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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김도영

오늘 아침 창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젯 저녁 바람을 대단했다고 소근소근 대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창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부터 그 추운 겨울이라고 걱정걱정 하면서 발발 떱니다

나의 다짐 김도영

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고 소나기가 지나가듯이 기쁨도 슬픔도 사라진다고 그렇지만 너무 서글퍼 그렇게 죽도록 사랑한 니가 아무렇지 않게 잊혀져 아련해진다는 게 언젠가 함께 걸었던 이 길 위에서 오늘도 난 같은 다짐을 하지 조금 더 슬퍼하고 아파하고 울어야 해 우리가 사랑했음에 웃을 수 있을 때까지 충분히 추억하고 생각하고 느껴야...

에이 설마 김도영

에이 설마 거짓말 뜬금없이 헤어지자니 지금 나 놀래 키는 거지 에이 뭐야 그만해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지금 나 시험하는 거지 헤어지자는 그 이유가 뭐야 미안하다는 그 이유가 뭐야 바보처럼 우는 이유가 뭐야 뭐라고 말 좀 해봐 오늘 너 좀 이상해 어설프게 진지한 얼굴 지금 나 속이려는 거지 믿기지 않아 어쩔 줄 모르겠어 나 어떻게 해야 해 에이 ...

스쳐간 사랑 김도영#

진정 가슴으로 사랑했다 너 하나만을 못맺을 인연인가 스쳐간 사랑인가 가슴엔 상처만 남았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수 있을까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 헤어진 그 날 밤도 그 날 밤도 눈물이 고일까봐 고개를 떨구고

인생 뭐있어 김도영/

근심걱정 모두 잊고 인생살이 풀어놓고 한 세상 살다 가보자 인생 뭐 있어 즐기며 사는거지 희노애락 느끼며 사는거지 술 한 잔에 시름 덜고 떨웃음지으며 그럭저럭 살거야 인생 뭐 있어 즐기며 사는거지 인생 뭐 있어 근심걱정 모두 잊고 인생살이 풀어놓고 한 세상 살다가보자 인생 뭐 있어 즐기며 사는거지 희노애락

용서 김도영

얼마나 많이 아팠을까 내가 남긴 그 상처들 용서를 바라는 것 조차 부끄러운 욕심일까 얼마나 많이 울었을까 미안하다 죄스럽다 뒤늦게 흐르는 눈물이 네게 작은 위로일까 어리석었던 비겁했었던 지난날을 용서해주렴 나 이제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 내가 받은 모든 사랑을 아낌없이 나눠 주겠어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는 날에 니가 용서할 수 있도록 좋은 사람으...

스쳐간 사랑 김도영

진정 가슴으로 사랑했다 너 하나만을 못맺을 인연인가 스쳐간 사랑인가 가슴엔 상처만 남았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수 있을까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 헤어진 그 날 밤도 그 날 밤도 눈물이 고일까봐 고개를 떨구고 입술만 깨물었다 세월이 흘러가면 잊을 수 있을까 당신을 잊을 수 있을까 헤어진 그 날 밤도 그 날 밤도 눈물이 고일까봐 고개를 떨구고 입술만 깨물었다

인생 뭐있어 김도영

근심걱정 모두 잊고 인생살이 풀어놓고 한 세상 살다 가보자 인생 뭐 있어 즐기며 사는거지 희노애락 느끼며 사는거지 술 한 잔에 시름 덜고 떨웃음지으며 그럭저럭 살거야 인생 뭐 있어 즐기며 사는거지 인생 뭐 있어 근심걱정 모두 잊고 인생살이 풀어놓고 한 세상 살다가보자 인생 뭐 있어 즐기며 사는거지 희노애락 느끼며 사는거지 술 한 잔에 시름 덜고 너털...

여호와여 김도영

여호와여 여호와여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나의 방패시요 나의 영광이시요 나의 구원이 되신 여호와 나의 평생에 주를 찬양하기 원하네 주의 거룩하신 이름 높이기 원하네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이 주의 영광 보도록 나의 정성 다해 혼신의 힘을 다해 창조주 만군의 왕 주를 선포하리라 나의 생명 다해 사력을 다해 주를 전하리 내게 주어진 숨이 다할 때 까지

나 겸손히 김도영

날 일으켜주소서 주의 강한 팔로 힘겨운 시련 앞에 무릎꿇지 않도록 날 인도해주소서 주 뜻하신 대로 보내신 그고세서 주의 영광 위해 나 겸손히 주를 따르리 오직 주의 이름 높이리 어떤 환경이라도 주께서 명하신 나의 사명 기억하리 나 겸손히 주 의지하리 오직 주의 능력 구하리 나는 약할지라도 주 함께 하시면 능치못할 일 없으리

할 수 있어 (Feat. 김세련) (CTS 드라마 '아름다운 하모니' 삽입곡) 김도영

하늘을 봐 노래 불러봐 너는 세상 그 무엇보다 더 아름답고 소중한 존재인 거야 땅만 보며 한숨 쉬지마 너는 뭐든지 잘할 거야 네 속의 무한한 가능성을 믿어봐 할 수 있어 영화로운 조물주의 오묘하신 솜씨를 사람들의 말과 글로 표현할 수 있을까 세상 모든 사람들 너의 꿈을 비웃어도 포기란 없는 거야 마지막에 웃는 건 너야 할 수 있어 (영화로운 조물주의 ...

Insane 김도영

난 먹을 수가 없어잠을 잘 수도 없어니가 없는 난숨쉬기조차 힘들어눈을 감아도 보여귀를 막아도 들려바람이 불어너의 향기가 느껴져어떤 말도 할 수가 없어내 모든 사랑의 말들이이젠 집착이 되어더 이상 넌 듣지 않는 걸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내 모든 사랑의 기억이이젠 눈물이 되어끝없이 흘러서날 버린 니가 싫어날 잊은 니가 미워갈 곳 잃은 난견딜 수 없이 괴로...

구원의 길 김도영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죄로 물든 땅에 오셔서사랑으로 품으사 주를 따르던 자들에게아낌없이 베푸셨네유혹의 잔이 다가와도오직 하나님의 뜻을 이루려사랑으로 품으신 주를 따르던 자들에게받은 고통 참으셨네주를 외면한 모든 시선을말없이 짊어지고오직 구원을 위해살리기 위해세상 영광 버리셨네주님 홀로 가신 그 길에나 엎드려 경배하네순종으로 이루신 구원의 길이제 성령님 ...

가을 소풍 김도영 [동요]

1,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2, 졸졸졸졸 맑은 - 물 흐르는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가자 야호야호 노래하며 강으로가자

결혼하세요 (feat. 김희, 김도영) 알고보니 혼수상태

살아계신 바른손님이 가라사대, 오늘 이노래를 듣는자는 올해안에 반드시 결혼에 골인할것임을 믿습니까? 결혼하자 결혼하자 올해엔 반드시 결혼하자 형님들도 누님들도 올해엔 반드시 결혼하자 누구나 짝은 있다는데, 평생 가라고 늦나보다 기도하자 기도하자 내년엔 반드시 골인한다. 살아계신 바른손님 기도합니다. 정말 제가 올해에는 좋은사람 만나서 결혼할 수 ...

변신 (Transfigure) (Feat. 김도영) 데브시스터즈 (DEVSISTERS)

저기 뜨거운 달을 봐붉게 타오르고 있어바라보기만 해도불타 바스라질 것만 같아I cannot look away몸이 뜨거워가루가 돼버린대도피할 순 없어난 괜찮아이 밤의 끝에서어떤 내가 되어있을까눈을 질끈 감고그저 날 꼭 끌어안고서 매일 밤온몸이 부서질 때까지끝나지 않을걸그래도 괜찮아 매일 밤또 다른 모습으로TransfigureTransfigureTrans...

나뭇잎 사공빈외2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박판길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손바닥 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나뭇잎 나윤권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 오롯이 나를 맡겨버린 나뭇잎처럼 낙엽처럼 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 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 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 마음 하나로 희망으로 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 우리 사랑 사라진다면 너의 사랑 끝나버리면 말라비틀어지는 걸 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 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 부는 바람결에 스쳐 떨어져 버린...

나뭇잎 키즈동요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나뭇잎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손바닥) 잘랑잘랑 소리 난다 나뭇가지에(가지에)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갈테야) 언덕 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오라고)

나뭇잎 사공빈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양선호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나뭇잎 여운규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그님을 기다려

나뭇잎 동요 친구들

(1절 00 : 07)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00 : 21)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간주 00 : 35)(2절 00 : 42)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00 : 55)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나를 보고 흔드...

나뭇잎 Various Artists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손바닥) 살랑살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오라고) -

나뭇잎 이젠어린이동요

포플러 잎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예쁜애 미운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보고 흔드네 어서 오라고

나뭇잎 정승원

길고도 굽은 강물을 따라오롯이 나를 맡겨버린나뭇잎처럼 낙엽처럼너를 향해 떠내려가고 있어어디로 인지 나도 모른 채오로지 너를 잡고 싶은마음 하나로 희망으로앞을 모를 물결에 실려 있어우리 사랑 사라진다면너의 사랑 끝나버리면말라비틀어지는 걸부서져 버리는 걸 알아 나의 마음은어쩌면 아무 쓸모도 없어져 버려부는 바람결에 스쳐떨어져 버린 잎새처럼거친 강가를 뒹굴...

나뭇잎 조아른

내 어린 날들에 뭐든 할 수 있을 듯하던 그들의 모습을 조금씩 닮아가고 오늘을 피해서 겨우 돌아온 우리 집은 언제부터 이리 조용해졌던가요 문득 눈이 마주쳐서 열어 본 내 서랍 한켠에 어린 내가 주웠던 나뭇잎 한 장 낡고 바래진 나뭇잎을 타고 날아가겠어요 아주 포근했던 내 방 작은 침대에서 아침을 맞겠어요 문득 눈이 마주쳐서 열어 본 내 서랍 한켠에 어린 내가

나뭇잎 Takii

I have allergic 너의 말에 간지럽지 팔이사실 I love him 그 말이 듣고 싶어 넌 어떤지모든걸 너에게 의미부여해아마 너는 내게 관심 하나 없는데I have allergic 오늘따라 흔들렸어 너의 맘이oh baby, are you 어떤데?내 맘을 알고있는데도 헷갈리게해넌 제일 인기많아 이 동네의 Star많은 사람들을 웃게해주지만 나는 ...

나뭇잎 똑똑키즈

오늘 아침 담 밑에 나뭇잎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소근 소근 소근 하면서 발발 떱니다 오늘 아침 나무 위에 산새들이요 옹기종기 웅크리고 모여 앉아서 어제 저녁 바람은 쌀쌀했다고 재잘 재잘 재잘 대면서 발발 떱니

나뭇잎 서목

창문에 걸린 달도 추워서 파란 밤 나뭇잎 오들오들 떨면서 어디 가나 아기가 자는 방이 차지나 않느냐고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창문에 걸린 달도 추워서 파란 밤 나뭇잎 오들오들 떨면서 어디 가나 아기가 자는 방이 차지나 않느냐고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밤중에 돌아다니면서 창문을 두드리네

위로 임지우(imzoo), 김도영

어깨를 누르던 무거운 짐들을 풀고 누워바라본 천장 위에는 미뤄 둔 걱정들이 놓여 이런저런 후회들이 섞여 내 머리 안을 헤집어놓고나쁜 생각들로 가득 차 난 침대 위에서도 숨 차 꿈은 나에게 힘이 됐다가도 가끔 짐이 돼행복을 좇는 와중에 또 다른 나에게 쫓기는 듯해 불 꺼진 내 방 안에 숨은 채로 난 날 가둬버렸네왜 난 말하지 않고도 너에게 위로받길 원하...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2.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틈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 왔나

나뭇잎 배 동 요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 ~ 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2.

나뭇잎 배 이선희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 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 사이로 이광필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간주중>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나뭇잎 사이로 양희은

나뭇잎 사이로 파아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고 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별이 별 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나뭇잎 배 스파게티

낮에 놀다 두고온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살~살~ 떠 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 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 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 다니겠지

나뭇잎(5학년) 동 요

포플러 이파리는 작은 손바닥 잘랑 잘랑 소리난다 나뭇가지에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예쁜 애 미운~ 애 모두 웃으며 손짓하는 언덕~에 나도 갈테야 언덕위에 가~득 아~~~ 저 손들 나를 보고 흔드네 어서오라고

나뭇잎 사이로 들국화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인공위성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나뭇잎 사이로 조동진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틈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 왔나

나뭇잎 배 이성원

낮에 놀다 두고 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푸른 달과 흰 구름 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연못에다 띄워 논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 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곤거리는 갈잎새는 혼자서 떠다니겠지

나뭇잎 사이로 Various Artists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

나뭇잎 사이로 김연숙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버렷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 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나뭇잎 배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1절- 낮에놀다 두고온 나뭇잎배는 엄마 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푸른달과 흰구름 두둥실 떠가는 연못에서 사알살 떠다니겠지.. 2절- 연못에다 띄워논 나뭇잎배는 엄마곁에 누워도 생각이나요. 살랑살랑 바람에 소근거리는 갈잎새를 혼자서 떠나니겠지..

나뭇잎 사이로 KangChon Peoples

나뭇잎 사이로 파란 가로등 그 불빛 아래로 너의 야윈 얼굴 지붕들 사이로 좁다란 하늘 그 하늘 아래로 사람들 물결 여름은 벌써 가 버렸나 거리엔 어느새 서늘한 바람 계절은 이렇게 쉽게 오가는데 우린 또 얼마나 어렵게 사랑해야 하는지 나뭇잎 사이로 여린 별하나 그 별빛 아래로 너의 작은 꿈이 어둠은 벌써 밀려왔나 거리엔 어느새 정다운 불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