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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물로 김대일

나의 눈물이 너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다면 나의 눈물이 너의 마음을 적실 수만 있다면 너의 모습이 내 맘 속 깊이 새겨져 이제는 아파오는 것 같아 돌아서기에는 너무나 늦어버린 지금 나의 눈물이 너의 마음을 돌이길 수 있다면 이 세상 모든 걸 너에게 주고 싶어 또 다른 나의 모습으로

잃어버린걸까 김대일

[김대일 - 잃어버린걸까]..결비 잃어버린걸까 모든걸 이제는 내것일 수 없는 오래는 그리움을 남긴채 다가서지 않아 더이상 혹시라도 하는 미련따윈 소용없다는 걸 알기에 이대로 먼곳에서 조금씩 널 잊을수 있을까 하지만 돌아보면 언제나 그대로 서있는 너..

사랑보다 좋은 사랑 김대일

오늘도 넌 내게 말하지 날 사랑한다 하지 않냐고 난 너의 마음을 알지만 어제와 다른 사랑을 주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이해할 수 없는 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음속으로 늘 그랬듯이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사랑보다 아름다운 네 모습을 네 마음을 난 표현할 수 없는 거야 내게 사랑한단 말을 원한다면 느낄 수 있다고 말해 줘 그저 사랑해란 말...

사랑보다 좋은 사랑 김대일

오늘도 넌 내게 말하지 날 사랑한다 하지않냐고 난 너의 마음을 알지만 어제와 다른 사랑을 주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이해 할 수 없는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음속으로 늘 그랬듯이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사랑보다 아름다운 네 모습을 네 마~음~을 난 표현할 수 없는거야 내게 사랑한단 말을 원한다면 느낄수 있다고 말해줘~ 그저 사랑해란 말로 네 마음이...

사랑보다 좋은 사랑 김대일

오늘도 넌 내게 말하지 날 사랑한다 하지않냐고 난 너의 마음을 알지만 어제와 다른 사랑을 주고 싶은 내 마~음~을 넌 이해 할 수 없는거야 널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음속으로 늘 그랬듯이 너에게 말하고 싶지만 사랑보다 아름다운 네 모습을 네 마~음~을 난 표현할 수 없는거야 내게 사랑한단 말을 원한다면 느낄수 있다고 말해줘~ 그저 사랑해란 말로 네 마음이...

비 안 오던 날 조장혁

비 안 오던 날 (작사 김대일,이원우,조장혁 , 작곡 조장혁, 편곡 최태완) *rap : 서정환 (Untitle) rap)유난히 날씨 맑고 덥고 더워 푹푹 찐 그 어느 날 한 여름 얘기 시작하지.

숨겼던 눈물로 김종서

어젯밤 꿈에 당신의 모습 어쩐지 내게는 힘겨운 미소로 이별은 이미 예감됐었지 이젠 떠나보낼 널 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의 얼굴은 무얼 그리 감추려 하는지 아픈 내 마음을 마치 알고 있는듯 그렇게 비가 내리네 이제는 숨겼던 나의 눈물로 너를 보낼 수 있네 (interlude) 지금 이 순간 너의 얼굴은 무얼 그리

숨겼던 눈물로 김종서

어젯밤 꿈에 당신의 모~~습 어쩐지 내게는 힘겨운 미소로~~ 이별은 이미 예감되었지 이젠 떠나보낼 널 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의 얼굴은 무얼 그리 감추려 하는지 아픈 내 마음을 마치 알고 있는듯 그렇게 비가 내리네 이제는 숨겼던 나의 눈물~로 너를 보낼 수 있네 지금 이 순간 너의 얼굴은 무얼 그리 감추려 하는지 아픈

숨겼던 눈물로 김종서

어젯밤 꿈에 당신의 모~~습 어쩐지 내게는 힘겨운 미소로~~ 이별은 이미 예감되었지 이젠 떠나보낼 널 보면서 지금 이 순간 너의 얼굴은 무얼 그리 감추려 하는지 아픈 내 마음을 마치 알고 있는듯 그렇게 비가 내리네 이제는 숨겼던 나의 눈물~로 너를 보낼 수 있네 지금 이 순간 너의 얼굴은 무얼 그리 감추려 하는지 아픈

숨겼던 눈물로 김종서

.숨겼던 눈물로 어젯밤 꿈에 당신의 모습 어쩐지 내게는 힘겨운 미소로 이별은 이미 예감됐었지 이젠 떠나보낼 널 보면서 지금 이순간 너의 얼굴은 무엇 그리 감추려 하는지 아픈 내 마음을 마치 알고 있듯이 이렇게 비가 내리내 이네는 숨겼던 나의 눈물로 너를 보낼 수 있네

구원의 노래 강찬

얼마나 기다릴까 얼마나 기도할까 나의 부모 아직도 주님을 모르는데 세상은 점점 혼미해져만 가고 주님은 언제 다시 모실지 모르네 오 주님 부모님을 궁휼히 여기소서 오 주님 부모님을 궁휼히 여기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원하여 주소서 눈물로 눈물로 기도하오니 사랑하는 부모님을 구원하여 주소서 언제나 돌아올까

벧엘 주사평

주가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내 삶을 다시 드립니다 영원한 언약 지금도 어제도 내일도 동일하십니다 굳은 무릎 앉히시고 입술로 주를 부르게 하소서 나의 벧엘 그곳으로 다시 세운 제단 위에 눈물로 말씀 안에 순종으로 우리 다시 예배하게 하시네 주가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내 삶을 다시 드립니다 영원한 언약 지금도 어제도 내일도 동일하십니다 굳은 무릎 앉히시고 입술로

눈물로 j제이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다 부딪혀 나조차 몰라보게 바람에 흘려 보낼래 내 메마른 기억속 멀리 보내볼래 다신 찾지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며 사랑했었던 모습도 흐린 기억 너머로 사라져 가겠지 흐르는 눈물에 내 모습 조금씩 널 지우며 너 기억보다

눈물로 이정

★ 이정 - 눈물로 ...Lr우 ★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나조차 몰라보게 바람에 흘려 보낼래 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면 사랑했었던 모습도 흐린 기억너머 사라져가겠지 흐르는

눈물로 신민철

눈물로 너의 이름 지워도 소리내어 널 잊었다해도 다시 내 안엔 너만 가득해 아직도 내겐 너 하나 뿐야 모든 게 변해 나같지 않아 달라진 말투 어색해져 너를 보고 싶어 너를 갖고 싶어 나를 모르겠어 가끔 울고 싶어 같이 웃고 싶어 이제 네 옆에 나 하나면 돼 눈물로 너의 이름 지워도 소리내어 널 잊었다해도 다시 내 안엔 너만

눈물로 리라

아프지 말아요 내가 서 있을게요 그대 눈 감아요 내가 위로해 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곤 다 잊어요 내가 기억해줄게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눈물 속에 갇힌 사랑아 흐르고 또 흘러도 마르지가 않아서 내 눈안에 남아 있는 너 소복히 쌓이는 하얀 저 눈꽃처럼 그리운 이 맘도 녹아서 사라질까 혹시나 그대가 나를 돌아볼까봐 슬퍼도 난 웃어요 사랑아 내 아...

눈물로 Doori Singers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나조차 몰라보게 바람에 흘려 보낼래 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면 사랑 했었던 모습도 흐르는 기억너머 사라져 가겠지 흐르는 눈물에 네 모습 조금씩 널 지우며 너 기억

눈물로- 리라

아프지 말아요 내가 서 있을게요 그대 눈 감아요 내가 위로해 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곤 다 잊어요 내가 기억해줄게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눈물 속에 갇힌 사랑아 흐르고 또 흘러도 마르지가 않아서 내 눈안에 남아 있는 너 소복히 쌓이는 하얀 저 눈꽃

눈물로 J

(J)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다 부딪쳐 나조차 몰라보게 (이정) 바람에 흘려보낼래 널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다시 찾지 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J)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면 사랑했었던 모습도 흐르는 기억 너머로 사라져가겠지 (J.

눈물로 전건호, 이예은

[00:04.10]차라리 이제 잊을래 [00:08.70]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00:13.60]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00:17.30]나조차 몰라보게 [00:21.90]바람에 흘려 보낼래 [00:26.10]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00:31.40]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00:34.80]이 사랑을 보내볼래 [00:38.80]눈물로

눈물로 Rira

아프지 말아요 내가 서 있을게요 그대 눈 감아요 내가 위로해 줄게 내 손을 잡아요 그리곤 다 잊어요 내가 기억해줄게 사랑아 내 아픈 사랑아 눈물 속에 갇힌 사랑아 흐르고 또 흘러도 마르지가 않아서 내 눈안에 남아 있는 너 소복히 쌓이는 하얀 저 눈꽃처럼 그리운 이 맘도 녹아서 사라질까 혹시나 그대가 나를 돌아볼까봐 슬퍼도 난 웃어요 사랑아 내 아...

눈물로 J.Lee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 다 부딪 나조차 몰라보게 바람에 흘려 보낼래 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또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면 사랑 했었던 모습도 흐르는 기억너머 사라져 가겠지 흐르는 눈물에 네 모습 조금씩 널 지우며 너 기억

나의 정원에서 윤지영

너에게 모든 시간을 줘 쉬어갈 수 있게 너의 작은 눈물로 가꿨던 나의 정원에서 돌아오는 방법을 묻는 네게 난 편지를 보냈지 한참 동안 연락이 끊겼었지 난 어리석었었던 거야 너에게 모든 시간을 줘 쉬어갈 수 있게 너의 작은 눈물로 가꿨던 나의 정원에서 돌아온 넌 모든 걸 팔았다 말했지 마지막 미소도 그 후로 난 네 꿈에 아파야 했어 나의 실수였던 거야 너에게

나의 그림 Amy

해질무렵 다시 생각이 또 나네 나는 바쁘게 살면서 잊으려고 했지만 그 시간만 오면 사랑하는 생각을 정말 지울 수 없는 고통과 같아 지겹기도 하고 싫증나기도 하고 그건 일상이라 느껴야 하는 걸까 왜 나의 느낌속에 항상 남아 있었냐고 생각하고 후회해봐도 부질없는 진심을 가끔은 그래 지워버린다고 눈물을 흘려봐도 흘러내린 눈물로 더 크게 번지는 그대 그럴땐 모두 내게

Proletariat 베이비필(Babyfeel)

거리에 수많은 현실에 지친 너 웃고 있는 자의 처절한 몸부림 사라진 기억들 그날의 고통을 가슴에 남아있는 따뜻한 심장소리 * 갖지 못한 나의 삶 고통속에 살아왔던나 꿈은 꾸지 못한나 지친영혼안에 잠들어 울고있는 사람 웃고 있는사람 모두 다 똑같은 나의 형제여 고요했던 아침에 울려퍼진 함성 미쳐버린 세상에 나는 눈물로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눈물로 보이는 그대 유상록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 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 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 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 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 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눈물로 보이는 그대 조용필

바람을 보았나 나는 바람을 보았네 당신이 잊고간 손수건 작별인사의 손짓같네 가슴을 시리게 적셔오는 손수건의 눈물자욱 바람처럼 사라져간 당신의 추억이 머무를때는 보이지 않고 떠난 뒤에야 보이네 2.누가 사랑을 보았나 나는 사랑을 보았네 이별은 쉬운 것이었는데 어려운건 혼자 남는 것 그것이 사랑은 아니던가 이제야 알것 같은데 그리움을 아는 이는 나의

나의 이야기 정시연 [My Story]

나의 이야기 - 정시연 아무렇지 않아 그리고 잊을 수 있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며 뒤돌아섰지 헤어짐은 시간 앞에 너 말없는지긋이 얼마나 네게 고마웠었는지 이젠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겠지 미안해 하지마 그리고 가끔은 나를 돌봐줘 스치듯 느꼈던 너의 마지막 입맞춤 아직도 내게 사랑으로 남아 모든 걸 알고 시작된 우리의 만남이었지만 다가서지

주여 내 기도 들으소서 나정신

나 당신에게 고백하오니 나의 이 기도를 들으소서. 당신의 진실 저버린 이 몸 눈물로 용서 구합니다. 입술로 고하던 나의 그 사랑을 눈물로 엎드려 주께 고합니다. 눈물로 고하던 나의 뉘우침을 가슴 붙잡고 주께 통곡하나이다. *연약한 나를 돌보소서. 세상 모든 위험 고통 속에 의지할 곳은 당신뿐이니 주여 내 기도 들으소서.

고향길 조기흠

떠나왔던 그리운 고향길 가고픈 나의 고향역 진달래가 피어있는 정들은 나의 고향역 사랑 따라 꿈을 따라 떠나온 길은 너무나 쓸쓸 하구나 떠나온 고향 그리운 고향 어머니 나의 아버지 힘든 하루 보내고 난 뒤 눈물로 그려 봅니다 2) 굽이 굽이 걸어왔던 한 많은 나의 인생아 하늘위로 나는 새야 내마음 전해다오 바람

노모 장미정원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 깊은 눈 속에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 드리오리다 떨리는 손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눈물로 (Live Worship) JOY

오소서 오소서 성령의 불로 눈물로 기다린 여기 이곳으로 오소서 오소서 보혈의 영광 기쁨에 주 뵈올날을 기다리며 우리는 마음다해 예수님 모셔놓고 우리의 작은 가슴 보좌로 만들자 잃었던 순결한 영 예수로 회복되고 닫혀진 나의 맘 속에도 그 향기 넘치네 오소서 오소서 성령의 불로 눈물로 기다린 여기 이곳으로 오소서 오소서 보혈의 영광 기쁨에 주

아버지 박혜영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아버지 그 이름 부르면 아버지 떨리는 내 맘 아시죠 아버지 눈물로 외쳐 부르는 나의 아버지 부르는 내 맘 알기에 외치는 내 맘 알기에 마음껏 부르는 이름 가슴 터지도록 불러 봅니다.

나의 노래 이규석

난 태어날 때부터 혼자였던 거죠 바꿀 수 없이 날 사랑한 이 없고 살펴준 이 없는 외톨이었죠 세상은 나에게 외면만을 주었죠 난 홀로 인생을 책임져야 했죠 수많고 많은 시련을 많고 많은 좌절을 눈물로 참아 세상에 대항해 봤죠 모든 것을 얻었죠 나의 성을 쌓지만 여전히 난 나 혼자 밖에는 사랑할 수 없는 외톨이었죠 세상은 나에게 외면만을 주었죠

천년의 바다 레오

이제 떠나가야해 나의 마음 오려 색종이 처럼 쓸수 있다면 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 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 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 안고 떠나가지만 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꺼야 약속해 줘 시간이 멈추면 너의 고운 눈물로 나의 영혼을 깨워줄꺼라고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때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이제 너란걸 알아 이세상 온 후로

천년의 바다 (62346) (MR) 금영노래방

이제 떠나가야해 나의 마음 오려 색종이 처럼 쓸수 있다면 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 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 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 안고 떠나가지만 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꺼야 약속해 줘 시간이 멈추면 너의 고운 눈물로 나의 영혼을 깨워줄꺼라고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때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이제 너란걸 알아 이세상 온 후로 전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

노모유리상자 산울림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주름깊은 눈속엔 깊디깊은 적막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시간을 잡으려 애써도 재되어 바람에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나의 뜨거운 눈물로 적셔드리오리다 창백한 얼굴에 간지러운 햇살 말없이 꼭 감은 님의 푸른 입술을 떨리는 손 끝이 흩어진

그리운 어머니 이애란

그리운 어머니 - 이애란 그리운 나의 어머님 자식 위해 고생만 하다 가신 그리운 나의 어머님 보고픈 나의 어머님 그 깊은 사랑을 몰랐어요 어머님의 그 빈 자리가 얼마나 얼마나 컸었는지 하늘보다 더 높은 사랑 바다보다 더 깊은 사랑 이제야 이제야 알 것 같아요 그리운 나의 어머님 눈물로 불러봅니다 보고파요 가슴이 시리도록 간주중 그리운 나의 어머님

천년의 바다 이정봉

이제 떠나가야해 나의 마음 오려 색종이처럼 쓸 수 있다면 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 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 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 안고 떠나가지만 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꺼야 약속해줘 시간이 멈추면 너의 고운 눈물로 나의 영혼을 깨워 줄 거라고 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때 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

주 십자가 주창훈, 김현직

무거운 발걸음 옮기시며 그 길을 오르시는 주님 세상 모든 죄를 다 용서하시고 구원하시었네 그 약속따라 주 사랑 받을만한 이유 나에겐 하나도 없는데 날 위해 택하신 그 놀라운 사랑 앞에 주 보이신 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리 주 십자가 십자가지신 어린양 예수 그 길 위에서 나를 부르실 때에 그 눈물로 주 흘리신 그 눈물로 새긴

빈 가슴 정지연

사랑이 떠난 나의 빈 가슴 그 누가 텅 빈 나의 가슴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나 피다만 꽃잎 애처롭게 지는 밤 아 사랑이 머물다간 내 가슴에 지난 추억이 물밀 듯 밀려오건만 바람소리 무서워 홀로 지새는 이 밤 떠난 사람 눈물로 지우렵니다 사랑이 떠난 나의 빈 가슴 그 누가 텅 빈 나의 가슴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나 피다만 꽃잎 애처롭게

빈 가슴 (KBS TV 일일연속극 '서울뚝배기' 주제가) 정지연

사랑이 떠난 나의 빈 가슴 그 누가 텅 빈 나의 가슴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나 피다만 꽃잎 애처롭게 지는 밤 아 사랑이 머물다간 내 가슴에 지난 추억이 물밀 듯 밀려오건만 바람소리 무서워 홀로 지새는 이 밤 떠난 사람 눈물로 지우렵니다 사랑이 떠난 나의 빈 가슴 그 누가 텅 빈 나의 가슴을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나 피다만 꽃잎 애처롭게 지는 밤 아 사랑이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Feat. Boy Soprano 정대균) 소망의 바다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그 큰 사랑인해 나의 전부 내 생명까지도 주님의 것 나 주님의 것 눈물로 내 삶을 다 드려도 주 앞에서 늘 모자라고 눈물로 내 생명 다 드려도 그 사랑 다 갚을 수 없네 내 몸과 맘 받으소서 내게 주신

보이지 않나요 소 냐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보이지 않나요 소 냐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보이지 않나요(6025) (MR) 금영노래방

눈을 떠봐요 보이지 않나요 그대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 날 그대곁을-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 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 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 언젠가 알게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란-- 그런 믿음이 어리석은 건지-- 어느땐 애써

보이지 않나요 소냐

눈을 떠봐요..보이지 않나요 그대 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날 그대곁으로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언젠가 알게 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라..그런믿음이 어리석은건지..

보이지 않나요 (LIVE VERSION) 소냐

눈을 떠봐요..보이지 않나요 그대 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날 그대곁으로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언젠가 알게 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라..그런믿음이 어리석은건지..

보이지 않나요 소냐

눈을 떠봐요..보이지 않나요 그대 앞에 슬퍼하는 나의 모습은 그댈 사랑한 그만큼의 눈물로 하루하루 아파하며 조금씩 can you see me 기나긴날 그대곁으로 서성이고 있었죠 제발 나의 사랑되길 바라며 하지만 그대는 내맘을 알지 못해요 나의 슬픔을 외면하죠..언젠가 알게 되리라 내곁에 다가오리라..그런믿음이 어리석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