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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내아들이라 김동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너는 내아들이라 김동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너는 내아들이라 김명식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내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십자가

너는 내아들이라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이현덕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 힘 전혀 없을 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여 내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 때에 못자국 난 그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간주중>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너는 내 아들이라 (Song By. 김동진) Various Artists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너는 내 아들이라 그레이스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금보다 더 귀하다 김동일

†금보다 더 귀하다♬ 손에 있는 부귀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이슬 같은 목숨보다 주를 더 사랑하는가 사랑의빛 잃어가면 주님 만날수 없어 헛된영화 바라보면 사랑할수도 없어 잠시머물 이세상은 헛된것들 뿐이니 주를사랑 하는마음 금보다더 귀하다 큰물결이 뛰놀아도 주를 더 사랑하는가 큰환란이 닥쳐 와도 주를 더 찬양하는가 깊은 잠에 빠진영혼 주님 만날수 없...

으랏차차 김동일

이 사람 저 사람 사는게 다똑같고 물레방아처럼- 제 자리 에 돌고 돌기도 하겠지만- 우리네 인생사- 잘난놈도 없고- 못난놈도 없어---- 다똑같아---- 묻지도 마라 따-지지도 마라- 이것이 제멋데로- 사 는 인 생 사 -- - 하- 우리네 인생은 도토리 키재기야 어깨를 활짝펴고- 큰 소 리 쳐봐 요-- 으랏차차- 우리네 인생은 도토리...

미인 김동일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그 누구나 한 번 보면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의 애인인가 정말로 궁금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모두 사랑하네 나도 사랑하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 아름다운 그 모습을 자꾸만 보고싶네 나도 몰래 그 여인을 자꾸만 보고 있네 그 누구도 넋을 잃고 자...

여보 김동일

여보 무교동 어느 음악다방에서 당신과 내가 처음 만났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여보 소꼽친구처럼 얘재하며 세상 모르게 재미만 있던 때가 추억이 되었 여보 불광동 계곡 바위에 누워 처음 사랑의 별을 헤었던 그 밤 그 밤 기억하오 여보 쏟아지는 찬비를 맞아가 광화문 골목길을 헤매던 그 밤 그 밤 기억하오 여보 우리가 함께 가는 이 길이 때로는 먼 길처럼 보여...

하나님 나의 하나님 김동일

하나님 나의 하나님주를 사랑합니다힘들고 어려움 많아도나 주를 더욱 사랑해빈손으로 이 땅에 와흙으로 돌려줄 인생바람처럼 들풀처럼사라질 인생이지만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은내 영 소생시키며지금도 언제나 영원히주 나를 사랑하시네하나님 나의 하나님주를 사랑합니다힘들고 어려움 많아도나 주를 더욱 사랑해빈손으로 이 땅에 와흙으로 돌려줄 인생바람처럼 들풀처럼사라질 인...

나를 살게 하시네 김동일

하나님의 크신 사랑이하늘 끝까지 닿으며바다 끝에 넘치니그 사랑 한이 없어라날은 날에게 말하고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들리는 소리 없으나그 소리 온 땅에 퍼지네하나님 그의 말씀이세상 끝에 이르네하늘이 그의 영광을해처럼 선포하도다하나님 크신 사랑하늘에 사무치네하나님 크신 은혜나를 살게 하시네날은 날에게 말하고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들리는 소리 없으나그 ...

하나님 선한 손길 김동일

흘러 지나버린 세월 속에묻혀버린 반 평생이아쉽고 또 아쉬워허무한 맘 뿐이네이제 나의 남은 인생길을주님 손에 맡기오니주님 나의 간구하는 소리응답하여 주소서후회뿐인 인생길실패와 좌절 속에서도쓰러지지 않고주님 따라가게 하소서하나님 선한 손길항상 날 이끄시고주님의 것 되게 하소서이제 나의 남은 인생길을주님 손에 맡기오니주님 나의 간구하는 소리응답하여 주소서후...

더러운 이 그릇을 김동일

더러운 이 그릇을주님 쓰시려고내 이름 불러주시니이 어인 은혜인가되지 못하고 된 줄 알다가쓰러진 이 몸은빈손들고 십자가 앞에무릎 꿇었사오니오 내 주님 이 마음에 좌정하여 주소서더럽고 추한 그릇이깨끗함을 입어서성전의 기물이 되니이 어인 은혜인가세상을 따라 방황하다가실패한 이 몸은두 손들고 주님 우러러못자국을 만지오니오 내 주님 나 죽도록 충성하게 하소서나...

너는내아들이라 김명식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설일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 눈물 닦아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김영일

힘들고지쳐 낙망하고넘어져 일어날힘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따라와 손잡아주시며 나 에게 말씀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자신연약해 고통속에 눈물흘릴때에 못자국난 그손길로 눈물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믐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아들이라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알수 없음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서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ccm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 내 아들이라 민희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자국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아들이라 나의 사랑하는 내 아들이라 - 언제나 변함없이

너는내아들이라 그레이스싱어즈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넘어져 일어날 힘 전혀 없을때에 조용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나에게 실망하며 내 자신 연약해 고통 속에 눈물 흘릴때에 못 자국난 그 손길 눈물 닦아 주시며 나에게 말씀 하시네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너는 내 아들이라 나의 사랑 하는 내 아들이라 힘들고 지쳐 낙망하고

Heres To You Joan Baez

--틀린점있으시면 알려주세요 ~-- -------김동일-------

너는 너는 너무해 이진영

너는 너는 너무해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마음을 모 르나 너 는 너 는 너무해 아직도 내진실을 모 르나 내마음 하나 같이 모 두다 너만의 사랑으로 가 득해 날마다 꿈속에서 내 모습 꽃처럼 바라본다 너 는 너 는 너 무해 너 는 너 는 너 무해 내사랑을 왜모르나 애 만태 우나

너는 한영빈

등록: 자근詩人 연예전문채널 - 라이코스타운 www.lycostown.com ------------------------ 너는 한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가 됐던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다른 사랑에 언제나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 일꺼야 너는 어디에

너는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러브홀릭

지친 몸으로 바달 떠도는 외롭고 낡은 나는 작은 배 한없이 가도 제자리 일뿐 겁먹은 아이처럼 울던 날 너는... 너는... 날 놓지 않았고 너는... 너는... 빛으로 나를 이곳에 데려와 너는... 너는...

너는 ...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최쿨

너는 예쁘진 않지만 아름다워 사람들은 몰라 따뜻한 널 네 마음속에 있는 따뜻함 사람들을 안아주는 포근함 내 옆에 있어줘 언제나 널 행복하게 해줄게 너보다 더 좋은 사람이 되어 줄게 그러니 내 옆에 있어줄래 기억나니 우리의 처음 날 만났을 때 2009년 여름날 단발머리 White T, Blue Jean 너밖에 안보이던 Dance in the

너는 ... 들국화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라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라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그 마음을 말해버리고 날라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수 있겠지.... 가지마

너는 에스턴 (Aston)

손을 내밀 테니 손 잡아 줘 문을 열어 줄게 들어와 줘 크게 안아 줄게 안겨 줘 얘기 들어 줄게 말해 줘 투정 받아 줄게 쏟아 줘 가면 벗어도 돼 믿어 줘 눈물 흘려도 돼 편하게 그래 그렇게 그래 천천히 너는 참 많이 힘들었을 거야 너는 참 많이 홀로 울었겠지 너는 그 무거운 가면 벗어도 돼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너는 (안위님 청곡)써니힐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너는 서영은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보고 싶다 달려 간다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 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너는 조은희(Joni)

너는 무엇을 찾으려 떠났을까 나로는 만족하지 못한 너는 또 누군가에게 무엇을 의지하려 떠났을까 너는 날 떠나 그토록 원했던 것들을 찾은 걸까 네가 머무른 그 곳에선 결국엔 그 무엇을 찾은 걸까 나에게 남겨진 건 채워질 수 없는 네 빈자리와 어느새 내가 되어버린 상처 우리가 나눴던 약속들 그 수많은 단어들 이제는 어디에도 없는 꺼내

너는 렐리쉬

너는 행복한 울타리 속에 귀여운 새로 자랐겠지 사랑에 겨워 너는 날아다니는구나 내 정열은 아랑곳없이 이리 기웃 저리 기웃 작은 꼬리로 큰 마음을 버려버리고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날아가 가 너는 어디든지 날아갈 수 있겠지

너는 기누

오늘도 눈이 부신 미소와 다정한 네 말투와 목소리 언제나 내 마음을 녹이는 사람 너야 너 Only you 바라볼 때면 마주치는 눈 그 눈길이 난 좋아서 한 번 더 널 또다시 널 보게 되는 걸 어떡해 너의 얼굴이 그 그 미소가 너무 예뻐서 나도 널 따라 웃게 돼 보고 있어도 보고 싶다는 그 말이 나도 이제 이해가 되는 걸 오늘도 나를 감싸준 어깨와...

너는 러브홀릭

지친 몸으로 바달 떠도는 외롭고 낡은 나는 작은 배 한없이 가도 제자리 일뿐 겁먹은 아이처럼 울던 날 너는 너는 날 놓지 않았고 너는 너는 빛으로 나를 이곳에 데려와 너는 너는 희망 슬픈 눈으로 하늘을 헤메는 갈 곳 잃은 아픈 비둘기 두려운 세상에 머물 곳 없어 엄마 잃은 아이 같던 날 너는 너는 끝까지 날 잡아주었고 너는 너는 부러진

너는 시와 그림

귀하고 귀한 너는 너는 내 손에 자랐다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때를 따라 나는 널 가꿨다 나의 손에 자란 너 향기 날리는 들의 꽃 나의 발길을 부르는 너는 나의 백합화라 내 맘을 훔친자여 너는 내 맘을 훔쳤다 세상 좋은 것 버리고 너는 내 마음만 가져갔다 널 사랑하는 이 맘 이 맘 마르지 않는 샘 나의 사랑만 고여 든 너는 나의 물댄동산 도장같이 넌 나를 맘에

너는 박상규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은 떠돌고 있네 아 희미한 가로등만 내모습처럼 음 쓸쓸히 밤을 새누나 가려거던 무심하게 말없이 떠나가지 미소까지 남겨두고 어디로 떠나갔나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은 떠돌고 있네 아 희미한 가로등만 내모습처럼 음 쓸쓸히 밤을 새누나 아 바람에 떨어지는 저 잎새처럼 음 허전한 내마음...

너는 에스턴

손을 내밀 테니 손 잡아 줘 문을 열어 줄게 들어와 줘 크게 안아 줄게 안겨 줘 얘기 들어 줄게 말해 줘 투정 받아 줄게 쏟아 줘 가면 벗어도 돼 믿어 줘 눈물 흘려도 돼 편하게 그래 그렇게 그래 천천히 너는 참 많이 힘들었을 거야 너는 참 많이 홀로 울었겠지 너는 그 무거운 가면 벗어도 돼 너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야 손을 내밀 테니

너는 김복희

너는 한 송이 장미로 살며시 내게 다가와 향기 가득한 너의 그 의미로 상처만 주고 떠났네 너는 어디에 어디쯤에 있는지 너는 또 다른 사랑에 오늘도 바쁘겠지만 또다시 너는 외로운 사랑에 고독한 바람일 거야 너는 어디에 내 마음도 가져가 바보같은 세상에서 아름다운 마음으로 너와 나 어렵게 만났다 사랑만으로 채워도

너는 조동희

너는 말할 수 없이 외로웠구나 너는 벼랑 끝처럼 힘들었구나 너는 그 어디에도 울 곳 없었고 그렇게 맞서듯 살아냈으니 이 넓은 세상 소중한 나의 친구여 넌 이미 해답을 가지고 있어 네 자신을 안아줄 수만 있다면 안아줄 수 있다면 너는 빈배처럼 쓸쓸했구나 너를 떠나간 이들 그리웠구나 너는 이 세상이 지겨웠지만 여전히 사랑을 믿고 있으니 이 푸른 하늘 어둠으로 도망치지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찬미워십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항상 있기 원하네 당신이 원하신 그 순간 나를 온전히 드려서 주님의 의미가 주님의 기쁨이 주님의 사랑 되기를 원합니다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사랑을 받은 이여 너는 귀하고 너는 귀하다 주의 부르심 받은 이여 당신이 부르신 곳에 나

너는 눅지 (너는 누구지) 해방둥이 임원철

hey youth! 취직하기 어렵지? 취직이 안되는 것 너의 탓이 아니야 시대시대시대 시대 흐름탓이야 무지의 세대가 성장한 파편이야기죽을 필요 없어 니 길을 찾아그게 제일 쉬운 길이야 너가 맞아기성 세대가 배 곯으며 이룬 과학 너희들 것이야 마음껏 누려봐4차 산업혁명 AI 인공지능 로봇상상 초월 시대가 다가와 곧그러니 주변만 보지 말고 더 멀리봐니 길...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RAN),리디아(Lydia)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 & 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란/리디아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ASDF

너는 내 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길을걷다 니가 좋아할 옷가게 들어가 구경해 어떤옷이 잘어울릴까 기분좋게 고르고 전화벨이 울리고있어 언제나 그랬듯 너였어 사랑하면 통하는가봐 방금 하려했는데 *너는 내전부야 너는 사랑이야 하지못한말 주고싶은말 운명 처럼다가온 너란사람을 갖고싶다고 ma love 니가 선물해준 곰인형 이름도 널따라 붙였어 품에 가득 안고있으니 너랑 있는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