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전할 수 없는 말 김담소

커다란 소나무가 되고 싶다던 따뜻한 내 품에서 쉬어 가라며 포근한 기억이네 전할 없다는 게 참 야속해서 혼자서 하는 말로 되뇌이다가 허공에 띄워본다 네 대로 쓸쓸한 가을엔 예쁜 낙엽만 볼게 네 대로 쌀쌀한 겨울엔 찬바람 맞지 않을게 봄이 될게 커다란 소나무가 되고 싶다던 따뜻한 내 품에서 쉬어 가라며 너를 또 나를 흩어진 채로

기도 (Feat. 최정윤) 김담소

아무것도 아닌 나에게 사랑한다고 하시죠 너무 많이 부족한 나를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세요 지금도 함께 하시죠 느낄 있어요 매일 매일 무너지지만 그런 나를 용서하시죠 아주 작은 목소리에도 항상 마음 다해 들어주세요 지금도 듣고 계시죠 느낄 있어요 혼자서 울고 있을 때 나를 만지시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알고 계시죠 어떻게 이런 사랑을

하루종일 비가 와 김담소

하루 종일 비가 와 밖에 나갈 수도 없을 만큼 지겹게도 비가 와 언제 그칠지도 모르겠어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 옥상에 고인 흙탕물까지 어제부터 비가 와 계속 계속 비가 와 하루 종일 비가 와 밖에 나갈 수도 없을 만큼 지겹게도 비가 와 언제 그칠지도 모르겠어 아무도 없는 텅 빈 골목길 옥상에 고인 흙탕물까지 어제부터 비가

바다의 품 (Feat. 한상희) 김담소

전해져 오는 이야기가 있죠 저 아래에 바다라는 곳엔 희망이 사랑이 넘쳐난대 해님을 만나 눈부시게 빛나고 달님을 만나 은하수를 그리죠 구름이 슬퍼 우는 날엔 파도를 선물해요 드넓은 바다의 품 안에서 걱정 없이 뛰놀 거에요 언제나 같은 곳에 서서 기다려주는 그런 드넓은 바다의 품 안에서 행복하게 뛰놀 거에요 말없이 들어주는 그런 기댈

새벽에 앉아 김담소

아무도 오지 않는 새벽에 앉아 나를 비춰오는 불빛에 운율을 얹어 보아요 창가에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더는 아무렇지 않네요 괜찮아진 걸까요 길가에 맴도는 낙엽들 사이로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어느덧 가라앉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예요 쉽게 얘기할 없었던 말하기 힘든 날들이 이런 나를 따뜻하다고 말해주어서 고마운걸요

새벽에 앉아 ★ 김담소

새벽에 앉아 - 04:20 아무도 오지 않는 새벽에 앉아 나를 비춰오는 불빛에 운율을 얹어 보아요 창가에 불어오는 찬바람에도 더는 아무렇지 않네요 괜찮아진 걸까요 길가에 맴도는 낙엽들 사이로 나를 아프게 한 말들이 어느덧 가라앉아요 누구나 한 번쯤은 있을거예요 쉽게 얘기할 없었던 말하기 힘든 날들이 이런 나를 따뜻하다고

날 얼마만큼 사랑해 김담소

잔잔한 노랫말 따라 나 그대에게 남겨지네 영원이란 이름으로 서로를 말하는 우리 둘의 입모양이 세상 어떤 말들보다 포근하게 들려오네 자 이제 우리 눈을 감고 사랑이라 말해보아요 나란히 마주 앉아서 서로의 하루를 나누며 오늘도 곁에 있어서 고맙고 행복하다고 말을 건네오네 어쩌면 사랑은 사랑이라는 감정은 세상 어떤 말들로도 표현할

잔잔한 노래 (feat. 전상근) 김담소

돌아가는 길에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이 이별을 말하던 그날 나는 알고 있어요 한참을 서 있었겠죠 마음 약한 그대에게 상처가 되어서 미안해요 살다가 보니 생각이 나네요 궁금해지고 그리워지네요 잔잔한 노랫말에 내 마음을 담으면 혹시 그대도 날 그리워할까 요란한 마음을 달래질 못하고 늦은 밤 그댈 떠올려요 사랑은 그런 거죠 아무렇지 않다가도 ...

그대를 만나고 오는 날은 김담소

표현이 서투른 그 사람이 나에게 사랑을 얘기할 때 좀처럼 믿어지지가 않아서 한참을 바라보게 돼 무심한 태도에 서운해서 온종일 투정만 늘어놔도 말없이 웃으며 안아주는 그런 널 많이 좋아해 그대를 만나고 오는 날은 눈을 감지 않아도 꿈을 꾸죠 한 걸음 또 한 걸음 나 그대에게 또 다가가요 그대를 만나고 오는 날은 하얀 벚꽃잎들이 흩날려요 어젯밤도 또 오늘...

들리나요 라브리사

전할 없는 소용 없는 닿을 없는 사라져 가는 등 뒤에서 떠난 뒤에 하는 전할 없는 소용 없는 닿을 없는 사라져 가는 등 뒤에서 떠난 뒤에 빈자리만 바라보며 하는 하는 연약한 우리 뒤로 바람이 지나가네 연약한 우리 뒤로 풍경이 지나가네 머물지 못한 흘러가는 멀어져 버린

사랑한다는 그 말 김원재

사랑한다는 그 말을못했죠 한번쯤 날 바라 봐달라고 말을못했죠 힘들땐 내게 기대달라고 입술을 떼면 멀리 달아날까봐 눈길을 주면 부담가질까봐 수줍게 말이라도 꺼내볼걸 널좋아 했었다고 사랑한다는 그 전할 없는 사랑해 그 흔한 나혼자 삼키는 그 말을못했죠 그대는 웃는게 예쁘다고 말을못했죠 그대는 내겐 전부인걸요 혹시나 한번 내게 웃어줄까봐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간종욱

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 가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없는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없는 못하는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Feat. 별) 간종욱

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 가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없는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없는 못하는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간종욱&별

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 가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없는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없는 못하는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간종욱,별

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 가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없는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없는 못하는

내 입술은 할 수 없는 말 (Featuring 별) 간종욱

어느새 그림자가 길어져 어느새 하루가 또 지나가 가슴 속 남몰래 숨어있는 너를 향한 마음도 점점 커져 가 세상이 나를 막아 눈 감으며 너를 지우는데 그러지 말래 눈물이 가득 맘을 적셔와 목이 메어와 이젠 할 없는 눈물이 가려 전할 수가 없는 두 눈이 너를 매일 너를 그려봐도 내 입술은 할 없는 못하는 세상이

전할 수 없는 그말 신동해

사랑한다 네게 속삭이던 그 이제는 두 번 다시 꺼내지 못하겠지만 보고 싶다 내게 말해주던 너의 그 말도 다시는 이제 다시는 들을 없겠지 다시 돌아간다면 우리 예전 그날로 너와 함께 손잡고 걷던 그날로 그날 이제 다시는 되돌릴 없지만 네게 다시 한번 더 말하고 싶어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이미 돌아선 너의 맘 돌릴 없겠지만 아직 너를 사랑하는

꿈과 모자

꿈과 모자 그 날의 새파란 하늘은 너무 슬펐어 분해된 단어는 빛 속으로 흩어져 그 날의 샛노란 전차는 너무 아팠어 단절된 단어는 동강난 도마뱀 말할 없는 말은 우리들의 들을 없는 말은 우리들의 <간주중> 뜨거운 공기로 가득찬 나의 머리를 부유하는 오래된 단어들의 찌꺼기 눈물의 웃음의 슬픔의 기쁨의 이유는 나도 모 른채

Mystery 방민혁

안갯속 뿌연 모호한 심연 없는 미소 맞잡은 두 손 전할 없는 마음과 말들 그저 바라만 보다 머무른 초점 말할 없는 마음 간직한 채 멋쩍은 미소 괜히 쳐보는 장난 전할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전할 없는 내 모든 것들 그저 내 마음이 오래 머물길 바라 그저 머물길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그대는 영원한 사람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전할 수 없는 말 지아(Zia)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 치게 그대 그리운 날에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에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람 그대는 영원한 사람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

전할 수 없는 말 지아 (ZiA)

이러면 곁에 있는 것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치게 그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엔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랑 그대는 영원한 사랑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전할 수 없는 말 지아(Zia)?

이러면 곁에 있는 것 같아서 사랑해 그대를 너무 사랑해 보고 싶은 맘 모아 그대가 있는 곳까지 보내고파 사랑해 얼마나 많은 시간을 그댈 그리워하며 살았는데 매일을 늘 그랬듯이 몸서리치게 그대 그리운 날엔 미치도록 그대가 보고픈 날엔 사랑했다는 그 말을 전하고 싶은데 그대는 지금 어딨나요 내 사랑 그대는 영원한 사랑 세상을 다 준대도 바꿀수 없는

전할 수 없는 이야기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 봐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네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네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ll show you all my mind. (언젠가 당신에게 내 마음을 보여줄 거에요.)

헤어질 수 있어 재아

한숨이 깊어지는 밤 퍽 외로워지는 이런 맘도 익숙해져가 날 위해 놓아야 하는 건 그 시절의 너일까 내 욕심일까 제자릴 맴돌아 널 향한 미련이 한 움큼 남아서 수도 없이 비워내봐도 내 맘이 너인가 봐 헤어질 있어 미워할 있어 너 하나 잊지 못해 마음에도 없는 헤어질 있어 이렇게나 애써봐도 가득 채운 온 세상이 너라서 전할 없는 내 모든 순간은

볼 수 있다면 반광옥

없이 그댈 바라보며 밤에 물들어 가죠 가질 없는 인연, 그댈 지라도 그대 그리워요 흩어진 그대의 향기가 점점 더 가슴 가득 채우죠 그댄 듣고 있나요 아무 말도 전할 없어 녹두꽃이 흩날리면 다시 볼 있을까 그대여 없는 그댈 바라보며 마음 더해만 가죠 세상 아픔을 가진 그댈 지라도 그대 기다려요 그댄 듣고 있나요 아무

Love Song-추억 (Feat. 정규담) 도니 킴 (Donny Kim)

설레이던 가슴에 하얀 너의 뺨이 닿던날 떠나가보내 추억에 기대어 널 보네 돌아 갈 없는 추억이기에 달빛에 나 혼자 기대어 추억에 취해 깊이 떠나는 여행이 나만이 아님을 난 잘 알기에 잡지 못한 네손을 가슴에 떨린 손이 사랑을 속삭이지만 술잔 추억부어 가득히 흩날린 머리에 흘린 눈물을 다시 볼 있다면 젖은 네 입술에 하지 못한

Love Song-Aß¾i (Feat. A¤±O´a) μμ´I A´ (Donny Kim)

설레이던 가슴에 하얀 너의 뺨이 닿던날 떠나가보내 추억에 기대어 널 보네 돌아 갈 없는 추억이기에 달빛에 나 혼자 기대어 추억에 취해 깊이 떠나는 여행이 나만이 아님을 난 잘 알기에 잡지 못한 네손을 가슴에 떨린 손이 사랑을 속삭이지만 술잔 추억부어 가득히 흩날린 머리에 흘린 눈물을 다시 볼 있다면 젖은 네 입술에 하지 못한

Love Song - 추억 (Feat. 정규담) 도니 킴(Donny Kim)

설레이던 가슴에 하얀 너의 뺨이 닿던날 떠나가보내 추억에 기대어 널 보네 돌아 갈 없는 추억이기에 달빛에 나 혼자 기대어 추억에 취해 깊이 떠나는 여행이 나만이 아님을 난 잘 알기에 잡지 못한 네손을 가슴에 떨린 손이 사랑을 속삭이지만 술잔 추억부어 가득히 흩날린 머리에 흘린 눈물을 다시 볼 있다면 젖은 네 입술에 하지 못한 다시

Love Song-추억 (Feat. 정규담) 도니 킴

설레이던 가슴에 하얀 너의 뺨이 닿던 날 떠나가보네 추억에 기대어 널 보네 돌아갈 없는 추억이기에 달빛에 나 혼자 기대어 추억에 취해 깊이 떠나는 여행이 나만이 아님을 난 잘 알기에 잡지 못한 네손을 가슴에 떨린 손이 사랑을 속삭이지만 술잔 추억 부어 가득히 흩날린 머리에 흘린 눈물을 다시 볼 있다면 젖은 네 입술에 하지 못한 다시 전할

이미 정한 이별 김태영

헤어지자는 그 전할 없어 망설여지네 이미 변한 마음 조용한 침묵속에 괴로움만 더해 가는데 꼭 다문 입술로 가슴속에 묻어둔 이별 얘길 하지만 이젠 내 맘속에 아련히 멀어지는 그대를 난 느낄 뿐이야 몇일밤 멍하니 잠못들다 힘겹게 건넨 한마디 헤어지자는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면서 고인 눈물 난 알지만 할 없어 이제는 안녕 서로를

Post - 비오던 날 POST

나에게 말하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 있게 된건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였어. 지금도 비오는 그 거리 지나칠 때면 나만의 아프던 기억으로, 전할 없는 편지를 간직한 채 말없이 서 있는 날 만나지. 나에게 말했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 있게 된건 아주 오랜시간이 흐른 후 였어.

비오던날 POST

나에게 말하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 있게 된건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였어. 지금도 비오는 그 거리 지나칠 때면 나만의 아프던 기억으로, 전할 없는 편지를 간직한 채 말없이 서 있는 날 만나지. 나에게 말했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 있게 된건 아주 오랜시간이 흐른 후 였어.

비오던날(MR) POST

나에게 말하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 있게 된건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 였어. 지금도 비오는 그 거리 지나칠 때면 나만의 아프던 기억으로, 전할 없는 편지를 간직한 채 말없이 서 있는 날 만나지. 나에게 말했던 너의 마지막이란 그 얘기를, 이제야 알 있게 된건 아주 오랜시간이 흐른 후 였어.

전할 수 없는 이야기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 봐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전해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네 주위를 하루 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네가 알아 줄 수만 있다면 Someday,I'll show you all my mind.

전할 수 없는 이야기 [방송용] 휘성

나 너를 사랑하나봐 아주 오래전부터 이 전해 주고 싶었어 이 말을 하고 싶어서 오늘도 네 주위를 하루종일 맴돌고 있어 이런 나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혹시 니가 알아줄 수만 있다면 Someday I\'ll show you all my mind - 항상 내가 있었다고 언제나 너 머물러 지내는 곳엔 Just let me cry for

완벽한 순간 랄라스윗

어느새 변한 공기와 달라진 계절의 호흡을 함께 느낄 있는 마지막 사람이길 바라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얼마나 많이 할 있을까 숨이 찰 때까지 말한다 해도 전부 다 전할 없는 내 맘을 알까 한겨울 지구의 끝에 매달려 있다고 한대도 네가 서 있는 곳이라면은 어디든 갈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한다는 얼마나 많이 할 있을까 숨이

완벽한 순간 랄라스윗(lalasweet)

어느새 변한 공기와 달라진 계절의 호흡을 함께 느낄 있는 마지막 사람이길 바라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얼마나 많이 할 있을까 숨이 찰 때까지 말한다 해도 전부 다 전할 없는 내 맘을 알까 한겨울 지구의 끝에 매달려 있다고 한대도 네가 서 있는 곳이라면은 어디든 갈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한다는 얼마나 많이 할 있을까 숨이

완벽한 순간 랄라스윗 (lalasweet)

어느새 변한 공기와 달라진 계절의 호흡을 함께 느낄 있는 마지막 사람이길 바라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얼마나 많이 할 있을까 숨이 찰 때까지 말한다 해도 전부 다 전할 없는 내 맘을 알까 한겨울 지구의 끝에 매달려 있다고 한대도 네가 서 있는 곳이라면은 어디든 갈수 있을 것 같아 사랑한다는 얼마나 많이 할 있을까 숨이

가장 가까운 가장 먼 Add2

신선한 우유를 매일 마시는 것처럼 한없는 사랑을 내게 공급하시던 반평생 그대의 이름 세 글자 아닌 나의 엄마로 사셨죠 항상 내 옆에서 날 안아주던 엄마가 당연했죠 엄마의 아픔은 생각도 못한 채 위로의 한마디조차 못한 내가 너무나 한심해 너무 미안해 이미 늦어버려 전할 없는 말들 나도 언젠가는 엄마가 될 텐데 그때는 엄마 마음 조금은 알까요 항상 내 옆에서

습관 김경호

눈뜰 없는 나 습관처럼 듣게 되는 없는 번호 라는 이젠 마를 만도 한데.. 추억들이 다 눈물로 나와 꼭 한마디만 네게 전할 있다면 바보처럼 끝내 전하지 못한 떠나지마 제발 가지마 그 사람보다 더 사랑할게 비겁하지만 자꾸 빌고 또 빌게 돼..

오늘 꼭 전할게 HYUNKI (현기)

처음 느껴봤어 잊을 없는 순간 umm 처음 널 봤을 때 내 머릿속은 너의 모습만 가득해 umm 이상한 기분이야 주저할 없었어 온종일 너로 가득한 나의 하루야 umm 잠시 고장난걸까 I can’t wait 기다릴 없이 깊어가는 오늘 밤 살며시 누른 글자에 담긴 오늘 밤 미룰 없어 너에게 전할 나의 oh I can’t wait 돌이킬 없이

이상해 1988 (일구팔팔)

익숙한 너 오랫동안 우린 친구로 남았네 어쩔 없던 것처럼 익숙한 너 내 손을 꼭 잡고 친구라 말하네 다른 생각 없는 것처럼 익숙한 너 가끔은 나쁜 생각에 널 두고 가려 했는데 아무런 표정 없을 널 상상하게 돼 요즘 나 많이 이상해 자꾸 너만 보면 또 아무 말만 해 꿈에선 너를 만나면 못 했던 모두 전할 있을 것만 같았어 익숙한 너 내 손을 꼭 잡고

이상해 (Inst.) 1988 (일구팔팔)

익숙한 너 오랫동안 우린 친구로 남았네 어쩔 없던 것처럼 익숙한 너 내 손을 꼭 잡고 친구라 말하네 다른 생각 없는 것처럼 익숙한 너 가끔은 나쁜 생각에 널 두고 가려 했는데 아무런 표정 없을 널 상상하게 돼 요즘 나 많이 이상해 자꾸 너만 보면 또 아무 말만 해 꿈에선 너를 만나면 못 했던 모두 전할 있을 것만 같았어 익숙한 너 내 손을 꼭 잡고

완전 사랑해 (New Ver.) PD 블루

너에게 전하는 마이 러브스토리 산소같은 그대의 숨결이 느껴져 사랑한단 한 마디로 전할 없는 그댄 나만의 스윗보이 두근 두근대는 내 가슴에 반짝반짝 빛나는 니가 있어 넌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아니면 내 어릴 적 달콤한 솜사탕인가 봐 항상 어리버리대고 말도 못하는 나 그런 내가 좋대 종알종알 귀여운 너 우리 사랑 레디 액션 러브스토리

좋아한다는 말 김유나

좋아한다는 말이 왜 이리 어색한지 내 맘이 언제 이렇게 커져버렸는지 그때부터였나 봐 입 밖으로 네 이름이 터져 나온 순간부터 넌 점점 커지는 걸 좋아한다는 말을 네게 전할 있을까 네 앞에 서면 작아지는 날 넌 볼 있을까 좋아해라는 대신에 네게 닿을 말이 없을까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맘을 전하고 싶어 언제부턴가 너는 내

사랑해 민경훈

하늘에선 눈물이 또 떨어지네요 가슴에는 추억이 따라서 부네요 눈치없는 저바람은 내게 다가와 그대 소식 전하고 멀어지네요 어떻게 잊을까요 사랑했던 그대 어떻게 그댈 지워요 그댈 사랑해 사랑해 눈물나도록 하고픈말 돌아와요 돌아와요 제발 제발 사랑해 사랑해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도 그대에게 전할 없는 까만 눈동자에 그댈 난 기억해요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임재범

우 우우 그대가 나에게 남겨둔 건 눈물과 한 장의 사진뿐이지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렸어 같은 나의 일상 지쳐버린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너를 위해 전할 마지막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 하는 내 마음속엔 웃음짓던 너의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 더 깊어만지네

아직도 사랑할 뿐인데 임재범

우 우우 그대가 나에게 남겨둔 건 눈물과 한 장의 사진뿐이지 이제는 잊어야만 하는데 시간은 그대로 멈춰버렸어 같은 나의 일상 지쳐버린 마음 어디로 가야할지 아무런 의미를 찾지 못하겠어 이젠 너를 위해 전할 마지막 한마디 그것마저 이제는 버려야 하는 내 마음속엔 웃음짓던 너의 모습들이 새겨져 그리움이 더욱 더 깊어만지네

가을날의 고백 엘리스 유

가을 바람에 스친 마음 차가운 공기 속에 피어난 흩어진 낙엽 속에 감춘 그 오래된 진심 전하지 못한 채 가을날의 고백 따뜻하지만 서늘한 이 순간 마음 깊이 묻어둔 그 이제는 전할 있어 노을 아래 멈춘 시간 이제야 꺼낸 진심 한 줌 멀어지는 그 뒷모습에 다시 한 번 용기를 내어 가을날의 고백 따뜻하지만 서늘한 이 순간 마음 깊이 묻어둔 그 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