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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두그림자 김남화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두 그림자 = 김 남 화 = 희미한 불빛아래 서있는 다정한 두그림자를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 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하네 ============ 후 렴 ============== 오늘밤엔

수선화를 닮은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있네 ** ~~~~~~~~~~~~~~~~~~~~~~~~~~~~~** 계절이 쉬고간...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_김남화_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엇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엇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앗던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잇네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이 모습이...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지워지지 않는 사랑 < 김 남 화 >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

추억이 생각날때 김남화

추억이 생각날 때 - 김 남 화 - 추억이 생각날 때 술을 한잔 마셔봐요 새카맣게 잊었던 옛날일이 그리워져요 그 때 그 여인의 분홍색 머플러가 작은 얼굴에 무척이나 어울렸어 추억이 생각날 때 술을 한잔 마셔봐요 그 찻집을 들러봐요 옛날의 그 자리에 담배 연기만 자욱해요 그 때 그 여인의 분홍색 머플러가 작은 얼굴에 무척이나 어울렸...

내 사랑은 언제나 김남화

내 사랑은 언제나 - 김남화 - 내 사랑은 언제나 그대의 품에 있죠 낮이나 밤이나 그대가 지켜 주니까 그대 나를 위하여 작고 예쁜정원에 노란꽃을 심어주오 그대 날 사랑한다면 (후렴구) 내가 지치고 외로울때면 사랑의 손길로 나를 재우고 사랑의 노래를 밤새껏 불러줘요 내 사랑은 시월에 구르는 낙옆 같아요 그대가

난 잊어야 했는데 김남화

난 잊어야 햇는데 _김남화_ 난 잊어야 햇는데 난 떠나야 햇는데 자꾸만 눈물이 흘러 내리네 그 까만 눈동자에 하얀 그작은 얼굴이 떠나는 발길을 자꾸 멈추게 해 하늘을 보면 잊을수 잇을까 안녕이란 그말은 들을 수 없어 돌아서는 그 마음은 한없이 울먹이네 떠나가는 이마음도 한없이 울먹이네 우~~ 울먹이네 난 잊어야 햇는데 난 떠나야 햇는데 자꾸만 ...

무정의 여심 김남화

무정의 여심 _김남화_ 무작정 기다리라는 그말에 여자인 내가 어떻게 하나요 기나긴 세월을 기다리라던 당신의 그말을 제가 믿어도 되나요 믿어야 할까요 당신의 그말을 여자인 내가 믿어야 할까요 오늘일까 내일일까 무심한 말은 하지 마세요 당신은 돌아서는 남자이지만 기다리는 내 마음은 여자랍니다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기다리라는 그말은 하지 마세요 믿...

지워지지 않는 사랑 김남화

나 이제 너를 보내고 눈가에 이슬이 맺혀 너무나 가슴아파서 어제도 잠못 이루었지 (후렴) 덧없이 흘러버린 지난 세월들이 아픈 상처뿐일지라도 허물어진 가슴속 깊이 남아 있는 그 미소는 나를 울리네 아무리 그대 잊으려 해도 지워 지지 않는 사랑인데 내 마음에 그리움은 남아 ~ ~ 이렇게 나를 슬플게 해

수선화를_닮은_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비에 떨고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 보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

수선화를닮은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던 수선화 작은꽃이 비에 떨고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꽃이 나를 보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아 애닮은 수선화는 당신...

왕십리 김남화

왕십리 - 김남화 왕십리 밤거리에 구슬프게 비가 내리면 눈물을 삼키려 술을 마신다 옛 사랑을 마신다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아 아 슬피우는 귀뚜라미만이 왕십리를 달래 주네 간주중 밤도 깊은 왕십리에 기적소리도 멀어져 깊어가는 밤이 서러워 울려고 내가 왔던가 정 주던 사람은 모두 떠나고 서울하늘 아래 나 홀로

애증의 강 김남화

어제는 바람처럼 강변을 나홀로 걸었소 길잃은 사슴처럼 저 강물 바라보았소 강건너 저끝에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사이에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강을 건널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 할텐데 하지만 당신과는 만날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

건널수없는강 조재현

조재현 ㅡ건널수 없는강 희미한 불빛아래 당신을 처음만나 서로가 사랑하고 어이해 울었나 나만을 사랑한다 말했던 당신인데 이렇게 내가슴에 눈물이 흐르네 *어차피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바람에 흔들이는 사랑하는 사람이여 희미한 불빛아래 당신을 처음만나 서로가 사랑하고 헤어진 그사람~ ~현진~

도시의 사냥꾼 이선희

밤이면 불빛아래 모여드는 사람들 혼자 있을 수 없는 외로운 마음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듣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고픈 사람들 어두운 밤 담배 연기 휘날리며 희미한 불빛아래 해치우듯 사랑하고 사랑을 찾아 사랑을 찾아 넥타이 풀어 헤치고 열띈 토론 이어져도 마음속 찌꺼기는 여전히 남아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듣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허상 정연후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연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을 훔치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뿐이었나요 ~ 간주중 ~ 희미한 불빛아래 다정한 연인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을 훔치는데 내가

허상 안량후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연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뿐이었나요 2.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연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모습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옥경이 신수미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는 고개숙인 옥경이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도시의 사냥꾼 이선희

도시의 사냥꾼 밤이면 불빛 아래 모여드는 사람들 혼자 있을 수 없는 외로운 마음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고픈 사람들 어두운 밤 담배연기 휘날리며 희미한 불빛아래 헤치우듯 사랑하고 사람을 찾아 사랑을 찾아 넥타이 풀어헤치고 열띤 토론 이어져도 마음 속 찌꺼기는 여전히 남아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도시의 사냥꾼 이선희

도시의 사냥꾼 밤이면 불빛 아래 모여드는 사람들 혼자 있을 수 없는 외로운 마음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가슴 맘이 고픈 사람들 어두운 밤 담배연기 휘날리며 희미한 불빛아래 헤치우듯 사랑하고 사람을 찾아 사랑을 찾아 넥타이 풀어헤치고 열띤 토론 이어져도 마음 속 찌꺼기는 여전히 남아 하고 또 하고 쏟아붓듯 말을 해도 답답한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재희(김남화)

수선화를 닮은 당신 김남화 창가에 수선화가 비를 맞고 피었네 어제의 슬픈 일들을 감싸 주었네 당신의 고운 눈매를 가득 닮았네 수선화 작은 꽃이 비에 떨고 있네 아 아 지금은 가버린 당신의 모습이지만 아 아 애달픈 수선화는 당신의 하얀 면사포 어둠이 밀려오는 창가에 서면 수선화 작은 꽃이 나를 보고 있네 <

옥경이 양수경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희미한 불빛 아래 서 있는 두 그림자 양현경

희미한 불빛아래 서 있는 다정한 두 그림자는 누구의 모습일까 궁금했지만 내마음 우울했었네 다정히 걸어가는 두 사람에 행복한 그 뒷모습은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오늘밤에 그대창에 불빛마저 꺼지고 갈길잃은 내마음은 불빛아래 휘청이네 다정히 웃음짓는 두 사람 내마음 흔들리게 해 지금은 잊혀진 옛 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하네

옥경이 김현성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희미한 불빛아래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그렇게 나에게 이치현

그렇게 나에게 미안해 하지마 그건 너의 진실한 마음인~걸 이 세상 누구도 사람의 마음을 소유할수 없는거야 그렇게 나에게 미안해 하지마 내 스스로 원했었던 만남인걸 머물수 없기에 떠나가야 하는 널 이해할수밖에 이제는 희미한 꿈속으로 널 찾아가야 하겠지 내게서 멀어져간 너의 모습 그리워 언젠가 어둠이 내린 가로등 작은 불빛아래

그렇게 나에게 이치현

그렇게 나에게 미안해 하지마 그건 너의 진실한 마음인~걸 이 세상 누구도 사람의 마음을 소유할수 없는거야 그렇게 나에게 미안해 하지마 내 스스로 원했었던 만남인걸 머물수 없기에 떠나가야 하는 널 이해할수밖에 이제는 희미한 꿈속으로 널 찾아가야 하겠지 내게서 멀어져간 너의 모습 그리워 언젠가 어둠이 내린 가로등 작은 불빛아래

허상 설운도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허상(66829) (MR) 금영노래방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모습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옥경이 김자옥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는 고개숙인 옥경이

옥경이 이창배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옥경이 (DJ처리 Remix ver.)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었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옥경이 김정단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옥경이 고라니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 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고개 숙인 옥경이

이별의 끝도 모르고 박우철

골목길 찻집에 앉아 창밖을 바라보니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이 서성거려 슬픈 음악속에 가슴은 저려오는데 사랑을 잃은 그대 눈물꽃이 되었네요 아~그때우린 행복했죠 이별에 끝도 모르고 우린서로 사랑했죠 보고픈 사람 찻잔에 아련히 밀려와도 카페 불이 꺼질때 까지 자릴뜨지 못합니다 이별의 끝도 모르고

붉은 입술 남상규

남상규 비라도 쏟아졌으면 더좋았을 그날밤 조용한 카페에서 찾잔을 마주한 사람 흐르는 그눈빛에 마음뺏기고, 어슬픈 그고백에 가슴떨리던 이별의 순간에서 짧은입맞춤, 그날밤 붉은입술 술이라도 취했더라면 더좋았을 그날밤 희미한 불빛아래 빈잔을 마주한 사람 은근한 그미소에 빨간립스틱, 달콤한 그 고백에 마음설레는 이별에 길목에서 마지말포옹, 그날밤

바보 유상록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닫지 못한 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에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사랑이 그리운 밤에 손경호

희미한 불빛아래 가냘픈 몸매의여인 그누구를 기다리나 뜨거운 가슴을 열고 하늘을 날을듯한 사랑이 그리운밤에 사랑밖에 모른다네 청단동에 밤은 깊은데. 사랑이 피어나는 밤깊은 청담동거리 정그리운 사람끼리 뜨거운 가슴을 여네 하늘을 날을 듯한 사랑이 그리운밤에 한잔술에 정을 주네 청담동에 밤은 깊은데..

난바보였네 김승덕

지금 무슨말을해야하나 그대 떠나고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있네 이젠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나울지않았네 오직당신만을 사랑 했는지 그거마져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비워져가고 사랑을 깨닳지못한내가 어리석은 바보였네 @안녕하며 돌아서던그밤도

옥경이 Various Artists

옥 경 이 작사 조운파 작곡 임종수 노래 태진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있구나 너도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숙인

옥경이 성동일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윤민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이민숙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장춘화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박종기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이상형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김용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장필국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옥경이 이주현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옥경이 신경자

희미한 불빛아래 마주앉은 당신은 언젠가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인데 고향을 물어보고 이름을 물어봐도 잃어버린 이야긴가 대답하지 않네요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았는지 물어도 대답없이 고개 숙인 옥경이 바라보는 눈길이 젖어 있구나 너도 나도 모르게 흘러간 세월아 어디서 무엇을 하며