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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정의세월 김다영

모정의세월==가수김다영 동지섯달 긴긴밤이짧기만한것은 언젠 분주한 어머님마음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바람이일듯 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룰지는모정의세월

모정의세월 김민성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

모정의세월 은방울자매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 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 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 아~~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

모정의세월 (Cover Ver.) 이창현

동지섣달 긴긴밤이 짧기만 한 것은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님 마음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시는데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의 세월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어머님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길고 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 것은언제나 분주한 어머님 마음정성으로 기른 자식 모두들 가버려도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의 세월아~ 가지 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어머님 가슴에는 물결...

그저마냥좋은사람 김다영

바라만보고 있어도 마냥좋은사람 마주치면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짓는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녹게하는사람 기다려줘요 그대사랑이 생각만해도 가슴이설레요 바라만봐도 그저좋아요 날찾아줘요 만나고싶어요 어때요오늘 분위기좋은 라이브카페에서 달콤한 와인술한잔 사랑얘기나누어요 곱게타오르는 촛불꽃처럼 우리사랑도그렇게 >>>>>>>>>>간주중<<<<<<<<<< ...

사랑의 엘리베이터 김다영

1,사랑의 엘리베이터 타고 당신을 만나러 가요 기다려 주세요~ 한눈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 때까지 한번쯤은 속아도 두 번 속지 말아요 그런 얄미운 사랑에 더 이상은 속지마 더 이상은 속지마 내가 가니까 기다리세요 준비된 사람 2,사랑의 고속도로를 타고 당신을 만나러 가요 기다려주세요~ 한눈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때까지 한 번 속은 사랑에 두 번 속지 말...

무작정사랑해 김다영

김다영~무작정 사랑해 *~오로지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해버린 나는 바보야 사랑도 모르고 세상도 몰라요 하지만 무작정 사랑해 나 하나만을 위해서 수많은 저별이 뜨고 푸른밤하늘을 하얗게 비쳐주는것 같아 나의 작은 사랑을 붙잡아주세요 나를 놓지 마세요 꼭요~ 나의 여린 가슴을 붙잡아 주세요 나를 안아 주세요 꼭요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다영

*** 그저 마냥 좋은 사람*** <<김 다영>> *바라만 보고 있어도 그저 마냥 좋은사람 *마주치면 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 짓는 그사람 *차가운듯 하면서도 내맘 살살 녹게하는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 사랑이 *생각만 해도 가슴이 설래요 *바라만 봐도 그저 좋아요 *날 찾아 줘요 만나고 싶어요 *어때요 오늘 분위기 좋은 라이브 카페에...

나를 울리는 사랑 김다영

★나를 울리는 사랑 - 노래:김다영 ★ 왜 하필 내 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세월은. 왜나를 울게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 마음 쉴 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들어요, 자꾸만 눈물이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 또 찾아 오는 이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여인의사랑 김다영

여인의사랑=가수김다영 장난 처럼 사랑하다가 야속하게 마음접어도 내 사랑은 꺽지 못한다 부드러운 여인의사랑 사람들은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비바람이 몰아쳐도 꺽이지안는 아~~~~아~~~~아~~~~ 갈대 같은 여인의사랑 비수같은 말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가도 내 사랑은 자를수없다 눈물 같은 여인의사랑 사랑에 속고 사는 바보라지만 눈물도 가슴속에숨기고 사는...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김다영

1.이 밤 한마디 말~알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운빛을 그저 잊~잇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아가와 두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이는 것이 무엇인~히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어오르면 가슴만 아~하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얼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오리에 돌아보~호오는 마~하아음 ,,,,,...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김다영

낮엔 해처럼 밤엔 달처럼 그렇게 살 순 없을까 욕심도 없이 어둔 세상 비추어 온전히 남을 위해 살 듯이 나의일생에 꿈이있다면 이땅에 빛과소금되어 가난한 영혼 지친 영혼을 주님께 인도하고 픈데 나의욕심이 나의 못난 자아가 언제나 커다란 짐되어 나를 짖눌러 맘을 곤고케하니 예수여 나를 도와주소서 예수님처럼 바울 처럼 그렇게 살순없을까 남을 ...

나를 울리는 사랑 김다영

왜 하필 내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마음 쉴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또 찾아 오는 이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 살아야해~~ 살다가...

문을 연 남자 김다영

가수김다영 / 문을 연 남자 우연처럼 만났다 운명이 되버린 내마음의 문을 연 남자 갈대보다 여리고 이슬보다 순결한 나를 울리지는 말아요 굳게 닫혔던 이내가슴을 어느새 살며시 문을 열고서 사랑의 도둑처럼 내마음 빼앗아 가버린 내마음의 문을 연 남자 우연히 만났다 내마음의 문을 연남자 우연처럼 만났다 운명이 되버린 내인생의 점찍은 남자 갈대보다 여리고...

비의탱고 김다영

★비의탱고=김다영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쏫아지는 빗방울사이로..... .내곁을 떠나가버린 사랑 ..... .그 이름 비의탱고............. .추억을 술한잔에 묻고......... .가슴으로 부르는 노래.......... .이제는 들을수가 없는가........ .나의 탱고여 ....

홍시 (울엄마) 김다영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눈이오면 눈맞을 세라 비가 오면 비맞을 세라 험한 세상 넘어질세라 사랑땜에 무너질세라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 난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생각이 난다. 생각이 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나가 생각이 난다.

이마음 다시 여기에 김다영

1.못내 아쉬운 이별이 어느새 그리움 되어 설레~에이는 더운 가슴으로 헤매~에어도 바람일뿐 끝내 못잊을 그 날이 지금 또 다시 눈앞~하압에 글썽~엉이는 흐린 두 눈으로 둘러봐도 하늘일 뿐 @아아하아아~ 나의` 사랑~하앙은 때로~오는 아주 먼 곳`에 영원~언히~이히 찾을` 수없는~은 곳에 던져~어버리고 싶을 뿐 하지~이만 저쯤 멀어진 그리~이운 우리...

나를 울리는사랑 김다영

김다영 - 나를 울리는 사랑 왜 하필 내사랑인지 왜 하필 나였었는지 견디기 조차 힘든 세월은 왜 나를 울게 하는지 사랑도 나를 떠나고 내마음 쉴곳도 없네 나 혼자서는 힘이 들어요 자꾸만 눈물이 나요 오 나의 사람아 오늘도 하루 해가 저물어 가네요 다시또 찾아 오는 이밤은 또 나를 나를 울리겠지요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부디 행복하게 잘살아야해

열애 김다영

1.(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안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에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아하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헤에헤워도 ...

내마음 돌려놔 김다영

내마음 돌려놔==가수김다영 돌아서 가는 너의 뒷모습 말없이 바라보다가 하염없이 흐르는 눈물삼키며 사랑은 이제 시작인거야 ** 마지막 인사처럼 남긴 한마디 너 만을 사랑 했었다 죽어도 함께하자 맹세해놓고 돌아서 가는 사람아 내마음 돌려놓고가 너를만나기 전으로 그럴수 없다면 돌릴수 없다면 사랑은 이제 부터야 **

서울여자 김다영

서울여자=가수 김다영 서울이라는 낯선 도시에 꽃잎처럼 떨구는 눈물 차가운 바닥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그 불빛속에 몸을 던지고 나는 서울여자요 나는 서울여자요 서울이라는 낯선 거리에 낙옆처럼 흐르는 눈물 차가운 바람에 뒹굴다가 어디서 흙한줌을 만나 다시꽃 피울까 거리마다

연인들의 이야기 김다영

1.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하고픈 이야기 너무 많은데 흐르는 시간이 아쉬워 멀리서 기적이 우네요 누군가 떠나가고 있어요 영원히 내 곁에 있어주세요 이별은 이별은 싫어요 2,무작정 당신이 좋아요 이대로 옆에 있어주세요 이렇게 앉아서 말은 안해도 가슴을 적시는 두 사람 창밖엔 바람이 부네요 누군가 사랑하고 있어요 우리도 그런사랑 주...

준비했어요 김다영

가수김다영== 준비했어요 아파트 키도 잠그지않고 위스키도 준비했어요 오늘은 당신이 올것 같아서 시간은 깊어 가는데 기다림은 당신처럼 누워버리고 난 그위에 앉아 기타를 칩니다 당신을 신이내린 선물인줄 모르고 사랑했어요 사랑의 돌풍이 지나간 뒤에 그때서야 깨달았죠 아파트 키도 잠그지않고 위스키도 준비했어요. 오늘은 당신이 올것 같아서 시간은 깊어 가는...

나무와 새 김다영

김다영 / 나무와 새 내 모습 지금 내모습은 그리움은 나무처럼 한숨은 낙옆처럼 음~~~ 그대는 작은 새 한마리 가지끝에 잠시쉬어 날아갔네 의미 없는 날개 짓으로도 이렇게 슬픈 이별을 만드네 날고 싶어(날고 싶어) 날아가고 싶어 그대가 떠나간 그곳~~~

슬픈 인연 김다영

1.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 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엣었지 그 수 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리 어~허어허떻게 잊을까 아하아하아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하아하아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아`하 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

그대 그리고 나 김다영

1.푸른 파~하아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히인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호오호 나 둘이(2절.우린)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호오 나~아~하아아~하아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으리운 그대 그리고 나 ...

사랑의엘리베이터 김다영

* 사랑의 엘리베이터 * 1)사랑의 엘리베이터 타고 당신을 만나러가요 기다려주세요 한 눈 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때 까지 한번쯤은 속아도 두번은 속지 말아요 그런 얄미운 사랑에 더 이상은 속지마 더 이상은 속지마 내가 가니까 기다리세요 준비된 사랑 2)사랑의 고속도로를 타고 당신을 만나러가요 기다려주세요 한눈 팔지 말아요 나를 만날때까지 한번속은 사...

영영 김다영

1.잊으라 했는데 잊어 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하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까 세월 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 못하네 @아직` 나는` 너~허어를 사랑하~하아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허어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내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잇을꺼야 ,,,,,,,,,2. 아~~~~~~~~~야 ...

사랑의 눈동자 김다영

1.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하앙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헤에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하앙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에의` 사`랑~하아앙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에의 그~으 모`습은 사랑~앙의 눈`동자여 잊을~흐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

여인의 사랑 김다영

작사,작곡:박용진 장난처럼 사랑하다가 야속하게 마음접어도 내 사랑은 꺽지 못한다 부드러운 여인의 사랑 사람들은 흔들리는 갈대라지만 비바람 몰아쳐도 꺾이지 않는 아~~ 갈대 같은 여인의 사랑 비수 같은 말 한마디로 냉정하게 돌아서 가도 내 사랑은 자를 수 없다 눈물 같은 여인의 사랑 사랑에 속고 사는 바보라지만 눈물도 가슴속에 숨기고사는 아~~ 바보같...

초연 김다영

1.먼~허언 산 부~우엉이 밤 새~에워 울어대고 앞 냇물~후우울소리 가~하아하슴을 적~허어억실 때 @나는 사~하아랑이 무언 줄 알~하아알았네 그러나 당~앙신~히인은 나~하아를 두고 어(디)딜갔나 아아하아아~아~아하아하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호올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아리는 내~에`헤사랑 ,,,,,,,,,,2. 나~~~~랑.

여자이니까 김다영

1.사랑한다 말할까 좋아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난 싫어 나는 여자~아이니까 만나자고 말할까 @조용한 찻~앗집에서 아~하아니야 아니야 말 못해 나는 여자~아이니까 @사~아랑한단` 말 대신에 웃음을 보였는데~으흐으으음 모~오르는~은체~헤에 하는 당신 미워` 정말 미워~으흐으음 미워한다 말할까 싫어한다 말할까 아`니야 아니야 말~하알 못해 당~하앙신...

내교회 김다영

화려한 조명 없는 교회라도 난 괜찮아 세련된 음악 없는 교회라도 난 괜찮아 성령의 비췸 있는 교회라야 난 괜찮아 내 영혼 두드리는 교회라야 난 괜찮아 하나님 사랑하고 이웃을 돌아보며 은혜 안에 거하면 괜찮아 진리의 띠를 띠고 믿음의 방패 가지고 말씀 위에 서 있는 교회 성령의 능력으로 깨어서 기도하는 열방을 위한 내 교회 성령의 비췸 있는 교회라야 난...

봄비 김다영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 때 그날은 그 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여졌는데 <<* 반복>> *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에~~헤에 봄비가 되여 돌아온 사람 비가 되여 가슴 적시네*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김다영

1.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도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나설까 사람아 사...

그저마냥좋은사람 (MR) 김다영

17초) 바라만보고 ㅡ있어도ㅡ ㅡ마ㅡㅡ냥ㅡ/좋은ㅡ사람ㅡ 마ㅡ주치면살짝 ㅡ두눈을감고ㅡ 미소를짓는그사ㅡㅡ람ㅡㅡ 차ㅡ가운듯ㅡ 하ㅡ면ㅡ서도 내맘 ㅡ살ㅡ살ㅡ녹게하는사람ㅡ 38초) 기ㅡ다ㅡ려ㅡ줘ㅡ요 ㅡ 그대ㅡ사랑ㅡ이 ㅡ 생ㅡ각ㅡ만ㅡ해ㅡ도ㅡ 가슴이설레ㅡ요 ㅡㅡ))) 바ㅡ라ㅡ만ㅡ봐ㅡ도ㅡ 그저좋ㅡ아ㅡ요ㅡ 날ㅡ찾ㅡ아ㅡ줘ㅡ요ㅡ 만나고싶ㅡ어요ㅡㅡ 어때요오늘ㅡ 분위기좋은...

( 금요일 크리미랑 다시 만나 )그저 마냥 좋은 사람(은 뮤직테라피 가족님들입니다) 김다영

바라만보고 있어도그저 마냥- 좋은사 람 마주치면살짝 두눈을감고 미소를짖는그사-람- 차가운듯 하- 면서도 내맘- 살 살녹게하는 사람- 기다려 줘요- 그대사랑 이- 생각만 해 도- 가슴이설레 요- 바라만 봐 도- 거저좋-아-요 날찾아 줘 요- 만나고싶어요- 어때요오늘 분위기좋은 라이브까페에- 서- 달 콤 한 와인술한 잔 사랑얘기나누-어-요- 곱 게타오...

집으로 김다영

저 멀리 보이는 언덕 너머엔 내 진정 바라오던 꿈 있을까 땀 흘리며 수고해 지친 걸음 내디뎌 돌아보니 그곳엔 아무것도 없네 고하고 짐 진 자여 모두 내게로 오라 영원토록 내 품 안에 너를 쉬게 하리라 예수님 말씀이 떠올라서 눈물 훔치며 주저앉았네 노력하고 애쓰면 잡힐 것 같던 한순간에 사라질 물거품 같은 생각보다 고됐던 나의 삶의 끝에서 돌아보니 ...

비의 탱고 김다영

<> * 희미한 가로등사이로 쏟아지는 빗방울너머로 내 곁을 떠나가버린 사람 그이름 비의 탱고 추억을 술 한 잔에묻고 가슴으로 부르는노래 이제는 부를 수 가없는가 나의 탱고여 어쩌다 둘러보는 그 까페엔 낯설은 연인들의 웃음뿐 기억 저편에 선에 마음만 외로히 떠도네 다시 돌아올 수 없는걸 이렇게 끝날 수는 없는데 추억의 노래소리 들으렴 다시 부르는 탱고*...

내 마음 돌려놔 김다영

김다영 돌아서가는너의뒷모습 말없이바라보다가 하염없이흐르는눈물삼키며사랑은이제 시작인거야 마지막인사처럼남긴한마디너만을사랑했었다 죽어도함께하자맹세해놓고 돌아서가는사람아 내마음돌려놓고가 너를만나기전으로 그럴수없다면돌릴수없다면사랑은지금부터야 마지막인사처럼남긴한마디너만을사랑했었다 죽어도함께하자맹세해놓고 돌아서가는사람아 내마음돌려놓고가

서울 여자 김다영

서울이라는 낯선도시여 꽃잎처럼 떨구는 눈물 차가운 바닥에 딩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 꽃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그 불빛속에 몸을 던지고 나는 서울 여자여 나는 서울 여자여 <> 서울이라는 낯선거리에 낙엽처럼 흐르는 눈물 차가운 바람에 딩굴다가 어디서 흙 한줌을 만나 다시 꽃피울까 거리마다 화려히 타는 불빛들 그 ...

모정의 세월 김다영

1.동지 섣달 긴긴밤이 짧기만한것은 근심으로 지새우는 어머니마음 흰머리 잔주름은 늘어만 가시는데 한없이 이어지는 모정에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일듯 어머니 가슴에는 물결만 높네 2.길고긴 여름날이 짧기만 한것은 언제나 분주한 어머니 마음 정성으로 기른자식 모두들 가버려도 근심으로 얼룩지는 모정에 세월 아~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이 ...

숨어우는 바람소리 김다영

갈대밭이 보이는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 반복>> *둘이서 걷던 갈대밭길에 달은 지고있는데 잊는다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숲에 숨어우는 바 람 소 리*

친구 김다영

먼산 저 너머에 실개천이 흐르던 고향 자네와 나 미래를 꿈꾸며 그 길을 밤새 걸었지 때로는 다투기도했지 돌아서면 잊어버리고 우정이란 보석보다도 소중한 보물 <<* 반복>> *친구야 친구야 그 모습 보고픈 그리운 친구야 혹시나 잠시 꽃이네 우리들이 아닐런지 친구야 친구야 우리집 가까이 살았으면 좋겠네 진실없는 꿈과 사랑에 웃지말고 이름석자 남기고 가세...

당신은 나의 운명 김다영

지금 내 마음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내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 반복>> *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만난 그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잊으리 김다영

1. 그토록 사랑한 그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수 없는 님 차라리 손 모아 행복을 빌리라 2.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대와 나의 순간들 이제는 모두 잊으리 그날의 행복 꿈이라고...

숙명 김다영

이젠 어디론가 떠나야해요 외로움 이젠 싫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억들이 내가슴 적시겠지만 다시 생각하면 마음만 아파요 허무하게 가버린 사랑 그동안 너무많은 생각속에 망설이기만 했었어요 <<* 반복>> * 화려했던 지난날은 모두가 방황했던 나날들 눈물도 꿈도 사랑도 피할 수 없는 숙명인것을 이젠 모든것을 잊어야해요 그리고 떠나야해요 마지막 잎새같은 추...

애정의 조건 김다영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오는 시련 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 반복>>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몸짓으로...

그애와 나랑은 김다영

그 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 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 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간 주 중~ 그 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 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 애는 없다네 그 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TV를 보면서 김다영

TV를 보면서 눈물이 흐르네 사람들은 어디에 기대어 살까 아마도 당신은 알 것만 같았어 사랑은 또 다시 나의 편인걸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으면 좋겠네 입가에 번진 눈물 홀로 웃음 밖에.. 혼자뿐인 식사는 이미 식어버렸네 텅빈 아파트 불빛 외로운 나의 마음 기대어 울 사람 여기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