웃는 인생사 연극 같은 세상사 세상사 모두가 네박자 쿵짝 나 그리울 때 너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르는 노래

인연 김란영

눈을 떠 바라보아요 그댄 정말 가셨나요 단 한번 보내준 그대 눈빛은 날 사랑했나요 또 다른 사랑이 와도 이젠 쉽게 허락되진 않아 견디기 힘들어 운명 같은 우연을 기다려요 지워질 수 없는 아픈 기억들 그리워하면서도 미워하면서도 난 널 너무 사랑 했었나 봐요 그댈 보고 싶은 만큼 후횐 되겠죠 같은 운명처럼 다시 만난다면 서러웠던

장미 꽃 한송이 김란영

고운꽃 한 송이 숨어 있었네 그대 같은 사람 보질 못했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그대 줄기 위에 한 몸 되어서 그대 사랑으로 피고 싶어라 내사랑 내사랑 받아주오 장미꽃 한송이 수많은 사람들 속에 있었네 보석 같은 그대 이제 만났네 햇볕에 가려진 저 그늘 속에서 생명꽃 피었네 내가 마음 바쳐 사랑할 수 있도록

모닥불 김란영

모닥불 - 김란영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말 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 것 타다가 꺼지는 그 순간 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그리움인지 미움인지 김란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않을 그 사람을 행여 올까 기다리는 바보 같은 미련일까..

남자의 눈물 김란영

이별의 밤을 새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이별의 밤을 새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 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 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그까짓 것 사랑이란 바람 같은

내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MBC 드라마 '엄마야 누나야'삽입곡) 김란영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낯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롬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애비 김란영

1.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 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들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 뒤돌아 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 얼굴 같`은 그 모습 @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 픔도` 사라질까 (윗)늘~~~까 ,,,,,,,,,,,2.

추연 김란영

*언제나 그렇게 내곁에 있어 주겠죠 내 잘못 있을 땐 나무라며 사랑 함이 남다른 당신 맘 혹시 다칠까 괜한 조바심만이 앞서지만 나의 삶이 허락한 사랑 당신의 사랑을 단 한번도 난 의심 하지 않았어요 다시 태어나도 당신의 사랑을 바라는 풀잎 같은 당신의 여잡니다.

오늘같은 밤이면 김란영

외로움 난 견딜 수 없고 언제나 어두운 밤이 찾아올 때면 살며시 그대 이름 부르곤 했어 눈감으면 그대 곁에 있는 것 같아 하지만 그대 숨결 느낄 수 없고 무겁게 나를 누르는 이 빈 공간을 끝없는 방황으로 나를 이끄네 기나긴 기다림 속에 지쳐도 그대 외롭다고 눈물 짓지마 언젠가 그대의 두 손을 잡고서 함께 걸어갈 테야 오늘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